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2018/04 글 목록 (3 Page)

 

 

중국과 일본은 고대 역사 뿌리에 있어서 열등감을 가지고있습니다.

삼황오제는 중국 최고의 제왕들이며 이분들로부터 중국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즉 삼황오제(三皇五帝)라 하면 중국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3명의 황제(皇)와 5명의 제왕(帝)을 뜻합니다.

하지만 삼황오제는 우리 한민족인 동이족의 조상님들입니다.

 

 

신무천황은 일본의 초대 천황으로 모셔지는 인물입니다.

단군시대 때 일본에 해적들이 출몰하고 너무나도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단군께서 해상을 평정하라 하면서 파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일본에 가서 삼도를 다 평정을 하고 신무천황이 되었는데

일본에서 신무천황을 그린 그림들 보면 전부 다 삼족오가 떠 있습니다.

 

 

일본의 초대천황인 신무천황이 우리 나라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과 일본의 고대 건국자들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은 뿌리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이것을 감추고 바꾸기 위해 역사 왜곡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명예 장관이 우리나라 사람인 이홍범 박사님입니다.

이홍범 박사의 동학사 연구논문에 따르면 한국은 고대사 뿐만 아니라 현대사도 왜곡돼어 있다고 합니다.

그분은 또 아시아에서 한국이 중국과 일본의 뿌리가 된다고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책을 쓰셨는데 책이 무엇이냐면 ‘아시아 이상주의’라는 책입니다.

미국 주요 대학교 하버드, 스텐포드, 예일, 펜실베니아, 프린스톤 등을 중심으로

영국의 캠브리지, 호주의 멜본, 캐나다의 토론토 그밖에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체코, 댄마크, 기타 국가들의 주요 대학의 동양사 교재로 채택된 베스트셀러가

바로 이홍범 박사의 저서 '아시아의 이상주의' 책입니다.

그래서 미국과 세계 주요 대학들 그리고 세계 역사학회에서는 이미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실제 역사와 한국의 위상에 대해서 배우고 또 연구하고 있습니다.

 

힐러리 콘로이 교수는 전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였는데

하버드의 라이샤워 박사와 미국에서 아시아 태평양 문제의 전문학자로 쌍벽을 이룬 인물입니다.

그가 이홍범 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 추천서를 쓰셨습니다.

힐러리 콘로이 교수가 일전에 한 발언입니다.

 

"일본이 갑오경장을 통해 한국에 근대화의 방법까지 숟가락으로 떠먹여주었으나 한국은 받아먹지 못했다"

그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을 우매한 나라 정도로만 취급한 친일파 학자였습니다.

 

철저하게 친일 학자였던 콘로이 교수가

"중국과 일본의 어머니 나라가 한국이며 동아시아 역사의 종통도 한국이다."

라는 내용의 글이 담긴 책 아시아 이상주의 추천사를 적었다는 상징성은 실로 막강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이홍범 박사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힐러리 콘로이 교수의 추천서가 의미 하는 것은

이 책에 나와 있는 이홍범 박사님의 주장에 대해서

아이비리그에 있는 박사들이 충분한 검증을 하였다는 것을

학자의 양심을 걸고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동아시아 연구의 최고 대가의 추천서가 있었기 때문에

"아시아 이상주의"라는 책이 아이비리그의 역사 교과서로 채택이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 이상주의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나라 대학생과 청소년들은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한 교과서를 그대로 답습하고 배워오고 있습니다.

 

카사넬리 교수가 지적한 내용입니다.

한국에 대한 대부분의 역사 기술들은 식민지 관리나 식민지 정부가 고용한 학자들에 의해서 수행된 부산물이었다.

 

저명한 일본인 학자 가시마 노부루는 잃어버린 아시아 역사를 찾기 위해서는

왜곡된 역사 기록을 보호하는 사람을 쫓아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

가을개벽기의 한반도와 동북아 3국의 지형변화.

 

<천지가 뒤집어진다? 개벽 천지의 대변혁 지축정립(2) 동영상보기>

 

지난시간에는 지축정립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가을개벽기에 지축이 정립할때

한반도, 동북아 3국의 지형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 도전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

장차 동양 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 증산도 도전 7:18:4~5 ]

 

이 말씀에서 한반도 주변의

동양 삼국이 육지로 다 이어져서 완전히

새루운 지형이 형성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한반도가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큰 변혁이 생기기에,

나라가 이어지는 새로운 지형이 형성된다는 것일까요?

 

 

도전에 또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차도 못찾는다."

[증산도 도전 5:406:9]

개벽이 오면 일본 열도의 활화산들이 일제히 불을 내뿜고,

곳곳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산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을 말씀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영화 '일본침몰'을 보셨나요?

가을개벽기에는 영화에서의 10.5보다 더 강력한 재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본침몰에서는 일본 전역에서 연쇄지진이 발생하여

일본열도가 바닷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때 사람들이 배를 타고 부산으로 피난을 오게 되는데 도중에

쓰나미가 덮쳐서 한순간에 다 수장되어 버립니다.

 

일본이 침몰할 가능성에 대해 동경대

자연과학부 다치바나 교수는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하였습니다.

"일본의 활화산은 83개로 다른 나라 화산보다

40배 이상 밀집되어 있고, 마치 척추처럼 일본 열도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다."

"화산대 아래에는 지하수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어, 거대 화산폭발이 일어날 경우 ,

인근 화산을 식혀주는 지하수까지 분출되게 된다.

최악의 경우, 도미노 현상으로 일본 열도 전체로 번지면

최고 북단에 있는 홋카이도의 일부 지역만 남겨놓고 일본열도가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재앙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일본은 끊임없는 지진과 화산폭발로

그 신호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벽현상은 루스몽고메리의 말처럼

지구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나게 됩니다.

신을 믿는다고 천지가 뒤흔들리는

이 환란을 피해갈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리 개벽을 인지하고 대비하는 일입니다.

 

 

개벽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소책자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세요.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

국통맥 바로 알기, 한민족의 신교문화 (인류의 시원문화)

 

 

신교문화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신교 문화란 무엇인가?

"국유현묘지도國有玄妙之道 하니 왈풍류曰風流라."

(나라에 지극히 신령스러운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이 문구는 신라 때 최치원이 쓴 「난랑비서鸞郞碑序」의 첫 구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풍류風流의 본래 이름이 바로 한민족의 9천 년 전통신앙인 신교神敎입니다.

신교의 문자 뜻은 ‘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단군세기≫에는 이신시교以神施敎, ≪규원사화≫에는 이신설교以神設敎로 쓰여 있습니다.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신교 문화

 

환국-배달-고조선 이래 한민족은 상제님을 섬기고 상제님의 뜻에 따라 생활하는 것을 삶의 근본으로 삼았습니다.


나아가 신교는 우리 조상인 환족의 이동을 따라 세계로 퍼져 나가 인류 정신문화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이 신교에서 말하는 신神은 곧 삼신상제님입니다.

우주를 주재하시는 이 한 분으로부터 하늘, 땅, 인간(과 만물)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늘도 신이요 땅도 신이요 인간도 신입니다.

 


천지인天地人이 모두 살아 있는 삼신입니다.

때문에 하늘·땅·인간 속에는 삼신의 생명과 신성과 지혜와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이러한 천지인의 관계를 수리數理로써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표현합니다.

하늘도 땅도 인간도 모두 하나의 근원자리에서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환단고기의 이 신교 문화의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면 환단고기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천제 문화의 뿌리

환국-배달-고조선 이래 우리 조상들은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렸습니다.


그리하여 삼신상제님을 중심으로, 천지안의 모든 신들의 은혜와 덕을 칭송하고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한 제천행사는 한민족을 넘어 인류의 원형문화로 정착되었습니다.


환족이 중동으로 이주하여 개척한 수메르, 그리고 베링해협을 건너간 환족이 개척한

중남미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 등에서 우리는 놀랍게도 신교의 제천문화,

그 공통된 자취를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피라미드는 태고의 환국의 신교문화의 유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삼신사상에 따른 단군조선의 삼한관경제

 

또한 신교의 삼신사상은 한민족의 9천 년 모든 왕조는 물론 타민족에까지 국가경영 제도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배달 시대의 삼백三伯 제도에서 조선의 삼정승 제도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현대 민주주의의 삼권분립 제도까지 삼신사상에서 비롯됐습니다.


단군의 고조선은 국가를 셋으로 나누어 통치하였습니다. 이를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라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환단고기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군왕검은 천하를 평정하시더니 삼한(三韓)으로 나누어 관경(管景)을 만드시고

곧 웅백다(熊伯多)를 봉하여 마한(馬韓)이라고 하였다.

달지국(達支國)에 도읍하였으니 역시 백아강(白牙江)이라고도 불렀다.” <삼한관경본기 마한세가 상>


“치두남(蚩頭男)은 치우천왕의 후손으로 지혜와 용기가 뛰어나게 세상에 알려졌다.

단군은 곧 불러보시더니 이를 기이하게 여기시고는

곧 그를 번한으로 임명하고 겸직하여 우(虞)의 정치를 감독하게 하였다.” <환단고기 삼한관경본기 번한세가 상>

 


삼신일체(三神一體), 천지인(天地人), 일체삼용(一體三用) 사상의 원리에 따라

나라(體)는 하나(一)이지만 다스림(用)는 셋(三)으로 했던 것입니다.


환단고기 중「단군세기」에는 삼한 중 단군이 직접 다스린 진한의 역사가 담겨 있으며,

'마한세가 상, 하' , '번한세가 상, 하'에는 진한의 좌·우현왕이었던 마한(馬韓)과 번한(番韓)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중국 심양의 청나라 궁궐을 보면, 중앙에 태조 누루하치가 집정하던 대정전이 있고

좌우에 그를 보좌하던 좌익왕과 우익왕의 누각이 있습니다. (아래사진 좌 좌익왕전,우 우익왕전)

 

북방 흉노족의 통치체제 역시 대선우와 그를 보좌하는 좌현왕, 우현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신 문화의 전파

삼신사상은 비단 정치제도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걸쳐 나타납니다.

 환인이 환웅에게 천부인 3개를 주었고 환웅은 3천 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새 나라를 열었습니다.

 

환웅을 찾아와 환족이 되게 해 달라고 청했던 웅족 여인의 수행 기간도 삼칠(3․7) 도수인 21일이었습니다.

홍산문화 유물 가운데 3개의 원이 나란히 연결된 삼연패三連牌 역시 천지인 삼재사상, 즉 삼신사상의 자취입니다.

우하량 유적지의 천원지방형 적석총도 3단으로 이루어져 삼신문화를 상징합니다.

 

삼신 사상은 한민족과 인류의 생활 도구, 풍습에도 배어 있습니다.

세 번 음식을 떼서 천지에 바치는 우리네 농부들의 고수레 풍속이

중남미 인디언들에게도 똑같이 남아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의 국립인류학박물관에 소장된 그릇의 받침도 셋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단순해 보이는 그릇 하나에서도 세계에 퍼져나간 우리네 삼신문화를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리의 국통맥을 제대로 알게 되신다면 정말 가슴 뭉클한 감동과 자랑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소책자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세요.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

 

노무현 정부 시절에 중국이 고구려, 대제국 발해 이런 역사들을 자기 나라의 역사로 편입을 하니까

이것을 막기 위해서 동북아 역사재단을 이것에 대항하라고 만들었습니다. 수천억 원의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되었어요.

 

 

그런데 동북아 역사재단이 그동안 어떻게 되었느냐!?

동북아 역사재단이 어떤 일을 하냐면 10여 년 동안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일들을 계속해 온 것입니다.

또 일본 식민사관에 동조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최근에 재단에 47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동북아 역사지도를 그렸습니다.

역사지도 제작 작업을 했습니다. 역사지도를 우리나라 연대순으로 나라의 강역 같은 것을 표기하는 지도인데

이걸 만들어서 국회에서 받아서 공표하려고 보니까 먼저 독도가 빠져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거냐?

 

 

47억을 들어서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쟁쟁한 학자들 60명이 달라붙어서 역사지도를 만들었는데 독도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에서 이걸 지적했습니다.

 

왜 독도가 없습니까?”

 

그러니까 한다는 말이 ! 실수로 빠뜨렸습니다.”

 

이걸 갔다가 역사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래서 퇴짜 시켰습니다.

 

그러고 몇 개월 다시 작업해서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독도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당연히) 또 없어요.

 

 

그리고 중국이 만리장성을 늘려서 우리나라 황해도까지 끌어들였는데 삼국지 조조의 위나라에 땅이

우리나라 경기도까지 와있다는 겁니다. 고무줄처럼 쭉 늘여서 지도를 그려놨어요.

우리나라 영토를 계속 침범해서 점차 내려오는 겁니다. 이것은 북한이 급변해서 체제가 무너질 때

북한 땅 전체를 집어삼키기 위한 흉계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거를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지도라고 그린 건데 이게 뭐냐면

중국의 역사학자가 그린 지도를 그대로 모방을 해서 그렇게 그린 겁니다.

 

그러니까 연구도 안 하고, 중국 역사학자가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역사를 왜곡해서 만든 지도 모방하고

일본 식민학자가 만든 거 모방하고 이렇게 수십 장을 해가지고 역사지도를 만든 거예요.

그래서 문체부 도종환 장관하고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이건 도저히 안 된다! 그래 가지고 동북아 역사지도를 폐기했습니다.

 

폐기시키고 연구비 47억 원 나갔는데 그중에서 10억은 도로 뱉어내라!

 

그래서 식민사학자 강단사학자들이 이제 난리가 나서 이들이 온갖 음해를 하면서 공격을 하는 거죠.

 

그동안 우리나라 국민은 역사를 의무교육도 안 하고 역사에 관심이 없고 그러니까 역사학자들이 역사를 자기 마음대로 주물럭 주물럭해도 국민이 몰랐습니다.

 

 

그런데 한 4~5년 전부터 STB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북 콘서트 방송이 방송망을 통해서 퍼져 나가니까

우리 국민이 이제야 깨어나기 시작한 거예요.

 

야 이거 우리 역사 이렇게 된 거구나!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냐. 이게 이제 막 깨어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더더욱 이 사람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소위 유사역사학이다. 사이비역사학이다.

이런 어떤 이름을 붙여 가지고 국민을 속이면서 계속 공격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상생방송 보신 분들은 다 알아요.

 

 

그래서 미사협(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에 여러 공동대표 중에 허성관 전 행자부 장관이

노무현 정부 때 장관을 하면서 그 동북아 역사재단을 만든 사람입니다.

 

내가 노무현 정부의 명을 받아서 동북아 역사재단 만드는 것 실무작업을 했다.”

 

그때는 분명히 동북공정에 대응하고 식민사관에 대응하고 이렇게 하라고 만들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거 보면은 동북공정 동조하고 식민사관 동조하는 이짓들만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 월급 주고 연구비 주고, 자리 주고 감투 씌워서 권력층에 만들기 위해서 이걸 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동북아 역사재단 이거는 이제 안 된다. 도저히 안 된다. 이거는 해체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올해 3.1절에 광화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여기에 대한 성토를 하고

해체 작업을 하기 위해 궐기대회를 가졌었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