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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5.5 지진, 경주 5.8 지진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도전 7편 17장)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하고 노래 부르시니라.” (도전 5편 405장)

 

최근 벌써 4.9 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4번이나 발생했습니다.

5.8 지진은 1978년 이후 지진 관측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강진이 2번 연속 일어난 것도 처음이고,

그리고 일주일 뒤에 4.5의 강한 여진이 발생했던 것도 처음입니다.

전부 지진대비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지진이 나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오늘 또 포항에서 5.5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는 처음 겪는 일입니다.

지금은 지진 등 자연 재난에 의한 현실적 위기가 생활 가까이 와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개벽’ 현상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나 관련 정보들이 산발적으로 난무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개벽을 어떻게, 언제 준비해야 하느냐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개벽이 되면 군산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은 장이 썩고, 부산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도전11:263:5)

상제님은 동래, 즉 지금의 부산과 울산이 ‘흐느적거린다’ 고 말씀하셨다.
한반도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특히 동해안의 양산, 울산에는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신생단층이 수십 개 씩 발견되었지요.

 역사적으로도 울산은 한반도 최대의 지진이 발생한 곳입니다.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등의 기록을 보면 1643년 음력 6월 9일 울산 앞바다에서

강진이 발생하여 땅이 갈라지고 물이 솟아올랐으며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도 성첩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리히터 규모 7.0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울산에는 석유화학단지 등의 산업시설이 밀집 되어 있고

인근에 원자력발전소가 있어 그와 같은 대지진이 발생하면 대형 참사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산업시설과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시가지 지역이 특히 지진에 취약한 연약 지반이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이러한 지질학적 구조는 2016년 9월 12일 경상북도 경주시 남서쪽 8km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1978년 지진 관측을 시작한 후에 한반도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경주 지진이 발생함으로써 대형 재난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더 이상 한반도도 안전지대가 아닌 것입니다. 다음은 허미수 선생의 「척주동해비」와 관련된 예언입니다.

 

강원도 삼척에는 조선 후기에의 문인이며 대학자였던

미수 허목 선생에 관련된 일화가 전해 내려온다.

허목선생이 좌천되어 삼척부사로 부임해 있을 때의 일이다.

당시 삼척에는 극심한 해파와 조수가 읍내에까지 밀려들어 강의 입구가 막히고

오십천이 범람하여 백성들은 인명과 재산을 잃어버리는 큰 재앙에 시달리게 된다.

백성의 고통을 안타깝게 여긴 허미수 선생은 동해바다를 예찬하는 글인 동해송을 짓고

전서체로 글을 써서 비를 세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척주동해비」이다.

허미수 선생이 비석을 세운 이후 신기하게도 아무리 심한 폭풍우에도

바닷물이 넘치는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비석을 세우고 나서 허미수 선생이 말하길

 

“지금의 작은 해일이나 수해水害는 나의 이 비석으로도 막을 수가 있지만

앞으로 이곳 관동지방에 대화재(火災)가 많이 일어나면

그 다음에는 나의 비석으로도 못 막을 거대한 해일海溢이 닥쳐올 것이니

그때가 되면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대화재(火災)가 많이 일어나면 이곳 관동을 떠나서 다른 내륙으로 갈 것이며

그나마도 안 되면 두타산 꼭대기에 솥단지 하나들고 피난을 가야 살아남을 수가 있다”고

말했답니다.(일본 침몰로 밀려오는 해일을 예언)

 

허미수의 예언대로 1996년 고성산불,1998년 강릉사천,2000년 동해안,2004년 속초.강릉, 2005년 강릉,2017년 동해안 산불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대형 해일인 것일까요?

 

지축정립 과정에서 불원간 지구촌 전역에 일체의 선악, 시비, 가치를 가리지 않는 자연의 대재앙이 덮쳐 올 것이다. 그러나 이 재난은 루스 몽고메리가 지적하였듯이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 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묵은 천지가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한 새 천지로 태어나기 위한 부활의 몸짓인 것이다.『개벽실제상황』-41-

최근 지진을 직접 체험했던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고,

 다수의 국민들이 지진 등 재난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각성하기 시작했으므로,

이제는 개벽에 대한 사고 및 대응 방식에도 어느 정도 분명한 의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개벽의 준비는 바로 지금 해야 된다!’ 이것이 지진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현실적이고 명백한 메시지입니다.

개벽은 우주 대자연의 섭리로 벌어지는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원인을 바로 이해하고 필요한 대응과 준비에 만전을 기할 때입니다.

 

오늘 지진으로 부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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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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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전하는 놀라운 개벽소식!

기독교에서도 개벽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기독교가 전하는 놀라운 개벽소식에 대해서

증산도 종도사님의 강의로 함께 알아보기로 해요.

사실 모든 종교에서는 개벽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성서인 성경에서도

'아버지 하느님이 인간세상에 오신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사실 기독교의 하나님관 (신관)으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소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형상이 없는 초월신으로 인식하기 때문인데요.

 

기독교에서 제시한 위대한 인류 문명비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테복음 3장 2절

예수가 공생애로 나아가기 전 요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외친 이 한마디가

2천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대한 메세지를 주고 있습니다.

 

그때 외친 말이 테슈바! Teshuvah 입니다.

테슈바의 원뜻은 돌아오다 return,

두번째는 대답하다 answer,

세번째 의미는 회개하다. repent 입니다.

 

돌아오라 그대여, 그만 놀고

그만 겉돌고 뿌리를 잃어버리지 말고,

이제는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너희가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오리라.

라고 말했습니다만

2천년이라는 세월은 우리에게 아주 긴 세월로 생각될 수 있지만

우주의 전체 역사에서 보면 2천년은 너무도 짧은 세월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하늘의 천상으로 올라가

백보좌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받아쓴 것입니다.

거기서 요한이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이구절은 요한이 천지개벽을 목격한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새하늘 새땅을 보았다는 것이 그 증거이죠.

요한계시록은 바로 천지개벽의 소식을 담은

성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한 천주님과 ,

동양에서 모시던 상제님이 다른 사람일까요?

이것은 마테오 리치 신부의 천주실의를 보시면 의문이 풀리게 됩니다.

마테오리치 신부님은 천주실의에서

우리 천주님은 즉 상제님이라고 밝힘으로써

서양의 천주님과 상제님이 동일한 분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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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주문 - 절후주

 

** 절후주 주문의 뜻

증산도의 주문중 천지의 모든 만물 생성과정에서 하늘과 땅이 안고있는 모든 기운을 받아서 조화시켜주는 것은 24절후주입니다.

* 24절후문(節候文)이 좋은 글인 줄을 세상 사람이 모르느니라. 시속에 절후를 철이라 하고 어린아이의 무지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소년으로도 지각을 차린 자에게는 ‘철을 안다.’ 하고, 노인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아이와 같다.’ 하느니라.(道典 2:138:1~3)

24절후를 읽으면, 때에 대한 감각이 좀 더 민감하게 감수성 있게 뚫리고 지각이 열리게 됩니다.

1년 4계절, 생장염장하는 4계절의 시간을 12달로 나눈 것을 다시 한 달에


두 번씩 나누어서 24절후로 배열을 했는데 동지부터 읽으면 됩니다.

천지의 변화과정, 그 시간의 변화의 질서에 대해서 빨리 눈을 뜰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증산도의 절후주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


<< 24절후문, 때의 정신 >>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24절후문(節候文)이 좋은 글인 줄을 세상 사람이 모르느니라.
 

2 시속에 절후를 철이라 하고 어린아이의 무지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3
 
소년으로도 지각을 차린 자에게는 ‘철을 안다.’ 하고, 노인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아이와 같다.’ 하느니라.” 하시니라.
 

4
 
절후주(節候呪)
冬至 小寒 大寒 立春 雨水 驚蟄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春分 淸明 穀雨 立夏 小滿 芒種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夏至 小暑 大暑 立秋 處暑 白露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秋分 寒露 霜降 立冬 小雪 大雪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5
 
어느 해 동짓날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동지가 후천 설이니라.” 하시니라.
 

 
 
철의 질서는 천지의 근본 정신
 

6
 
하루는 공우가 여쭈기를 “수운가사에 ‘청송녹죽(靑松綠竹)은 도통지연원(道通之淵源)’이라 하였습니다.” 하니
 

7
 
말씀하시기를 “만물이 다 철(節)을 찾는데 오직 청송녹죽은 겨울이나 여름이나 항상 푸르게 서 있으니 이는 철 못 찾는 물건이니라.” 하시니라. 
 

- 도전 2편 138장

 



천지의 1년 생장염장하는, 인간 농사짓는 그 천지의 1년의 오행기운을 조화시킵니다.

 하늘과 땅의 4대 시간대의 기운을 종합하고 내 생명과 조화시켜서 고르게 화하게 합니다.

 시간정신의 인식과 시간의 창조성신에 대한 강도나, 신명이 깨지는 강도가 빨라집니다.

 우주 시간의 정신, 그 틀을 보는 도안을 열어주는 그런 생명의식이 바로

이 절후주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이 24절후주가 좋은 글인 줄을 세상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이마두가 24절후를 지었는데 앞으로 분각이 나리니 분각은 우리가 쓴다."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1시간이 60분이요, 1분이 60초요 하는

이러한 분각은 상제님의 공사에 의해서 나온 것입니다.

또 "세속에 절후를 철이라 하여 나이가 먹어서도 어린 아해와 같은 짓을 하면

철부지한 아해와 같다고 하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철부지한 인간이라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간은 철부지입니다.

이 우주가 지금 어떻게 바뀌는지 가을인지 여름인지 봄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철에 대한 인식, 때에 대한 정신을 ,

즉 우주의 시간의 창조정신에 대해서 근원적인 부분에서 깨지도록

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시속에 개벽장이라고 하나니 개벽장이 나올 것을 이름이라." "

이제는 가을의 개벽철이다. 천지가 가을의 성공을 하는 개벽철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우주의 그 때, 시간의 정신, 그 틀을 보는 도안道眼을 열어주는

그런 생명의식이 이 절후주에 담겨 있습니다.

 

증산도 전 주문 듣기

http://bit.ly/taeul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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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평도장 최성북 도생님 입도수기

 

이 땅에 태어나 살아오면서도 상제님 개벽진리를 몰랐던 제가

지금은 상제님의 도생이 되는 입도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증산도 도전 11편 111장>

태모님 말씀처럼 오만년 운수를 탄 사람이라야 상제님 개벽진리를 만날 수 있는데

제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다니...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돌아보면 제 삶은 기나긴 구도의 여정이었는데요.

학창시절 기독교 신앙을 시작으로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까지

불교신앙을 해왔기 때문이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던 제게 어머니는 간곡하게 불교 신앙을 권유했는데요.

그 이후 불교에 입문해 신앙의 뿌리로 여겨왔습니다.

평소 사건 사고나 지진, 그리고 이상기후 등 재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떠나지 않았던 의문!

'삶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인간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하면 할수록 고민은 깊어져 갔는데요.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며, 명쾌한 해답은 없는 걸까?'

'어떻게 해야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이 될 수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눈이 번쩍 뜨이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게 된 것이죠.

힘차고 강력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종도사님의 모습에 취한 저는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역사 근원의 뿌리를 상실했습니다."

"인류 문명의 틀을 바꾸고, 인류 역사의 질서와 근본을 바꾸는

마지막 역사 대전쟁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 날 이후, 꾸준히 방송을 시청했는데요.

천지의 목적에 대한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천지는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그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선천 상극의 이치에 대한 <증산도 도전>말씀.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가 터져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느니라." <증산도 도전 4편 16장>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말씀에 감명받은 저는

『개벽실제상황』책을 구입해 읽었는데요.

 

이후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구미지역 상제님 진리의 성소,

증산도 구미 원평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낯설긴 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금세 편안해졌는데요.

수호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공부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진리다!'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난 6월 25일,

'도전문화를 여는 천지보은 대천제'에도 참석했는데요.

상제님 진리공부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전>을 제대로 읽어 가을 개벽기,

새 시대를 여는 태을핵랑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입도를 앞둔 지금.

저는 3가지 서원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상제관, 우주관 등 팔관법을 열심히 공부하여 반석같은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상제님의 대도를 일심으로 잘 닦아 증산도의 참도생이 되겠다는 서원입니다.

두 번째로 아내와 아들, 딸 등 가족을 인도해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이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신앙을 이룩해 가정 신앙의 성소, 가가도장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수를 잘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본신앙의 바탕 위에서 모든 일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바쁜 일상이지만 3가지 서원을 꼭 실천할 것을 마음 속으로 한 번 더 다짐합니다.

 

"일꾼은 천명을 받아 천지사업에 종신하여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니라."

하신 상제님! <증산도 도전 8편 1장>

"앞으로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너희들은 좋은 때를 타고 났느니라."

하신 태모님! <증산도 도전 11편 55장>

"사람은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면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돼야 한다."

하신 태상종도사님!

"문화사업은 현실에 밝아야 한다."

하신 종도사님!

제가 상제님 개벽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정성을 다해 입도공부를 도와주신 수호사님과 도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 상제님 도생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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