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2만독을 읽고 고지혈증 수치가 좋아져. 증산도 경주노서도장 임OO도생 체험담
증산도 경주노서도장 임OO (여, 52, 경주)
얼마 전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검사를 받았는데 고지혈증이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650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제 생각에 태을주가 있는데 무슨 약을 먹겠냐 생각하고 검사만하고 나왔습니다.
병을 고치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태을주를 읽던 중, 처음으로 태을주 하루 2만독을 넘게 읽었던 날이었습니다. 청수를 모시고 있는 기도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어릴적 살던 고향이 보였는데 도랑을 메꿔 주차장을 만든 곳이었습니다.
6~7세쯤 되어 보이는 어린 아이가 있었는데 콧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습니다. 주먹만한 흰 콧물 덩어리가 코에서 나왔습니다. 이어서 누런 콧물 덩어리도 잡아 뺐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태을주를 처음 하루 2만독 주송을 넘기고 콧물이 나온 꿈을 꾼 후에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180으로 나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고지혈증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저는 태을주의 기적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의 체험담을 주변에 얘기하며 태을주 읽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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