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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인정하면서

 우리 배달민족의 선민사상은 부정하는가

 

 

    미사협 박석재 공동대표

 

   

유대민족이 이스라엘에 정착하는 역사를 그린 영화 중 <영광의 탈출(Exodus)>이 있다. 

그 영화 주제가는 TV 주말극장 음악으로 유명했는데 그 가사는 아래와 같이 시작한다.

 

This land is mine.
God gave this land to me.
This brave and ancient land to me…….

 

한마디로 신이 유대민족을 선택하고 이스라엘 땅을 줬다는 것이다. 유대민족은 나라를 잃고 무려 2천 년을 떠돌았지만 선민사상(選民思想)을 바탕으로 ‘약속의 땅’에 이스라엘을 건국했다. 보통 민족이라면 백 년만 떠돌아도 나라를 완전히 잃을 것이다. 새삼 유대민족 선민사상의 위엄을 실감하게 된다.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구약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구약성경>은 유대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책에 다름 아닌 것이다. 예수가 <신약성경>에 비로소 등장하니 <구약성경>은 전주곡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그런데 태곳적으로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구약성경>은 수메르민족과 만난다.

 

점토판 기록에 따르면 수메르민족은 천산(天山)을 넘어왔다고 한다. 그들은 머리카락이 검고 상투를 틀었으며 씨름을 즐겼다. 이런 이유로 어떤 학자들은 아예 수메르민족의 동방기원설을 주장하고 있다. 어쨌든 수메르민족은 알타이 계열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아브라함 일족이 떨어져 나오며 본격적으로 유대민족의 역사가 시작됐던 것이다.

 

앞서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구약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찬가지로 우리 배달민족의 선민사상은 <환단고기> 같은 역사책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우리 배달민족은 천산에서 내려온 알타이 계 천손(天孫)으로서 웅호이족(熊虎二族) 같은 지손(地孫)을 홍익(弘益)하며 세상을 다스렸다.  천손사상은 개천사상, 홍익사상과 일치하는 전형적인 선민사상이다.

왜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은 인정하면서 우리 배달민족의 선민사상은 부정하는가. 해방 후 70년이 지났어도 역사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읽어보지도 않고 <환단고기>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고, 역사상 가장 좁은 영토를 가지고 살고, ……, 우리의 암울한 현실을 둘러보면 속만 상한다. 이념, 종교, 지연, 학연, 혈연, 빈부, …… 등으로 사분오열된 우리는 나라를 잃고 백 년만 떠돌아도 모든 것을 잃을 것처럼 보인다.

 

이러니 훌륭한 선민사상이 있으면 뭐 하는가. 나는 대한민국이 컴퓨터라면 다시 포맷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개천혁명>으로 다시 태어나야하기 때문이다. 이 혁명은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선민사상 같은 영성문화가 뛰어난 민족이 미래의 세계를 선도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결국 서양은 유대민족, 동양은 우리 배달민족이 나설 수밖에 없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종교가 없다. 하지만 만일 내가 교회나 성당을 다닌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식으로 포교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교나 구교 역시 태곳적 신교에서 비롯됐다’, ‘유대민족과 우리 배달민족은 뿌리가 같은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다’, ‘수메르 역사를 통해 우리 종교를 새롭게 보자’, …… 식으로 <환단고기>를 공부하자고 설득할 것이다.

 

이것은 절을 다녀도 마찬가지다. 어떤 전래종교를 믿든 <환단고기>를 공부하면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영성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전래종교란 한마디로 다른 민족의 종교다. 인류의 시원을 밝히며 태곳적 다른 민족들의 역사를 제대로 기술하고 있는 역사책이 바로 <환단고기>다. 예를 들면 천산의 역사적 가치를 가장 잘 기술하고 있는 역사책 역시 <환단고기>인 것이다.

 

만일 내가 전래종교가 아닌 민족종교를 신앙한다면 <환단고기>를 <구약성경>으로 간주할 것이다. 앞서 <구약성경>은 유대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책에 다름 아니라고 기술한 바 있다. <환단고기>야말로 우리 배달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책이 아닌가. 그러면 내가 신앙하는 민족종교의 경전은 자연스럽게 <신약성경>이 되는 것이다. <신약성경>에 예수가 등장하듯 경전에는 우리의 ‘그 분’이 등장할 테니까…….

 

<< 원문발췌 : 한문화타임즈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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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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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3)

 

 <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은? (3)편 동영상보기>

 

이번시간에는 지난 2번에 걸쳐 알아보았던

광주환단고기 북콘서트의 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마지막 3탄입니다.

 

 

그렇다면 환단고기의 진정한 가치를 밝히는

지식인들은 없는 걸까요?

 

행이도 우리 사학계에도

깨어있는 지식인들이 있었기에, 최근 우리의 상고사에

대한 새로운 진실들이 밝혀지고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요.

 

 

중국에서 발견된 홍산문화에 대해 아시나요?

홍산문화는 5500년 전 문화로

중국의 만리장성 밖에서 발견된 새로운 문화입니다.

중국의 기존 사서와 기록으로는 이 홍산문화를

설명할 수 없어 중국 사학계에서는 신비의 문명이라고 부르고 있죠.

 

 

그러나 우리 사학계의 역사의식이

제국주의, 침략주의역사관에 물들어

강단 사학계는 홍산문화가 우리와 관련없는 문화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는 양심적인 중국의 역사학자들 또한

중국문명의 처음에는 동방족, 동이족

(동이족은 동방의 오랑캐가 아닌 동방의 대인이라는 뜻입니다.)

동방의 대인, 동이, 우리의 조상님들이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산문화관련 책을 번역한 미국인 사라넬슨은

홍산문화의 가축, 농업, 어업을 겸한 특징이 당시 한반도의 것과

완전히 동일하며, 일부지역의 온돌문화는 전형적인 한국문화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역사가 유엠부틴은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동북아 상고역사를 이해할 수 없고,

유라시아 문명의 원형을 말할 수 없다." 말하였습니다.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외국역사가와 중국의 양심있는 역사가들까지도

홍산문명의 주인은 동이이며, 중국의 건국에는

동이민족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작 주인공인 우리민족은

아니라고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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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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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1)

 

 <환단고기 위서론 그 진실은? (1) 동영상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단고기 위서론시비의 실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환단고기가 뭐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환단고기 우리민족의 시원역사와 인류의 창세역사까지 기록되어 있는

유일무이한 역사서 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고 말씀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을 기억하시나요? 나라를 잃어버리고도 건재한 유대인들, 그들은

올바르고 강인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후세들에게 교육하고 있었기에

나라를 잃고 독일에 핍박당했지만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민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민족의 현실은 어떤가요? 

중국과 일본의 침탈에 잃어버린 역사문화, 6.25로 소실된 역사를

되찾지 못하고, 오히려 강단사학계의 역사를 그대로

배우고 오히려 환단고기를 비웃으며,

 

환단고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환빠라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역사서에서는 5천년,

리 민족이 반만년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고 말합니다.

 

러나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우리민족은 환국, 배달, 조선에서 이어진  9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민족입니다.

 

그러나 현재 국사교육역사서에서는 고조선에 대해서

한페이지 정도로 모호하게 기록하여 빈약하기 그지없는 역사를 가르치고 있죠.

 

 

강단사학계는 그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환단고기 등장에 화들짝 놀라 위서론 시비로 맞불을 지르고

나서고 있습니다.

 

 

첫번째 강단사학계에서 환단고기를 위서론으로 주장하는 이유는

국가,세계,산업,자유,평등, 인류등의

초근세 용어가 등장한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 용어들이 최근세용어일까요?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용어들은 원래 2천년 전후부터 동방에서

지식인들이 사용한 문화언어입니다.

세계는 능엄경에도 사용된 바 있고, 국가는 주역에서, 산업은 한비자,문화도 주역에서

자유도 옥대신영에서, 평등은 금강경, 인류는 장자가 사용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해온 언어인 것입니다.

 

 

설령 사실이 아니라 할지라도,

역사를 연구하며 내용과 가치를 밝혀야 할 학자들이 오히려 앞장서서,

무조건 조사, 연구해보지도 않고

환단고기를 부정, 폄하하는 행태는 그들의 지성을 의심하게 합니다.

 

 

사실 동서양의 고전과 각분야의 소중한 문화원전 가운데

순수하게 원본 그대로 전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종교사상 위대한 사상가의 가르침을 담은 원전은

후세에 뛰어난 인재들의 철저한 보정과정을 거쳐

탄생하였습니다.

 

 불멸의 고전은 반드시

숱한 보정과정을 통해 진정한 인류의 진리양식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죠.

동서인류의 문화원전의 본래 뜻을 좀 더 바르게 전하려는 인류의 진정한

문화창조의 지고한 노력이 바로 보정작업인 것입니다.

 

 

이처럼 동서양의 모든 고전은 전승과정에서

적잖은 첨삭과 교정이 이루어져 거듭났지만,

이 소중한 고전들을 누가 위서라고 주장하겠습니까?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역사서인 삼국유사도

사실 초간본은 없고, 조선시대 판본만 전합니다.

판본들 사이의 차이도 상당하죠.

 

 

조성 중종(1512년)때 간행된 정덕본을 기준으로 하여

기존판본들을 대조하면 연표인

'왕력편'에만 5천 5백여 글자 가운데 30여곳이 다릅니다.

삼국사기도 1981년에 발견된 고려 때 판본을 기존 판본과 비교한 결과,

오자(틀린글자)가 무려 3백여 개에 이릅니다.

 

 

 

많은 이들의 깨달음의 결정체인 종교의

경전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의 모든 불교 경전을 석가모니가

직접 저술했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그럼에도 불경은 동서양의 많은 언어로 수없이 번역되었고,

여전히 그 자체로 부처의 진리 말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경전인 성서도 상당한 내용이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여러 저자들의 피나는 구도적 삶의 결실로서 성립되었고,

천년의 유구한 세월에 걸쳐 전승되며 기록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구약성서를 구성하는 책은 대부분 언제, 어떻게

기록되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서가 위서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세계인의 삶의 지침서로써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그와 달리 저자가 무척 분명히 밝혀져 있습니다.

신라에서 고려를 거쳐 조선까지 무려 천년동안

당대 최고 지성인들이 쓴 역사서 입니다.

 

 

신라 선덕여왕의 왕실고문

안함로(BC 579-640),

고려말 여섯임금을 섬긴 절세의 대학자 (총리) 이암(BC1297-1364),

 

고려 72현 중 한사람 법장(BC1342~?)

성군 세종의 아버지 태종의 스승 원동중(BC1330~?)

조선 중종 떄 왕의 역사 찬수관 이암의 현손

이맥(BC1455~1528)

호남의 3대 명문장가 중 한사람(독립운동가) 해학 이기(BC1848~1909)

환단고기를 출간한 계연수까지(BC1864~1920)

저자와 출간자가 분명히 밝혀져 있습니다.

스페인의 고고학자 마리아 크루즈 베로깔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환단고기' 의 '삼성기' 라는 상고사에 대한 고유의 기록을 담은 책이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놀라운 사건이다. 그것은 진위논쟁을 넘어서

사료로서 검토할 가치가 충분하다." 

 

외국의 학자도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우리의 사학계에서는

왜 검토도 하지 않고 위서라고 매도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환단고기 위서론의 진실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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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시절에 중국이 고구려, 대제국 발해 이런 역사들을 자기 나라의 역사로 편입을 하니까

이것을 막기 위해서 동북아 역사재단을 이것에 대항하라고 만들었습니다. 수천억 원의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되었어요.

 

 

그런데 동북아 역사재단이 그동안 어떻게 되었느냐!?

동북아 역사재단이 어떤 일을 하냐면 10여 년 동안 중국의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일들을 계속해 온 것입니다.

또 일본 식민사관에 동조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최근에 재단에 47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동북아 역사지도를 그렸습니다.

역사지도 제작 작업을 했습니다. 역사지도를 우리나라 연대순으로 나라의 강역 같은 것을 표기하는 지도인데

이걸 만들어서 국회에서 받아서 공표하려고 보니까 먼저 독도가 빠져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거냐?

 

 

47억을 들어서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쟁쟁한 학자들 60명이 달라붙어서 역사지도를 만들었는데 독도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에서 이걸 지적했습니다.

 

왜 독도가 없습니까?”

 

그러니까 한다는 말이 ! 실수로 빠뜨렸습니다.”

 

이걸 갔다가 역사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래서 퇴짜 시켰습니다.

 

그러고 몇 개월 다시 작업해서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독도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당연히) 또 없어요.

 

 

그리고 중국이 만리장성을 늘려서 우리나라 황해도까지 끌어들였는데 삼국지 조조의 위나라에 땅이

우리나라 경기도까지 와있다는 겁니다. 고무줄처럼 쭉 늘여서 지도를 그려놨어요.

우리나라 영토를 계속 침범해서 점차 내려오는 겁니다. 이것은 북한이 급변해서 체제가 무너질 때

북한 땅 전체를 집어삼키기 위한 흉계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거를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지도라고 그린 건데 이게 뭐냐면

중국의 역사학자가 그린 지도를 그대로 모방을 해서 그렇게 그린 겁니다.

 

그러니까 연구도 안 하고, 중국 역사학자가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역사를 왜곡해서 만든 지도 모방하고

일본 식민학자가 만든 거 모방하고 이렇게 수십 장을 해가지고 역사지도를 만든 거예요.

그래서 문체부 도종환 장관하고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이건 도저히 안 된다! 그래 가지고 동북아 역사지도를 폐기했습니다.

 

폐기시키고 연구비 47억 원 나갔는데 그중에서 10억은 도로 뱉어내라!

 

그래서 식민사학자 강단사학자들이 이제 난리가 나서 이들이 온갖 음해를 하면서 공격을 하는 거죠.

 

그동안 우리나라 국민은 역사를 의무교육도 안 하고 역사에 관심이 없고 그러니까 역사학자들이 역사를 자기 마음대로 주물럭 주물럭해도 국민이 몰랐습니다.

 

 

그런데 한 4~5년 전부터 STB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북 콘서트 방송이 방송망을 통해서 퍼져 나가니까

우리 국민이 이제야 깨어나기 시작한 거예요.

 

야 이거 우리 역사 이렇게 된 거구나!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냐. 이게 이제 막 깨어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더더욱 이 사람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소위 유사역사학이다. 사이비역사학이다.

이런 어떤 이름을 붙여 가지고 국민을 속이면서 계속 공격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상생방송 보신 분들은 다 알아요.

 

 

그래서 미사협(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에 여러 공동대표 중에 허성관 전 행자부 장관이

노무현 정부 때 장관을 하면서 그 동북아 역사재단을 만든 사람입니다.

 

내가 노무현 정부의 명을 받아서 동북아 역사재단 만드는 것 실무작업을 했다.”

 

그때는 분명히 동북공정에 대응하고 식민사관에 대응하고 이렇게 하라고 만들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거 보면은 동북공정 동조하고 식민사관 동조하는 이짓들만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 월급 주고 연구비 주고, 자리 주고 감투 씌워서 권력층에 만들기 위해서 이걸 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동북아 역사재단 이거는 이제 안 된다. 도저히 안 된다. 이거는 해체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올해 3.1절에 광화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여기에 대한 성토를 하고

해체 작업을 하기 위해 궐기대회를 가졌었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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