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공부/신관] 신관  2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인간의 참 모습과 사후 세계,명부사자)

 

오늘 시간에는 신관 2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모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과연 인간의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죽으면 연기와 같이 사라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삶이 있는 것일까요?

오늘 이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몸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나와 자신의 몸을 바라보기도 하고

임종을 지키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죽음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 죽으면, 이 때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심지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후 앞서 죽은 조상이나 친지 또는 명부사자의 인도로 명부에 다다르게 되는데

거기서 과거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의식구조와

가장 유사한 신명계로 가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 때 죽음의 질서로 인도하는 명부사자는 반드시 셋이 옵니다.

그래서 초상이 나면 먼저 문 앞에 사자밥을 세 그릇 준비 합니다.

왕 같은 지존의 인물은 일곱 사자가 와서 가마에 태워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명이 사는 곳은 인간세상과 완전히 동떨어진 세계가 아닙니다.

인간계와 신명계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음양 짝으로 존재 합니다.

인간계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계이고 신명계는 영적인 눈으로 보일 수

있는 존재입니다.

 

* 生由於死(생유어사)하고 死由於生(사유어생)하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도전 4:117:13)

 

사람이 죽으면 천상에서 신명으로 새로 태어나고, 신명이 천상을 떠나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생장염장이라는 우주 변화의 법칙에 따라, 우주의 봄철이 되면 천지부모가 인간을 낳습니다.

이때 처음 태어난 인간은 죽어서 신명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반복 합니다.

천상과 지상을 오가면서 윤회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신명과 사람이 어떻게 구별되는가 하면,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삶이고,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다.

우리 몸뚱이는 육신만 가지고 있지 이게 완성품이 아니다.

육신을 지배하는게 뭐냐 하면 심령, 내 정신이다.

-태상종도사님 말씀-

 

죽음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시간에는 천상신도세계의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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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6.2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를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2. 코리아배낭여행 2019.06.2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휴식같은 친구 2019.06.2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부사자로 세 명이 오는군요.
    사후세계가 어떻게 펼쳐지는지는 참으로 궁궁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새 날 2019.06.2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는 우리가 가볼 수 없기에 영원한 궁금증으로 남을 것 같아요

  5. T. Juli 2019.06.24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로는 이해 불가능하지만
    공덕이라는 말에 노력해야겠네요

  6. 행복사냥이 2019.06.2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권선징악이 꼭 있었으면 하네요.^^

  7. 핑구야 날자 2019.06.24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는 늘 궁금한 부분이죠~~ 잘 읽고 갑니다.

  8. 라미드니오니 2019.06.24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의 고향...에서 저승사자나오면 두명이 왔던것같긴한데 명부사자는 세명이군요ㅋ

  9. 작은흐름 2019.06.2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0. *저녁노을* 2019.06.25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가의 공덕...
    늘 배풀며 살아야할 듯...

    잘 보고 가요

  11. 버블프라이스 2019.06.25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전부터 궁금했던 주제입니다. 사후세계..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2. 공수래공수거 2019.06.25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유어사 사유어생 익힙니다.^^

  13. 청결원 2019.06.25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 하세요~

  14. 봉리브르 2019.06.25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명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람이 죽은 뒤에는 어떻게되나요? 사후세계와 원한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기체나 영혼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없는 것이라고 단정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이 합쳐진 존재입니다. 인당과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데요. 자다 꿈에서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하면 몸이 놀라며 깨어나는 체험을 흔히 하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수면중 공중에서 떠있던 영혼히 급히 몸으로 돌아오며 생기는 현상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됩니다. 육체를 떠난 영혼은 천상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신명神明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간으로 살다 간 역사 속의 모든 인물들 역시 천상에서 신명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명들이 활동하는 천상의 세계를 신명계神明界라 합니다.

 

도전 말씀

사람마다 몸속에 신神이 있느니라. (4:54:8)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2:118:2~4)

사람은 죽어서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9:213:5~6)

   


신명神明은 어떤 존재인가요?


신명은 순수한 영靈적 존재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신神의 본성처럼 밝게 빛나기 때문에 ‘밝을 명明’자를 써서 신명神明이라 합니다. 신명의 삶은 육신의 삶에 비해 아주 장구長久합니다. 신명은 저마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 닦은 공덕에 따라 신명계의 적절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살아갑니다.


도전 말씀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9:213:1~3)

   죽은 후에는 세상에서 처벌받지 않았던 죄들도 다 소급하여 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저승에서는 이승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을 하죠. 신과함께 영화에 나오는 것 처럼요. 이를 안다면 죄를 쉽게 지을 수 없을것입니다.


왜 천상의 신명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가요?


크고 작은 인간의 모든 일이 신명의 작용을 받기 때문입니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모든 사람에게는 신명이 붙어 있고, 사람이 하는 모든 일도 반드시 신명이 들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신명을 잘 받들면, 신명이 사람을 보호하고 하는 일마다 도움을 줍니다. 특히 조상 신명은 자손의 보호신입니다. 내 조상 신명들의 음덕을 받아야 내가 가을개벽도 넘을 수 있습니다. 반면 사람이 신명을 박대하고 무시하면 신명 또한 인간의 일을 가로막고 해악을 끼칩니다.
 

❁ 도전 말씀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 (2:72:2~3)

지금도 네 양쪽 어깨에 신명이 없으면 기운 없어서 말도 못 혀. 눈에 동자가 있어야 보이듯이 살아 있어도 신명 없이는 못 댕기고, 신명이 안 가르치면 말도 나오지 않는 것이여. 신명이 있으니 이 모든 지킴이 있는 것이다. (2:61:3~6)

   


왜 ‘원한의 문제’가 중요한가요?

상극相克으로 인해 선천 세상에서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지 못하면 상생의 새 세상을 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한은 보복을 부르고 그것이 다시 원한을 낳습니다. 원한과 보복의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지상의 인간계와 천상의 신명계에 원한이 쌓이고 쌓여 이것이 악살과 저주의 기운을 일으킵니다. 그 파괴성에 대해 상제님은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선천의 원한을 해소하지 않으면 새 세상이 이루어질 수 없는 까닭에 원한의 문제를 중시하며, 나아가 그것을 끌러주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도전 말씀

한 사람의 원한寃恨이 능히 천지기운을 막느니라. 뱃속 살인은 천인공노할 죄악이니라. 그 원한이 워낙 크므로 천지가 흔들리느니라. 예로부터 처녀나 과부의 사생아와 그밖의 모든 불의아의 압사신壓死神과 질사신窒死神이 철천의 원을 맺어 탄환과 폭약으로 화하여 세상을 진멸케 하느니라. (2:68)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7:38:2)



왜 원한은 끊임없이 쌓이기만 하나요?


지금까지 선천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 하고 대립하고 경쟁하는 상극相剋의 운이 지배했습니다. 이런 까닭에 세상을 살다 간 사람이라면 거의 예외 없이 이런저런 원과 한을 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처럼 사람이 죽는다 해도 그가 품은 원한은 풀리지 않습니다. 육신이 죽어 신명이 되어도 원한을 놓지 못하고 보복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보복이 가해지면 이번에는 보복을 당한 쪽이 다시 원한을 갖는 ‘원한과 보복의 악순환’이 대대손손 이어집니다. 이런 까닭에 인간세계든 신명세계든 원한이 눈 덩이처럼 커지고, 그 저주와 파괴의 기운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


도전 말씀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2:17:1~4)

   


왜 상제님만이 모든 원한을 풀어줄 수 있나요?


선천에 쌓인 원한이 천지인天地人 삼계三界에 꽉꽉 들어차 깊고 깊은 갈등의 고를 모두 풀어내려면 대 우주와 천지, 인간세계와 신명계에 이르는 모든 영역을 다스리는 통치권능이 필요합니다. 이 권능을 삼계대권三界大權이라 합니다.

그러한 권능을 가진 분은 상제님뿐입니다. 상제님은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의 선경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니라(도전 2:16)”고 하셨습니다.
 

도전 말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하냐. 이제는 판이 크고 일이 복잡하여 가는 해와 달을 멈추게 하는 권능이 아니면 능히 바로잡을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4:111:4)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 신통한 재주만 있으면 능히 난국을 바로잡을 수 있었거니와 이제는 판이 워낙 크고 복잡한 시대를 당하여 신통변화와 천지조화가 아니고서는 능히 난국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이제 병든 하늘과 땅을 바로잡으려면 모든 법을 합하여 써야 하느니라. (2:21:1~5)

  


어떻게 지금까지 쌓여온 모든 원한을 풀어줄 수 있나요?

증산 상제님은 인류 원한의 뿌리, 곧 가장 오래되고 가장 깊은 원한을 풀어줌으로써,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원한이 저절로 끌러지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단주丹朱의 해원解寃」입니다. 곧 단주라는 옛 인물이 품었던 크나큰 원한이 인류 원한의 뿌리인 만큼, 그것을 풀어주어 이후 세상의 모든 원한이 해소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뒤의 천지공사天地公事편 ‘단주의 해원’항목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물의 벼릿줄만 당기면 그물 전체가 통째로 끌려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한 사람도 신명의 원한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사람이 신명들을, 그들이 살아있을 때보다 더 극진히 잘 받들면 원한이 다 풀린다”고 말씀하십니다.
 

도전 말씀

이 때는 해원시대解寃時代라. … 이제 원한의 역사의 뿌리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가 품은 깊은 원을 끄르면 그로부터 수천 년 동안 쌓여 내려온 모든 원한의 마디와 고가 풀릴지라. (2:24:1, 4~5)  


선천의 모든 종교가 구원을 이야기하지만 원한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 곳은 증산도가 유일합니다.

원한은 절대자 신이 손가락 하나를 튕긴다고 하여 해소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누군가를 살인한 사람이 있습니다.

죽은 영혼은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이승을 떠나니 굉장히 억울하겠죠. 그렇다면 죽은 영혼은 내가 죽었으니 자비롭게 당신을 용서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질까요? 아닙니다. 그 누구도 나를 이렇게 만든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 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 것입니다.

작게는 개인으로부터 노예, 노비 문제 등 크게는 전쟁과 낙태 살인의 원한까지...이것이 바로  원한과 척의 실체입니다. 이러한 원한이 현재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척과 원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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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사 2019.02.20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원한....

  2. 휴식같은 친구 2019.02.2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가 정말 있는지, 그러고 있으면 어떤지 궁금하긴 한데 풀리지 않겠지요.ㅎ

  3. 핑구야 날자 2019.02.20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은 돌고 도는 거라고 하잖아요. 자신과 연이 되면 또 태어나겠죠.

  4. 작은흐름 2019.02.20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5. 새 날 2019.02.2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음도 결국 삶의 연장선이니...

  6. 버블프라이스 2019.02.2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생각들을 해봤습니다^^
    따뜻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7. 행복사냥이 2019.02.20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 세계가 있기는 있나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luvholic 2019.02.20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는 미지의 세계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궁금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9. T. Juli 2019.02.2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덕을 쌓으라는 글이네요

  10. pennpenn 2019.02.2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사후세계를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살아있을 때
    충실하게 살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뜻깊게 보내세요.

  11. 바람 언덕 2019.02.2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흥미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2. 코리아배낭여행 2019.02.2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 정말 궁금하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영도나그네 2019.02.2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우리가 알지못하는 신비한
    영 의 세계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14. 청결원 2019.02.2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5. 4월의라라 2019.02.2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도 원한은 풀리지 않는군요. 잘 살아야겠습니다. ^^

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천화룡도장 최병기 도생

 

 ▲천상세계를 구경한 임사체험담 영상보기 ▲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 모두들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증산도 도생님 중 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으며, 저승사자를 만나고 천상세계까지

구경하는 임사체험을 한 한 도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최도생님은 2014년 과일축제에서 증산도 화룡도장 도생님들께 책을 받고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상생방송에 매료되셨다고 합니다.

 

 

특히 최도생님은 태을주에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으셨다고 합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냉동창고를 건축하는데에 참여해 일을 하다가

전기 감전으로 6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큰 사고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호흡이 정지되는 위급 상황이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친구와 119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요.

그당시 두가지 신비한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명부사자와 16명의 신명들을 만난 일입니다.

명부사자가 본적, 본관, 이름을 묻고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온 신명들이

질문을 하였고, 최도생님이 모르는 그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명부사자가 최도생의 이름이 없다고 하며 그냥 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가족들이 최도생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까지

다보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눈으로 보면서 신명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다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저곳을 따라다니던 중 이제 신명들이 더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빨리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최도생님은 언짢은 마음에

얼마나 더 살다가 천상으로 오게 됩니까? 라고 물어보았다고 하는데요.

 

신명들은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120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말하며

"한마음으로 천하사 도생이 되라." 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말을 마지막으로 천상체험은 끝이 났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깨어났는데, 6주만에 의식을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깨어난 후 바로 증산도를 찾아와 입도를 하시게 된 신비로운 체험담 입니다.

최도생님은 살아날 수 있게 된 것은 조상님들의 은혜와 태을주 덕분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라는 상제님 말씀이 더욱 와닿는 체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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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 날 2018.10.12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사체험담이 간혹 올라오는 걸 보면 무언가 있긴 한가 봅니다.

  2. 은이c 2018.10.1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보다보면 살짝 소름이 돋을때가 있네요
    신기하기도 하고요 ㅎㅎ믿을수없는 일들이 일어나고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T. Juli 2018.10.12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사체험 뇌의 작용일까 실제일까
    생각하게 하네요

  4. 코리아배낭여행 2018.10.12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긴 있나봐요.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겁나기도 하고 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5. veneto 2018.10.1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합니다 이런일이 있군요

  6. 버블프라이스 2018.10.13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사체험담 사례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소름이 돋네요.. 경험을 하면 정말 다른 세계가 보일 것 같습니다^^

  7. pennpenn 2018.10.13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죽음을 체험 한 후 다시 소생한 것은
    놀라운 사건이니까요.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8. 청결원 2018.10.13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휴식같은 친구 2018.10.13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상세계 궁금해지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작은흐름 2018.10.1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1. luvholic 2018.10.13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신과함께가 생각나는 이야기네요~ 직접 겪은 사람의 말이라
    소름이 약간 돋기도 하구요.ㄷㄷ

  12. 공수래공수거 2018.10.16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스러운 체험이겠군요.^^

영화 「신神과 함께」, 증산도 『도전道典』으로 바라보기.

 

 

영화 신과함께를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과함께 2도 개봉예정이라고 하죠. 막판에는 옆사람 몰래 눈물을 살짝 훔치기도 했답니다.   

이 영화를 본 수백만 명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정말 윤회를 할까요? 지옥은요?

사후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윤회(輪回)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혹시 기억나세요? 당신의 전생(前生)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면 좋을까요? 아니면 나쁠까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 『도전(道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대는 전생이 월광대사(月光大師)인 바 그 후신(後身)으로 대원사에 오게 되었느니라.

 그대가 할 일은 이 절을 중수하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편 10장 3절)

 

 

만약 월광대사라는 분이 이번 생(生)에서 대원사라는 절을 다시 손을 대어 고치지 못했다면,

그 일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을까요?

 

그러면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생(前生)에 죄를 지으면

1 하루는 신경수(申京守)가 돼지 한 마리를 기르다가 도둑 맞고 와서 아뢰기를

2 “내성이 본시 가난하여 돼지 구할 돈이 없을 터인데, 제 집에서 기르는 돼지를 훔쳐 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내가 시켰다. 그 돼지를 찾지 말라.

4 네가 전생에 남의 눈을 속여서 손해를 끼쳤으므로 이제 금세(今世)에 그 보복을 받은 것이니

분해하지도 말고 아까워하지도 말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126)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생각하게 하는 상제님 말씀입니다.

 


왜 전생(前生)을 기억하지 못할까요?

 

당신의 전생은 무엇일까요? 왕? 노비? 평민? 여자? 남자? 독립군? 일제 앞잡이? .....

 

만약 당신이 어제까지는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재벌2세 였는데,

하룻밤 자고나니 매일매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소부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재벌 2세였던 시절을 모두 잊어야 훨씬 홀가분하게 청소부로 새 출발하여

창조적인 새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증산도 도전에서 왜 전생의 기억이 현생에는 지속되지 않는지에 대한 상제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복남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2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216)


사후(死後) 세계는 살아갈 만 한가요?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늘도 수수 천리고 수많은 나라가 있어. 이런 평지에서 사는 것하고 똑같다.” (증산도 道典 5:280:7)

 

4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5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6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증산도 道典 9:213)

한마디로 사후 세계도 인간 세상과 비슷하다는 말씀입니다.

 


그곳에서도 공부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직업도 있고, 기분 나쁜 일도 있고,

기분 좋은 일도 있습니다. 즉 인간이나 신명이나 의식 작용 자체는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점은, 인간은 육신이 있는 생명이지만 영혼은 육신이 없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지옥이 정말 있을까요?

 

증산 상제님의 이 말씀을 보고 한 번 생각해 보시죠.

 

 
1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2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3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9:213)

 


인간이 살아생전 지상에서 어떻게 생활했느냐에 따라 대우가 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죄가 많은 사람이 심판을 받는 지옥도 있고, 반면에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

대우를 받는 좋은 곳도 있다는 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죽은 다음 누가 좋은 곳에 가고 누가 나쁜 곳에 갈까요?

상제님은 그 해답을 한마디로 ‘공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살아생전에 이 세상을 위해 얼마나 많이 봉사하고 공덕을 베풀었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혼자 착하게 살고 도를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공덕입니다.

 

 

  

 

상생(相生)의 마음으로 남을 잘 되게 하면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증산도 道典 2:18:1)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29:1)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증산도 道典 7:32:7)

 

테레사 수녀 아시죠?


잘 아시다시피 이분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쳤죠.

배고픈 사람 밥 먹여 주고, 병든 사람 똥도 닦아주고, 거리에서 죽은 사람 장사도 지내주고 …,

이런 일을 평생 했습니다. 상제님 말씀에 따르면 이런 분의 공덕이

산 속에서 혼자 평생동안 도(道)를 닦아, 과거 현재 미래를 두루 통한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증산도에서는 ‘상생(相生)’을 신앙의 최고 가치로 여깁니다.

증산도의 ‘상생’은 ‘서로 잘되게 한다’는 의미를 넘어 ‘남을 잘되게 한다’라는

적극적 구원의 의미까지 담고 있습니다.

 

사후세계와 환생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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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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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8.07.18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본 영화랍니다 살아 있을 때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부모님께 효도 해야 할 것 같아요

  2. 공수래공수거 2018.07.18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순간 정성과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3. 휴식같은 친구 2018.07.18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Deborah 2018.07.18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고요함속 2018.07.18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재미나게 잘보고 갑니다 ~~

  6. 바람 언덕 2018.07.1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7. 유리엘 2018.07.18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생은 정말 있는 것 같아요. 전생리딩에 대한 체험사례를 모아두었던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8. *저녁노을* 2018.07.18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ㅎㅎ

  9. 예또보 2018.07.18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난 영화죠 ~~

  10. 은이c 2018.07.1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생 궁금하긴 합니다~~ ㅎ
    공덕을 많이 쌓아야겠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작은흐름 2018.07.1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2. 새 날 2018.07.1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재해석이로군요. 흥미롭습니다

  13. veneto 2018.07.1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함께 재밌죠.. 신과함께 2도 기대됩니다

  14. 당근짱조아 2018.07.19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재밌게 읽고 갑니다!ㅇㅅㅇb♡

  15. 청결원 2018.07.19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덥고 하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pennpenn 2018.07.19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신과 함께를 매우 흥미진진하게 보았는데
    2편이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무더위로 인해 매우 힘들지만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7. 영도나그네 2018.07.19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사후세계를
    미리 볼수 있는 내용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자료 잘보고
    갑니다..

  18. 잉여토기 2018.07.1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도 이승 세계와 비슷한
    살아가는 곳이란 세계관이군요.

  19. T. Juli 2018.07.20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와 벌 무서운 징벌이네요

  20. nadogam 2018.12.31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에서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데 우주의 가을에 후천개벽한다 해놓고 후천개벽일 우주의 가을이 연기됐다 하더군요
    헼... 이게 무슨 말장난인지? &$€£¥※¿¤

    • 친절한 북두협객 2019.01.0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어디서들은 말씀인가요? 지금은 우주의 여름말입니다. 개벽이 오는시기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우주의 가을이 오기전 벌어질 일들을 미리 알고있기 때문에 어림짐작할 뿐이죠. 구체적인 시기를 논하며 공포심만을 유발한다면 그것은 난법일 확률이 높습니다.

      저희 증산도인들은 그저 상제님이 지어주신 공사대로 흘러가는것을 지켜보며 수행하고 개벽에 대비하며 진리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할뿐입니다. 이점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여주선생의 '천상법정 이야기'

인간이 죽은 후 저승에서 심판받는다?

우리가 모르는 사후세계 대한 궁금증 해결!

 

 

 

신과함께 영화상영과 함께 명부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모두 한번쯤 사후세계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소개해드릴 이야기는제2의 포청천으로 명성을 드날렸던 중국인 명판관 여주선생의

실제 이승을 살면서 저승 천상법정 재판관을 지낸 '저승재판기록'을 담고 있는

유명문답록 일부를 발췌하여 동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여주선생의 천상법정이야기 Q&A ▼

 

 

 

'과연 유명문답록에  기록된 내용이 사실일까?' '혹 저승에 대한 상상력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지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물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개개인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권선징악의 교훈을 주기 위한 글로 보기엔 사후세계에 대한 그 내용이 너무나 구체적이고

사실적입니다.

예를들면 여주선생은 죽은 사람의 혼령을 심판하는 명부가 나라마다 따로 있고,

중국의 경우 지역에 따른 분정이 여러개 있다고 말합니다.

 

여주선생은 화북 다섯성을 관할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인간의 삶이 크고 작은 조직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미루어 생각하면

사후세계에 대한 설명으로 수긍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승과 사후세계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은 여주선생의

천상법정문답기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으니

신청하셔서 저승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세요^^

 

 

 

동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더 많은 저승과 사후세계에 대한 질문과 대답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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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1.0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 함께란 영화로 관심이 많아졌을듯 합니다^^

  2. 영도나그네 2018.01.0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지의 세계를 볼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신과함께 영화 개봉 기념 신의세계 Q&A 궁금증 해결! -1편

 

 

 

신과함께 영화가 오늘 개봉을 했는데요. 개봉전부터 사후세계라는 독특한 소재와 이야깃감으로

개봉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영화죠.

사후세계는 누구나 궁금해하는 세계이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어

미지의 대상이기도 한데요.

 

영화 신과함께에는 하정우씨와 차태현씨, 김향기씨와 마동석씨 주지훈씨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현하여 더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신과함께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인데요.

신과함께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먼저 말씀드릴께요.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씨께선, 오늘 예정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사람이라면 누구든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람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여러분들도 사후세계와 신의세계에 대해서 막연하지만 궁금증을 가지고 계실꺼에요.

모두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그곳, 명부.

 

신과함께 개봉기념으로 여러분들이 궁금해할만한 신의세계에 대해서 2편에 걸쳐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즐감 해주시고 여러분들의 사후세계와 신의세계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과함께 신의세계, 사후세계, 신관, 한민족의 역사, 수행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소책자 신청 해주시면 무료로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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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7.12.21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북두협객님이 영화에도
    관심이 있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7.12.21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 함께 개봉에 즈음하여 아주 흥미로운
    내용을 올려 주셨네요
    동영상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만드셨네요

    기쁜 하루 되세요^^

  3. 영도나그네 2017.12.21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장르의 영화가 개봉되는군요..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볼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기도 하구요..
    영화소개 잘보고 갑니다..

  4. 류시화 2017.12.26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후세계의 이야기라 흐음..^^ ~~~

  5. 귀여운걸 2017.12.2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함께 스토리가 더욱 궁금해져서 저도 관람하려구요..
    이번주말로 예약해야겠네요ㅋㅋ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

여주선생의 명부이야기

 

 

귀신은 육체가 없는 사람이고, 사람은 육체가 있는 귀신입니다.

생사는 양면의 동전 같은 것으로,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것이고,

귀신이 되어 명부에 올라가면 살아생전에 죄와 공덕,

살아온 인생에 대해 평가를 받고 그에 따른 인과율의 적용을 받습니다.

 

귀신에 대한 무서움이란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지, 귀신의 존재에 대한것이 아닙니다.

귀신의 존재가 우호적이냐, 우호적이지 않냐는 물음이라면,

우호적인 귀신(조상신,보호신,성신)도 존재하고 우호적이지 않은 귀신(척신,마신)도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은 여주선생 이야기라고 아시나요?

실제 여주선생이란 분이 명부 재판관을 지낸 문답형식의 글입니다.

내용이 재미있고 유익하니 보시면 사후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꺼에요.

 

 

이 글은중국의 유명한 재판관인 여주선생이란 사람이 실제 살아서 저승에 가서

명부 재판관을 지냈다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믿기 어려운 얘기입니다.

우리가 간간이 들어왔던 저승에 대한 얘기를 명부에서 벌어지는 재판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

니다.

 

사람들이 죄를 짓거나 나태하게 사는 것도 사후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현세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태도도 지금과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여주선생의 명부이야기를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되돌아 보면서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저승문답'은 최근(1945) 중국의 제2의 포청천으로 명성을 드날렸던
명판관 여주(黎澍)선생의 실제 저승 재판기록이다.
여주선생은 다 아는 바대로 나이 많고 덕이 높고 또 명판관으로 법률계에 소문이 난 사람이다.

그는 늘 평소에 자신이 저승의 재판관으로 다년간 있었고,
수면중에 잠깐 명부(冥府)에 가서 그 옥안(獄案)들을 처리했노라고 말하곤 하였다.
그때 중국군의 참모장 임유양은 그와 매우 절친한 사이로 그러한 저승이야기를 자주 듣곤 하였다.

그리하여 그 바쁜 와중에도 어느 날 하루 짬을 내어 본격적으로 임참모장이 그간의 경위를 직접 묻고
그에 대한 여주선생의 구술(口述)을 손수 수록하여 저승문답이란 한 권의 책이 이루어진 것이다.

 

 

불교의 윤회설은 차치하고서라도 인류의 영원한 스승인 공자도 그 주역(周易) 계사편에서

' 역은 위로는 천문을 관찰하고 아래로 지리를 살피고 있다.
그러므로 이승과 저승의 일을 알며, 사물의 시초를 미루어 사물의 종말을 알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고 사는 이치를 알 수 있으니,
정기(精氣)가 엉기어 모인 것이 생물이 되고, 변하여진 것이 영혼인 것이다.
그러므로 귀신의 실체와 정상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라고 하였고, 또 중용(中庸)에서 말하기를,

' 귀신의 덕됨이 왕성하기도 하구나.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지만 만물의 본체가 되어 있어 빠뜨릴 수가 없다.'

라고 하였다.

우주 자연의 섭리가,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모난 것이 있으면 둥근 것이 있는 것이다.
이걸 미루어 생(生)과 멸(滅),음(陰)과 양(陽),유(幽)와 명(明),인(人)과 귀(鬼)가 모두 상대적으로 넓혀져 존립하는 것이 사물의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두렵고 놀라서 무서워 떨면서 지나온 일들을 반성하고 다짐하였다.
귀신을 믿고 안믿고간에 어쨌든 이 한편의 책은 권선징악의 공이 모두 갖추어 있어서
세상 인심을 바로 잡는 데에 유익된 바가 없지 않겠기에 여기에 번역하여 게재하는 바이다.

 

 

 


선생이 지난날, 일찍이 저승의 재판관이 되었었다 하셨는데 정말 그랬습니까?
→ 그렇습니다. 세간 사람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모두 괴이하게 여길 터이지만
나로서 볼 것 같으면 그 일이 일상적인 일이어서 조금도 괴이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어느 때의 일이었습니까?
→ 청나라말 광서(光緖) 경자(庚子, 1900)무렵의 일로써, 내 나이 열아홉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소임은 어떤 직무에 관계했으며 어느 부 밑에 속했습니까? 그리고 직원은 몇 명이 있었는지요?
→ 동악부(東嶽府) 아래에 속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동악은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사건을 집행한 뒤에 공사를 가지고 보고를 올렸을 뿐입니다.
나는 그때 분정(分庭)의 정장(庭長)을 책임 맡았었는데, 따로 배심원 네사람을 두었었고
봉사한 귀졸(鬼卒)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저승재판관을 몇 년이나 맡았었습니까? 그리고 그 일은 매일 가서 처리했습니까?
또 어느 지방을 관할했었습니까?
→ 전후 4~5년간을 했었고, 날마다 가서 했습니다.
관할구역은 화북(華北)의 다섯 성을 맡았었습니다.

 

저승에서는 왜 선생을 재판관으로 삼았었는지요?
→ 나 또한 일찍이 같은 사건을 맡아서 조사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또 수전세(數前世)에서도 저승판관을 했었습니다.
그 속세 인연의 끈으로 해서 다시 그 일을 맡았을 뿐입니다.

 

저승에도 규정 법률이 있습니까? 있다면 선생은 그런 율법을 학습하지 않았을 터인데,
어떻게 재판에 착오가 없을 수 있을까요?
→ 내가 그 규정 법률이 있었던 것을 못 보았던 것 같은데,
다만 그 제안을 판결하면 저절로 그 급소에 정확히 들어맞았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오래 생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선생이 맡아서 했던 일은 어떤 종류의 사건이었습니까?
→ 내가 맡았던 일은 사람이 죽은지 10개월 이내의 것으로,
그 사람의 생전에 지은 선행과 악행의 사건을 맡아서 했습니다.
기한을 넘긴 일을 따로 맡아서 처리하는 주무자가 있었습니다.

 

선생은 그때에 염라대왕을 보았습니까?
→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의 생전에 하였던 선악의 행위를 귀신이 어떻게 다 알고 다 볼 수 있단 말입니까?
빠뜨리지 않고 다 기록되어 있습니까?
→ 예. 귀신은 형체가 없는 것도 능히 다 볼 수 있고, 소리가 없는 것도 다 들을 수 있습니다.
인간 세계의 온갖 사상과 행위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귀신은 스스로 다 알고 다 알 수 있습니다.
그 기록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귀신은 사람의 머리 위의 붉고, 누렇고, 희고, 검은 빛깔을 보고서
그 사람의 행위와 생각의 선악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죄 지은 귀신도 또한 교활한 변명을 합니까?
→ 예. 극히 많습니다. 죄 지은 귀신은 그가 지은 죄악에 대해서 역시 교활한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다가 그 죄의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면 그때에서야 고개를 푹 떨어뜨리고 아무 말이 없습니다.

일찍이 한 귀신을 심판하는데,
그 사람이 생전에 겉으로는 위선적인 행위를 닦으면서 남 모르게 못된 짓을 다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악행 범죄의 사실에 대해서 극력 부인을 하는데,
내가 보니까 그 사람의 죄악이 산처럼 쌓여 있었어요.

증거를 확실히 파헤쳐서 극형을 가하려 하는 찰라에,
그 귀신이 뜻밖에 금강경(金剛經)을 외우고 있어요.
그러니까 좌우 배심원들이 그 귀신의 머리 위에 붉은 빛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는
황급히 심판을 정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나는 그 배심원들이 그 귀신한테서 뇌물을 받고 사정에 끌려서 그러는가 하고
이에 형을 더 무겁게 가하려 하니 그 귀신이 더욱 힘써 금강경을 외우는 것입니다.
좌우 배심원들이 나더러 "빨리 일어나서 삼가 공손히 서 있어라"고 하더군요.

내가 이르기를 ,
" 나는 공판정의 우두머리인데 어찌하여 범죄자를 향하여 공손히 서 있어야 하느냐? "고 했더니,
좌우 배심원들이 이르기를, "아닙니다. 이 귀신의 머리정수에 불광(佛光)이 이미 나타났는데,
그런데도 그를 심판하면 부처님을 모독한 게 되니 심판을 정지한 것만 못합니다"라 해요.


내가 그때 그들을 보니까 그들은 모두 일어서서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 서 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공경한지 극히 장엄해요.

내가 그들에게 묻기를,"그러면 이 죄인을 어떻게 판별하여 처리하려 하는가?" 하고 따졌더니,
그들이 이르기를, "그를 판결하기를 사람의 태에 보내기를 수차례하여 그로 하여금
금강경을 기억하여 외울 수 없을 때를 기다려 그때에 가서 다시 그 죄를 다스리면 됩니다."그래요.

내가 말하기를,
"그를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면 그로 하여금 오히려 유익되게 하는 것이 아닌가?
또 그를 수차례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면, 그가 응보(應報)를 받게 되는 것은
수백년 이후라야 되는데, 어찌 그리 더디게 하여 그르치려 하는가?" 고 했더니

좌우에서 말하기를,
"그로 하여금 잠깐 태어났다가 금방 태안에서 죽게 하면
몇 년이 안 가서 이미 몇 대를 거친 것이 되니, 그가 지은 죄업은 죄업대로 과보를 받게 되고,
금강경을 외운 것은 또한 금강경을 외운 공덕이 있게 되니,
이 두 가지가 모두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훗날 그가 지은 죄업을 분별하여 응보를 받게 하면
두 가지 일이 조금도 어그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내가 마침내 그렇게 하도록 윤허를 하였습니다.

 

사람이 죽은 뒤에 그 귀신의 뜻은 얼이 빠져 꿈속 같은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맑고 성성하여 평상시와 같습니까?
→ 맑고 성성하여 살아 있을 때와 같습니다.

 

저승에 들어갈 때는 매일 어느 때입니까? 그리고 그 안건을 심리하는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 최초에는 매일 해질 무렵이지만, 그후로는 대낮에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오후에 갑니다.
오고 갈 적에는 모두 간단한 상여를 타고 가는데, 달리는 발걸음이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안건을 심리하는 시간은 언제나 짧은 시간 내에 합니다.
그러나 복잡한 안건을 만나면 역시 연장하여 여러 날이 걸리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안건은 극히 적습니다.

 

저승에 들어갈 때에 그 사람의 신체는 현재 수면(睡眠)상태입니까?
→ 저승에 들어갈 때에는 몸은 평상 위에 누워 있고 모습은 깊이 잠이 든 것 같습니다.
마시지도 않고 먹지 않아도 또한 굶주리지 않고 목마르지도 않습니다.
어떤 때에는 친한 벗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또 불편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눈을 감은 채 건성건성 대답하는데, 모습이 마치 잠에서 깨어난 사람 같았습니다.
어떤 객이 와서 묻고 하면 또한 그 물음에 따라 대답하는데,
다만 말이 입에서 나오지도 않고, 또 객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저승 갔다가 되살아 나오면 정신도 또한 피곤한 줄을 깨닫습니까?
→ 정신은 조금 피곤하고 모습은 마치 막 잠에서 깨어난 사람 같습니다.

 

저승길에도 음식이 있습니까?
→ 예, 있습니다. 그러나 다만 음식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저승 재판관의 복장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또 그 공문의 격식은 어떻습니까?
→ 내가 저승판관으로 있을 때는 아직 청나라가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복장과 공문의 격식은 모두 만주국 청나라의 법식과 똑 같았습니다.
다만 중화민국이 들어선 이후로는 고쳐져서 새 제도를 따랐습니다.

 

저승판관도 역시 봉급이 있습니까?
→ 예,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 대해서는 조금도 쓸 곳이 없기 때문에 수령하지 않습니다.

 

저승의 형벌의 종류는 얼마나 됩니까?
→ 저승의 형벌의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이 인간세상의 형벌에 비교하면 참혹하기가 백배나 됩니다.
만약 지금 사람들이 그걸 본다면 참혹한 형벌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경력으로 보면, 인류가 차라리 인간 세상의 형벌을 받을지언정,
절대로 저승 법정에서는 형벌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즉 이 세상에서는 형을 받으면 형이 끝나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저승에서는 형이 끝난 뒤에도 또 다시 그 죄과에 따라 재형을 받습니다.

비유하자면,
이 세상에서는 열 사람을 죽였다면 그 죄는 한번 죽는 것으로 끝나지만,
저승에서는 반드시 열 번의 형을 받습니다.

형이 끝나면 다시 생을 바꿔 태어난 십대의 생까지 살인죄의 사형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형이 톱으로 자르고, 맷돌로 갈고, 칼끝이 뾰쪽뾰쪽 세운 산 위를 맨발로 걸어서
오르게 하고, 기름 가마솥에 넣고 수레로 사지를 찢고 하는 등의 형이 실제로 있습니다.
죄의 응보는 참으로 두렵습니다. 이와 같으니까요.

 

저승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어떤 종류의 덕행입니까?
그리고 최악의 죄로는 어떤 종류의 죄업입니까?
→ 저승에서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것은, 남자는 충과 효이고, 여자는 절개와 효도입니다.
이 두 가지를 행한 사람은 비록 죄업이 있다 하더라도 또한 반드시 경감하여 줍니다.

최악으로 여기는 것은 음탕과 살인죄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살인죄는 또 음탕에 비하여 더욱 무겁습니다.

만약에 음탕으로 인하여 인명까지 살해한 자는
두 가지 중죄를 함께 저질렀기 때문에 한결 죄를 덧씌운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만가지 악 가운데 음탕이 첫째요, 백가지 선 가운데 효도가 먼저다"라고
한 말이 참으로 헛말이 아닙니다.

 

저승에는 이미 문장으로 이루어진 성문법률(成文法律)이 없는데,
그 죄의 가볍고 무거운 것을 어떻게 저울질합니까?
→ 여기에서 그 범죄의 동기와 발생의 결과를 보고 그 정황을 살피고 사리를 참작하여서
그 경중을 결정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절도죄를 한 것을 가지고 비유한다면,
그 절도질을 한 사람이 본래 생계에 압박되어 한 것이고,
망녕되어 다른 나쁜 데에다가 쓰려고 한 짓이 아니라면,
그리고 도둑맞은 사람이 부자인 한 사람에만 관계되었고, 그 액수도 크지 않으며,
또 그 부자의 생계에 별 영향도 없고 그 부자가 그 도둑맞은 것에 대해 또한 크게 애석하게
여기지도 않는다던가, 또 그 도둑맞은 것이 장차 그걸 가지고 가서 음탕한 짓이나, 도박을 하거나,
담배, 술등 정당하지 못한 부정한 곳에 용도로 쓰려고 한 것이라면, 그 죄는 되려 가볍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 도둑맞은 부자가 그것을 하인들에게 의심을 두고 심하게 꾸중을 하여,
그 책망을 받은 하인이 억울하고 분이 나서 자살을 하게 되었다면,
또 가난한 사람의 쌀 사고 약 살 돈이라면,
그리고 도둑맞은 것으로 인하여 굶어죽고 병들어 죽는 데까지 이르렀다면,
또는 압박을 받아 스스로 몸을 빼어 싸움에 뛰어들어 인명을 살상하는 데 이르렀다면
그 정황을 살필 때 매우 무겁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보통의 절도죄만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저승의 법정에서 죄를 심판할 때도 간혹 착오가 있습니까?
→ 절대로 없습니다.
저승법정에서는 범인의 죄상에 대해서 모두 일찍이 정밀히 조사해 두었고,
또 확실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그 심판은 지극히 공정합니다.
따라서 착오된 일이란 절대로 없습니다.

 

우리 범인은 하룻사이 또는 일생동안에 한 생각 일어났다가 한 생각 없어지는 것이
얼마인지 모릅니다. 또 선행을 한 것, 악행을 저지른 것을 바로 자기도 다 기억을 못합니다.
그러나 저승 법정에서는 사람들의 공과 죄를 아주 미세한 것까지도 죄다 기록되었다면
또 어찌 그 번거롭고 수고스러운 것이 이와 같음을 꺼리지 않을까요?
→ 사람의 사상이란 게 마치 한 생각 일어났다가 한 생각 사라지고
갑자기 해놓고선 이내 잊어버리곤 하여 저 공중의 새 발자국 같고 물위에 뜬 거품 같아서
저승에서도 역시 다 기재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만일 한 마음을 오로지 쏟아서 그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이 떠나지 않으면
비록 나타나지 않은 행위일지라도 또한 공과 죄가 있으면 기록될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생각이 행위로 이뤄진다면 그 공과 죄는 더욱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크게 수행한 사람도 죽은 뒤에 역시 저승에 가서 재판을 받습니까?
→ 저승 법정에서 관리하는 것은 모두 업(業)안에 끌려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용록(庸碌)한 사람도 평범한 사람들로서 큰 선행도 없고 큰 악행도 없는 사람들을 관리합니다.

만약에 크게 수행한 사람은
죽은 뒤에 곧바로 천당(天界)에 올라가기 때문에 저승을 거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저승명부에 이름이 없기 때문에 저승에서 심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중 혹시 천당에 오르는 것이 조금 늦는 사람은 어쩌다가 저승을 거쳐가기도 하는
데, 이런 사람이 저승에 오면, 저승판관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려서서 그를 맞이합니다.
그러면 그 혼백은 걸을 때 마다 점점 높아져서 마치 구름사다리를 걷는 것 같습니다.
그가 저승법정에 가까이 오면 그 높이가 법정지붕의 용마루와 나란히 섭니다.
이러한 사람은 이름점고가 끝나는 즉시 곧바로 천당에 오르기 때문에 잡아매어 둘 수가 없습니다.

저승법정에서도 서양인을 잡아옵니까? 만약에 서양인이 오면 피차에 언어는 어떻게 회통합니까?
만약에 양인이 없다면 양인이 죽은 뒤에는 어디에 가서 심판을 받습니까?
→ 내가 저승판관이 되었을 때가 마침 경자년(庚子,1900) 8개국 연합군이 북경을 공격한 지
55일만에 항복한 뒤이기 때문에 국내외의 군대와 민간인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승에도 다소의 서양사람들이 법정에 들어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승에서는 저절로 그들의 말이 통해(通解)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난리에 죽은 한 제독(提督)과 또 충성으로 나라를 보위하다가 의분이 복받쳐
슬퍼하고 한탄하다가 몸을 버린 자가 심리를 받은 일이 있었는데,
나는 친히 그들이 똑같이 곧바로 천계(天界)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한번도 그들의 심리를 관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중국의 저승 재판소가 이 한 곳만이 아니고,
또 구미(歐美)의 각 나라도 또한 따로 저승 재판소가 있어서 각기 그 정황에 따라 처리합니다.

저승에서는 어떻게 이승 사람을 써서 저승으로 데려갑니까?
→ 부유하고 고귀한 사람들은 그 저택에는 항상 많은 신들이 수호하고 있고,
그 사람의 좌우에서 심부름하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날쌔고 힘이 장사이어서
양기(陽氣)가 왕성하기 때문에, 저승사자가 그 사람 병상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비유하면 장군이 병영 안에서 병들어 죽으면 그 4주동안은 경위가 삼엄하고 창과 대포가
죽 늘어서 있으며, 영내의 병사들은 또 모두 소년들이어서 양기가 펄펄 끓고 있어서
저승사자 귀신이 그 앞에 가까이 갈 방법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산 사람의 혼을 써서 그를 끌어갑니다. 그래서야 심리할 안건이 도달합니다.

 

칼로 목이 잘려 죽거나 기타 참혹하게 죽은 귀신들은 그 몸뚱이와 머리가 온전치 못한데,
그 영혼들은 보통 병들어 죽은 귀신들과 구분이 있습니까?
→그 영혼만은 모두 온전하여 보통귀신과 다름이 없습니다.
오직 그 얼굴 모습만이 조금 모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상처에 핏자국이 남아 있고, 용모가 참척하여 고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귀신도 또한 소멸의 기한이 있습니까?
→ 예, 있습니다. 내가 본 옛 귀신은 멀리는 송나라, 원나라 때까지에만 이르고,
당나라 이상의 귀신은 절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선불(仙佛)이 된 분을 제외하고는 만고에 길이 생존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늙을 때까지에 이르는 동안에 용모가 점점 변하여 가는데,
귀신의 용모도 또한 나이에 따라 노쇠해집니까?
→ 귀신의 용모는 그 병들어 죽을 때까지는 똑 같습니다.
해가 오래 지났다고 해서 노쇠해지지 않습니다.

저승에도 낮과 밤이 있고, 해와 달, 별들이 있습니까?
→ 저승에도 역시 낮과 밤이 있어 이승과 똑 같습니다.
그러나 오직 해와 달, 별들은 절대로 볼 수 없습니다.
그 정확한 모습은 마치 사천(四川)에 큰 안개가 낀 것 같고
화북(華北)에 뿌연 황사 덮인 날씨와 같아서 이승의 밝은 세계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귀신들은 따스한 8시 이후부터 11시까지에 이르러서야 그칩니다.
그리하여 귀신들은 양기가 터지기 시작하면 모두 어둡고 그늘진 곳으로 피하여 숨습니다.
오후에 그늘이 점점 많아지면 외출합니다.

저승에도 역시 춥고 덥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습니까?
→ 예, 그렇습니다.
다만 여름에는 이승같은 무더위가 없고 겨울에도 이승같은 매서운 추위에 비해 덜 춥습니다.

저승에도 역시 음식점이 있습니까?
그리고 이승 사람이 만든 종이돈을 저승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까?
→ 예, 음식점이 있지요. 거기에는 나물 음식종류가 많습니다.
이승 사람이 만든 지전(紙錢)을 저들도 또한 사용하여서 물건을 살수가 있습니다.

저승에서도 매일 세끼 밥을 먹습니까?
→ 거기에서는 매일 한끼만 먹어도 여러 날 배부를 수 있어서 날마다 꼭 세끼를 먹지 않습니다.

저승에서도 잠을 잡니까?
→ 예, 거기에도 역시 침상과 잠자리, 요, 이불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잠자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겨우 가다가 잠깐 벽에 기대든지, 눈을 감고 조금 쉬든지 하면 곧 수면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승사람들처럼 매양 잠잘 때 꼭 7~8시간씩 자는 것은 아닙니다.

저승에도 시가지가 있고, 상점이 있습니까?
→ 예, 있지요. 그러나 규모가 매우 작아서 여기 인간 세상의 작은 점포와 다름이 없습니다.
거기서 파는 것은 음식과 잡용품들이 많고, 다만 웅장하고 화려하고 넓고 큰 인간세계의
큰 공사(公司)라든지 양행(洋行)같은 것은 없습니다.

이승에서 만든 음식을 귀신들도 먹습니까?
→ 그렇습니다. 오직 그 기(氣)만을 흠향할 뿐이요, 진짜로 먹지는 않습니다.

만약 여름철에 식품이 두 그릇이 있어서
한 그릇은 귀신에게 제공을 했고, 다른 한 그릇은 제공하지 않았다면
이 제공한 음식은 제공하지 않은 음식과 비교하여 반드시 먼저 부패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이미 그 음식의 기를 섭취하였기 때문입니다.

 

저승의 음식을 이승의 것과 비교하여 어떤 게 더 좋습니까?
→ 아마 이승의 것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귀신도 그 분묘에 가서 살고 쉬고 하는 곳으로 삼습니까?
→ 그렇습니다.

 

사람이 처음 죽을 때 영혼이 육체를 떠날 적에 역시 고통이 있습니까?
→ 사람이 죽을 때는 모두 질병이 있고,
영혼이 육체를 떠날 때는 마치 방문을 열고 외출하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곤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아프고 괴로운 고통을 되돌아보면 도리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가 처자식들을 불쌍히 여기고 또는 두고 온 재산에 미련을 두어 마음속에 간직하고
숨이 떨어지지 못하면 영혼이 쉽게 육체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 때가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만약이 사람이 타고난 성품이 맑고 깨끗하여 욕심이 없고,
처자식과 재산에 대해서 또한 미련과 끌리는 욕심이 없다면,
영혼이 육체를 떠날 적에 곧바로 옷을 벗듯이 훌훌 떠나가는데,
조금도 힘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스님들이 경을 외워 죽은 혼령을 천도하면 망인에게 결국 이익이 있습니까?
→ 스님이 경을 외우면 망인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특별히 일괄적으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비유하자면 그 사람이 생전에 큰 선행을 하였으면 죽은 뒤에 곧바로 천계에 오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본래 경 읽은 공덕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생전에 크나큰 죄악을 저지른 사람이라면 죽은 뒤에 즉시 지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 사람 역시 쉽게 이 경 읽은 공덕을 받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보통 사람에게 이르러서는 생전에 큰 선행도 악행도 없는 사람은 경을 읽어서
천도를 얻으면 어두운 지옥세계가 환하게 밝아져서 죄업이 경감되고 이익이 특별히 커집니다.
그리고 경을 외우는 사람의 도의 행적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또한 막대한 관계가 있습니다.

만약 경을 외우는 사람이 도가 높은 고승이고 효자 현손과 관계가 있으면,
그 경 한권을 외우는 것이 보통 중이 외우는 것보다 열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어떤 보통 평범한 중이라도 경을 지극 정성으로 외우면 또한 상당한 이익이 있습니다.

만약에 행이 없는 막행막작의 중이고 또 마음이 전일치 못하여 건성건성 외운다면
이익도 적을 뿐 아니라, 어떤 때는 터럭 끝만큼도 이익 되는 게 없습니다.
더구나 망인의 과보에는 효과에 이르지 못합니다.

또 송경의 가장 좋은 효과는 망인의 7일,49일 이내가 좋고,
이 기간을 지나면 망인이 지은 업에 따라 이미 다른 데에 생을 바꿔 태어나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공덕이 돌아가서 죽은 자는 바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귀신과 사람의 수효가 어느 것이 더 많고 어느 편이 더 적습니까?
그리고 사람들은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귀신도 사람을 무서워합니까?
→ 귀신세계의 귀신의 수효는 인간세계의 사람들의 수효에 비해 그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오고 가고 가고 오고 울타리에 맞대고 담벼락에 붙어 있어 가는 곳마다 모두 다 귀신들입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도, 귀신들은 길 한 가운데보다는 도로 양편 곁으로 많이 걸어 다닙니다.
사람들은 밝은 곳을 따라 다니는데, 귀신들은 어두컴컴한 곳을 따라 다닙니다.

그런데 사람도 귀신을 무서워 하지만 귀신도 또한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그리하여 귀신도 사람이 오는 것을 보면 또한 반드시 피하여 달아나 버립니다.
정직한 사람과 군자는 귀신도 반드시 공경하지만 그 귀신들이 업신여기고 농락하는 자는
모두 심성이 바르지 못하거나 시운이 쇠미해진 사람일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은 오후부터 해질 무렵 저녁 늦은 시간까지는 길을 걸어갈 때에
절대로 길 양편 가장자리나 어두컴컴한 그림자 진 곳은 걷지를 말아야 합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문밖에 나설 때에는 반드시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걷되
가끔씩 기침소리를 내어서 그들로 하여금 피해 달아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뜻밖에 나오면 귀신과 대질러서 그 충격으로 거꾸러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사람 몸도 역시 오싹 한기가 끼치고 겁내어 떨리게 되는데,
이것은 음과 양이 서로 상충되어 피차가 모두 불편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걸어 다니는 것과 산사람이 걷는 것과 구분이 있습니까?
→ 귀신의 발 부위는 분명치 못하여 마치 안개 속을 걸어 다니는 것 같고
걸음걸이가 매우 빨라서 사람의 느린 걸음과는 같지 않습니다.

귀신이 닭울음소리를 무서워하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 햇빛이 밝아오면 영혼이 불안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햇빛을 피하여 달아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불이 달궈진 큰 기계의 용광로 열기를 무서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몸가짐이 품행있는 귀신은 역시 닭울음소리를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선생의 전세에서부터 쌓은 그 근기가 이와 같고 또 보통사람보다 훨씬 뛰어나셨으니,
아마 내세에도 역시 윤회생사(輪回生死)를 면제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윤회생사를 뛰어 넘는다는 게 어찌 그리 용이할 수 있습니까?
즉 나의 내생에도 역시 면할 수 없습니다.
일찍이 같은 종사자에게 부탁하여 이에 대하여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가 이르기를,
나의 내세에는 응당 반드시 하남과 남양일대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단 수십년 이내에 세상의 물정과 세태인사(世態人事)가 변천하여
아마 저승의 기록도 고쳐질 수도 있을겁니다.

저승의 관리들도 역시 인간세상을 바꿔 생을 받아 태어납니까?
→ 그렇습니다. 비유하자면 현재 공무원으로 있는 사람은 특히 높이 취직하는 것이
무직자인 보통사람에 비해 쉬운 것과 같습니다.

귀신이 인태(人胎)에 들어가는 것은 수태(受胎)시에 즉시 들어 갑니까?
아니면 출산시에 들어갑니까?
→ 두 가지 다 있습니다.

여러 귀신들이 우글우글 왕성한 것은 오랜동안 저승에 떨어져 있어서
어찌하여 일찍이 빠져 나오지 않는 것입니까?
→ 사람은 적고 귀신은 많기 때문에 그에 배당하여 분배할 수 없어서입니다.
그리고 또 태어나는 집도 그 귀신과 원래 인연이 있어야지 바야흐로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 사람이 생전에 교제가 넓어서 서로 아는 사이가 많다 보면
바로 그 사람 집에서 투태 되기가 자연 쉬워집니다.

만약에 빈궁한 사람이 늙어 죽을 때까지 동구 밖까지도 나가보지 못해서
평소 사람들과의 교제가 극히 적으면 그 사람은 죽은 뒤에 귀신무리에 젖어들어
생을 받는 어떤 기회의 인연으로 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오랫동안 기다려야 됩니다.
그리하여 인연이 있는 자를 만나면 이에 곧 생을 받아 투태하게 됩니다.

불교를 배운 사람은 죽은 뒤에 극락세계에 태어나고 도교를 배운 사람은 통천복지에 태어나지만
유교를 배운 사람들은 죽은 뒤에 어디에 가서 태어납니까?
→ 역시 하늘나라 천계(天界)에 태어납니다. 그리고 결코 소멸되지 않습니다.

선생은 그 뒤에 어찌하여 저승판관 노릇을 하지 않았습니까?
→ 내가 원하지 않은 지가 오래 되었고,
그리고 여러 차례에 걸쳐 휴직하기를 빌었지만 번번이 모두 허락을 받지 못했었는데
그 뒤에 동사자들이 금강경(金剛經)을 많이 외우도록 가르쳐 주어서 그 법대로 시행했더니
그 공덕이 쌓여 2천번 이상이 찼기 때문에 드디어 다시는 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선생은 평소에도 늘 귀신을 볼 수 있습니까?
→ 내가 저승판관으로 있을 때에는 귀신을 호출했을 때나 안했을 때를 막론하고 늘 귀신을
볼 수 있었지만 중화민국(中華民國)초 이후부터는 귀신을 보는 것이 점점 적어지더니,
중화민국 10년 이후에는 완전히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맨 처음 저승판관으로 들어오라는 것을 어떻게 통지 받았습니까?
→ 어느 날 밤에 꿈속에서 옛 의관을 단정히 갖춘 한 사람이 찾아와서
내 방으로 들어서서 이르기를 "중대한 일이 있어서 정성스레 받들어 모시려하니
수고스럽겠지만 바쁜 일을 도와주시기를 청합니다."라고 합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일러 말하기를,
"그대가 어떤 일을 위임하려는 지는 모르나, 다만 내 힘이 모자랄까 두렵다"고 하였더니
그 사람이 말하기를 "선생께서 제발 윤허만 해준다면 할 수없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하기에,
나는 그가 본 뜻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오직 그의 예의바른 용모가 단정하고 공경하며,
그 태도가 지극정성 간절하여 정의상 차마 물리칠 수가 없어 마침내 묵묵히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마음속으로 매우 기뻐하면서 서로 약속한 수일 뒤에 곧 모시러 오겠노라고
다짐하고 드디어 이별하였습니다. 깨고 보니 꿈이었습니다.

내 자신 속으로 한낮 꿈이라 여기고 특별히 마음에 두지 않았었는데 드디어 4~5일이 지난뒤에,
꿈속의 그 사람이 또 와서는 내게 일러 말하기를 "지난번의 승낙해주신 은혜를 받잡고
특별히 가마를 준비하여 정성스레 받들어 모시려고 왔습니다."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때 내가 보니까 말 한 필의 수레가 문밖에 메어 있어서 드디어 함께 수레에 올랐더니,
얼마 안가서 어떤 관아(官衙)에 이르렀습니다.

수레에서 내려서 그 안으로 들어갔더니,
그 사람이 나를 인도하여 한 행랑방에 이르러 자리에 앉은지 조금 후에 바로
대청마루에 올라 안건을 심리하도록 청하였는데, 한 범죄인을 끌어다가 놓고
좌우배심원들이 원안을 진술하여 주면서 나에게 판결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내가 이르기를,
"내 본래 이의 설정을 모르는데 어찌 감히 망령되이 판결할 수 있단 말인가?"하고 거절을 하니,
좌우 배심원이 이르기를, "그대가 성심으로 미루어 헤아려 보면 그 의사가 어떠한지를
곧 법에 비추어 징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기에 내가 잠깐 자세히 생각해보고 이르기를
"이러 이러한 것이냐"고 했더니, 좌우 모두가 "그렇다"고 대답하고
곧 나에게 판결문에 서명하도록 하고 죄범을 끌고 가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이내 마차로 나를 돌려 보내주었습니다.

선생의 부모님도 이 실정을 아셨습니까?
→ 내가 저승판관이 된 최초에는 그 비밀을 잘 보전하려고 감히 드러내어 말하지 않았었는데,
그 뒤에 부모님이 내가 빈방에 혼자 있으면서도 간간이 사람과 말하는 소리를 들으시고는
차차 그 실정을 아시게 되었습니다.

대개 내가 저승판관이 된 뒤부터는
항상 저승친구들의 왕래가 있었는데 오직 나만이 볼 수 있고 나만이 들을 수 있었지,
다른 사람은 모두 듣지도 보지도 못하기 때문에 오직 나의 말만을 들었었지요.

저승친구들이 올 때에는 역시 음식을 많이 장만하고 초대합니까?
→ 아닙니다. 다만 맑은 차 한 잔이면 이미 그 정을 다하는 데 족합니다.

저승에서도 역시 해마다 그 명절과 휴가가 있습니까?
→ 예. 이승과 다름이 없습니다.
음력 설날과 청명, 한식, 단오, 추석, 동짓날 등을 만나면 역시 반드시 며칠을 쉽니다.
그러나 단 아직 일, 월, 화, 수, 목, 금, 토 등의 주일은 없었습니다.

귀신은 어떻게 그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까?
→ 모든 귀신들은 모두 마음대로 변환(變幻)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저승 법정의 허가를 얻어야 됩니다.

선생은 일찍이 무슨 무슨 중요한 안건을 심판하였습니까?
→ 일체의 모든 안건이 모두 다 매우 평범한 안건으로서
절대로 인정과 사리의 밖의 것은 없었습니다.
또 그 죄상도 환히 밝아서 증거가 확실하기 때문에,
복잡 다단하여 밝히기 어려운 정황은 없었습니다.

일찍이 각처를 유람한 경력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소의 머리를 하고 말 얼굴을 한 귀신이 정말 있습니까?
→모두 가면의 도구를 쓰고 흉폭한 혼령들을 공포케 하려고 한 것입니다.
만약 어질고 착한 혼령들에게는 이런 흉칙한 모습은 절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새, 짐승의 혼령은 역시 새, 짐승의 형상을 하였습니까?
→ 이것은 따로 한 부에서 맡아서 관할한 바로써 나에게는 관계치 않았기 때문에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

저승에서도 염불하면서 수행하는 자가 있습니까?
염불을 하고 송경(誦經)을 한 사람은 이미 이런 공덕이 있는데, 저승의 모든 귀신들이 어찌
빨리 염불 송경을 하여 지옥에서 벗어나서 천당으로 오르기를 구하지 않습니까?
만약에 염불을 할 줄을 모른다면 어찌 다른 사람의 염불하는 것을 따라서 본받지 않는지요?
→ 한 번 저승에 도착하면
바로 그의 업력(業力)에 가로 막혀서 자연 그 염불하고 송경할 줄을 모릅니다.
즉 우리가 염불하고 송경을 하면 저들도 보고들은 바가 없기 때문에
수행은 마땅히 이 한 입기운이 끊어지기 전에 해야지 한번 숨이 끊어지면 힘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귀신은 이미 형체가 없는 것(無形)을 볼수가 있고 소리가 없는 것을 들을 수가 있다고 하였는데
어찌 우리들의 염불 수행하는 것은 도리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것입니까?
→ 자기의 업력에 가리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험삼아 비교하여 봅시다.
세간의 어떤 사람이 본래 신앙이 없었는데 어쩌다가 굶주리고 추위에 핍박되어서
우리들의 염불수행에 대하면 역시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하여 곧 그로 하여금 우연히 보고 듣게 하면
그러나 그 사람의 욕심에 끌리고 얽매여서 그 신심(信心)이 일어나지 않고,
또 신심이 견고하지 않아서 마침내 수행하지도 않고 염불하지도 않습니다.
저 귀신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귀신의 말소리와 우리 인간의 말소리와 어떻게 다릅니까?
→ 귀신의 말소리는 날카롭고 짧고도 급합니다.

 

이 세상을 귀신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과 귀신이 함께 섞이어 사는 게 되고,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승과 저승이 둘로 동떨어진 것인게 결국 그 경계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 그 나눠진 경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그 분계가 없는 것 같기도 하여
이런 정황은 참으로 뚜렷이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산 사람의 혼과 죽은 사람의 귀신이 그 형상과 그 얼굴빛이 차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나는 그 때 거기에 대해서는 마음에 두지 않았었는데, 당연히 조금은 분별이 있지요?

 

귀신도 역시 어떤 감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 예. 그들도 역시 감각이 있어 심히 괴로워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의 말은 몹시 슬픈 것이 많습니다.

 

귀신이 사람의 태에 들어갈 때(入胎)에 저승에서는 무슨 교훈(敎訓)이 없습니까?
가령 그들로 하여금 악을 돌이켜 선으로 향하라는 말 따위 말입니다.
→ 없습니다. 오직 새나 짐승의 태에 던져질 때에는 귀신으로 하여금 그 정황을 모르게 하고,
또 남자 여자를 바꿔 만들 때에는 반드시 어떤 누각에서 좋은 경치를 구경케 한다든지 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 속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갖게 합니다.

 

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에 해와 달이 밝게 비치고 있는데,
어찌 저 저승(幽界)에는 비치지 못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어떤 물건이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만일 이승과 저승이 다른 지역이라면 어떻게 사람과 귀신이 함께 길을 갈 수가 있습니까?
→ 항상 구름과 안개가 막아 가리웠기 때문에, 저 푸른 하늘과 밝은 태양을 보지 못합니다.
다만 귀신들은 밝은 데서 어둡고 그늘진 곳으로만 갈 수 있고 더욱이
그 밤사이에 활동하기 때문에 사람과 귀신이 동행할 수 있습니다.

 

저승에서는 어떤 책력을 씁니까? 음력입니까? 양력입니까?
그리고 모든 공문서에 역시 년, 월, 일을 씁니까?
→ 예, 만청(滿淸)시대에는 만청시대의 책력을 썼고,
공문서에서 쓰는 년, 월, 일도 이승과 똑 같습니다.

 

저승에도 또한 비,바람,눈,서리가 있습니까?
→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이승의 비, 바람, 눈 서리를 만날 때 저승의 모든 귀신들이 역시
그 추위에 덜덜 떨면서 괴로워하고 또 잔뜩 웅크리고 오그라들어 편치 못한 상태를 보입니다.

 

귀신들도 또한 서로 응수(應酬)하고,애경사에 경축하고 조문하는 예절이 있습니까?
→ 예, 이승과 다름이 없습니다.

 

향촉(香燭)은 어디에 쓰입니까?
→ 촛불은 그 광명(光明)을 취하고, 향은 그들을 불러오게 하는 데 쓰입니다.

 

폭죽은 어디에 쓰입니까?
→ 귀신들은 폭죽을 무서워합니다. 그러므로 적의하게 쓰일 데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 염불송경이 그렇게 큰 공덕이 있다면, 유가의 경서를 읽는 것도 또한 공덕이 있습니까?
→ 예, 공덕이 있습니다.

 

불교의 호법신(護法神)은 위다요,도교의 호법신은 왕영관(靈官)인데
유교도 또한 호법신이 있습니까?
→ 모릅니다. 유교는 신도(神道)로써 설교하지 않기 때문에 호법신의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경전, 서적은 귀신의 가호를 받는 것은 역시 의심할 의의가 없습니다.

 

저승의 봉급은 어디에서 마련하여 옵니까?
이것 역시 금전, 양곡, 세금의 항목으로 거두어들인 것입니까?
→ 일찍이 이것에 대해서 그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들은 나에게 묻지 말라고 부탁합디다.
그래서 잘 모릅니다.

 

사람의 머리 위의 빛깔은 무슨 색으로써 선과 악을 삼습니까?
→ 붉고, 희고, 누런 색을 좋게 여기고, 검은 색을 나쁘게 여깁니다.

 

귀신이 사람으로 변하고, 사람이 귀신으로 태어난다면
결국 이 세간에는 사람이 먼저입니까, 귀신이 먼저입니까?
→ 여기에 대해서는 마땅히 두 방면으로 나누어서 말해야 할 것입니다.
먼 상고시절 이전에 혼돈이 처음 열리고 순박(醇朴)한 기운이 흩어지지 않았을 때에는
먼저 인간이 있은 뒤로부터 뒤에 귀신이 있었고, 그 후세에는 귀신이 먼저 있은 뒤로부터
사람이 있게 되었습니다.

 

귀신들도 역시 생각이 있어서 이승의 아내와 여자아이들을 그리워합니까?
→ 예, 귀신들도 역시 매우 그리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일이 오래가면 자연 담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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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영혼,귀신,사후세계, 저승  우리의 조상님은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신명(神明), 영혼(靈魂), 귀신(鬼神), 저승, 이런 말을 자주 들어 보셨을 겁니다.

모두 죽음 이후를 생각하게 하는 말들이죠.

우리는 혼자서 발생해서 존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하며 우리는 조상님께 몸을 받아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즉, 조상님이 계셔야 나도 존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조상님과 나는 이어져있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죽음은 어떠한가요?

죽음에 대한 신비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많은 종교의 결론점이기도 합니다.



‘과연 죽음 이후의 존재가 있을까? 영혼이 있을까?

나는 죽은 후에도 생각할 수 있을까?’

이런 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면, 제사에 대해서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건 전설따라 삼천리에나 나오는 이야기라고요? 요새 세상에 무슨 귀신 이야기냐고요?

진실을 찾는 사람들

서양 과학자나 의사들은 죽음, 혹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서양인이라 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할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을 탐구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임사체험연구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1992년에서 1995년까지 미국에서만 무려 1500만명의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렀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자그마치 미국 인구의 5퍼센트입니다.

이들은 개인차가 약간 있지만, 공통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naver 지식백과


의사의 사망선고가 들렸어요.”
그때 나 자신이 육체와 분리되어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어두운 터널을 지났어요
그 터널 저쪽에서는 밝은 빛이 넘치고 있었죠.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인 것 같았어요.”

이러한 경험담들은 우리의 몸이 몸과 영혼으로 이루어져있고,

혼줄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줍니다.

 

 

임사체험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의학박사인 레이먼드 무(Raymond Moody) 2세에 의해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임사체험 사례 150건을 정밀 추적 연구하여 『Life After Life』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의학박사 레이먼드 무디가 쓴 책. 영혼 세계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1300만부가 넘게 팔려 나갔습니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가고,

매우 아름다운 빛을 보거나, 먼저 죽은 조상과 가족, 친구와 대화하는 체험을 한다.’

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죽음을 마주한 이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대부분 이전보다 더 진지해지고 따뜻해지고 겸손해집니다.
짧은 동영상 한 편을 소개합니다. 1분 48초만 집중해서 봐주세요.


 

임사체험을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출처: naver 지식백과)

물론 학자들 간에도 임사체험을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이 있습니다.


임사체험은 죽음 이후의 세상, 영혼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명백한 증거야....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아니야, 그건 과거 기억의 투영이거나 꿈과 같은 주관적 경험일 뿐이야.....라고 일축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버드 메디컬스쿨 뇌의학 전문 의사 교수의 충격적 증언

지난 1970년대에 레이먼드 무디 박사는 의사로서 여러 환자들의 임사체험을 연구하여

전 세계에 큰 충격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뇌과학을 전공한 미국의 유명 의사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임사체험기를 출판하여 큰 화제가 되었죠.

 

"나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있었다!" 뇌의학을 전공한 하바드 메디컬스쿨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이렇게 외치고 있다.


이 책을 쓴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입니다. 하버드 메디컬스쿨의 교수이며 의사입니다. 이 의사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철저하게 부정했던 사람입니다.
   
신경외과 전문의로 이름을 떨치던 그는 어느 날 희귀한 뇌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이 완전히 멈춘 것이죠. 의식을 잃은 지 7일째 되는 날, 의사들이 그에게 생물학적 사망 판정 내리기 직전, 번쩍 눈을 뜨면서 현대 의학이 정의한 죽음의 문턱에서 삶의 세계로 되돌아왔습니다. 
   
그의 임사체험을 소개한 『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OF HEAVEN)』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30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뇌 기능이 완전히 멈춘 뒤 경험한 죽음 너머의 세상, 육체가 죽음을 맞이해도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뇌의학을 전공한 의사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증언한 것입니다.


지혜의 눈으로 광명을

눈이 먼 분들에게는 이 세상이 암흑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도  개안(開眼) 수술을 받으면 일순간에 빛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상을 체험합니다.

지혜의 눈을 열고 『도전道典』에 수록된 증산 상제님 말씀을 더 살펴볼까요.

당신은 지금 숱한 천상 조상님들의 염원을 가득 품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전 말씀중에 이런 성구가 있습니다. 

" 모든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 2:119)

천상 조상과 지상 자손은 서로를 구원한다

하늘을 올려다 보면, 태양이 지구를 안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지구가 태양을 안고 돌아갑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이지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이나 지식에 관계 없이, 천동설(天動說)은 잘못된 것이고 지동설(地動說)이 옳은 것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상, 영혼, 신명, 저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요 사실의 문제입니다.

스위스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카를 융(1875~1961)을 아십니까.

그가 죽기 직전 그에게 '신을 믿느냐?'는 질문을 하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믿지 않는다. 다만 알 뿐이다.” .

또 스웨덴의 유명한 과학자이며 철학자인 에마누엘 스베덴보리(1688~1772)는 영혼 세계를 직접 방문하여 보고들은 것을 책으로 저술하여 사후 세계를 널리 알렸습니다.

그는

 사후에도 인간은 여전히 인간이다.”

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죽어서도 살아생전의 기억과 감정, 인격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말입니다.
   
저 하늘나라에는 앞서 돌아가신 우리들의 조상님들이 실제로 살고 계십니다.

천상의 조상님들은 살아 계실 때 그러했듯이, 지상 자손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명절이나 제삿날이 아니라도 수시로 자손을 방문하십니다.

항상 자손들의 안녕을 빌고 계신 조상님들,

존재하는데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후손들을 보며

조상님들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천상 조상님들은 지상의 자손들이 무슨 행동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까지도 환하게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자손을 보살피고,

자손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지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조상님 제사를 모시지 않을 수 있을까요?

증산도 최고지도자인 안경전(安耕田)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을개벽기에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삽니다. 뿌리를 찾아야 삽니다.

내가 조상을 잘 섬기면 뿌리의 힘이 강해져서, 조상들이 자손 줄을 찾아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내가 조상의 품으로 돌아가 조상과 내가 하나가 됩니다. 나아가 서로 생명의 기운, 기도 기운을 주고받아 ‘뿌리’인 조상과 ‘열매’인 자손이 함께 튼튼해져서 같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안경전 지음, 『천지성공天地成功』 「제4장 인간과 신명세계」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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