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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산불발생, 허목선생,

"해일이 오기 전에는 두타산에 큰 불이 날 것이다."

 

오늘 속초에 큰 산불이 발생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벌써 속초 화재가 발생한지 사흘째 불길을 잡기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산림당국은 13일 해가 뜨기 시작한 오전 7시8분쯤 헬기 28대와 소방차 18대,

진화차 19대, 1600여 명의 인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위 산불 내용이 두타산과 관계 있는 내용임은 확인하지 못했음>>

 

오늘 삼척 산불 기사를 보고 있자니 허미수선생(허목선생)의 척주동해비 이야기가 떠오르더라구요.

여러분들께 허목선생의 척주동해비에 얽힌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척주동해비는 조선 현종2년(1661년)에 삼척부사 허미수(허목선생)가 세운 것입니다.

허목선생은 효종의 초상에 대한 모후의 복상기간이 논의되자

서인 송시열 등의 기년설을 반대하여

남인 선두에서 삼년설을 주장하다가 삼척부사로 좌천된 인물입니다.


 

당시 그가 부임한 삼척은 조수가 읍내까지 올라오고

홍수때는 오십천이 범람하여 주민의 피해가 극심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를 안타깝게 여긴 허목선생, 허목선생은 당시 도통한 인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신비한 뜻이 담긴 노래를 지어

정라진 앞의 만리도에 척주동해비를 세웠다고 합니다.

이후로는 홍수나 오십천의 범람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본래 미수 선생이 척주동해비 비석을 세운 곳은 정라진의 만리도

(萬里島, 지금의 큰 방파제 끝부분)였습니다.


그런데 48년 뒤인 1708년 누군가에 의해 척주동해비의 비문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편 김구용이 지은 『척주지』(1848년)에 의하면

1708년 비석이 파손되자 조수피해가 다시 일어나게 되었으므로

당시 부사 홍만기(洪萬紀)가 사방으로 비문을 찾다가

허미수 선생의 문하생(門下生) 한숙(韓塾)의 처소에서 원문을 구하여 모사개각을 했으며,

1709년 2월에 부사 박내정(朴乃貞)이 죽관도(竹串島) 동쪽 산록에 비각을 짓고

옮겨 세웠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죠^^


그후 이 비석은 259년간 그 자리에 보존되어 오다가


비각의 위치가 음지라 훼손의 염려가 있어 1969년 12월 6일 지방 유지들이 햇볕과 바람이 잘 드는

현재의 삼척시 정상동 죽관도(현재의 육향산) 산정으로 이전하였다고 합니다.

허목선생이 생전에 했던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지금 같은 작은 해일은 내 비로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큰 해일이 오면 내 비석으로도 막을 수 없으니

그때는 이곳을 떠나라.

그 해일이 오기 전에는 두타산에 큰 불이 날 것이다(강원도 산불).

그리고 해일이 몰려오면 솥을 들고 두타산 정상으로 피해야 살 것이다."


 그 당시에는 해일이 몰려오는 개벽 현상을 삼척에 사는 어린이 동자들도 안다하여

삼척동자도 안다는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 척주동해비. 허미수가 삼척부사 재임시절 동해의 해일로 인한 바닷가 마을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1661년에 높이 170㎝, 너비 76㎝의 검은색 오석(烏石)으로 만들어 삼척 정라진(汀羅津) 앞 만리도(萬里島)에 세웠던 것인데, 그 후 비가 파손되어 현재의 정라동 육향산(六香山)에 다시 세워짐

 

 지난 11일 오후 3시9분쯤 노곡면 하마읍리에서 난 삼척산불은 큰 불길이 잡힌 상태로

95%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벌써 축구장 50개를 합친 면적만큼 산이 타버렸다고 하니 얼른 삼척산불이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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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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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설명절 방송편성표 안내

<<설명절 일자별 주요 프로그램 안내>>

 

★ 2월 15일 (목) 개벽문화 북콘서트 3-4회 (밤 10:00~)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문화북콘서트 강연, 30여년간 국내외 개벽문화 현장을 답사하고

이것이 개벽이다와 개벽실제상황 등 개벽 시리즈 출간을 통해 개벽문화를 알려오신

안경전 종도사님의 강연.  19세기 동방땅에 선언된 동학의 다시개벽 선언과

그 꿈을 이루는 참동학 증산도의 무극대도의 참 뜻이 마침내 드러난다!

 

 

★ 2월 16일 (금)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28-29회 (밤 10:00~)

광주편 환단고기, 한민족 역사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1-2부 연속방영

 

 

★ 2월 17일 (토)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30회 (새벽 12:00~)

광주편 환단고기, 한민족 역사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3부 연속방영

 

 

 

STB상생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는 채널을 안내해 드립니다.

전국 어디서나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시는 곳의 상생방송 송출 채널을 확인하셔서 시청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

STB상생방송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증산도 도생은 첫째로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정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증산도를 신앙할 수도 없다.

 

왜 그러냐 하면, 그건 인도人道 정의에 벗어났기 때문이다.

인도 정의라 하는 것은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첫째로 자기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

조상이 없이 자기가 어디서 태어났는가? 조상이 바로 제 뿌리다.

 

또 자기 자신도 결혼을 해서 가정도 만들고 혈통도 지켜주고,

자자손손, 이렇게 대를 이어야 한다.

 


상제님께서 ‘조상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된다,

그러니 나를 먼저 찾고 위하지 말고, 각자의 조상부터 먼저 위하라.’고 말씀을 하셨다.

 


자기 조상이 자기의 하나님이다. 자기 조상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을 찾는가.

 


- 도기 139년 3월 29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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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연락처:  010-9659-9576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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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아야지!!"

신과함께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모두들 같은 생각과 다짐을 하셨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아래는 신과함께 만화 웹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죽어서 저승에 가면 망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착하게 살걸" 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영화 보고 나오면서 하던 말과 똑같지요

 

積善之家 必有餘慶이요 積惡之家 必有餘殃이라

"적선을 행한 집안은 반드시 복이 있고 적악을 행한 집안은 반드시 재앙이 있으리라."

주역 곤괘전


오늘 주재의 결론부터 말하면 운명은 바꿀 수 있습니다.

타고난 사주팔자(천리)가 고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인사(인간이 행함)로써 덕을 베풀었을 때는

신도의 은혜로 좋은 운이 열립니다.


운명을 극복하는 비법

중국 명나라 학자 원료범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어느날 자운사에 갔다가 공(孔)씨 성을 가진 한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공선생은 송나라 시대 최고의 대학자인 소강절 선생의 황극수를 전수받아 사주팔자 즉 운명을 점치는데 능통했습니다.

소강절 선생은 지구 1년을 넘어서 더 큰 시간의 주기인 우주 1년의 이치를 처음으로 밝힌 대학자로써

“이 천지 바깥에 또 다른 천지가 있으면 모르되, 이 천지 안의 일은 내가 모르는 게 없노라.”라고 공언했었고,

그것을 당대 내놓으라 하는 학자들 모두가 인정을 했습니다.

 

중국 역사상 가장 큰 도통을 한 소강절의 제자인 공선생은 원료범의 사주를 점쳐보고는

다음과 같은 인생 시나리오를 줄줄이 일러주었다고 합니다.

 

3년 뒤 시행하는 과거에 3등으로 급제한다.

첫 발령지가 광동성 어느 지방 어느 현에 발령을 받게 되는데 관아의 관리인들 곡식을 나눠주는게 당신의 첫 직무다.

첫 녹봉이 콩으로 57말 6두다. (녹봉은 1년치 연봉으로 받는 곡식)

수명은 55세까지 살고 그 성(城)의 장관까지 지낸다.

자식은 한명도 없다. 몇년 몇월 몇시에 무슨병으로 죽는다.

언제 무엇무엇이 생기고, 장가는 옆 마을 무슨 성씨 집안의 여자인데 중매서서 결혼한다.

 

 

내용으로 보면 영화 대본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공선생으로부터 사주를 본 원료범은 3년 뒤 과거를 보러 떠났는데

정말로 3등으로 합격합니다.

게다가 첫 발령지가 광동성 고을에 곡식 나눠 주는 관리로 임명 되었죠.

 

참으로 기가막힌 정확도입니다.

그런데 첫 녹봉을 받아보니 콩으로  57말 6두라고 했는데 56말 7두가 나온 겁니다.

원료범 선생은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진인이라고 까지 불리우는 공선생이라도 모든 운명이 다 맞는건 아니구나" 하고

내심 다행 스럽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운명은 바뀔수 있다' 라는 사실에 말입니다.

그런데 일주일 뒤에 중앙정부에서 새로 명령이 내려왔는데,

중앙에 어떤 관리가 관리들의 녹봉을 조금씩 착취를 했다는군요

그래서 1인당 착취당한 콩이 몇두씩 더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새로 책정 내려온게 58말 9두 에요. 그래도 틀린건 마찬가지.

원료범은 별로 개의치 않았는데

그러다가 두달 뒤 여름에 황하지역에 대홍수로 수재민이 수백만이 생기는 재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때 중앙정부로부터 공문이 내려왔어요

“수재의 연금으로 녹봉에서 조금씩 거출해서 황하지역 백성들을 도와주자” 해서

각출해내고 나니 57말 6두가 된것입니다.

정말 족집게입니다. 그때부터 원료범은

'개인에게 주어진 운명이란 것은 피해갈 수 없는 것인가 보다' 하고

체념하고 매년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 원료범이 4월 초파일날 절에 가게 되었습니다.

4월 초파일 남녀 할것없이 부녀자들이 탑돌이를 하고 절을 하면서

부처님께 소원을 빌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원료범은 말없이 혼자 앉아서 술잔만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그 절의 주지승이 물었습니다.

 

“이보시오 처사”

“당신은 범상한 사람이 아닌거 같소”

“어째서 다른 사람들은 저마다 부처님께 소원을 빌고 기도를 하는데

당신 소원이  바라는바도 없고 그렇게 앉아서 술잔만 기울인단 말이오?”

하니 원료범이 공선생을 만난 그 사연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자 노승이 말하기를 “원처사 인생은 그런것이 아니오이다.”하고 말하면서 책 두권을 꺼내주는 것입니다.

한권은 공과격(攻過格)이란 책이고 또하나는 둔제주란 주문입니다.

공과격(攻過格)이란 즉 공덕과 과실을 따지는 점수매기는 책입니다.

 

 

그다음 둔제주(遁除呪)란 주문을 매일 읽고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원료범은 아침 저녁으로 한시진(2시간)씩 수행하고 점수 관리를 하니 3년 뒤부터 운명이 변하기 시작 했습니다.

본래 자신의 운명에 아들이 하나도 없는데 아들 둘을 낳았고 본래 수명 55세인데 75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당시 평균 수명이 25세 – 30세 였으니 엄청 장수한것입니다.

지방 장관까지 진급한다고 했는데 중앙정부의 장관급까지 진급을 했습니다.

 

이 원료범 선사는 실제 인물이고 원료범 선사가 창시한 문파가 대만의 도교 5대 문파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강절 선생은 과연 개인의 운명뿐만 아니라

그시기 그 나라에 닥칠 자연재해 까지도 모두 알고 있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운명은 있는 것인데 덕을 쌓았다고 하여 어찌하여 운명이 바뀌었을까요?

이런점이 역학(易學)만을 가지고 인간의 운명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불교와 도교의 부처와 신선이 되었다고 하는 분들은

어째서 사람들에게 덕을 쌓고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라고 하였을까요?

 

그것은 개인의 운명이 주어지되 그것을 극복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불교의 인과응보도 또한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응보에 대한 법칙을 절대로 벗어날수 없는 법칙이라고 하는데 맞습니다.

허나 지은 죄가 많더라도 현생에 쌓은 덕이 많으면 그것을 상쇄할 수 있는 것이 또한 인과응보의 법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인간은 모든 운명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 극복할 수 있을까요?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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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의 의미, 주문 수행이란 무엇인가요?

<주문의 의미, 주문수행의 의미 동영상보기>

<< 증산도인이 알려주는 주문수행의 의미^^ >>

 

옴마니반메훔, 많이들 들어보셨나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종교를 가지신분도 있고

아니신분들도 있으실텐데 여러분은 주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주문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죠~ 불교의 반야심경,

천주교, 개신교의 주기도문과

우리 증산도의 생명의 주문인

태을주까지!!!!

 

주문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읽고 계시진 않으셨나요?

 

오늘은 여러분들의 주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증산도인이 친절하게 알려드리는 주문의 의미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보았답니다. 즐감해주세요!!

 

 

주문의 주呪 자는 빨주,빌주 자입니다.

파자해보면 입구口, 클황,부를황이 되는데

이것은 입으로 우주의 상제님을 부르고 우주의 진기를 빨아들인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주문은 어느 특정한 종교에서만 읽는 것이아니고

모든 종교에서 나름대로의 주문을 가지고 읽고 있는데요.

주문을 읽는 것은 우주의 절대자에게 빌며,

소원을 간구하고, 그 힘을 받고자 하는 반복적인 기도, 수행의 행위입니다.

 

 

불교에서 읽는 반야심경, 경전 법문 등은

불교신도들이 반복적으로 읽는 전형적인 주문의 형태입니다.

반야심경은 불교의 핵심 교리들을 모아놓은 경전인데,

신도들은 이를 반복적으로 읽으며 깨닳음과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기독교의 주기도문 역시도 주문입니다.

주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주기도문은 기도문이기도 하지만

내용이 있는 기도문도, 또한 의미를 알수 없는 주문도

모두 주문이 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TV를 켜서 채널을 맞추면

항상 그 채널에 맞는 방송이 나옵니다.

이는 어떤 원리일까요?

 

 

그것은 바로 TV의 본체 안에 특정한 파장을 잡아내는 동조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파장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우주 어느 곳에나 사람이 입으로 소리를 내면

그에 상응하는 파장이 반드시 존재 합니다.

마치 음양짝이 있는 것처럼요.

 

모든 주문은 그 주문만의 독특한

파장과 느낌이 있어서 받아들이는 기운이 다르고

권능과 효력도 큰차이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배고파죽겠다.","~해 죽겠다."는 말을

흔히들 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넓게 말하면 주문의 한 범위에 속해있는데요.

그래서 말 한마디도 함부로 해서는 안되며,

더더욱이 남이나 나를 해치는 말은

절대로 써서는 안될 것입니다.

결국은 쌓여서 좋지 않은 길로 가는 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문수행은 인간을 밑바닥까지 성숙하고 여물게 하며,

대우주와 하나가 되도록 하는 수행이자 훈련이며,

주문수행의 의미를 한문장으로 정리해보자면

가장 탁월한 수도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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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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