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8) 기독교 나들이(신약성서,요한계시록,예수)

 

기독교 나들이 (신약시대)

 

흔히 『신약성서』(성경)한 권에서 서양의 2천 년 문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 사랑, 회개, 천국(하나님 왕국) 건설과 같은 소중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주기도문」 첫줄에 나오는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가르침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님는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한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요한복음」12:50)라 하며,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이 오기까지 예수 자신에게 소명을 내려주신 ‘아버지 하나님’ 을 증명했습니다.

성자 예수의 삶과 가르침도 천상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의 강세로 실현되는 지상천국(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시대) 건설과 영원한 삶을 향한 머나먼 대장정이었던 것이지요.

 

대구 계성고 교훈비 1906년 미국 북장로회 안의와 선교사 건립

< 인외상제지지본(寅畏上帝智之本)

: 상제님(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럼에도 지난 2천 년간 기독교 역사에서 그들의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체험은 어떠했나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무서울 정도로 강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한 예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은 인간이 볼 수 없고, 인간의 몸으로는 절대 올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을 얼굴형체가 없는 성령으로 인식하고 인격을 갖추신 주신(主神)으로서 천국 옥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를 인식하는 안목이 약하게 때문인데요. 그래서 가을 우주가 열리는 대개벽기에 아버지가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재림한다.’고 믿으면서 오늘날까지 진리의 근본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 예수를 내려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다음 말씀과 같이 성서의 진실은 결코 그것이 아님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증산도도전』2:40)

 

또한 「요한계시록」에서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요한이 증언한 아버지 하나님은 엄연히 사람과 동일한 형상을 갖춘, 천국 궁전의 백보좌에 앉아 우주 통치권을 행사하며 천명을 내리시는 인격신입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21:5)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 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4:4)

 

이처럼 기독교 성경의 마지막 편에는 ‘천국의 궁전에서 곤룡포를 입으시고 흰색 보좌에 앉으시어 우주를 호령하시는 통치자’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온 인류가 여름 우주의 상극을 끝매듭 짓고 ‘상생의 새 우주 질서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그 첫 출발점이 가을 대개벽의 역사전쟁입니다.

 

『신약성서』는 바로 이 큰 변화의 시간에,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낡은 여름 우주를 문 닫고, 새로운 가을우주를 열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 세상에 직접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심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구원의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이제 핵심을 보지 못하는 선천 닫힌 우주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주를 다스리는 통치자로서 ‘천국의 백보좌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직접 강세하신다는 진실된 진리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상으로 우리는 세계 4대 종교의 어머니 종교가 바로 인류 시원문화의 환국시대 신교이며, 환국의 정통 장자국인 대한민국에서 흘러나갔다가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 우주를 맞이하여 다시 돌아오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동학으로 이어지는 신교의 맥에 대해 알아보아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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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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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9.08.0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무척 덥네요~~ 즐거운 저녁 잘 마무리 하세요

  2. 행복사냥이 2019.08.0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것을 알고 갑니다.^^

  3. 휴식같은 친구 2019.08.0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의 세계는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버블프라이스 2019.08.06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진리 -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기독교 나들이(신약성서,요한계시록,예수) 글을 잘 읽고 갑니다^^
    시원한 화요일 되세요

  5. pennpenn 2019.08.0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산도도 기독교와
    뿌리가 같은가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세요.

    • 친절한 북두협객 2019.08.0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류 최초의 뿌리 문화가 신교입니다. 이 신교에서 유불선 기독교가 갈라져 나갔어요. 하나 예를 들어서 한민족 고유문화 중 장독대에 깨끗한 정한수 떠놓고 칠성님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잖아요. 이것이 9천년 전부터 내려온 신교문화이거든요. 증산도는 신교의 맥을 이어받은 한민족 문화입니다. 결론은 신교(증산도)는 뿌리가 되고 유불선 기독교는 나무로 치면 지엽입니다

  6. 봉리브르 2019.08.0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에 대해 잘 읽고 갑니다.
    동학에 관한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7. kangdante 2019.08.06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은 결국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나님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8. 라미드니오니 2019.08.0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어느 종교이든 하나의 정상을 향해 나있는 여러개의 등산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9. T. Juli 2019.08.06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알게 되네요

  10. 공수래공수거 2019.08.06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성 교훈비를 얼마전에 봐 눈에 팍 들어 오네요^^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3) 세계 종교 나들이(유교,불교,기독교)

 

세상에는 참 다양한 종교가 있어요^^

유교 불교 기독교는 신교(神敎)와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이 되어있을까요?

 

“본래 유불선 기독교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 [1편 6장]

 

인류의 4대 문명이 모두 환국에서 뻗어나간 것과 같이 유,불,선, 기독교는 모체 종교인 신교로부터 그 생명력을 계승하여 줄기문화로 성장하였어요.

신교는 고조선 이전의 상고시대, 즉 환국 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이 국교로 받들어 온 한민족의 생활문화입니다.

 

본래 신교란 규원사화의 '이신설교以神設敎'에서 유래했는데요. '신으로 가르침을 베푼다', '신의 가르침을 받아 내린다' , 즉 '성령의 가르침으로 써 세상을 다스린다'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어요.

 

그렇다면 신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상제님께서는 인류 문명사상 처음으로 신에 대한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가르침을 내려주셨어요~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4편 62장]

 

신이 우주 생명계의 중심에 살아 계신다는 것과 인간이 온 우주의 광명으로 충만한 신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신교는 인간 삶의 안내자요, 역사의 지침이었던 것입니다. 신교문화는 그 맥이 지구촌 곳곳으로 뻗어나가 동서양 문화에 영향을 주었는데요. 서양에는 오래 전부터 신의 가르침을 받아내리는 신탁문화가 있었어요. 동양의 유교에서도 상제님의 천명天命을 근본 가르침으로 하는 신교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어요.

 

고려시대 자하선사는 "신교는 모든 선천 종교의 모체가 된다" 라고 하였고, 신라의 고운 최치원 선생은 화랑도의 뿌리를 밝힌 [난랑비서문]에서 '우리 민족이 닦아온 본래의 현묘한 도는 유불선 삼교 정신을 모두 포함하는 풍류이다'라고 했어요. 이렇듯 신교는 인류문화의 모태이자 시원종교로서 전 인류의 보편 생활 문화였고, 그 신교의 중심에는 삼신 상제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상제님은 동방 땅에 살아온 우리 선조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님이라고 많이 불러왔는데, 삼신의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세 가지의 덕성으로 우주를 주재하신다는 의미인데요~

상제님의 3가지 덕성은 조화(造化)로서 낳고, 교화(敎化)로서 기르고, 치화(治化)로서 다스리시는 세가지 창조 덕성으로 작용하며 자신을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스승과 어버이와 통치자, 군사부일체 문화로 연결이 되죠. 상제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니 아버지도, 가르침을 주시니 스승도, 이법으로 다스리시는 임금님도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서양도 이렇게 생각을 했을까요?

서양에서는 신의 인식이 이러했습니다. 신이 모든 걸 창조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파괴도 합니다. 두렵죠, ‘신이 내 말이 곧 법이다. 너희는 내가 만든 피조물일 뿐이야’ 그래서 서양에서는 맹신주의가 태동됩니다. 그것이 바로 유일신 문화죠. 나만이 오직 신이고 너희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신과 같아질 수 없다. 너희들은 물건 일뿐이야. 라고 하죠.

동양에서는 “우리들 안에 상제님의 신성함이 모두 있으니 그것을 회복하라.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서 우주와 조화를 이루어라. 그것이 홍익인간의 첫걸음이다.”이렇게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상제님에 대해서 바르게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전 인류에게 모든 삶의 사상적 체계를 제공하는 신앙문화를 좌지우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신교라는 것은 유교 불교 기독교 이런 줄기 문화가 생기기 전에 모체 뿌리문화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고 또 줄기문화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교 불교 기독교의 한계를 짚어가면서 이야기할거니까 선입견은 갖지 말아주길 바라요. 흔히 죽어서 잘되자 천국가자는 말이 있죠 하지만 신교에서는 현실에서 잘되자 우리가 살아서 잘되자 바로 홍익인간 사상을 실천했어요. 살아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그 사상을 실천했습니다.

서양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계시지만, 동양에서는 모든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고 그 중심에서 우주를 다스리는 최고신이 계신다고 바르게 인식하고 있었어요. 그 분을 상제님이라 불러왔습니다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고 말씀하신 바, 신교의 주신이며 신앙의 대상이신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시어 신교의 맥을 이어받아 동서의 종교를 펼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에 이르러 인류 문명의 첫 보편 신앙이었던 신교문화는 그 이름조차 완전히 잊혀졌고 그 가지인 유,불,선, 기독교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어요.

 

하지만, 그 종교들이 전하는 하늘과 부처와 신에 대한 가르침만으로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을 중심으로 열려 있는 하늘나라의 구체적인 모습을 밝혀내기가 어렵습니다.

 

뿌리문화와 우주원리를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신교문화의 삼신상제관’으로 해석해야만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신교문화의 주인인 우리 민족은 지난 2천여 년 동안 신교에서 갈라져 나간 4대 문화를 모두 수용해 왔어요.

현재 대한민국은 정말 종교 백화점이라고 할만큼 세계 각색 종교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극단적인 종교 분쟁이 없는 것은 한민족의 마음속에 깊이 녹아들어 있는 인류의 시원문화의 모체 종교인 신교가 갖고 있는 포용력과 조화로움 덕분이겠지요~

다음시간엔 인류문명이 시작된 신교문화가 유, 불, 선, 기독교로 뻗어나가 다시 통일 완성되는 모습을 향해 여행를 떠나볼까요?^^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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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7.18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은 정말 종교 백화점이라고 할만큼 세계 각색 종교를 믿는 신도들이 계시더라고요-

  2. 휴식같은 친구 2019.07.18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불선이 모두 신교에서 분파되었다니 흥미롭습니다.
    며칠전 기사보니 종교의 자유가 가장 좋은곳이 우리나라라고 하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9.07.18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앙의 세계란
    오묘하면서도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같아요.. ^^

  4. 공수래공수거 2019.07.18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서 분파되었다는 내용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9.07.1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날이 덥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영도나그네 2019.07.1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음이 모두의 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행복사냥이 2019.07.18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 ^^

  8. *저녁노을* 2019.07.19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봉리브르 2019.07.19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10. 청결원 2019.07.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11. pennpenn 2019.07.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가 가장 오래된 종교로군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을 잘 보내세요.

  12. 연예인 2019.07.1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금 좋은하루보내세요 ~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13. 새 날 2019.07.1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종교들이 있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4. 라미드니오니 2019.07.1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아우르는 종교군요

진리를 만나는 기쁨 - 허무함을 채워 준 증산도 진리

 

전미경(여,56)/계룡도장/ 149년 음력 3월 입도

신앙 속에 숨은 허전함과 불안감


어린 시절에 기독교 신앙을 접하고 열심히 종교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성경』의 요한계시록 예언처럼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기독교인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갔지만 항상 허전함과 불안함이 몰려오는 시기가 되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벌써 교회를 안 나간 지가 10년 이상 넘었지만 마음속으로는 '나는 기독교인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 이모님을 따라 절에 가서 사천왕들을 보면서 나와는 맞지 않는 종교 같다고 생각했습
니다.그래서 교회 생활에 익숙해졌고 교회에서 영성 수련 프로그램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하지
만 내면의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나름대로 갱년기 증상의 한 단면이 아닌가
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삶의 의욕 저하로 이어지고 가정 경제의 어려움과 겹치면서
우울증까지 나타났습니다.

『숭고하게 다가온 도전』말씀

그러던 중 계룡 지역으로 이사를 왔고 여기서 알게 된 귀한 지인을 만났습니다.지인의 지도하에 불교 참선으로 내면의 불안정을 떨쳐 내고 채우는 수행을 따라 했습니다.

그런데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았습니다.지인은 열정과 애정으로 인도해 주시는데 자꾸 이리 빼 고 저리빼는 것처럼 저의 나쁜 습관을 바꾸기가 어려웠습니다.그 지인은 지쳐서 지도하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하였는데 제가 꽉 붙잡았습니다. 이 팔을 놓지 말고 더 지도해 달라고…

지인의 인도로 지난해 <군산 개벽콘서트>에 참석했었고 증산도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
은불교 수행을 못 하겠으면 증산도 수행 교육을 받아 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사실 종교적
색채가 있는 것은 꺼렸는데 일단 수행 훈련의 한 방법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집중하였습니
다. 그래서 올해 1월 중순부터 도장에서 수행과 진리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바로 상제님이라는 사실은 놀라웠습니다. 기독교
의 여호와는 서양 하느님이고 우리나라가 본래 신교의 종주국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
습니다.

옛날부터 선조들이 장독대에 청수를 떠 놓고 비는 칠성신이 신교문화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
의 신앙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점차 진리 공부를 하면서 선령신의 궁극적 뿌리가 상제님이시라는 것을 도전을 읽으며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도전」말씀은 읽으면 읽을수록 숭고하게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 기독교 문화에 길들여 있어서 팔관법 교리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받아들이기 정말 어려웠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룡도장 포정님이 또다시 쉽게 얘기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계속 애정 어린 지도를 해 주셔서 서서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월부터는 아침 수행을 집에서 실행하면서 제 자신의 허무한 공간을 채워 나갔습니다.21일 정성수행을 마치고도 계속 습관을 들여서 아침수행을 지켜 나갔습니다. 도장 천도식에 참석하여 정성스럽게 선령신을 모시고 해원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집안에서 시아버님 제사를 지내는 것보다 숭고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천도식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천도식 전경

천륜의 소중함을 진리로 깨닫다

사실 저는 친정어머니와의 관계가 힘든 상태입니다. 저에게 '엄마'는 부담되고 만나면 싸우게 되는 관계라서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기둥이나 뒷배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엄마에 대해 무한한 힘을 얻는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 마냥 부러웠습니다.


때문에 결혼하고서는 남편에게 많이 의지하고 기대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정아버지와도 막역한 관계가 아니라서 부부간의 정을 쌓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시어머님과의 관계는 아주 좋았습니다. 자애로우신 시어머님이라서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궁극적인 내 위로의 뒷배는 결국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기보다는 바라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힘겨운 엄마와의 관계를 회피하고자 이렇게 멀리 온 것인지도 모르지만 끊어질 수 없는 것이
천륜의 관계인 것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진리 공부를 통해 천륜, 선령신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니 그것을 감사하는 마음부터 가져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도전」을 열심히 읽고 수행도 꾸준히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가족과 친척 등 주변 사람들에게 증산도 진리를 전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월간개벽 6월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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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 날 2019.05.2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진리 잘 보고 갑니다

  2. 연예인 2019.05.29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포스팅 잘보고
    공감 잘 누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5.2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도 족한 듯 합니다.

  4. 행복사냥이 2019.05.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에 도움이 된다니 좋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5. 휴식같은 친구 2019.05.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무함을 채워주는 증산도군요.
    믿음이 있다는건 안정을 찾는 것인가 봅니다.

  6. Deborah 2019.05.2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웠네요. 새롭습니다.

  7. luvholic 2019.05.2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여유가 있는 밤이길 바랍니다!

  8. *저녁노을* 2019.05.30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삶에 도움이 된다면...
    바로 행복이지요.

    잘 보고가요

  9. 공수래공수거 2019.05.30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진리를 만나고 싶습니다..ㅎㅎ

  10. pennpenn 2019.05.30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종교를 믿으며
    부족함을 채울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입니다.

    이제 5월도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1. 봉리브르 2019.05.30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2. kangdante 2019.05.3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종교가 되었던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

  13. 영도나그네 2019.05.3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진정한 믿음에는 진리가
    숨어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4. 청결원 2019.05.3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15. 라미드니오니 2019.05.30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실한분의 개종후기이로군요.잘보고갑니다.

  16. 코리아배낭여행 2019.05.31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제 6법 구원관] 01 선천종교에서 말한 구원론

 

 

안녕하세요~지난 시간동안 가을 개벽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개벽의 실제 상황은 어떤지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그런 개벽의 상황들을 생각하면 조금은 무섭기도, 두렵기도 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자연의 이치로 다가오는 개벽은 성숙한 열매인간으로 거듭나고, 새로운 통일문명, 후천 조화문명을 활짝 여는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개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문명으로 나아가게 될까요? 다가오는 우주의 가을 앞에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일까요? 이것을 알아보기 전에, 오늘은 선천의 세상에서 여러 사람들이 말한 구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천종교에서 말한 구원론

 

구원5 (救援) [구ː원]

[명사]
1.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줌.
2. <기독교> 인류를 죽음과 고통과 죄악에서 건져 내는 일.

<네이버 국어사전>

 

일반적으로 ‘구원’이라는 말은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을 구한다는 말로, 비교적 개개인에 대한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종교적으로는 그런 위험의 상황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고통과 영적인 고통으로부터 전 인류를 구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천 5만 년 간 쌓인 인간과 신명의 원한이 가득 차 있는 이때에, 80억 인류가 알아야할 구원의 법방에 대해서 이전 종교의 성자들이 이미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론

 

기독교의 구원관은 보통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은총’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이 아닌, 아버지 하느님의 가르침을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나라에 온 인류의 아버지가 계심을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부르짖었나니

그가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고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치라.”「요한복음 中」

(중략)

백보좌 하느님께서 요한에게 계시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니라.「요한계시록 中」

이는 곧 지상에 아버지가 몸소 강세하심으로써

예전의 하늘과 땅을 문 닫고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시는

‘땅 위의 천국’ 소식이로다.

 

(증산도 道典 1:3)

 

이 말씀은 기독교에서 말한 천국이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지상에 건설되는 후천 새 문명을 의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버지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을 통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열어주실 아버지 하느님의 강세 소식을 알렸던 것입니다.

 

◈ 불교에서 말하는 구원론

 

<미륵부처와 석가부처의 차이>

 

미륵부처 : 인류를 구원하시기위해 직접 행동하는 부처님

석가부처 : 앉아서 수행하며 내면을 닦는 부처

 

불교에서는 수행을 통해 열반에 이르러 세속과 분리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아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연 그런지, 불교의 진정한 메시지를 볼까요?

 

 

도솔천의 천주, 미륵불의 강세

 

석가 부처는 말법의 큰 겁액기에 도솔천의 천주(天主)로 계신 미륵불(彌勒佛)이 인간으로 내려와 삼회설법(三會說法)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용화낙원(龍華樂園)의 새 세계를 연다 하니라.

예로부터 미륵이 머무시는 도솔천의 궁전을 여의전(如意殿)이라 불러 왔나니

미래의 부처 미륵불은 희망의 부처요 구원의 부처이니라.

석가 부처가 말하기를 “도솔천의 천주를 미륵이라 부르나니

너는 마땅히 귀의하라.” 하니라.「미륵상생경 中」

 

석가부처님은 가장 아끼는 4명의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후에 오실 미륵님에게 귀의하라.”하십니다.

 

또 불경(佛經)에 “석가불의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이르고

말법의 이때에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하였나니

이는 “부모와 친척과 여러 사람들을 거두어

성숙케 하시려는 것이라.” 하니라.

또 “이곳은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왕(大醫王)이 머무시는 곳이니라.” 하고

『화엄경』「입법계품 제 28, 30」

 

말법시대가 되면 ‘샹커라 하는 법왕(法王)이 출세하여

정법(正法)으로 다스려 칠보(七寶)를 성취하니

무기를 쓰지 않고도 자연히 전 영토에서 항복을 받게 된다.’ 하더라.

이는 곧 우주 질서가 개벽되는 말법의 시대에 이루어질

미륵불의 출세 소식이로다.

 

(증산도 道典 1:2)

 

3가지 개벽상황에 대해서도 묘사를 하고 있죠? 석가부처님은 스스로 뜻을 펼치시고 1000년 후를 정법, 2000년 후를 상법, 3000년이 지난 후를 말법시대로 이르렀는데요, 말법시대가 되면 개벽의 상황이 닥치고 그 때에 미륵님께서 인간 세상에 내려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유교에서 말하는 구원론

 

유교에서는 어떨까요? 보통은 유교에 대해서 종교적인 느낌보다는 인의예지신, 도덕을 중시하는 문화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기의 유교에서는 분명이 종교적인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상제님 강세의 땅, 동북 간방

 

공자(孔子)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강세하시어

간방(艮方)에서 모든 말씀의 꿈

 


을 이루실 것을 전하였나니

“동북 간

방은 만물의 끝남과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는 곳이라.

고로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지느니라.” 하니라.『주역』「설괘전」

또 주자(朱子)가 말하기를 “몸가짐과 의관을 바르게 하고

공경스런 마음으로 성령의 조화세계를 바라보라.

마음을 고요히 하여 일심(一心) 경계에 머물면 상제님을 뵈올 수 있느니라.”

『주자문집』권85

“통치자 하느님 제(帝)는 우주의 창조원리인 리(理)를 맡아 다스리시는 분이라. … 이 주재 자리가 세상에서 이르는 옥황대제(玉皇大帝)와 같나니 … 배우는 자 모두 능히 답할 수 없도다.” 하니라.

『주자어류』권79

 

(증산도 道典 1:5)

 

 


역에서 간괘(艮卦)는 동북방, 즉 우리나라를 상징합니다.

‘간’은 작지만 모든 이치를 담고 있는 핵, 씨, 열매를 의미하며

글자를 뒤집어 보면 아기가 잉태되어 있는 모습을 형상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끝남과 새로운 시작은 선천의 끝과 후천의 새 시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상제님의 말씀 또한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다는 가르침을 펼쳤는데요, 시대가 지날수록 상제문화는 사라지고 상제님에 대해 예를 다했던 문화만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위 내용에서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아버지 하느님, 미륵부처님, 천주님 등은 모두 상제님을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죠? 결국에는 선천의 대표적인 세 종교가 모두 상제님 한 분의 강세만을 이야기 했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놀라운 이야기죠!!

역사속의 수많은 성자들이 앞으로 다가오는 대 개벽기에는 상제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곧 구원의 길이라고 제시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구원의 소식은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죠? 다음 시간에 같이 배워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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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9.05.20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인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2. T. Juli 2019.05.2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극의 원리도 증산도에 있군요

  3. 행복사냥이 2019.05.21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9.05.2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종교가 구원을 이야기 하는군요^^

  5. 봉리브르 2019.05.21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원론에 관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선천종교(先天宗敎 - 유불선 儒佛仙)의 결론 총정리



관련 동영상보기: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1r7qiqZkmLA



*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개벽시대

​1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2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3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道典 2:51)



 
​* 천지에 가득 찬 여자의 한(恨)

1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2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3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4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5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증산도 道典 2:52)







○[천지공사] 1. 내가 이제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http://m.jsd.or.kr/b/jsd350/20352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대우주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직접인간세상에
강세하시어 병든 천지를 직접 개벽하여 하늘과 땅에 살고 있는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는 천지대도(天地大道)입니다.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道典 2:16)

​​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심

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2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3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중략)~

6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道典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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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11.1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2. PinkWink 2018.11.1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세아이멋진아빠 2018.11.1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렵네요~~
    잘보고 갑니다. ^^

  4. 행복사냥이 2018.11.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워요.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 휴식같은 친구 2018.11.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종교는 증산도의 상제님이 내려보냈다는 내용으 흥미롭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핑구야 날자 2018.11.12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이에게 현증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7. 새 날 2018.11.1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8. 코리아배낭여행 2018.11.1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 힘차게 한주를 시작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9. 작은흐름 2018.11.12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 *저녁노을* 2018.11.12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1. T. Juli 2018.11.1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불선 믹스한 종교 또 있지요

  12. pennpenn 2018.11.13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새로운 사실을
    잘 익히고 갑니다.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3. 버블프라이스 2018.11.13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많은 것들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갑니다^^
    따뜻한 화요일되세요

  14. 잉여토기 2018.11.13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종교 유불선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네요.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15. luvholic 2018.11.1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역사를 이어온 종교들이네요.^^
    날씨가 제법 겨울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청결원 2018.11.14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veneto 2018.11.15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진리를 못 보는 외눈박이 원숭이

대도(大道) 진리의 참된 생명의 길을 찾는 데 현실적으로 너무도 큰 장애물로 작용하는 것이 머릿속에 잘못 박혀 있는 관념과 아집, 독선이며, 또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지의 해독(害毒)이다.

다음 어느 외눈박이 원숭이의 한 맺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어떤 섬에 눈이 하나밖에 없는 외눈박이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두 눈을 가진 정상적인 원숭이가 그 섬에 들어 왔다. 이윽고 그 원숭이는 섬의 외눈박이 원숭이들과 마주치게 되었다.


외눈박이 원숭이들은 금시 서로 놀란 표정을 짓고“어메요! 저 놈은 눈이 두 개네? 머리털 나고 난 저런 병신은 처음 봤네. 야~ 우리는 모두 눈이 하나만 달려 있는데, 너는 어찌하여 병신같이 두 개씩이나 달려 있단 말이냐. 참 웃기는 별 병신 같은 놈 다 있네. 아이고 별놈의 세상이야!" 하고 낄낄거리며 놀려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두 눈이 달린 정상적인 원숭이는 금새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고, 자기를 둘러싸고 병신 취급하는 외눈박이들의 비웃음과 조롱에 스스로가 이상해지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 당황하다가 현기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물위에 얼굴을 비춰보자 자기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마주치는 다른 원숭이들은 전부 눈이 하나인데 왜 나는 두 개 일까. 혹시 눈이 하나면 더 잘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미치자 결국 막대기로 자기의 한 쪽 눈을 찔러서 빼버리고 말았다.


이 외눈박이 원숭이들 이야기처럼 진실을 보지 못하는 난법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은 상제님 진리에 대한 참된 이야기를 해줘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사물을 보는 눈과 심령이 이미 세뇌되고 마비되어 자기들의 교리체계가 옳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 눈에 안경인지라,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도수에 맞는 안경을 쓰고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진리를 바르게 체험하고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려 있지 않으면, 난법에 세뇌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참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한다.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이 참되고 무엇이 거짓이며, 난법자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헛된 말을 만들어 사람들의 정신을 어지럽히는가를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생명의 눈과 진리의 귀가 성성(惺惺) 하게 열려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상제님 진리의 핵심을 볼 수 있다.

태모님께서는 일찍이 진심을 가지고 진리를 추구하는 참된 사람이 적음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박혀 있는 놈이나 온 놈이나 똑같다. 흰데기 하나 가릴 수 없구나. 너희들 중에서는 종자 하나 건지기 힘들다.”(도전11:91)


증산상제님께서도 어린 복남이에게 당신의 머리카락을 뽑아서 당신의 진리적 안목으로 세상 사람을 보게 하셨다. 상제님의 진리적 안목에서 보인 세상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와 진리를 찾는 사람은 단 한명이고 그저 먹고 살다 가는 짐승 주순의 의식을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하루는 증산께서 복남을 데리고 어디를 가시는데 손가락 두 마디만 한 머리카락 한 올을 복남에게 주시고, 백 명이 모인 번잡한 곳을 가리키며 말씀하시기를 “저기 사람이 많으니 이것으로 비춰 봐라.” 하시니라. 이에 복남이 말씀을 좇아 눈에 머리카락을 갖다 대고 사람들을 비춰 보니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개, 돼지를 비롯한 온갖 짐승으로 보이고 그중에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이더라. (도전 1:75)



예수님도“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또한 요한계시록에는 “주의 날이 도적과 같이 임하리니 너희는 깨어 있으라.”하였다. 그만큼 깨어져서 진리를 찾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이다.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다. 오직 깨어진 마음, 열린 마음, 참을 지향할 때만 알아 볼 수 있으리라.


구한말 서구열강과 동서패권의 싸움 중심에서 절체절명에 처한 조선의 한 모퉁이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다. 마침내 고대하던 천주님의 이 땅 강세는 동학의 시천주侍天主(이 땅에 강세하는 천주님을 직접 모시는 시대)선언과 더불어 실현되었다.

최수운은 천주님의 부름을 받고 천주님의 이 땅 강세와 후천 오만년 새 시대 도래에 대한 폭풍과 같은 선포를 하였던 것이다.
동학을 단순히 외세에 대항하기 위해 태두된 사상 정도로 이해하는데서 동학東學에 대한 모든 왜곡이 시작된다. 동학은 이 땅의 천주님 강세에 대한 선언이었던 것이다.



불교의 금강경에도 이러한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
‘강을 건너면 배를 버려라.’ 부처님이 남겼다는 ‘사벌등안(捨筏登岸)’의 교훈이다.



참된 진리를 만나면 그동안 썼던 모든 도구를 다 버린다는 의미이다. 인생은 참을 향한 기나긴 구도의 과정이다. 인류의 성자들과 수많은 선지자들의 결론은 하나로 통한다. 결국 모든 성자들의 꿈을 성취하는 한분이 오신다는 것이다. 그것을 불교에서는 미륵불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으로, 유교에서는 상제로 도교에서는 옥황상제의 강세로 일러왔다.




​●지금은 하늘이 세상에서 천심(天心) 가진 자를 구하는 때니라.(도전8:20)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너희들 내가 누구인 줄 아느냐?” 하시니 아무도 감히 대답하는 사람이 없거늘,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만 하여도 반도통은 되었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3:18)


이는 진실된 하늘 마음을 가진 자라야 참 진리를 찾는다는 말씀이다.
『관통甑山道』-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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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11.0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눈을 뜨고도 진리를 보질 못하는 사람도 많지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 Deborah 2018.11.05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유가 참 의미 있게 다가오네요. 오늘도 신앙관련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3. 코리아배낭여행 2018.11.0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드라이브라도 하고 싶은 날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T. Juli 2018.11.0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눈박이 원숭이 배웁니다.

  5. 4월의라라 2018.11.05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이야기네요.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

  6. 낼다 2018.11.05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훈담을 글 잘보고가요 좋우하루되세요

  7. 새 날 2018.11.0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눈을 온전하게 갖춰도 진실을 보지 못하면 외눈박이랑 진배없다고 생각됩니다

  8. 휴식같은 친구 2018.11.0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눈박이 원숭이가 참된이야기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상제님의 진리를 보지못하는것에 대한 비유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veneto 2018.11.06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10. 버블프라이스 2018.11.06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훈담을 듣고 배우고 갑니다^^
    좋은 화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1. 청결원 2018.11.0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공수래공수거 2018.11.06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놓지 못합니다.
    욕심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13. 잉여토기 2018.11.0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중심리의 휘둘림에 대해 잘 나타내주는 외눈박이 원숭이 스토리인 거 같아요.

  14. PinkWink 2018.11.0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불킷할 만큼 저도 그렇게 창피한 일을 저질렀을때가 있더라구요^^

  15. 작은흐름 2018.11.0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6. pennpenn 2018.11.07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눈박이 원숭이 이야기는
    참 많은 것을 시사해 줍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기에 하는 말입니다.

    영남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가 최악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증산도 안성 봉산도장 윤정원 도생님 입도수기

 

증산도의 도생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참진리를 찾기 위해 방황했던 지난 날들을 돌아보니 꿈만 같은데요.

결혼 전부터 시작된 구도의 여정이 증산도 진리를 만나기 전까지 계속됐기 때문이죠.

불교신앙을 하던 저는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지금껏 기독교 신앙을 해 왔습니다.

처음 접한 기독교 교리는 충격적이었는데요.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내용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신혼 초부터 시작된 여러 가지 갈등으로 달콤한 꿀과 같은 기독교 성경 말씀은 구세주를 만난 듯했기 때문이죠.

교회까지 승용차로 3시간이 넘는 거리였지만 신앙하는 데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요.

이후 교회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면서 전도활동에 전념하기도 했습니다.

기독교를 신앙한 지 5년이 지난 어느 날!

 

한 TV 프로그램에 제가 다니던 교회를 집중 조명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는데요.

극심한 배신감과 허탈감에 빠진 저는 당장 교회로 달려가 따졌지만 속시원한 해답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일주일을 꼬박 앓은 후 결국 교회가 있는 그 동네를 떠나기로 결정했는데요.

오로지 신앙에만 의지했던 삶이었던 탓에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말았던 것이죠.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누구이며 왜 이토록 힘든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10대 후반부터 가져왔던 의문들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는데요.

의문을 풀기 위해 새로 이사한 곳에서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교회와 교파를 찾아 다녔습니다.

결혼생활은 긴장의 연속이었기에 더욱 간절했는데요.

새벽 기도에 나가 아무리 간절히 기도해도 저의 삶은 살얼음 위를 걷듯 항상 불안하기만 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던 저는 급기야 무속인을 찾아 굿을 하기도 했는데요.

어느 곳에서도 해답을 찾을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끝없는 방황은 절망만 안겨 줄 뿐이었습니다.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지었을까?'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허송세월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조급해지기 시작했는데요.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죠.

올해 초, 받은 한 권의 책이 인연이 돼 그동안 찾아왔던 참진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식당에 손님으로 자주 오는 분이 어느 날, <생존의 비밀> 책을 전해 준 건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딸 아이 친구의 엄마였습니다.

그 분은 증산도 안성 봉산 도장에서 신앙하는 추 도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식탁에 항상 책이 놓여 있어 인상 깊었다는 말도 해 주었습니다.

저는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건네받았는데요.

"증산도 진리를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손님으로 왔던 한 대학교수님의 말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손님이 없는 조용한 시간에 책을 펼쳐 든 순간,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 눈이 번쩍 뜨였는데요.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안도감과 감사함이 밀려왔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 대자연이 '큰 사계절'로 변화하는 이치를 전혀 모르고 있다."

<생존의 비밀, 119쪽>

초목농사처럼 우주가 인간농사 짓는 '우주 1년' 이야기는 상처로 가득한 제 마음에 새 살이 돋게 해 주었는데요.

1주일 만에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만난 추 도생님은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권을 전해주었습니다.

'이건 꼭 알아야 하고 반드시 전해야 할 진리다!' 라는 확신이 들었는데요.

증산도 도장 방문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증산도 안성 봉산도장의 포정님과 신앙상담을 한 이후, 21일 태을주 정성수행을 먼저 시작했는데요.

바쁜 식당 일로 따로 시간 내는 일이 여의치 않아 도장 아침수행 시간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죠.

진리공부 또한 틈틈이 받았는데요.

도중에 여러 가지 일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진리 갈급증 해소에 방해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 그 누구보다 희망에 가득 차 있는데요.

'살릴 생生'자를 실천해 가을 열매종자가 되는 것.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열심히 살아야 할 용기가 생겼는데요.

앞으로 진리공부와 수행에 힘써 일심으로 신앙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증산도 진리를 널리 전하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입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증산도 안성 봉산도장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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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12.1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달음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더군요^^

증산도가 뭔가요?

상제님의 지상 강세를 예고한 성자들

선천 성인들이 예고한 상제님 강세 소식에 앞서

증산도 무엇인지, 뭐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는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그분의 뜻과 계획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다시 말해서 증산 상제님을 모시는 곳입니다.

여기서 증산甑山은 상제님의 도호(道號)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천상 보좌에서 이 땅 위에 인간으로 강세하실 것을 동서양 성인들이 예고했으니 이러합니다.

 

불교의 결론 - 불교에서는 '미륵불이 인간으로 오신다'합니다.

말법시기가 되면, 우주의 중심 하늘[中天, Central Heaven]인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불이

'동방의 바다에 둘러싸인 나라에 온다' [ 화엄경 ] 라고 전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기에 궁극의 도통을 하시고 보니까

이 하늘(우주)에 주인이 계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불교의 최종 가르침을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륵경에 보면 석가모니가 수석제자 마하가섭, 아들 라훌라, 군도발탄, 빈두로, 그 외 제자 쿤다다나 등을 모아 놓고 천상의 도솔천을 가르키면서 "저 하늘의 이름은 도솔천이다. 이 하늘의 주님을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 내가 죽고 난 후 3천 년 경(불법이 말법에 이르는 3000년 후), 말법시대에 천주님이 도솔천의 보좌를 떠나 속세의 인간으로 오시어 지상에 용화낙원(불국정토) 세계를 건설하신다."

"너희들은 내 도에 열반을 들지 말라. 윤회를 거듭하다가 장차 오실 미륵부처님의 도를 받고 열반에 들라. 마하가섭은 열반에 들지 말고 미륵불의 출현을 기다려라."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석가모니 부처가 열반하기 전, 제자들에게 가장 강조해서 이야기 한 것이 이처럼 미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석가부처는 온 우주와 하나가 되어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 결론이 '나는 천하 사람의 마음을 다 열어 주는 부처가 되지 못한다. 3천 년 뒤 말법 세상에 다른 분이 오신다. 그분이 바로 저 도솔천의 천주이신 미륵불이다' 라는 것입니다.

미륵불은 미래의 부처, 구원의 부처, 희망의 부처입니다. '미륵님에 의해서 이 지상에 용화낙원이라는 궁극의 생명 세계가 펼쳐진다!' 이것이 불교 『팔만대장경』의 총 결론입니다.

이것을 알고 있었기에 석가모니는 '앞으로 온 우주의 별자리가 바뀌는 때가 되면 내 법으로도 안 되고 무엇으로도 안 된다!' 하며 제자들에게 "너희는 내 법으로 열반에 들지 말고 앞으로 오시는 미륵님의 계법을 구하라" ( [ 미륵경 ] ) 고 하였던 것입니다. 당시 설법의 현장에는 수석제자 가섭과 외아들 라훌라도 있었습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 결론은 나의 도로 세상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3000년 후에 도솔천에 계시는 하느님이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셔서 불국정토를 건설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석가모니가 3천 년 전에 ‘3천 년 후에는 미륵부처님이 오신다. 나의 도는 3천 년까지다.’고 한 불교의 최종 결론입니다.

본래 전통적인 북방불기로 치면 지금이 말법 3,000년이 지나 3,043년 째 되는 해입니다.

 

기독교의 결론 – 백보좌 하느님이 오신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분이 자기 본래 이름으로 오시면 영접하리라.”

[ 요한복음 5:18 ]

예수님은 예수 자신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온 성자인데도 자기 민족이 믿지 않으나, 다른 분이 본래 자신의 이름으로 오시면 온 인류가 다 영접하게 될거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서양의 예수 성자는 아버지를 증언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보내서 왔다"
"내가 아닌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

아버지 왕국, 천국이 온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정리 하면, 예수 성자가 전한 두 가지 중요한 복음은

이 우주는 천상에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과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 The Kingdom of God'이 건설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왕국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가 직접 인간 세상에 오심으로써 건설됩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천상 궁전의 백보좌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사도 요한에게

"나는 예전에도 있고 지금도 있고 장차 올 자다"라고 선언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기독교의 주기도문 입니다.  처음에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재천오부(在天吾父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또 다른 존재에 대해서 분명하게 기도문 시작에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다.’ 라는 것은 종교 회의를 거쳐서 투표로 결정되어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주기도문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을 하늘에 건설하시는 것이 아니라, 땅 위에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땅에서 이루어진다. 지상천국 이것이 기독교의 최종 목적이라는 것이 명백히 나와 있는데 교인들은 왜곡해서 설명을 합니다.

 

100여년 전만 해도 성서를 번역 할 때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하느님의 본래 호칭인 상제로 서술했습니다. 보시면

상제의 자子 예수 그리스도 다시 말해서 상제님의 아들이 예수인 것인데

지금은 왜곡되어 있죠. 예수가 하나님으로 둔갑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공식 호칭이 상제님 이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기독교 구원론의 총 결론은 하나님의 왕국 건설이요 예수 재림입니다.

‘심판의 그날, 우리 주님께서 천사장의 나팔 소리를 들으시며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믿는 자는 주님이 오실 때 그 영광 속으로 하늘에 들어 올려져서 천국으로 가고,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멸망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의 본래 가르침이 무엇입니까?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요.

성경의 결론은 하느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신다는 것이고,
성경에는 예수가 재림 한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하느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새 하늘 새 땅을 여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여호와=알라) 역사를 거슬로 올라가면 동일한 신"인데,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 유대민족의 민족신입니다.

 

예수가 부르짓던 하나님과는 전혀 무관한 신으로서 성경에 보면 여호와가 이스라엘 민족과 계약을 맺고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는 신으로 나타나지 전 인류를 인도하는 신은 단연코 아닙니다.

여호와는 신명계에서 전쟁의 신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사람들은 다 죽여버립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성경 구절에 수 없이 많이 나옵니다.

 

질투의 신 '여호와'

◎ 나 여호와 너의 야훼님은 질투하는 야훼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출애굽기 20:5 ]

◎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오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 신명기 4:24 ]

 

동양에서는 ‘질투’는 인간이 반드시 버려야만 하는 잘못된 마음으로,

소인배들의 심법임을 가르칩니다.

대우주 하느님께서 천상에서 질투나 하시는 존재이시면 이 대우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유대민족의 민족신인 여호와는 질투와 시기를 잘하는 여신, 女神입니다.

 

살육의 신 '여호와'


◎ 네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붙이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속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육축과 무릇 그 성 중에서 네가 탈취한 모든 것은 네 것이니 취하라 네가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은 네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것인즉 너는 그것을 누릴지니라.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오직 네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대로 하라. [ 신명기 20:13~17 ]

◎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하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하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 · · ·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붙이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 · · 그러나 너희 하느님 야훼께 유산으로 받은 이민족들의 성읍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말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야훼께서 명령하신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살려 두었다가는 그들이 자기 신들에게 해 올리는 발칙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어 너희가 너희 하느님 야훼께 죄를 짓게 될 것이다. [ 신명기 20:10~17 / 공동번역판 ]

◎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 예레미아 19:9 ]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 신명기 28:63 ]

◎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어린이)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 사무엘상 15:3 ]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붙이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불쌍히)히 보지 말고 진멸하고 그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 신명기 7:16 ]

대우주 하느님께서 이런 참혹한 인간살육을 천명으로 내리셨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여호와는 다른 민족들의 생사와 고락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유대민족만의 민족신일 뿐입니다.

이러한 여호와의 만행은 독일 나찌의 유태인 학살이나 일본제국주의의 전쟁만행에 조금도 뒤처지지 않는 극악의 전쟁범죄들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내용들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 우주 변혁을 완수하기 위하여 하느님이 이 땅에 오신다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메시지 중에서 가장 놀라운 내용은,

하느님이 자신의 의도를 이루시기 위해서 지상에 직접 강세하신다는 소식입니다.

 

유교에서 전하는 진리의 결론  – '상제님이 동방 땅에 오신다'

공자가 쓴 [주역-설괘전]에서 제출호진帝出乎震 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공자가 이야기 했을 당시 우리나라가 고조선 시대였는데, 제출호진의 진방(震方)은 당시 우리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출호진의 출出은 뫼산山자가 두개로

출出은 중산간(重山艮)의 의미로서 간艮은 한반도를 가르킵니다.

또 설괘전에서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 하여, 성인의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완성된 진리가 동북방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간방은 지구의 동북방으로 바로 이 한반도 땅을 말합니다. 왜 상제님은 서양이 아니라 동방으로 오셨을까요? 한마디로 동방 땅이 하나님 문화의 원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인류 문화의 뿌리가 이곳이고, 상제 문화의 원 발상지가 이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출호진帝出乎震' , '성언호간聖言乎艮' 즉, '동방에 상제님이 오신다'
'간방에서 모든 진리의 말씀이 성취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유교 가르침의 결론입니다.


진리의 이상이 동북 간방에서

인간의 몸을 가지고 오시는 상제님의 도법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

주역에서는 이것을 '간도수, 艮度數' 라고 합니다.

 

원효대사 아들 '설총' 미륵불 강세 예언

설총은 신라 경덕왕 때의 대학자로서, 그의 아버지는 원효대사입니다. 원효와 설총 두 부자(父子)는 한민족의 정신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분들입니다. 설총이 우주의 한소식을 깨닫고 후세인들을 위해 남긴 비결이 설총결입니다.


신라 10현 중 한 사람으로 향찰을 집대성한 설총은 신라 경덕왕 때의 대학자이며, 강수, 최치원과 더불어 신라 3문장으로 꼽힙니다.

잘 알다시피 그의 어머니는 요석공주입니다. 일찍부터 총명함을 인정받은 그는 말년에 설총비결이라는 비결서를 남겼습니다.

설총의 미륵부처님 강세 대예언
원효대사의 아들인 설총은 신라 때
일곱 성인[七聖]의 한 사람이었으며,
우주의 한소식을 들은 인물입니다.
그는 미륵존불께서 조선 말기에 이 땅에 강세하시리라는
구원의 소식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미륵불은 조선 말기에 출세하신다
한양의 운수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에 새 기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해 있도다.
일만 이천 도통군자를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漢陽之運過去際에 龍華世尊末代來라
金剛山上大石立하니 一龍萬虎次第應이라.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
(『설총결』)

 

정역正易 팔괘의 주인공인 김일부 선생 - 상제님 강세를 말하다

『정역』의 중요한 핵심은 장차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지상에 강세하시어 새 우주를 열어주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靜觀宇宙無中碧하니 誰識天工待人成가.
정관우주무중벽하니 수식천공대인성가.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하늘의 조화 공덕이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이루어짐을 그 누가 알았으리오.
『 ( 正易』「十五一言」중에서 ) 』

天地淸明兮여 日月光華로다.
천지청명혜여 일월광화로다.

日月光華兮여 琉璃世界로다.
일월광화혜여 유리세계로다.

世界世界兮여 上帝照臨이로다.
세계세계혜여 상제조림이로다.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 세계 되는구나.
개벽 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 ( 正易』「十一一言」중에서 ) 』

 

격암 남사고(格菴 南師古) – 미륵불이 인간으로 출세하신다

'격암유록 가사총론'에는 석가모니의 운수를 3,000년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석가 입멸 후 약 3천 년 후에 미륵부처님이 천상의 도솔천에서 지상으로 강세하시는데,

미륵이 출세하더라도 기성 종교의 맹신적 묵은 관념 때문에 그 소식을 듣고도 깨치는 자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한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알아 본 미륵불의 출세 소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원효대사의 아들인 '설총'이 쓴 예언서인 '설총결'에는 '상제님'이신 미륵불이 조선조가 끝날 무렵 오신다고 밝힙니다.

"漢陽之運過去際에 龍華世尊末代來라"
"한양지운과거제에 용화세존말대래라"

"한양의 운수(조선조)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미륵불)이 말대에 오시리라."

[ 설 총 결 ]

설총 또한 석가모니 사후(입멸 후) 3,000년 경에 미륵불이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에,
석가모니와 그리고 남사고 선생과 같은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수운 대성사 –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친히 강세하시어 무극대도를 펴신다

대우주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시간대는 동학 교조 '최수운' 선생에 의하여 극적으로 밝혀 집니다. 최수운 선생은 1860년 4월 5일에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도통을 받습니다.

“두려워 하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 동경대전 포덕문 ]

이것은 비록 수운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사실은

하느님 문화의 뿌리인 상제 문화를 망각하고 사는 한민족과 전 인류를 향해 꾸짖은 것입니다.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보냐" [ 용담유사 안심가 ]
"너(최수운)에게 무궁무궁한 도법를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 [ 동경대전 논학문 ]

최수운 선생께서 본인이 도통을 하는 과정을 직접 밝혀준 내용입니다. 최수운 선생께서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도통을 통해 무궁한 도법을 내려 받았으며 그 도법을 세상에 펴라는 천명을 받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도 불도 누천년에 운이 역시 다했던가" [ 용담유사 ]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 용담유사 교훈가 ]

그 대우주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직접 오셔서 만고에 없는 대도 '무극대도'를 여신다고 밝힙니다. 또한 유교는 물론 불교의 운이 다한(말법시대) 이 시대에 상제님께서 오신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최수운 선생은 1864년 3월 10일 동학혁명을 일으킨 죄목으로 참수형(칼로 목이 베이는 형)을 당합니다. 그때에 아무리 칼을 내리쳐도 최수운 선생의 목이 잘리기는 커녕 작은 상처하나 내지를 못하니 최수운 선생께서 상제님께 청수를 올리고 기도를 올린 후에 비로소 참수형을 받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그때 최수운 대신사는 이러한 말을 남기고 세상을 뜨게 됩니다.

"전 40년은 내려니와 후 40년은 뉘런가"

"천하의 무극대도가 더디도다 더디도다 8년이 더디도다"

자신의 사후 8년이 지나 무극대도의 주인공이신

'상제님'께서 친히 인간으로 오심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이 땅에 머무르시는 생애가 40년임을 전하였습니다.


이때는 석가모니 부처남사고가 전한대로 3,000년에 임박한 시기이며,

설총의 예언대로 조선조의 마지막 역사 시점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최수운 선생에게 당신을 대신하여 세상에 무극대도를 펼 수 있게 가르침(신교)을 내리셨으나 최수운 선생이 천명을 이루어내지 못하므로 갑자년(1864년, 최수운 선생 사망)에 그 가르침을 거두고 신미년(1871년)에 직접 이 땅에 강세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직접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선천의 성자들은 이 우주가 어떻게 운행하는지,

우주 변화 원리의 실상 조차 제대로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상제님이 아니면 우주의 문제를 끌러낼 수가 없으므로,

그래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선천 상극의 원한의 문제를 끌러주시기 위해 1871년에 친히 동방 땅에 오셨습니다!

 

내용의 연결 고리 없이 핵심만 간추려서 정리해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부족합니다.

자세히 알고자 하시는 분은 무료 소책자. 나눠드리고 있으니 부담없이 신청하세요^^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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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12.01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이 상제님의 도호로군요^^

  2. pennpenn 2017.12.0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자료로군요.

    12월이 열리는 날 반갑지 않은 동장군이 함께 왔어요.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7.12.01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앙자들이 납득하며 객관성을 갖고 올바르게 생활할 수 았는 판단으로 종교생활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4. Deborah 2017.12.0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인 해석으로 여러 종교와 구분을 해서 결론을 내리셨군요

  5. 영도나그네 2017.12.0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란 단어속에는 이렇게 오묘한 수많은
    내용들이 들어 있군요..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6. 귀여운걸 2017.12.0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가 무엇인지 종교별로 잘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7. 류시화 2017.12.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봤습니다^^

기독교에서 전하는 놀라운 개벽소식!

기독교에서도 개벽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기독교가 전하는 놀라운 개벽소식에 대해서

증산도 종도사님의 강의로 함께 알아보기로 해요.

사실 모든 종교에서는 개벽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성서인 성경에서도

'아버지 하느님이 인간세상에 오신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사실 기독교의 하나님관 (신관)으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소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형상이 없는 초월신으로 인식하기 때문인데요.

 

기독교에서 제시한 위대한 인류 문명비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테복음 3장 2절

예수가 공생애로 나아가기 전 요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외친 이 한마디가

2천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대한 메세지를 주고 있습니다.

 

그때 외친 말이 테슈바! Teshuvah 입니다.

테슈바의 원뜻은 돌아오다 return,

두번째는 대답하다 answer,

세번째 의미는 회개하다. repent 입니다.

 

돌아오라 그대여, 그만 놀고

그만 겉돌고 뿌리를 잃어버리지 말고,

이제는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너희가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오리라.

라고 말했습니다만

2천년이라는 세월은 우리에게 아주 긴 세월로 생각될 수 있지만

우주의 전체 역사에서 보면 2천년은 너무도 짧은 세월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하늘의 천상으로 올라가

백보좌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받아쓴 것입니다.

거기서 요한이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이구절은 요한이 천지개벽을 목격한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새하늘 새땅을 보았다는 것이 그 증거이죠.

요한계시록은 바로 천지개벽의 소식을 담은

성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한 천주님과 ,

동양에서 모시던 상제님이 다른 사람일까요?

이것은 마테오 리치 신부의 천주실의를 보시면 의문이 풀리게 됩니다.

마테오리치 신부님은 천주실의에서

우리 천주님은 즉 상제님이라고 밝힘으로써

서양의 천주님과 상제님이 동일한 분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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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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