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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팟타이 맛집 차이에서 맛있는 태국음식

 

오늘은 동성로팟타이 맛집을 소개해드릴께요.

숨은 맛집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동성로 태국음식 맛집으로

이미 많이 알려져서 손님이 많은 동성로맛집 차이입니다.

저희는 일찍가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는데,

손님 많은 타임엔 웨이팅이 있다고 하네요.

 

동성로맛집 차이의 베스트셀러 아시안쉬림프라이스

16,0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마침 저희는 4명이서 가서 새우 한개씩 ~~~

쉬림프라이스의 비쥬얼 좋죠?^^

다음은 올리브쉬림프 파스타입니다.

동성로팟타이맛집 차이에서는

차돌박이와 쉬림프 중 고르실 수 있어요^^

요건 별 맛적인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평이한 맛!

요것도 14000원이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팟타이!!

팟타이 좋아하시는 분 많으실텐데요.

맛있습니다~ 아삭한 숙주의 식감이 팟타이의 맛을 높여주네요.

동성로팟타이 맛집 차이에서는

새우,치킨, 차돌박이 중 고르실 수 있으며,

가겨은 14000원 ~~

 

 

세명이서 이렇게 시키고~ 부족하면 더시키자 했었는데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양 많으신 분들은

동성로맛집 차이에서 1인 1메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오는 길에.. 가오나시 인형이 탐나네요^^

동성로팟타이맛집 차이에서 친구들오랜만에 즐거운 만남

가졌어요~ 동성로 태국음식점 찾으신다면 차이 한번

방문해보세요^^ 맛과 분위기 두마리 토끼 다 잡으실 수 있을꺼에요.

 

 

2017/07/21 - [일상공유] - 다사 돈까스 대실역 돈사랑냉사랑에서 돈까스와 냉면을 동시에 즐겨보자.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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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앙도장 권영근 도생님 입도수기

 

제가 상생방송을 시청한 건 1여 년 전인데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술을 친구삼아 이별의 아픔을 달래던 때였습니다.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라고 하지만 다시 볼 수 없는 긴 이별은 익숙하지 않은데요.

돌아보면 제겐 이별의 고통이 너무 일찍 찾아온 것 같습니다. 평범한  10대 시절을 보낸 저는

20대 후반에 친구와 좋아하던 선배를 먼저 보내야하는 인생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종교와 신은 과연 있을까?'

'만약 있다면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 줄까?'

깊은 방황에 빠진 저를 지켜보던 친구는 성경공부를 해 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 동안 교육을 받고 시험에 통과한 후, 기독교 신앙을 시작했는데요.

성경공부에 재미를 붙인 저는 이후 교회 봉사자로 7년 간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그 곳을 떠나고 말았는데요.

'나도 견디기 힘든데 누구를 데려와 고생시킬 것인가!'

전도가 생명인 단체에서 숱한 내면의 갈등을 했기 때문입니다.

고민을 하던 저는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최종결론을 내린 후

그 단체에서 나왔는데요.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은 신앙을 배반했다는 죄책감과 정처없는 인생이었습니다.

이후 자포자기 상태가 된 저는 의미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정신이 번쩍 드는 일이 생겼습니다.

평소 건강하던 어머니에게 큰 병이 생겨 병수발을 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래, 어머니에게 마지막 효도를 하자!'

'이후 산 속에서 혼자 살아야겠다!'

결심을 굳힌 저는 어머니가 계신 산골로 들어갔는데요.

어머니와 함께한 지 3~4년 정도 지난 작년 6월,

어머니는 결국 세상을 떠나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또 다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외로움에 술을 마시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던 중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산골에서 별로 할 일이 없었던 저는

그 날 이후, 상생방송을 즐겨보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 콘서트」!

"'너는 누구이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인생의 근본 의문에 대한 답을 풀어준다."

종도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얼어붙었던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2~3달 정도 꾸준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던 저는 어느 날,

상생방송 홍보 부스에서 증산도 진리 서적을 전해받았는데요.

 

『한민족과 증산도』와 『다이제스트 개벽』책이었습니다.

"새로운 생명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변해야 합니다."

『다이제스트 개벽』에 있는 말씀을 읽는 순간,

저를 짓누르고 있던 기독교 신앙 배반에 대한 죄책감이

일순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또한 '왜 여태껏 상제님 진리를 알지 못했을까!'하는 회한이 밀려왔습니다.

책을 다 읽고 일주일 후, 증산도 춘천중앙도장을 방문했을 때는

세상을 모두 다 가진 듯 뿌듯했습니다.

지금은 도장에서 진리 공부와 21일 정성수행을 모두 마치고 입도해

상제님 도생으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앞으로 상제님 진리를 널리 전해 열매 맺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또한 상생방송으로 자손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셨을 조상님들의 은혜에 보은하는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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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죽겠다, 배불러죽겠다,

시체놀이 사진들이 의미하는 시대적 상

 

 

요즘 주위사람들의 언습을 보면 흔히

~죽겠다 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더워죽겠다, 배불러죽겠다 등 ..

그리고 문화는 또 어떤가요? 위 사진을 보시면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시체놀이 라는 놀이의 사진입니다.

어떻게 저런 놀이가 유행을 하게 된 것일까요?

 

큰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천지에서 시대적상을 보여줍니다.

지진전에 쥐들이 바다로 빠져 죽거나

물고기가 뭍으로 밀려나와 죽거나 하는 일들과 같은 것이죠.

이것은 비단 우연이라고 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문화들이 성행하고 이런 언어들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우리가 지금 처한

시대적 상황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 옛 조상님들은 아이들을 꾸짖을 때에도

 ‘알쌍할 놈’, ‘네 이 급제할 놈’이라 하시어

욕에도 덕을 붙이셨습니다.

여기서 알쌍할 놈은 알성謁聖 곧 성인을 만날 만큼

학덕이 높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입니다.

 

흔히 썼던 ‘데끼 이놈’도 ‘대기大器할 놈’(크게 될 놈)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렇게 욕이나 말에 덕德을 붙이는 것은 말이 씨가 되고

에너지가 되어 종국終局에는 사람의

마음과 몸을 변화시킨다는 이치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언습의 중요성

 

언습을 삼가라
1절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언습(言習)을 삼가라. 시

속에 먹고살려고 좋은 반찬에 잘 먹고 나서는 문득 ‘배불러 죽겠다.’고 말하며

2절 일하여 잘 살려고 땀흘리며 일한 뒤에는 문득 ‘되어 죽겠다.’고 말하나니
3절 이제는 말대로 되는 때라. 병이 돌 때에 어찌 죽기를 면하리오.” 하시니라.
4절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배불러 죽겠다, 좋아 죽겠다.’는 말을 하지 말라.” 하시니라.
5절 하루는 한 성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에이, 이놈의 세상. 몹쓸 놈의 세상.” 하며 세상을 원망하니
6절 상제님께서 갑자기 천둥 같은 음성으로 “야 이놈아, 이 세상이 네 세상이냐?
7절 이 세상이 뉘 세상이라고 함부로 이놈 저놈 하느냐. 이놈이면 그게 누구냐?” 하시며 크게 꾸중하다가
8절 잠시 후에 다시 온화한 목소리로 “세상살이가 고달프다고 그러면 쓰냐. 앞으로는 그런 언습을 버리라.” 하시니라.

 

무슨 복이 찾아들겠느냐
9절 하루는 한 시골 아낙이 그의 자식을 나무라며 온갖 욕설을 퍼붓거늘
10절 상제님께서 이를 듣고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기르는데 스스로 빌고 바라는 바가 저와 같으니 욕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니라.” 하시며
11절

구덕(口德)의 박함이 이와 같으니 무슨 복이 찾아들겠느냐.” 하고 경계하시니라.

 

 

상제님께서는 이제는 '말대로 되는 때'라고 하시며

항상 언행에 있어 부정적인 말은 경계하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3절    너희들은 말을 삼가라.

너희들 세 사람이 입을 모아 죽는다고 말하면

그 사람이 정말 죽느니라.   
 
4절    시속에 길성소조(吉星所照)를 찾으나 길성소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5절    덕을 닦고 사람 잘 대우하는 데에

길성(吉星)이 비치나니 이 일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6절    德懋耳鳴하고 過懲鼻息하라
덕무이명 과징비식

 

덕을 힘쓰기는 귀울림같이 하고
허물 다스리기를 코로 숨쉬듯 하라.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7절    너희들은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한량없는 덕이 있느니라.   
 
8절    참는 덕이 크고 용서하는 덕이 크니라.   
 
9절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10절    악을 악으로 갚으면 피로 피를 씻기와 같으니라. 

 

 

습관적으로 더워죽겠다, 배불러죽겠다

이런 말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우리는 상제님의 가르침과 같이

항상 말을 함에 있어 말의 힘을 의식하고

언사에 조심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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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 남북극 얼음이 급격하게  녹고 있다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38년 만에 가장 작은 크기로 줄었다고 217(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습니다. WMO는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은 올해 113381년 전보다 영국 면적(243610)과 비슷한 26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산하 지구대기연구계획(WCRP) 데이비드 칼슨 국장은 "북극해 얼음은 통상 1월에 부피와 표면적이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올해 1월에는 기온이 빙점 이상 오른 날도 있어 회복이 매우 더뎠다""지구온난화로 북극 기온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극만이 아닙니다.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남극 주변의 해빙(海氷·sea ice) 구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남극기후생태계협력연구센터(ACECRC) 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주변 해빙 구역은 214사상 최저 수준인 22240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까지 최저치를 기록한 1997년과 비교할 때 남한 면적(10) 3분의 2만큼의 크기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남북극만이 아닙니다.  2016년 지구 기온이 과학적 기상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1월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왜 발생하는 현상일까요?



왜 지금 이렇게 지구온난화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일까요?


보스코트 기지의 아이스코어 기록이 보여주는 것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습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빙하기가 10만년~ 13만년 사이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거대주기를 통해서 현재를 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때는 빙하기가 지나고 간빙기가 진행중이며 그중에서도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의 여름철 말의 시기를 나타냅니다. 가을 개벽이 시작되는 입구, 지금 인류는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철을 맞이하고 있는 하추교역기에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그로인한 남북극의 해빙,이상기후와 천재지변 등은 가을개벽의 징후,징조로써 드러나는 사건들입니다. 지금은 바로 이 때를 바로 알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내려 주는 것이 증산도 우주론입니다. 이 우주론을 통해서 기후변화의 근본원인과 전개과정을 알 수 있고 최종적인 지향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남북극의 얼음이 녹는 기후변화는 우주 1년이란 큰 수레바퀴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는 자연개벽의 극히 일부 현상인 것입니다. 우주년의 순환원리를 알지 못하고, 기후변화를 논하면서 인간이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영향만을 강조하는 것은 너무도 근시안적인 접근입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는 개벽이라는 큰 틀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개벽은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우주의 변화운동이기때문에 인간의 의지나 인식 여부와 무관하게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개벽에 순응하여 가을개벽기에 해야 할 일을 깨닫고 대비하는 인간만이 진정한 천지의 열매로 성숙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7/07/26 - [내가 본 영화.책.체험 사용후기] - [세상에이런일이] 전생을 기억하는 이상한 아이들.

2017/07/19 - [증산도의 진리] - 우주의 일년, 우주의 봄, 여름,가을,겨울 우주의 가을, 개벽에 대비하라!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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