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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강진 이후 100일이 지났지만 후속 강진에 대한 불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진 전문가들은 더 강한 초대형지진이 얼마든지 얼어날 가능성을 경고합니다!

 

울산도 불안하기는 마찮가지!

2016.07.05 울산에 진도 5.0 지진이 났답니다. 대구의 건물까지 흔들렸다 하구요.

대구에 거주하는 증산도 도생이 아파트 17층 소파에 앉아있는데

건물이 흔들흔들 하여 대구에서 지진난줄 알았다고 합니다.

울산 거주 증산도 도생 :

"제가 이제까지 느껴본 지진 중에 가장 크게 느껴졌네요.

모니터가 흔들거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로 여겨져왔습니다.

최근래 경주 지진, 울산 지진, 포항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100여년 전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께서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 거린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도전道典 5:405)

미래에 부산, 울산 부근 지역은 "흐느적흐느적" 거린다는 말씀입니다.

동래(東萊) : 부산의 전신은 동래다. 부산이라는 지명은 근래에 확정된 지명이며 오랜 역사는 동래 지역으로부터 연결된다.

 

증산도 도전에 일본침몰과 일본의 미래가 나와 있습니다.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道典 5편 406장)

불로 친다는 말씀은 개벽의 상황에서 일본 활화산들이 일제히 불을 뿜고

일본 열도 곳곳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인종 씨도 추릴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대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일본인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일본 침몰의 대재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열도가 한순간에 가라앉을 때 인접한 한반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동서양 모든 예언가의 공통된 예언 '일본침몰'은 너무나 유명해서 내용은 생략 하겠습니다.


초거대 해일이 일본을 덮쳐 침몰하면서 우리나라 동남해안 일대도 그 여파로 침몰이 된다고 합니다.

 

부산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도전11:263)

 

이 말씀은 부산 지역은 완전히 물에 잠겨 한반도 지도에서 영원히 지워진다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또한, 이에 대해서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 일컷는 격암 남사고 선생과

불교계 최고의 학승學僧이라고 일컬어지는 탄허스님 두분 모두

우리나라 동남해안 100리 땅이 무너진다고 예언 하였습니다.

일본이 침몰하면서 근접한 우리나라 동남해안 일대가 잠기는 것을 정확히 내다본 것입니다.

 

일본 침몰로 밀려오는 거대 해일을 예언한 허미수 선생

<척주동해비>

 

 

'척주동해비'에 관련해 자세한 포스팅 내용은 ↔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런 큰 변화에 대해서 우리 조상님들은 예로부터 개벽이라 일컬었습니다.

미래는 오직 준비하는 자만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시고자다면 꼭 무료 소책자를 신청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사분이정 유비무환 萬事分已定 有備無患

개벽은 천지의 이법으로 이미 정해진 자연섭리. 그러므로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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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사랑 후원,

 STB상생방송 상생인문학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는 3월부터 대구에서 상생인문학 강좌를 개최합니다.


사회현상을 올바로 파악하고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할 수 있는 눈을 키우는 특별한 기회를 잡으세요^^!

 

상생인문학 강좌는 3,4,5,6월 월 1회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 일시: 월 1회 토요일 오후 3시~5시

   

    3월 17일 :  '대한사람 대한으로' 책으로 보는 인문학

 
    4월 14일 : 영화 '신과함께'인문학

    5월 19일 : 운명을 바꾸는 소리,Sound의 신비

    6월 15일 : 고전에 길을 묻다.

◎ 장소: 동대구역 회의실

 

 



성함, 나이, 연락처, 사는 동을 적어 초대장의 문의 연락처로 참여문자 주시는 분께

선착순으로  천상명부이야기 소책자도 선물로 드려요^^

인문학 지식도 쌓고 소책자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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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주관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편 소식을 전합니다.

 

 

 

왜 식민사학계는 환단고기 위서화에 목숨을 거는가?

이제 환단고기 위서론에 종지부를 찍는다!

 

드디어 2018년 설날에 설레이는 역사 광복이 찾아옵니다.

내년이면 삼일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해야 할 이때에

동북아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의 진실을 밝혀주는 진짜 역사서가

이 땅에 등장한지 한 세대가 넘었지만

여전히 위서僞書로 몰아가는 역사 식민지의 현실.

이번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에서는 위서론에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사실들이 공개됩니다.

 

환단고기 판본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역사전쟁이 현실전쟁이 되는 위기 속의 무술년, 환단고기의 진면모가 세상에 드러납니다.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본 방송은 : 2.16() 오전 10시, 재방송 10시 // 17() 10시 // 18() 오후 4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5YoFZoufDI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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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가위에 눌립니다.

과학이 발달한 현시대에서 가위눌림을 의학적으로 수면마비로 해석하고 규정해버리고 말지만,

사실 가위눌림은 겪어본 당사자들이 체험하고 느끼는 그대로

귀신의 해코지나 장난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본인들 스스로 어느 정도 통감하실 것입니다.

 

지난번 1편에 이어서 필자가 직접 겪은 체험사례를 오늘 간략하게 마무리 짓고,

가위눌림의 원인과 증상, 가위에 눌리는 이유, 그리고 가위눌림 대처법에 대해서 그 실체를 파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위 눌림 현상의 진실과 대처방법 – 귀신 <1편>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가위눌림 현상의 진실과 대처방법 귀신 <2>

어느덧 가위눌림 10년 차를 넘어서니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안방에서 자다가 갑자기 눌려서 무서워 하니까

어린아이 귀신들이 좋다고 깔깔 되면서 웃고 더 괴롭히는 거예요.

무서워 하니까 재밌어서 더 괴롭히더군요.

 

11년차 넘어가니까 전에 없던 물리적인 행사까지 합니다.

옆구리를 푹푹 찌르면서 간지럼을 태우는데 몸은 안 움직이지.

마치 사람이 옆구리 찌르는 것과 똑같이 물리적으로 찔러대는데 간지러워서 죽겠지.

안 당해본 사람은 이 심정 모를 겁니다. 일제 강점기 때 고문받는 듯한 고통이랄까요.

지긋지긋한 가위눌림의 해방은 증산도 진리를 만나고서부터였습니다.

 

언제가 증산도 도장 포감님께 가위눌림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운장주를 외워보라며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 먼저 가위눌림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실 겁니다.

가위에 눌리는 이유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보통 척신이나 복마(마신) 등의 요소에 의해 생깁니다.

인간의 인생에 있어서도 장애가 되는 요소들이기도 합니다.

 

'척신'이란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으로 원한을 가진 귀신(신명)입니다.

내 자신뿐만 아니라 나의 조상님에게 원한을 가진 귀신이고,

복마는 다른 말로 마신이라고 하는데, 항상 엎드려서 기회만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상제님께서 엎드릴 복자를 써서 복마라고 하셨습니다.

복마는 사악하다하여 사신, 일이 잘 안 되게 해코지를 한다하여 마신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가위눌림을 당해 귀신이 보이거나 일상생활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는 다거나 그럴 때 운장주나 개벽주를 통해 물리칠 수 있습니다.

 

증산도에는 운장주라는 주문이 있습니다. 삼국시대의 관우 운장 아시죠?

삼국지를 통해서 관운장의 일생에 대하여는 기본적으로 모두 알고 있습니다.

관운장은 살아서는 충의와 의리의 전형이었고, 돌아가셔서 천상에서는 삼계복마대제가 되어 정의의 표상이 되셨습니다.

 

 

관운장은 정의의 신이므로 사신들이 본성적으로 무서워합니다.

삿된 것은 본래 정의를 범하지 못합니다. '복마'는 서양에서는 사탄이라 합니다. 은 엎드릴 복 자.

''라는 것은 항상 엎드려 있으면서 항상 잠재되어 있는 하나의 가능성으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장주를 읽으면 정의의 신을 찾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정의로워집니다.

그래서 운장주를 읽으면 모든 척신의 난동과 복마의 발동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주문은 여러 가지가 있고 그 목적 또한 다 다릅니다.

운장주는 척신과 복마를 물리치는 주문입니다.

가위에 눌렸거나 했을 때 운장주를 속으로 읽으면 아주 직빵으로 바로 풀립니다.

물론 평소 태을주 주문과 기타 주문 수행 기운이 어느 정도 몸에 배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전혀 효력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평소 수행을 통해 도력이 쌓여있는 상태와 무의 상태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 당연하겠죠?^^;;

 

 

관운장에게 내려진 시호

상제님께서 관운장을 삼계복마대제로 임명하시고 인간 역사에 그대로 투영이 되어서,

만력 42(1614) 제호(帝號)를 받으며 삼계복마대제신위 원진 천존 관성제군(三界伏魔大帝神威 遠鎭 天尊 關聖帝君)’

이라는 봉호를 만력제가 내리고, 그 뒤 청나라 때도 봉호를 계속 높여줍니다.

뜻을 살펴보면, 삼계복마대제, 천지인 하늘땅 그리고 인간세계에서 마귀를 항복시키는 대제이면서,

그 신령스러운 위엄으로 원진(遠鎭), 아주 멀리까지 가서 모든 마와 척신을 진압하는, 천존이신 관성제군이라는 뜻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이 글이(운장주) 대차력주라고 하셨습니다. 차력이라는 것은 엄청난 기운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심약하다든지 겁이 많다든지 운장주를 읽으면 영웅적인 기개와 배짱,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필자가 직접 시험해본 운장주

특히나 심했던 가위눌림에 그만큼 시험해볼 기회도 많았습니다.

 

증산도 입도 후 하루 1시간씩 두 달 정도 수행을 했을 즈음에

포감님께 가위에 눌렸을 때 가위에 눌리는 이유와 증상에 대해서 상담했는데

뜻밖에 쉽게 물리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가위눌림의 대처법은 다름 아닌 운장주로 척신과 복마를 물릴 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알려주신 대로 가위에 눌려, 놀라서 주문이 기억이 잘 안 나는 가운데 정신을 수습하고

속 마음으로 운장주를 약 2독 정도 읽으니, 괴로워하는 괴성 같은 것이 들리더니 풀리는 것이 아닌가요!

한번 눌리면 기본 30분 이상씩 공포와 고통 속에 괴롭힘을 당해야만 했던 그 가위눌림이

2분도 체 안되서 풀리는 것이었죠! 그간에 체험으로 귀신의 소행으로 알고는 있었나

이 체험을 통해서 가위눌림의 정체가 비로소 귀신의 짓이 확실한 것임을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운장주 1독을 체 다 읽지도 않았는데 뭔가 누르고 있는 힘이 크게 약해짐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조금만 움직이려 하니까 몸이 사르르 풀려졌습니다.

 

이에 자신감과 믿음이 강해지니 그 만큼 주력이 더 쎄져서 나중에는 기기막히게도

천하... 이 딱 두 글자를 읽으니

"아~~!!"

외마디 비명 소리를 지르며 가위에 그 즉시 풀리는 엄청난 체험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1독은 커녕 앞에 주문 몇 소절만 읽어도 비명을 내지르며 도망치더군요.

 

그리고 우리가 꿈을 꿀 때도 보통 귀신이 나오면 도망치기 일수인데

운장주가 몸에 배고 나서부터는

귀신 나오는 악몽을 꾸면 운장주를 읽으며 다 격파해버리고

되려 귀신 소굴을 찾아다니며 귀신을 잡으로 다녔습니다.

어두 컴컴한 우물가에 흰소복 입고 머리를 늘어트린 처녀귀신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냅다 가서 운장주를 막 읽어 쫓아 버리고 추적까지 하면서 소탕을 했습니다.

악몽이 아니라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스릴있게 모든 귀신을 다 물리치고 다니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운장주의 신권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위 이야기는 제가 겪은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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