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증산도' 태그의 글 목록 (60 Page)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 준 상생방송-

부산온천도장 송ㅇㅇ 성도 입도수기

"우연히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두번 꾸준히 시청을 하는 가운데 상생방송은 저에게 있어서

 절망이 희망과 삶으로 바뀌는 전환점이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 증산도에 입도하였습니다. 저는 STB상생방송이 아니었다면 입도하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보고 심장이 두근두근했습니다.

완전히 다른세상, 후천개벽 세상 등의 내용은 많이 들어본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40년 동안 역사, 문화를 밝히기 위해서 전 세계로 다니시고 책을 내시고 강의를 하시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몇 년동안 상생방송을 시청했지만 처음에 왜 증산도를 알려는 생각을 못 했을까 후회도 됩니다. 제가 증산도에 입도 하는 날 수호사님과 많은 도생님들이 함께했습니다. 두근거림, 설레임과 더불어 축복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xxㅈㄹㅎ를 먼저 만났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억지로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상을 알아야 하고 상등군자가 되어야 한다며 경전을 읽어보라고 주었는데 도무지 이해도 되지 않았고 말도 안되는 것이 많아 그냥 책장에 꽂아 두고 읽지를 않았습니다.

 

모임에 참석하라고 해서 가면 제 눈에는 마치 사람들이 리모콘에 조종당하는 로봇 같았습니다. 제가 아니다 싶어 안 나가면 사람들이 찾아왔고 설득당한 저는 유공을 올리곤 하였습니다.

 

이후 세월이 흐르고 보니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좋지 않은 일들도 일어나서 이건 아니다 싶었고 결국 대순진리회에서 나오고 난 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힘든 삶이 이어졌습니다. 말 못할 우여곡절을 겪으며 잃을 것 다 잃고 마치 정신병자가 된 기분으로 삶을 이어갔으며, 살아 있어도 살아있는것인지 모를정도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슴에 묻으며 지내다가 우연히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시청을 하게 되면서 상생방송은 저에게 있어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전환점이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도장에 처음 갔을 때 수호사님과 도생들이 친절하게 마음을 편하게 해 주셨고, 아예 감화가 되어 저도 모르게 그동안 살면서 힘들었던 마음에 묻었던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진리공부 태을주 수행 등을 하며 입도 공부를 하였습니다. 태을주는 ㄷㅅ과는 많이 다르지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주문지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었습니다. 한편으로 되돌아보면 조상님 덕이 있어서 참된 상제님 품으로 다시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마음이 편안하고 딴 생각이 들지 않고 정말 좋습니다.이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열심히 수행해서 소원을 이루고 보은하는 도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부산온천도장 ㅇㅇ 성도 입도수기

 

 

 

미스터리, 한문화, 예언, 수행, 사후세계와 증산도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께

소책자 무료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010-9659-9576번으로 문자로 많이 신청해주세요^^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감 하트 꾸욱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

대구 복현도장 박OO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14세 중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기독교 신앙을 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일요일이 되면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생존의 비밀'이라는 책의 댓글 이벤트를 통해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이벤트 선물인 귀여운 메밀군 인형이 받고 싶어 책 설명회에 참석했어요.

이벤트 행사의 책 설명회는 우주1년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 들어보지 못한 정보가 매우 많아 흥미로웠는데요.

처음 우주 1년이 있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는

단순히 '우주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몇 살이나 될까?'라는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어요.

129,600년을 주기로 한 우주 1년!

지금은 하루가 24시간이지만 예전에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12시간으로 나눠 썼다고 해요.

그래서 지구의 12시간은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30일이 되면 '한 달'

한 달이 12번 모이면 '지구 1년'이 되는데요.

이 지구 1년이 30번 모여서 30년이 되면 우주의 1시간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우주의 1시간이 12번 모이면 우주의 하루, 우주의 하루가 30번이 되어 우주의 한 달,

우주의 한 달이 12번 모여 바로 우주 1년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주 1년 이야기에서 특히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들어서는 시간대"라는 설명을 듣고

'우주 1년...이 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 방문한 경북대학교 동아리방!

친절한 안내에 따라 태을주를 읽었지만 별다른 느낌은 없었는데요.

이후 증산도 대구 복현도장에서 태을주의 효력을 체험하게 되면서 점점 신뢰가 생겼습니다.

태을주를 105독 송주하고 청수를 마셨는데 신기하게도 물맛이 처음과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죠.

포정님의 권유로 시작한 진리공부도 정말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새 우주를 열어 도탄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건지시기 위해

새 역사의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 땅에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편 11장>

특히 상제님의 강세소식은 기독교 신앙을 하던 제게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또한 앞세상이 나아갈 이정표, 천지공사!

"천지공사 시간표대로 인간세상에 추호도 어김없이 그렇게만 표출된다."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온 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각자 조상들이 자손과 진리의 힘으로 다 묶여 있다."

종도사님의 말씀은 그동안 천상에서 노심초사하셨을 조상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조상님들의 제사를 소홀히 했던 일이 죄송스럽기만 했습니다.

이후 가정에서 지내는 제사와 도장에서 조상님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는 천도식 또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사 음식을 먹다가 심하게 토한 후, 멀리해 왔는데요.

우연히 증산도 천도식에 참여하면서 음식을 먹어보니 맛도 좋고 아무런 탈도 없었습니다.

청수 물도 여전히 맛이 좋았습니다.

상제님께서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증산도 도전 2편 78장>

라고 하셨는데요. 제게 소중하고 감사한 조상님을 찾게 해 주신 상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간절한 바람은 가족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 함께 신앙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진리의 사명을 실천하는 태을랑!

태을주를 많이 읽어 진리를 전하고 세상에 봉사하는 부지런한 태을랑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

 

서울 잠실도장 정준흥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천주교와 기독교, 그리고 명상단체 등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신앙생활을 했는데요.

나름대로 의미있는 삶이었지만

진리에 대한 갈증은 해소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은 작년 어느 날이었는데요.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통해 인문, 철학 관련 공부를 하던 중,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된 것이죠.

길을 가던 중 상생방송 홍보부스에서 활동하던 정 포감님을 만나게 된 건데요.

"증산도는 자연섭리를 집행하는 곳입니다."

그 분의 한 마디에 충격 받은 저는 아무런 의심 없이

증산도 서울 잠실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매일 도장을 방문해 진리교육을 받았는데요.

다양한 진리서적도 읽었습니다.

그 중 『증산도의 진리』책은 마음 속에 큰 울림을 전해주었는데요.

우주의 법칙과 원리, 역사와 종교 그리고 인간과 신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정연한 내용은

처음 들어보는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책의 내용 중 가슴에 와 닿은 종도사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제 천지부모가 인간을 우주의 성숙한 열매로 거두어 그 지고한 조화의 공력을

성취하는 때입니다. 이것을 상제님께서는 '천지성공 시대'라 하셨습니다.

천지와 더불어 성공하는 가을철의 진정한 성공을 알아야 인간으로 태어난 궁극의 목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시리즈도 많이 시청했는데요.

이제껏 몰랐던 한민족의 9천 년 뿌리 역사와 왜곡으로 얼룩진 역사 현실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이 담긴 『춘생추살』책에서도 그동안 가진 의문이 모두 해소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상제님 사업은 우주 1년에서 천지가 농사지은 인간 열매, 그 알캥이를 따는 일이다.

천지의 열매를 따는 일이다. 그래서 증산도는 천지를 대신해서 추수를 하는 천지의 대행기구이다.

결론적으로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다."

또한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도 알게 되었는데요.

<증산도 도전>을 통해 천지부모님의 인류를 향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주의 음악, 태을주 역시 매일 읽다보니 예전보다 마음이 많이 밝아진 것 같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지 이제 한 달이 지났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입도해 상제님의 도생이 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선령신의 음덕으로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선령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편 78장>

제가 참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이끌어주신 조상님!

일심으로 신앙해 반드시 보은하는 자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상제님, 태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도생,

후천 가을우주의 문을 여는 도생이 될 것을 굳게 다짐해 봅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

 

구미 원평도장 최성북 도생님 입도수기

 

이 땅에 태어나 살아오면서도 상제님 개벽진리를 몰랐던 제가

지금은 상제님의 도생이 되는 입도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증산도 도전 11편 111장>

태모님 말씀처럼 오만년 운수를 탄 사람이라야 상제님 개벽진리를 만날 수 있는데

제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다니...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돌아보면 제 삶은 기나긴 구도의 여정이었는데요.

학창시절 기독교 신앙을 시작으로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까지

불교신앙을 해왔기 때문이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던 제게 어머니는 간곡하게 불교 신앙을 권유했는데요.

그 이후 불교에 입문해 신앙의 뿌리로 여겨왔습니다.

평소 사건 사고나 지진, 그리고 이상기후 등 재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떠나지 않았던 의문!

'삶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인간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하면 할수록 고민은 깊어져 갔는데요.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며, 명쾌한 해답은 없는 걸까?'

'어떻게 해야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이 될 수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눈이 번쩍 뜨이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게 된 것이죠.

힘차고 강력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종도사님의 모습에 취한 저는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역사 근원의 뿌리를 상실했습니다."

"인류 문명의 틀을 바꾸고, 인류 역사의 질서와 근본을 바꾸는

마지막 역사 대전쟁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 날 이후, 꾸준히 방송을 시청했는데요.

천지의 목적에 대한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천지는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그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선천 상극의 이치에 대한 <증산도 도전>말씀.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가 터져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느니라." <증산도 도전 4편 16장>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말씀에 감명받은 저는

『개벽실제상황』책을 구입해 읽었는데요.

 

이후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구미지역 상제님 진리의 성소,

증산도 구미 원평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낯설긴 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금세 편안해졌는데요.

수호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공부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진리다!'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난 6월 25일,

'도전문화를 여는 천지보은 대천제'에도 참석했는데요.

상제님 진리공부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전>을 제대로 읽어 가을 개벽기,

새 시대를 여는 태을핵랑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입도를 앞둔 지금.

저는 3가지 서원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상제관, 우주관 등 팔관법을 열심히 공부하여 반석같은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상제님의 대도를 일심으로 잘 닦아 증산도의 참도생이 되겠다는 서원입니다.

두 번째로 아내와 아들, 딸 등 가족을 인도해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이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신앙을 이룩해 가정 신앙의 성소, 가가도장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수를 잘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본신앙의 바탕 위에서 모든 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바쁜 일상이지만 3가지 서원을 꼭 실천할 것을 마음 속으로 한 번 더 다짐합니다.

 

"일꾼은 천명을 받아 천지사업에 종신하여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니라."

하신 상제님! <증산도 도전 8편 1장>

"앞으로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너희들은 좋은 때를 타고 났느니라."

하신 태모님! <증산도 도전 11편 55장>

"사람은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면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한다."

하신 태상종도사님!

"문화사업은 현실에 밝아야 한다."

하신 종도사님!

제가 상제님 개벽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정성을 다해 입도공부를 도와주신 수호사님과 도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 상제님 도생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