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개벽지 2021.12월호 입도 체험담. 증산도 울산옥현도장 김OO도생님 입도수기.

개벽지 2021.12월호 입도 체험담.  

증산도 울산옥현도장 김OO도생님 입도수기. 세상에 대한 무지를 깨닫고


김OO (여, 56) / 증산도 울산옥현도장 / 151년 음력 9월 입도

온몸을 열어 주는 신비한 도공 체험을 하고


어릴 때부터 저는 ‘왜 태어났을까?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의문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나는 어디서 왔을까?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그 위로 조상님들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며 살았습니다.

6월 어느 날 예전부터 절친인 친구 이OO이 찾아왔습니다. 대구에서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문득문득 그리워하면서 한 번씩 안부를 묻곤 했던 친구가 갑자기 이사 왔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가 증산도 도장에 가야 하는데 혼자 가기가 멋쩍다며 함께 동행해 줄 수 있냐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성당에 다니고 있던 터라 괜찮겠느냐고 물어보니 상관없다며 아무 문제 없다고 해서 같이 가 주겠다고 했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이동숙 포감님과 친구 이OO과 함께 증산도 울산옥현도장에 방문했습니다. 생전 처음 본 상제님 어진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도모님, 조상님들 신단이 차려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색한 생각과 함께 이곳은 뭐 하는 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가 새벽 수행을 해야 하는데 같이 동행해 줄 것을 권했고 아무 생각 없이 그러겠노라 대답하며 함께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행 첫날부터 이상하고 신비로운 기운이 감돌아 미묘했습니다. ‘뭐지?’ 하는 생각에 친구에게 물어보니 몸이 시키는 대로 하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마음의 문을 열고 시작된 도공 수행은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온몸을 치유하는 것 같은 온갖 동작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저를 치유하고 깨워 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픈 곳 구석구석 다 치유하며 온몸을 열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일매일 다른 동작들의 연속이었으며, ‘신비롭고 희한하다’는 말만 계속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름 정도 지났을까? 도공을 하고 있는데 배 엔진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하는 순간, 배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면서 평소 제사 때 올리던 아버지 숟가락, 젓가락이 떠올랐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알고 깨달아야 할 진실이 이곳에


또 며칠이 지난 어느 날은 답답함과 함께 숨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친정 엄마가 천식으로 평생 고생하셨는데 순간 엄마가 오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은 온몸이 숨이 차고 힘들었습니다. 또 수행 시작과 함께 귀 주변에서 저와 함께 누군가가 태을주를 같이 읽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도전道典』과 상생방송을 보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무지를 깨달았으며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른 역사를 아는 데 힘써야 하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깨달아야 하는 것들이 상생방송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저는 안 믿으려야 안 믿을 수 없는 상황인지라 입도를 하기로 했고 또한 천도식도 함께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친구 이OO 덕분인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손발이 되어 주는 친구에게 감사하며 함께 증산도를 널리 알리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배울 것을 다짐하며 사람을 살리어 육임 조직을 완성하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알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를 위해 진리 공부를 지도해 주신 안병호 수호사님, 김묘하 포정님과 여러 포감님들 감사합니다. 또한 오늘 천도식을 도와주신 증산도 울산옥현도장 도생님들께도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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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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