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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대전쟁과 대병겁이 지구촌을 휩쓴다-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인류의 커다란 혼란 뒤에 ‘더 큰 혼란' 이 준비되고 있으며 
거대한 모터는 새로운 세기들을 가져올 것이다.                

비처럼 내리는 피와 우유, 기아, 강철, 역병 
하늘에는 긴 불꽃을 내며 달리는 불이 보일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2:46)

이 시는 21세기를 전후하여 일어날 국가 간의 큰 분쟁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부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은 이를 3차 세계 대전으로도 해석하는데, 시에서는 분쟁이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일어난다는 것이다. 4행의 '긴 불꽃을 내며 하늘을 달리는 불'이란 미사일을 의미하며 3행은 전쟁이 초래할 참상을 나타낸다.

여기에서 분쟁이 21세기를 전후하여 일어난다는 것은 원문의 2행에서 ‘세기'를 나타내는 단어가 시에클siecles 라는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다른 사행시에서 이러한 분쟁의 원인에 대해서 여타 예지자들과는 다른 영적인 차원의 통찰을 보여준다.

신들이 인간에게 나타나리니

그들은 대분쟁의 원인이 될 것이다.

하늘이 검과 창으로부터 고요함을 되찾기 전,

막대한 어려움이 왼손에 닥쳐오리라.

-노스트라다무스

지상에서의 대분쟁은 각 종교나 민족이 받드는 신들이 매개함으로써 일어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3행에서는 하늘도 이들 신들간의 다툼 때문에 혼란한 상태에 있다고 함으로써, 천상 신명들간의 위계질서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는 대우주 신도의 비밀을 은연중에 암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종족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면 천상의 종족 신명들 사이에도 싸움이 일어난다. 이러한 천상 영계의 비밀은 추후 다시 이야기 할 날이 있으리라 본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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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강진 이후 100일이 지났지만 후속 강진에 대한 불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진 전문가들은 더 강한 초대형지진이 얼마든지 얼어날 가능성을 경고합니다!

 

울산도 불안하기는 마찮가지!

2016.07.05 울산에 진도 5.0 지진이 났답니다. 대구의 건물까지 흔들렸다 하구요.

대구에 거주하는 증산도 도생이 아파트 17층 소파에 앉아있는데

건물이 흔들흔들 하여 대구에서 지진난줄 알았다고 합니다.

울산 거주 증산도 도생 :

"제가 이제까지 느껴본 지진 중에 가장 크게 느껴졌네요.

모니터가 흔들거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로 여겨져왔습니다.

최근래 경주 지진, 울산 지진, 포항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100여년 전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께서 '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 거린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도전道典 5:405)

미래에 부산, 울산 부근 지역은 "흐느적흐느적" 거린다는 말씀입니다.

동래(東萊) : 부산의 전신은 동래다. 부산이라는 지명은 근래에 확정된 지명이며 오랜 역사는 동래 지역으로부터 연결된다.

 

증산도 도전에 일본침몰과 일본의 미래가 나와 있습니다.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道典 5편 406장)

불로 친다는 말씀은 개벽의 상황에서 일본 활화산들이 일제히 불을 뿜고

일본 열도 곳곳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인종 씨도 추릴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대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일본인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일본 침몰의 대재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열도가 한순간에 가라앉을 때 인접한 한반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동서양 모든 예언가의 공통된 예언 '일본침몰'은 너무나 유명해서 내용은 생략 하겠습니다.


초거대 해일이 일본을 덮쳐 침몰하면서 우리나라 동남해안 일대도 그 여파로 침몰이 된다고 합니다.

 

부산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도전11:263)

 

이 말씀은 부산 지역은 완전히 물에 잠겨 한반도 지도에서 영원히 지워진다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또한, 이에 대해서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 일컷는 격암 남사고 선생과

불교계 최고의 학승學僧이라고 일컬어지는 탄허스님 두분 모두

우리나라 동남해안 100리 땅이 무너진다고 예언 하였습니다.

일본이 침몰하면서 근접한 우리나라 동남해안 일대가 잠기는 것을 정확히 내다본 것입니다.

 

일본 침몰로 밀려오는 거대 해일을 예언한 허미수 선생

<척주동해비>

 

 

'척주동해비'에 관련해 자세한 포스팅 내용은 ↔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런 큰 변화에 대해서 우리 조상님들은 예로부터 개벽이라 일컬었습니다.

미래는 오직 준비하는 자만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시고자다면 꼭 무료 소책자를 신청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사분이정 유비무환 萬事分已定 有備無患

개벽은 천지의 이법으로 이미 정해진 자연섭리. 그러므로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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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진리 말씀] 가위눌림 귀신 이야기 실화

 

 

가위눌림 이거 실화냐?

페이스북 보다가 재미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저도 가위눌림 경력만 수십년은 족히 됩니다 좋은건 아니지만 ㅎ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실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왜 그런고 하니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신의 세계' 즉 진리를 알아야 하거든요

진리라는 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참된 이치를 뜻합니다.

오늘은 재미있게 알아보는 '진리' (귀신, 신의 세계) 이야기를 하나 준비했어요^^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 이신사의 법칙을 소개 합니다 :)

인간 역사라고 하는 것은 신의 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도에서 먼저 선행을 하고 그 다음 인간 역사에 그대로 투영(반영)이 된다."

이것은 어떤 하나의 이정표라고 할까요?

예를 들어, 영이 열린 사람이 보면 도적의 신이 어떤 집에 담 타고 넘어가서

물건을 훔쳐나오는 걸 봤으면 그 사람은 '저집 물건 도둑 맞는구나' 하고 압니다.

며칠 뒤 그 집에 그 물건이 진짜로 없어져요.

도적신이 먼저 하고나서 그 다음, 나하고 파장이 맞는 사람을 찾아가지고

"야. 저거 가지고 가자!" 이렇게 적신이 부추겨서 대리고 갑니다.

물론 내가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리 된 겁니다.

인사로 보면 내가 혼자 한 것 같지만 사실 그 신명하고 같이 한 거에요.

영이 밝은 분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이와 같이 신도(신명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차원이 높은 영능력자라든가 석가나 예수와 같은 성인들은 길게는

수백 수천년 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내다 보시고 말씀을 내려주시죠. 예언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현상세계의 모든 것은 신명이 먼저 일을 짓고 선행을 하면 인간 역사에 투영이 됩니다.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인 이-신-사의 법칙을 공부하시면

대우주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들의 이치세계를 아실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 상제님 말씀입니다.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이 있으므로 신도에서 신명이 먼저 짓고,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된다.”

 

대우주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과 인류의 역사 과정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우주변화의 순환법칙인 "이법"과 동시에 "신도세계"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증산도가 전해주는 진리를 보는 틀 이(理)-신(神)-사(事)의 법칙입니다.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 보실 분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 소책자 신청하세요^^

 

증산도 진리, 미래 예언, 남북통일, 사후세계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무료 소책자 증정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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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말하는 적그리스도 조건

그가 말한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앞으로 인류를 멸망으로 이끄는 존재로 봤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적그리스도 일까요.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의 말세론이 거론되기 시작한 1994년도에 학교에서 우연히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책을 구입했는데, 말세론이 한창 뜨기 시작한 시기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나름 해석해서 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죠.

 

동서양의 모든 예언을 종합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에

서양에서는 종말이라고 말하고, 동양에서는 개벽이 온다고 합니다.

물론 개벽과 종말은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만, 이 둘의 차이는 오늘 여기서는 생략하고,

오늘의 주재인 핵심내용에 대해서만 살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동양에서는 개벽, 서양에서 말하는 종말의 시점에 대해서 궁금하실 것입니다.

서양의 예언중 굉장히 적중률이 높은 말라키 예언에서 그가 말한 마지막 때의 교황이

현 프란치스코 교황이라는 것은 이미 아실만 분은 다 아는 사실이죠.

이러한 개벽의 과정중에 3차 세계대전이라든가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발생을 하게되는데요

3차 세계대전은 적그리스도의 의해서 발발하게 되고 세계로 번져 나가게 됩니다.

(힌트) 현시대의 유명한 예언가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한국 전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 때문에 3차 대전이 일어난다고 했으니 대충 감이 오시나요?

조건을 잘 보세요.

그동안 적그리스도에 대한 논란이 많았어요. 최근까지 나온 말이 오바마다 트럼프다. 그랬는데,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마부스(세 번째 적그리스도)는 다음과 같은 힌트(4행시)가 그것입니다.

 

동쪽에서 오는 불길한 사람이 결의한다.

교황 체제는 실패한다.

독실한 신자와 비신자와의 기묘한 갈등.

군중은 버림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중재를 위한 성스런 모의가 실현된다.

 

적그리스도의 첫 공격 대상은 교회라는 모호한 내용과,

적그리스도는 동방에서 출현한다는 뜻입니다. 포괄적인 표현입니다.

러시아 사람이 될지, 중국인일지 아랍인일지 혹은 한국인일지 알 수 없습니다.

그의 계획은 교회의 파괴로 ‘신앙인과 비신앙인’ 이 서로 맞붙는 종교전쟁이다...

제3의 적그리스도는 '알루스'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 4행시는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시입니다.

제3의 적그리스도에게 이름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기 때문이죠.

 

알루스(Alus)는 마침내 자신의 손이 피투성이가 되지만

그는 바다에서 자신을 지킬 수가 없다.


두 줄기 강 사이에서 그는 군인들의 손을 두려워하고

검고, 증오에 불타는 사람이 그를 후회하도록 만든다.


알루스(Alus)는 제3의 적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석됩니다.

다른 4행시에는 마부스(Mabus)로 표현됐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동쪽에 고난을 초래한다.

대예언자는 제3의 적그리스도가 언제, 어디서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의문을 풀만한 다른 실마리가 있습니다.

세 개의 물의 성좌에서 남자가 태어난다.

그는 자신의 제삿날로 목요일을 선택한다.

그 명성, 찬미의 노래, 지배, 권력은 지상과 바다에서 증대한다.

동쪽에 고난을 초래한다.

 

세 개의 물의 성좌에서 태어난 남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남자가 차지한 권력의 위력이 동양에 ‘고난(전쟁?)’ 을 초래할 정도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몽골계이며 동양에 전쟁을 초래하는 인물로 추정될 수 있습니다. 동양에 전쟁을 일으킬 위험한 인물은 아베, 김정은, 시진핑 등을 연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더 크로켓, <노스트라다무스와 파티마 예언>, 발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적그리스도는 바로 북한의 김정은입니다.

이슬람 세력과도 손을 잡는다고 했으니...

북한이 핵무기나 최근 시리아에 생화학무기를 거래한다는 이야기가 뉴스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이슬람과도 잠깐 동안 손을 잡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을 테러 지원국 재 지정한다는 애기도 있는 거고.

노스트라다무스는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3명의 적그리스도를 예언했죠.

 

첫 번째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 근처의 섬에서 태어나 황제가 되어..."로 묘사됩니다.

바로 나폴레옹이죠.

두 번째 적그리스도는 "혀로 대중을 현혹하여..."로 묘사되는데, 바로 히틀러입니다.

세 번째 적그리스도를 표현한 말은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보다도 더 극악하여..."

이걸 분석해보면, 최소 3대 이상에 걸친 세습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현시점에서는 김정은 밖에 없습니다.

 

그의 예언대로라면 장성택도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는 모양입니다.

지금은 김정은에게 처형되고 없지만 말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서양인인 노스트라다무스 눈에는

삼촌이나 고모부나 같은 걸로 보였을 수도 있겠죠.

 

예전 김정일 생존 당시 관상가가 김정일의 자식들 관상을 보더니,

"나는 누구에게 대권이 갈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셋째 김정은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라고

한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상씨름(전쟁)을 일으키는 친구가 평범할리는 없고,

김정은에게 대권이 넘어가는 건가 생각해 본적이 있죠.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 아버지 김정일을 능가하는

극악한 짓을 저지른다고 하였으니 이것은 곧 세계 3차 대전을 의미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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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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