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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0(남, 65) I 증산도 제주연동도장 / 도기 139년 2월 입도  

  제주연동도장 도생 4명과 함께 도장에서 30일 동안 철야 수행을 하였습니다. 철야 수행을 하던 중 태을주 수행 기운이 돌면서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마음에서 솟구치기 시작했습니다. 진리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수행에 대한 의지가 하늘을 찌를 듯이 솟구쳤습니다. 
 그리고 수행이 잘 되는 날은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1시간, 2시간만 자도 피로가 다 풀렸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픈 부위가 저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저려 오고 어깨가 저려 오고 배가 저려 왔는데 그 곳들은 평소 아픈곳이고 기가 잘 통하지 않는 부위였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그 부분에 이상한 현상이 생기면서 저림이 풀어졌습니다. 막혀 있는 기혈이 뚫리면서 탁기와 병마가 빠져나가는 현상이라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기가 임맥과 독맥을 타고 돌면서, 기운이 뭉쳐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단전을 생각하면 단전에 기가 모이고 가슴을 생각하면 가슴에 기가 모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증산도 도장철야수행 체험) 

 

 

고현0(여,57)/증산도 제주연동도장/도기 129년 음력4월 입도

새벽에 한참 수행을 하고 있는데 여자 신명이 손에 필기구를 갖고 나타나서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 수행하는 참석자들을 기록하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찾는 듯이 왔다 갔다하기에 제가 무슨 일로 이렇게 왔다 갔다하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여자 신명이 "여기 수행자 중에 박미0이 누구예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기 앉아서 수행하는 신도가 박미0입니다.”라고 했더니 “그 사람은 박경0 도생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박미0 신도는 원래 이름이 박경0 신도인데 이 름을 미0으로 개명을 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신명계에서 이름을 개명한 지 며칠 안 되어 확인하기 위해 왔다며 이름을 박미0으로 정확하게 적어 가는 걸 보았습니다. 그 후에 주과포를 올리고 치성을 봉행하며 개명 사실을 신명계에 바르게 알려 주었습니다. (도장 철야수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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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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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00(여,52)/ 증산도 경주노서도장/ 도기 143년 음력 4월 입도

 

 


  태을주 2만독을 넘기던 날 청수 모시는 신단 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어릴 적 살던 고향이 보였는데 도랑을 메꿔 주차장을 만든 곳이었습니다. 6~7살쯤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였는데, 콧물을 줄줄 흘리고 누런 콧물도 흘리고 있었습니다. 주먹만한 흰 콧물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이어서 누런 콧물 덩어리도 잡아 뺐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얼마 전에 몸이 안 좋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고지혈증이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650 이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제 생각에 태을주가 있는데 무슨 약을 먹겠냐라는 생각에 검사만 하고 나왔습니다. 태을주 2만독 주송을 넘기고 꿈을 꾼 후에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180으로 나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고지혈증도 괜찮다는 것입니 다. 저는 태을주의 기적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의 체험담을 주변에 얘기하며 이제 염념불망 태을주로 포교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생존의 비밀〉 책을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 주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경주노서도장의 임도생님의 수행체험담 잘 보셨나요? ^^ 콧물을 제거했다는 것은 몸안의 담, 병기가 나갔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태을주를 공부해보고 싶거나 경주노서도장을 방문하고 싶으신 분은 운영진 대표전화 010-9659-9576 으로 문자주세요^^ 친절히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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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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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팠던 아들이 태을주 신유 5분만에 자기 시작해.. 광주상무도장 이OO도생 

 

태을주 수행을 통해서 몸이 낫거나 신유를 하면 신유를 받는 사람이 아픈곳이 나으면서 잠이 드는 사례는 흔히 일어나는 사례입니다^^ 저도 저희 딸이 아프거나 이유없이 울때면 태을주를 읽어주곤 하는데, 늘 스르르 편안한 모습으로 잠이 들곤 합니다. 오늘은 광주 상무도장의 이OO도생님이 둘째아들에게 태을주 신유를 하여 두통이 나은 사례를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OO 도생의 아들 신유 사례


둘째 아들이 영광원자력발전소에 15일 출장차 고향 집에 들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친구둘과 어울리고 새벽 1시경에 들어와 다음 날 일어나 보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식사도 거르고 하루 종일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 때쯤부터 아들이 열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37.8도였 습니다. 걱정이 되어 물수건을 머리에 올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열은 떨어지지 않았고 밤 10시쯤 태을주 신유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청수를 모시고 왼손은 아들 손을 잡고 오른손은 이마에 올리고 태을주를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열이 나고 머리가 무겁다고 뒤척이던 아들이 5분도 안 되어 코를 골면서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10분 정도 지나니 이마가 차가워졌습니다. 15분 후에 다시 체온을 측정해 보니 열이 36.2도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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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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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0(여, 9) /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 도기 148년 음력 12월 입도 

오늘은 증산도 태을주 주문을 읽는데 허리를 꿋꿋이 펴느라 좀 아팠습니다. 그래도 집중해서 읽다 보니 태모님께서 눈앞에 나타나셔서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성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단에서만 뵙던 태모님의 목소리까지 들으니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4월 10일 가정에서 7일 정성수행 6일차) © 

 

 

표소0(여, 45) / 증산도 용인신갈도장 / 도기 140년 음력 4월 입도 

  작은아이(7세)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지를 못했습니다. 뻐에 이상이 없는 것 같아서 앉아서 쉬게 해 주었어요. 코로나19 시국에 병원에 가기가 좀 그래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저녁이 다 되도록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병원은 다음 날 가보기로 하고 그 당시가 어린이 정성수행 기간이라 아이들과 태을주 수행을 하였습니다. 주문 몇 가지와 도공을 15분 정도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조금씩 걷기 시작하는 거예요. 한 시간 정도 후에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다음 날 아침이 되었을 때 다시 살펴보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태을주의 조화신권이 예전보다 더 빠르고 강력해졌음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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