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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는 태을주 주문 수행과 
몸을 움직이는 태을주 도공수행문화가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은 대우주의 본성인 광명을 체험하고
몸과 마음에 깃든 모든 어둠과 질병을 자가치유하고
태을주와 도공수행을 통해 천지조화기운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생들의 태을주 도공수행체험 이야기를 통해 
태을주와 도공수행의 
자가치유와 천지조화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울산옥현도장 백○○ 도생

저는 보통 환절기마다 감기가 자주 들었습니다. 
도장에서 처음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면서 
하늘에서 기운이 내려오는 것이 느껴졌는데요.
하얀 큰 기운이 머리 정수리에 
파이프라인 기둥처럼 탁 박히면서
하늘에서 기운이 막 내려오는 것을 느꼈고요.
'야, 이거 도장에서 진짜 개벽때 
사람이 큰 기운이 내려오면 
머리 뒤통수가 발 뒤꿈치에 닿여서 죽을수도 있겠다'
그런 체험을 했습니다. 


그 때 이후로는 환절기에 감기몸살이 없습니다. 
덕분에 몸이 건강해지고 자가치유가 되어
건강히 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울산옥현도장 노○○ 도생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면서 오늘처럼 좋은 기분은 처음이에요.
너무 기분이 좋고 기운이 머리부터 맑고 
내 몸이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느낌은 생전 처음이라 저도 많이 놀라고 있고요.
'이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하면서
웃으면서 계속 도공을 했습니다.

오늘 두번째 도공을 하는데 
뭔가 가슴에서부터 뭔가 기운이 턱밑까지 올라와서
터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다가 "아악!"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했는데 너무 속이 시원하고 
응어리 맺힌게 풀린것같이 그렇습니다. 


울산언양도장 오○○ 도생

아직 제가 나이가 들고 세파 때가 들어서
태을주 도공수행을 할때면 몰입되려는 과정에서 
멈추는 것을 느끼고 그랬습니다.
오늘은 도공수행을 마치고 나니까 
제가 몸이 항상 등 쪽이나 찌뿌둥하고 
머리도 맑지 못했는데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뿐하고 기분이 좋은 느낌이 들어
자가치유가 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가만히 저 혼자 생각해봤을 때
항상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순수한 마음,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태을주 도공수행에 대해서 쉽게 몰입하는,
예를 들어 연못속에 돌을 넣으면 스르르 들어가듯이
그런 경우가 아니겠나
혼자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한
자가치유사례를 계속하여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고 체험해보고 싶으시다면
010-9659-9576 으로
성함 / 주소/ 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소개책자를 발송해드립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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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자 전국 역사세미나, 태을주체험전, 인문학 강좌를 소개합니다. 

 

전국에서 역사세미나, 인문학강좌, 태을주 체험전이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진주 상생 인문학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소: 증산도 진주도장(진주시 호탄동 637-3 목천빌딩 4층

강의자 : 류형기 상생방송 교육위원

주최 : STB상생방송 , 회비 : 무료

 

「환단고기」는 우리 한민족의 9천년 국통맥과 인류시원역사의 첫 발자취를 밝혀주는 놀라운 역사경전입니다. 동서양의 종교와 철학, 사상 등 인류문화의 원형을 드러내준 소중한 문화경전입니다. 「환단고기」가 지금 우리에게 전하는 천지광명의 역사심법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주제: 환단고기의 절대적 가치

일시: 10.19(토) 오후 3:00~4:30
장소: 양산사회복지관 3층 자원봉사실
(양산시 물금읍 오봉10길 8, 범어 대동타운 위)
강사: 송성훈(상생방송 교육위원)
문의: 055-382-1690

 

서울대한사랑 경당인문학 강좌

일시 : 2019년 10월 19(토) 오후 3시

장소 : 용산 꿈나무 종합타운 5층

주제 : 천부경과 삼일신고

연사 : 전기훈(대한사랑 서울지역본부장)

 

청주지역 경당인문학강좌

일시:2019년 10월 19일 오후3시~오후5시

장소: 충북대앞 레드북커스

주제: 후천개벽과 증산도

강사 : 하민석

 

진천 역사인문학 세미나

세계최고 대한민국

Korean history : World's Bests and World's Firsts

일시: 10월 19일(토) 오후 3~5시

장소: 진천군 여성회관 (군민회관 옆)

연사 : 박찬화 (한류열풍사랑 의장,대한사랑 교육위원)

주최: (사) 대한사랑 진천지부

후원 : 독립유공자유족회,세계환단학회,STB상생방송

주소 : 진천군 진천읍 상산로 42

회비 : 무료

깊어가는 가을, 시청자와 함께하는 "우주음악 태을주 체험전"에 초대합니다.

일시: 2019.10.20(일) 오후 3시

장소: 대구 남구 대명10동  남대구세무소 옆 농협 5층

 

한민족 뿌리역사와 원형정신을 복원하고 한민족 문화원전을 깊이 관통하여 잃어버린 민족의 혼을 되찾아가는 근대사의 출발동학과 참동학 증산도

일시: 2019.10.20(일)(보령 문화의 전당 소강당) 오후 2시

연사 : 한승철(대한사랑 교육위원)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010-9659-9576번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 및 예약 도와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강좌로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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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자가치유한 사례 1 - 어머니의 관절염을 신유로 치유해드림

증산도에 입도해서 집에서 청수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꾸준히 했습니다.
신앙 4년 되었을때 태상종도사님께서 아픈 사람들 신유를 해주라고 기운을 주셨었는데요.
당시 저희 어머님이 한평생 관절염으로 26년 정도를 제대로 걷지도 못하시고 걸음걸이를 힘들어하셨습니다.
당시에 형과 제 아내와 함께 신유를 해서 어머니의 관절염을 고쳐드린 적이 있습니다.
신유해드리기 전에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내 이 관절염 26년 동안 고칠 수 없었는데
고치면 입도한다." 라고 하셨었습니다.

왼쪽 오른쪽 중에 어느쪽이 더 아프냐고 여쭤보니 오른쪽이 아프다 하셔서 먼저 신유해드렸습니다.
10분 정도 신유하고 "어머니 한번 걸어보시죠" 하는데
어머니께서 "어?어?" 하시면서 다리를 보시고 너무 이상하신지 "왼쪽도 해봐라" 하시더군요.
왼쪽도 해드렸더니 그 다음부터는 자주 저희를 부르셔서 신유해달라고 너무 좋았다고
그 때 그 태을주 수행으로 신유(자가치유)받으시고 입도도 하시고 그러셨어요.

 

 

태을주 도공 수행의 원리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밝혀주심 -

도공은 천지의 자연이치를 자기 조상서부터 생활한
또 자기 체질이 간심비폐신 오장육부가 어떻게
심기가 약한 사람도 이고 간기가 쇠한 사람도 있고
비장이 약한 사람도 있고
천태만상이여.

자기가 도공을 할 때 여러가지 천태만상의 행동이 벌어진다.
춤을 추는 사람도 있고
머리 대가리를 두 손으로 두드리는 사람도 있고
뛰는 사람도 있고 뒹구는 사람도 있고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어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여.
그렇게만 되어져.

잘 하는 사람은 곱추가 펴질수가 있고
앉은뱅이도 일어날 수 있고
중풍환자도 고칠 수 있고.
아픈것도 여러가지
병도 몇 분동안에 한 시간 이내에 불치병도 다 고쳐질 수 있어.
거짓이 아닌 참 말이여.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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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7일 증산도 대구대명도장에서 한가위 추석맞이 조상보은대치성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몸으로 태어난 은혜로 조상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는 증산도 도전 말씀이 있습니다.

이 날 모든 증산도 성도님들이 정성스럽게 차린 제물음식들을 각 신단에 진설해 놓았습니다. 밑의 사진은 조상님 신단의 진설 사진입니다~

 

 

정성스럽게 주문을 읽고, 각자의 사선령 조상선령신명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술 한잔씩 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주문을 읽고 태을주 도공 수행을 했는데, 오모도생님께서 체험을 하셔서 잠깐 사례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모 도생님의 체험에 의하면, 조상신단에서 많은 분들이 나오셨는데, 가문마다 대표로 한 분이 나와서 상제님 신단쪽에 큰 절을 하더랍니다.

 

 

그리고 4살 정도의 단발머리 소녀아이도 나왔는데 분홍색 저고리와 검정치마를 입었답니다. 그 아이도 나와서 상제님 신단에 절을 하고는 조상신단으로 다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무리의 조상신단님들이 다시 나와서 상제님께 절을 하고는, 우리쪽을 향하여 돌더니 "(증산도 성도님들) 고맙습니다!"하고는 맞절을 하고 서로 흥에 겨워 얼싸안더니 어깨동무를 하고 즐거워하며 조상신단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조상님들을 일반 세상사람들은 없다고도 하고, 제사는 그냥 친척들이 모이는 형식적인 연례행사로 치부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러나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조상신이 참말로 있나요?" 란 물음에 "조상신이야 없다고 못하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조상님들께서 얼마나 고마웠으면 성도님들께 절을 했을까, 싶으면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다가오는 개벽과 신도세계의 비밀을 아시고 싶으신 분은 게시판의 "소책자게시판"을 통해 소책자 신청 하시거나

010-9659-9576 으로 (성함/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로 문자주시면 관련내용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친절한 북두협객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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