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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유래와 그속에 담겨 있는 특별한 철학

(미국,중국 국기의 의미)

 

환희와 영광의 순간 뿐만 아니라 나라를 잃은 순간에도

항상 우리와 함께 해온 태극기, 하지만 정작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각나라의 국기는 건국이념과 역사그리고 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데요.

태극기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미국과 중국의 국기의 의미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볼까요?

미국의 국기에서 13개의 줄은 미국 독립선언 당시의 주(州)숫자이고,

50개의 별은 현재 미국의 주를 나타냅니다.

 

 

중국의 국기에서 빨간색 바탕은 혁명을, 노란색 별은 광명, 황인종을

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는 어떤 의미일까요?

흰바탕은 밝음, 순수를 뜻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의미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을 백의민족이라고 부르기도 했었죠.

 

태극은 음양으로 변화하는 대자연의 운행원리를 뜻하고 있는데요.

건곤감리는 음과 양이 서로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구체화한 것인데요.

건곤은 하늘과땅을, 감리는 물과 불을 상징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게오르규는

"태극기는 유일하며, 세계의 모든 철학이 요약되어 있다,

그리고 멋지다. 거기에는 하늘과 땅, 네개의 방향, 낮과 밤과 사계절을 나타내는 선과 점이 있다."

라고 극찬했다고 합니다.

자연운행섭리를 담고 있는 태극기, 그렇다면 태극기는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요?

그것은 태극을 둘러싸고 있는 괘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역에서 괘를 처음 시작한 분이 태호복희씨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500년전 팔괘를 그려 우주의 변화원리를 밝혔던 태호복희씨는

고조선 이전에 있었던 배달국 5대 환웅의 막내아들로 우리민족의 조상입니다.

 

선천 문명의 조종은 태호복희씨인데,

웬일로 도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 5:282

 

상제님 말씀처럼 역철학의 시조이자 인류문명의 뿌리인 태호복희씨,

그러나 지금 우리는 태극기의 원제작자가 태호복희씨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말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상징,

태극기의 유래와 철학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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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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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기원 가림토

 (한글의 원형문자 가림토)

 

오늘은 한글날 입니다.

오늘은 세종실록에 나오는 한글의 기원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한자漢字를 창조한 동방 동이족


고대 문명의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문자사용이다. 문자는 문화의 꽃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반도와 만주 지역을 포함한 우리나라 고대 사회에는 일찍부터 문자가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환웅천황이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을 창제한 이래로,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아들 태호복희씨와 복희국 13세 임금인 주양朱襄씨가 중원 땅에서 육서六書 원리를 제정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한자漢字의 뿌리[上古金文]가 되었다. 배달국에서는 산목算木이 숫자로 통용되었고 14세 자오지 환웅천황 때는 화서花書가 사용되었다. 자오지천황의 동방 통일 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이전부터 개량해 오던 배달국의 신지 문자가 중원에도 전해졌는데 이것이 바로 창힐 문자이다. 창힐은 헌원의 신하로 알려졌으나 실상은 자오지환웅의 제후로서 배달국 문자[조적서鳥跳書]를 서방에 전하여 동서 문화 통합을 시도한 봉조鳳鳥 토템의 동이족이다. 창힐 문자는 복희씨 이래의 옛 문자와 더불어 은나라 갑골문의 뿌리가 되었다. 

갑골甲骨 문화도 본래 동방 동이족이 창조하고 계승·발전시킨 문화이다. 최초의 갑골(BCE 3500년경)은 동이족의 활동 지역인 발해연안 북부에서 출토되었다(은나라는 요령성 지역에서 출발해 중원으로 진출했다). 중국 고대 왕조 중에서도 전형적인 동이 계열인 상商나라에서 사용된 초기 갑골에는 상제님(하나님)을 위시하여 조상신과 산천, 일월성신 등 자연신을 숭상하면서 점복을 행한 기록이 많이 남아 있다 (이형구 『한국 고대문화의 기원』,107~113쪽) 
상나라 갑골문 이전의 문자들도 중국 곳곳에서 발굴되는데, 이것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중국인 학자 뤄빈지駱貧基(1917~1994)는 『금문신고金文新攷』에서, 문자를 만들어 사용한 주체는 한족漢族이 아니라 동방 한민족이라  단언하였다. (김대성 엮음『금문의 비밀』 참고) 

 

2)한글의 원형 문자 가림토 

『단군세기』 3세 가륵嘉勒단군조와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을 보면, 가륵 2년 (BCE 2181)에 삼랑 을보록이 정음 38지字를 창제했다는 기록과  함께 글자의 형태를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가림토加臨土’ 또는 가림다加臨多’라 불리는 이 글자의 모습은 세종 때 창제한 한글의 형태와 매우 흡사하다. 또 일본 쓰시마섬對馬島과 큐슈九州의 신궁神宮에서 자주 발견되는 아히루 문자阿比留神字와도 유사한 점이 대단히 많다. 이것을 근거로 아히루 문자가 조선으로 건너가서 한글의 원형이 되었다는 망언을 일삼는 일본  학자가 많다. 몇 해 전 세계 언어학자들은 한글의 우수성을 극찬하면서도 한글 창제 연도가 몽골 파스파 문자와 일본 아히루 문자보다 후대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 문자를 모방한 것이 아니냐는 공격을 하였다. 국내  학자들은 이 주장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하지 못한 씁쓸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한글이 참고한 문자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기록에 남아 있다. 『세종실록』 25년 12월 조에 “이 달에 임금께서 언문 28자를 지으시니 그  글지는 옛 전문을 모방하였다(其字偏古篆)"라고 하였고, 최만리도 상소문에서 “글자의 모습은 옛 전문을 모방했지만 음을 쓰는 것과 글자를 배합한 것은 다 옛것과 반대이다(字形倣古之菉文, 用音合字,盡反於古.)"라고 하여 예전의 전서를 모방했음을 밝혔다. 우리의 옛 기록을 보면 민족 고유의 문자가 있었다는 것이 여러 곳에 나타난다 「소도경전본훈」에 남해현 냥하리 암벽에 신시 고각神市古刻이 있다고 하였고 최치원은 신지 혁덕이 녹도문鹿圖文으로 기록한 『천부경天符經』을 발견하고 이를 한문으로 번역하여 후세에 전했다고 한다. 또 『평양지』의 기록에 따르면 조선 선조 16(계미癸未)년에 평양 법수교 밑에서 발굴된 세 조각의 석비石碑 속에서 문자가 나왔다는 기록이 있고, 실학자 신경준申景濬도 『언서운해諺書韻解』에서 우리  동방에서 예로부터 세속에서 쓰던 문자가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이러한 자료들을 종합해 보면, 단군조선 시대에 우리 영토였던 일본의 아히루 문자나 한글은 모두 원시 한글인 가림토의 변형으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도의 구자라트Gujarat 주州에서 쓰는 문자도 한글과 매우 유사하다. 자음은 상당수가 같고 모음은 10자가 똑같다. 구자라트 주의 간판을 보면 무슨 뭇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글과 비슷하여 한글 식으로 읽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도 언어의 하나인 타밀어 Tamil  language에도 한국어와 일치하는 말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이런 정황으로 미루어보건대, 3세 가륵단군 때 만든 가림토 문자는 한글의 모체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몽골 인도 문자의 원류가 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당시 단군조선은 그 문화권이 인도와 일본까지 아우르는 대제국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앞으로는 외국 신명도 조선 신명과 통(通)해야 일이 되고 조선 신명을 잘 대접해야 하느니라.”(도전11:252)

●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시속에 중국을 대국(大國)이라 이르나 조선이 오랫동안 중국을 섬긴 것이 은혜가 되어, 소중화(小中華)가 장차 대중화(大中華)로 바뀌어 대국의 칭호가 조선으로 옮겨 오게 되리니 그런 언습(言習)을 버릴지어다.”『이것이 개벽이다 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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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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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 (제삿상 꼭 홍동백서로 꼭 차려야 하나?)

 

어느덧 민족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추석에는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끼리 모여 풍성함을 감사드리며 음식을 나누는데요. 제삿상 진설 방법 중 홍동백서라고 들어보셨을꺼에요. 꼭 홍동백서로 제삿상을 차려야하나? 의문을 가지신 분들도 있으셨을 것입니다. 오늘은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먼저 추석차례상 차리는 법의 기본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조상님 신위기준으로 1열에는 국과 밥, 추석에는 송편을 올리기도 합니다. 설에는 떡국을 올리지요.

2열은 육전, 육적, 소적, 어적, 어전등 전류를 올리구요.

3열은 부요리인 탕류 그리고 중앙에는 장을 올려드립니다.

4열은 나물, 김치, 포 등 밑반찬 류를 진설하고,

5열에는 과일, 과자 등 후식에 해당하는 음식을 진설해 드리면 됩니다.

 

홍동백서의 유래?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중 하나로 알려진 홍동백서는 동과 서로 나뉘었을 때 동은 양의 방향이므로 붉은색(紅) 서는 음의 방향이라 해당하는 흰(白)색깔의 음식을 올리는 데서 유래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은 팔딱팔딱 뛰니 양(동쪽), 소 돼지는 느리니 음(서쪽)

두동미서(頭東尾西) : 머리는 양이라 동쪽, 꼬리는 음이라 서쪽.

배남복북(背南腹北) : 둥은 양이라 남쪽, 배는 음이라 북쪽.(배가 신위 쪽으로)

생동숙서(生東熟西) : 생(生)것은 양이라 동쪽, 익(熟)은 것은 음이라 서쪽.

좌포우혜(左脯右醯) : 포(脯)는 죽은 것이니 음(서쪽), 식혜는 살아있음. 양(동쪽)

홍동백서(紅東白西) : 붉은 색은 양이라 동쪽, 흰색은 음이라 서쪽.

조율이시(棗栗梨柿) : 씨의 수대로 놓으라는 것.  

 

 

 상제님께서 제례진설법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또한 묵은 하늘이 그릇 정한 것이니 찬수는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요, 그 놓여 있는 위치로 인하여 귀중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 4:144)

상제님께서도 제삿상에 홍동백서가 중한 것이 아니라 정성껏 깨끗하고 맛있는것으로 차리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차례상(제삿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손의 정성인 것이지요.

STB상생방송에서도  차례상차리는 법에 대한 꿀팁을 알려주었는데요^^

함께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추석 차례상 차리는 법 Q&A>

Q1. 제삿상에 치킨을 올려도 되나요?

A. 제삿상에 치킨을 올려도 무방합니다~ ^^ 생전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을 올리면 됩니다.

 

Q2.음식 위치가 중요한가요?

A. 찬수는 깨끗하고 좋은 것으로 하되 음식을 놓는 위치에 따라 그 귀함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Q3. 꼭 청주를 올려야 하나요?

A. 보통은 맑은 술을 올리지만 고인이 좋아하셨다면 막걸리를 올려도 무방합니다.

 

Q4. 추석 차례상 제물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A. 깨끗하고 좋은 음식을 구매하여 정성껏 조리합니다. 음식을 하며 투덜거리거나 살기를 품으면 안됩니다. 기분좋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조상님께서도 즐겁게 흠향하십니다. 보이지 않지만 조상님들께서 다 아신다구요~~!

차례상 차리는 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돌아가신 부모 조상님을 섬긴다는 차례의 본질을 되새기는 것입니다. 각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듯이 제사음식도 약간씩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 지방 특산물이나 소중하게 여기는 음식을 제사상에 올리면 됩니다. 제철과일과 음식을 올리면 좋겠죠?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해안 지방과 내륙지방에서도 흔히 문어를 제삿상에 올리곤 하는데요. 사실 문어가 비싼 음식이잖아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평생 문어를 잡아 내다팔아 자식을 키우고 교육시키고 시집장가 보내고 하셨는데, 자신은 그렇게 문어를 많이 잡으면서도 평생을 문어 한점 잡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팔아서 돈을 만들어야 했으니까요. 그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자식이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문어를 제삿상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문어가 제수음식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증산도 도전 2:26)

 

상제님께서 제사에 관련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조상님이 없으셨다면, 나라는 존재는 세상에 없었을 것입니다.

 

 

인은 한 집안의 주인이니라. 음식 만들어 바라지하고, 자식 낳아 대 이어주고 손님오면 접대하고, 조상 받들어 제사 모시니 가정만사 부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만고의 음덕이 부인에게 있나니 부인을 잘 대접하라. (증산도 도전 2:54)

 

서로 배려하며, 감사하며 명절을 지내셨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모두 나를 존재하게 해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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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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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 천연두 바이러스의 DNA와 감염의 모든 것

 

 관련 영상 STB상생방송 스페셜 '천연두는 살아있다.' 보기

 <<천연두의 병 특성상 사진(영상)조금 징그러울 수 있습니다.>>

 

 

 

WHO에서 박멸을 선포한 병 천연두smallpox(시두),

 오늘은 STB 상생방송의 스페셜 "천연두는 살아있다."를 통해

천연두가 어떤 병인지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통의 생명체는 RNA와  DNA를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RNA가 되었던 DNA가 되었던 한가지만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천연두(시두)는 DNA로만 되어있다고 하죠.

 

 

천연두(시두)는 폭스바이러스 종으로 폭스 바이러스 종은 바이러스 중

가장 크고 복잡한 유전자 배열로 되어 있는 종입니다.

200나노미터 크기의 두가닥의 DNA크기로 되어있는데

폭스바이러스는 세포의 세포질 내에서 증식을 합니다.

 

 

연두(시두)는 오직 인간에서만 증식하는 인구집중질환이며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는 Variola Vera 바이러스로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72시간 안에 감염되며

비면역자에게 30%의 치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검은 천연두로 불리는 Variola hemorrhagica는 가장 치명적인 형태로

잠복기가 끝나자마자 고열과 심한 두통을 비롯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그리고 2-3일 내로 잇몸과 내장기관에서 피가 나오고 여성은 자궁에서 피가 나옵니다.

잠복기가 끝나고 나면 대부분의 환자는 5-6일내에 사망하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Variola Minor는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천연두(시두)바이러스 형태로

가장 양순한 형태의 천연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처음 첨부된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천연두는 1980년대 WHO에서 박멸을 발표하여,

최초의 인간이 지구상에서 박멸한 병으로 대부분 인식하고 있으실 텐데요. .

 

그러나 천연두는 사실 인간이 박멸한 병이라기 보다는

이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고 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상제님께서 시두신명을

서양으로 몰아내신 덕분에 조선땅에서 시두가 사라지고, 서양으로 시두가 물러갔습니다.

그리고 시두를 잠시 없애시게 되는데요. 때가 되면 다시 시두가 대발하게 됩니다.

 


장차 병란을 당하면 태을주로 살려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

 

그리고 성도들에게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으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천연두는 천연두는 열꽃이 피면서 수기가 말라 죽는 병인데 수기저장 주문인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천연두를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동의보감에도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동의보감'을 보면 '시두(천연두)가 터질 때는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찾아라'라고 했습니다.

 

 

 

 ※천연두(天然痘) = 시두(時痘)  = smallpox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

태을주 수행과 천연두, 병겁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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