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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주관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편 소식을 전합니다.

 

 

 

왜 식민사학계는 환단고기 위서화에 목숨을 거는가?

이제 환단고기 위서론에 종지부를 찍는다!

 

드디어 2018년 설날에 설레이는 역사 광복이 찾아옵니다.

내년이면 삼일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해야 할 이때에

동북아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의 진실을 밝혀주는 진짜 역사서가

이 땅에 등장한지 한 세대가 넘었지만

여전히 위서僞書로 몰아가는 역사 식민지의 현실.

이번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에서는 위서론에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사실들이 공개됩니다.

 

환단고기 판본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역사전쟁이 현실전쟁이 되는 위기 속의 무술년, 환단고기의 진면모가 세상에 드러납니다.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본 방송은 : 2.16() 오전 10시, 재방송 10시 // 17() 10시 // 18() 오후 4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5YoFZoufDI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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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도장 박상호 도생 입도수기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발견한 방송!

그 이후 자주 시청하게 된 상생방송이었습니다.

평소 역사를 바로 알아야 봉사정신도 생기고 가정에 신뢰와 사랑이 넘치면서

사회도 건강해질 것이란 신념이 있었는데요.

상생방송을 보면 볼수록 지난 시간,

안타까움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확 트이면서 새로운 고대역사의 진실이

마음 속에 다가왔습니다.

땅 속에 묻힌 역사의 진실이 밝혀질 때마다

'비로소 역사가 드러나는구나!'라는 생각에 감개무량했는데요.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각박한 현실로 인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한 평생 고대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일에 헌신하고 계시는

<환단고기> 역주자님을 무한 존경하게 되었는데요.

'환단고기 북콘서트에 꼭 참석해야겠다!'

'역주자님을 만나면 반드시 인사를 드려야겠다!'

다짐하면서 상생방송 속 북 콘서트를 즐겨 찾곤 했습니다.

인생이란 자전거 체인처럼 엮어진 인연으로 한 평생 흘러가듯,

'종착역은 어디일까?'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인생과 인연은 무엇일까?' 등, 많은 의문을 마음 속에 품고 있었는데요.

상생방송을 통해 해답을 하나씩 찾게 된 것입니다.

저는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대나무통술, 대통주를 연구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조급한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대충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무수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은 사업을 해보겠다고 가족을 등지고 찾아 든 낯선 타향!

'이 곳에 정착하게 된 것도 과연 인연일까?'

'이 곳과 무슨 인연이 있을까?'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알게 된 상생방송!

당시 외롭고 힘든 저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었는데요.

조상님들의 은혜를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식품전 행사장에서 증산도 도생들을 만나면서 상제님 진리와의 인연이 시작됐는데요.

그 분들은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서명을 받고 있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즐겨 보던 저는 대뜸,

"증산도 아닌가요?"라고 물었는데요.

맞다고 대답하는 그 분들을 저의 행사 부스에서 활동하게 한 것이죠.

연락처를 교환하고 헤어진 그 날 이후, 구 포감님은 꾸준하게 문자와 전화로 안부를 전했습니다.

어느 날!

꼭 참석해보고 싶었던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광주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한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열심히 경청하면서 한 말씀이라도 놓칠 새라 준비해 간 노트에 열심히 받아 적었는데요.

마음 속으로 '우리 나라에 저런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북콘서트가 모두 끝나고 행사장 한 쪽에서 <환단고기>책 원본을 구입하던 저는

꿈에도 그리던 역주자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존경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그 자리에서 절을 올렸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에 참석해서 역주자님께 절을 올리고 싶다는 평소 바람을 이루게 된 것이죠.

하지만 그 날의 감동도 잠시, 전통주 제조업을 하고 있었던 탓에 시간을 많이 낼 수 없었는데요.

그런 저를 위해 수호사님과 포감님은 자주 저의 집으로 방문해 다양한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정유년 새 해의 천지기운이 태동하는 동지치성에 참석할 것을 권유하셨는데요.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지인과 대전 태을궁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 사업과 여러 일정으로 도장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요.

2017년 2월에야 증산도 전주 덕진 도장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고군분투하는 영세업자인 제가 여태 한 번도 열정을 가지고 지속해본 적 없는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같았는데요.

수호사님과 구 포감님을 비롯한 도장 도생님들의 기도와 정성 덕분에

역사적인 6.25 대천제 때 상제님의 도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입도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입도식을 마치고 난 순간 저의 외침!

"이 시간부터 나는 새로운 사람이다!"

무한한 감동이 밀려오면서 가슴이 벅차올랐는데요.

상제님의 도생으로 앞으로는 척 짓지 않고 바른 길만 가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또한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흐뭇한 마음과 함께

기뻐하실 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 지 잘 모르지만 알려주는대로 차근차근 실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 끊임없이 해 보자고 각오를 다져 봅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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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들은 명부사자의 메시지

 

[입도수기] 최병기(남, 63) 영천화룡도장 147년(2017년) 음력 1월 입도


2014년 여름날 오전 일과를 마치고 휴식 시간 중에 방송 채널을 돌리다가 환단고기 북콘서트 뉴욕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우리나라의 신화 같은 상고사를 듣는 순간 상생방송에 매료되었습니다. 그 뒤부터 매일 상생방송을 접하면서 증산 상제님을 조금씩 알아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영천 지방은 매년 과일 축제라는 것을 합니다. 당시 저는 ‘영천시 포도 발전 위원회’ 업무를 맡고 있다 보니 포도 부스를 하나 운영하였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항상 축제 현장에 머물게 되는데, 축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대한민국 역사 광복 서명’ 부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받아 온 증산도 관련 소책자를 읽고 있던 중 당시 부스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와서 다시 『한민족과 증산도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저희 집으로 방문하신 포정님과 담당자로부터 『다이제스트 개벽』과 《월간개벽》을 받고 그때부터 그 책을 다 외울 만큼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태을주 주문에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었습니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가 냉동 창고를 건축하는 데에 참여해 일을 하다가 전기 감전으로 높이 약 6m 정도 되는 곳에서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의식을 잃고 호흡이 정지되는 위급 상황을 맞았습니다. 다행히 친구와 119 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저는 호흡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 사고로 저는 천상 세계 구경을 두 번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지구의 야산 같은 곳이었는데 조그마한 개울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솔길 같은 곳을 따라 오르니 정말 별천지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무릉도원 같은 그곳에는 어른 키의 몇 배 되는 굵은 복숭아 나무가 가득했고 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피리 부는 것과 비슷한 소리가 심하게 나면서 일반 신명들보다 체격이 2배 정도 큰 명부사자와 흰옷과 흰 모자를 쓴 신명들 열여섯 분이 함께 왔습니다. 


명부사자가 본적, 본관, 이름을 물은 뒤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온 신명들이 질문을 하였고 제가 모르는 제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러더니 명부사자가 제 이름이 없다고 하며 그냥 갔습니다. 


며칠인지는 모르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옥단소’ 소리가 나면서 다시 명부사자와 첫 번째 왔던 열여섯 분의 신명 외에 네 분의 신명이 더 왔습니다. 


그들은 또 이것저것을 물었고 저도 제가 살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제 이름이 없다고 하면서 가려고 했는데, 저는 혼자 가기 싫으니 무조건 따라다니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명부사자가 “마음대로 하라”고 해서 저는 그들을 따라가게 되었는데, 그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지구(한반도)의 어느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니까 그곳에 있는 사람들 머릿속이 훤히 다 보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눈물 흘리면서도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 눈으로 그것을 보면서 신명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다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상세계 이미지



이곳저곳을 따라 다니는데 신명들이 이제 더 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 된다고 하며 빨리 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언짢은 기분이 들어 “그럼 저는 언제 죽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신명들은 아무 말이 없었는데 불현듯 책에서 본 황금시대의 인간 수명이 생각나서 “저는 1200살 정도 삽니까? 저는 1200살 정도 살다 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신명들은 역시 묵묵무답이었습니다. 


그런데 명부사자가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그것보다 더 많이 살 수 있다.”고 했고, 명부사자의 말이 끝나자 신명들이 “한마음으로 천하사 일꾼이 되어라.”, “일심으로 마음 변하지 말고 참마음으로 총 매진하라.”는 식의 말들을 맨 마지막에 해 주었습니다. 


그때 함께 온 신명들 중에 말이 없었던 네 분은 지금 생각해 보면 저의 조상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입원 후 6주 만에 의식을 회복하고 이제 조금씩 옛날의 생각대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100% 태을주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만사무기 태을주, 만사여의 태을주. 


이제부터라도 신명들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일심으로 매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에 관심 있으세요?

한국의 숨겨진 고대사? 우주의 변화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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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리 목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진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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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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