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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를 공부하다가 조상과 후손의 관계가 밀접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증산도 입도까지 하게 된 광주상무도장 박OO도생님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생활을 하던 중 IMF 때 명예퇴직을 해버리고 인생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다가 풍수지리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1995년에 돌가신 아버님 묘소를 2002년에 이장하면서 제가 겪은 고통이 아버님 묘소자리와 연관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조상과 후손의 관계도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2015년 여름에 우연히 TV를 시청하다가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상님은 제 1의 하나님이다. 이 말씀이 제게 확 와 닿았습니다.  이런 말은 오직 증산도에서만 합니다.

당시 풍수지리를 공부하는 동료 셋이서 증산도 공부를 하려던 계획을 세웠으나 차일피일 미루고 말았습니다. 한편으로 척추에 문제가 발생하여 수술을 하여 가까스로 회복 거동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전을 읽으면서 앞으로 세계의 중심이 어디인가? 바로 대전이다. 하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다시 발심하여 증산도 공부를 하기 위하여 금년 여름에 도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해보니 21일 정성 수행, 팔관법 교육 등 저의 체력과 출장이 잦은 여러 생활 여건 상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다행히 개방입도제도가 나와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열심히 읽으면 입도 자격이 주어진다고 연락이 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입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증산도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시간 나는대로 차근 차근 배워서 개벽기에 사람 살리는 일에 쓰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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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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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수기. 조상님의 손길로 바른 길을 찾다.

 

이진호 남 44세, 익산신동도장

도기 149년 음력 8월 입도.

 

"절대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거라.”

 

저는 2남 3녀 중 장남으 로 비록 넉넉하지는 않았 지만 언제나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가족 모두가 천주교를 신앙했기에 저도 모태 신앙으로 성당을 다녔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은 저희를 위해 많은 고생을 하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저 에게는 생활의 신조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왔습 니다. 학창 시절 공부보다는 유달리 장난기가 많은 개구쟁이였고, 남들보다 엉뚱한 행동을 많이 저질렀던 철부지였습니다. 아버지는 그러한 저를 보고 많은 꾸지람도 하셨지만 무엇보다도 장남이기에 저를 많이 다독여 주셨습니다. 언젠가 아버지와 둘이서 바닷가에서 낚시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개구쟁이였던 저에게 "진호야, 네가 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것을 위해 너의 삶을 설계해라. 다만 그 꿈을 이 루지 못해도 절대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거라.”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가르침을 마음에 담고 유년기의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작은 회사에 취직하여 첫 사회생활을 하는 가운데 남들에게 직장 생활을 참 잘한다는 칭찬과 격려를 받으면 서도 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꿈은 자연의 소리를 담아내는 음향 기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 을 하면서 방송 관련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방송에 관련된 일을 맡아볼 기회가 생겼는데, 음향 기사가 아닌 연예인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매니저 일이 많이 힘들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을 했습니다.

본래 연예인들이 대부분 유달리 성격이 민감한 편이라 힘이 들어도 넉살 좋게 맞추면서 일을 했습니다. 매니저 생활을 4년 정도 하면서 어느 정도 기반이 다져졌는데, 아버지께서 그만 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비보였습니다. 저는 4년 동안의 매니저 생활을 정리하고 김제로 내려와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병간호를 하였습니다.

당시 누님들은 분가하였고 남동생은 취직 준비로 병간호를 맡길 수가 없어 어머니와 저는 1년 반 동안 밤낮으로 교대 하면서 간호를 했고, 수없이 많은 눈물을 홀리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눈을 감으셨습니다.

도전 문화 콘서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아버지가 돌아가선 후 어머니와 김제에서 살던 집을 떠나 익산에 있는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익산에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인도자인 이다감지(이정미) 도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눈인사만 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친분이 두터워져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고, 어느 날 다감지 도생의 차에서 한문이 적힌 스티커를 보았습니다. 휴대 폰으로 검색해 보니 태을주였습니다. 평소 다감지 도생과의 만남은 잦았으나 서로 종교 이야기 는 없었기에 태을주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은 오후 3시부터 새벽까지 하는 식당 일이라서 잠시 점심시간에 보는 정도지만 만날 때마다 즐거웠습니다.

하루는 다감지 도생이 증산도에 〈도전 문화 콘서트〉가 있는데 같이 가 보자고 했습니다. 평상 시라면 휴일을 평일로만 잡아야 하는데 운이 좋게도 6월 23일 일요일에 휴일을 잡을 수가 있게 되어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 일찍 도장 입구에 도착하여 수호사님과 인사도 나누고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여러 도생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증산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전 상생방송국 앞에 도착해서 보니 증산도가 이렇게까지 웅장하고 찬란한곳이라는 것을 알고놀랐습니다.


순백색의 많은 성도들과 함께 〈도전 문화 콘서트〉를 보러 태을궁이란 곳에 들어가 종도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상제님과 조상님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돕는 조상님이 편안해 하시니


저는 하나님, 예수님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진리 공부를 하면서 저를 지켜 주시는 분이 조상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일이 잘 풀릴 때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들은 항상 저의 주위에서 조상님이 도와주신 결과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잘못을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게 되면 벌을 주심을 알고서는 늘 조상님의 손길이 미치고 있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장 에오면 낯설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가

조상님들이 편안해 하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조상님의 손길로 인해 제가 이곳에 있어야 하고

신앙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4년 전쯤에 회사 창고에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머리를 짧게 자르시고 하얀 도포를 입으신 아버지가 꿈에 보이시는데 밝게 웃고 계셨습니다. 도장에서 진리 공부를 하면서 개벽의 이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에 있어야 하는 이유도 알았습니다. 상제님 신앙을 하기 위해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상제님의 말씀처럼 후천 가을개벽을 위해, 또한 조상님과 후손을 위해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앞으로 일심을 다해 도생들과 함께 참된 일꾼이 되어 사람 살리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참된 길과 진리를 알려 주신 천지일월 부모님과 조상님께 보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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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공부/신관] 신관 6탄  왜 제사와 천도식을 모셔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점점 무더워지고 있네요.

낮에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아직 밤과 아침에는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니 감기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조상님 제사와 천도식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은 제사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간소화 되는 추세이지요.

저는 어릴 적 제사를 지낼 때마다 제사를 왜 지내는지,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정말로 오시는지가 정말 궁금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실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증산도 신앙을 하면서 신도세계를 알고 이런 의문들이 다 풀리더군요.

 

그럼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가을의 정신은 무엇일까요? 원시반본이죠

인간이라면 누구나 집안의 조상을 찾고, 민족의 조상을 찾고, 문화의 근원을 찾고, 진리의 근원을

찾아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조상을 잘 섬기면 조상이 자손 줄을 찾아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자손이 조상의 품으로 돌아가 조상과 내가 하나가 됩니다.

나아가 서로 생명 기운, 기도 기운을 주고받아 “뿌리“인 자손이 함께 튼튼해져서 같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조상 섬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상제님께서 이렇게 밝혀 주셨습니다.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이 되느니라. (7:19:2)

 

인간은 선령에게서 몸을 받아 태어나기 때문에, 선령을 먼저 모신 후에 상제님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이것이야말로 참 진리의 가르침이 아니겠습니까?

그려면 조상님을 섬기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 제사를 모셔야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2:26:9) 고 하셨습니다.

 

제사는 생명의 뿌리인 조상을 경배하고 그 은혜를 기리는 성스러운 의식입니다.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는 것입니다.

인간 생명을 낳아 주는 천지부모를 대행하는 분이 바로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2;26;10)

 

서양의 유일신 문화에선 하나님만 믿고 모시면 되는 줄 알지만, 천상 신도 세계의 주재이신 상제님은 먼저 조상을 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섬기지 말라“는 말은 다른 신을 모두 피조물로 보는 편협하고 불평등한

신관입니다.

이 때문에 제 민족의 주신도 부정하고, 제 조상을 마귀로 취급하여 제사를 우상 숭배로 치부하는

병폐가 생겼습니다.

선령은 영적 생명으로 살면서 자손이 제사 지내며 올리는 제물을 흠향합니다. 따라서 제사 지내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예식입니다.

조상을 섬기는 또 다른 방법으로 천도식이 있습니다.

 

저도 천도식을 해드렸는데요 한번은 외선조 천도식을 올려 드려야 겠다 생각하고 천도식 녹을 끄르려고 정성을 계속 드렸는데 녹이 끌러지지 않아 걱정이 되더군요. 천도식 날짜는 다 되어가고 며칠 후 엄마제사 때문에 오빠 집에 갔는데 오빠가 돈 봉투를 주면서 내가 1년 정도 모은 거다. 하면서 필요할 때 쓰라고 하더군요.

너무 기뻤지만 내색은 못하고 응 잘 쓸게 말만 했습니다.

천도식 올리려고 하니 이렇게 도와주시는구나!! 한번 더 조상님께 감사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이렇게 천도식 체험을 했습니다.

 

천도식은 조상의 원한을 풀어 드리고 나아가 조상을 상제님의 대도(大道)세계로 인도하는

거룩한 의식입니다.

선령들에게 상제님 신앙을 할 수 있는 길을 틔워 드리는 것입니다.

천도식을 봉행한 후 자손이 조상을 지극정성으로 잘 받들고 기도와 수도를 꾸준히 하면, 조상을 후천선경으로 모실 수 있게 됩니다.

천도식을 올리면 조상이 찾아옵니다. 그때 오든지, 며칠 후에 오든지 반드시 응감을 합니다.

또한 극복하기 어려운 일이 있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조상들이 나서서 도와줍니다.

 

또 형제나 가족, 조상이 원한을 맺고 죽어서 신명이 되어서도 집안을 들락거리며 나쁜 기운을 뿌리면, 그 기운에 걸려서 가족들이 아프거나 사고가 나고 싸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천도식은 바로 그것을 끌러 줍니다.

제사를 지낼 때 찍힌 흠향하시는 조상님의 손 (우측)

자손된 도리로 가장 보람되고 보은 하는 방법은 조상님 천도식을 올려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천도식 꼭 올려드려서 보은하는 후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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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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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공부/신관] 신관 5탄  왜 조상신을 잘 섬겨야 하는가?

 

우리는 왜 조상신을 잘 섬겨야 할까요? 상제님께서는 조상은 제1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천상에는 지상에 사는 인간보다 훨씬 더 많은 조상신(선령신)이 살고 있습니다.

선령신이란 나를 낳아 준 부모님을 비롯해서, 그 이전에 살다 가신 직계 조상과 외가 조상을

다 합쳐서 일컫는 말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냥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조상들이 쓸 만한 자손 하나를 얻기 위해서 60년 동안 천상에서 기도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보통 30년을 한 세대로 잡는데, 두 세대를 거치는 동안 내내 기도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말이 60년이지 우리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2:119:1-2)

 

나를 낳아 주어 이 세상에 나를 있게 한 선령신은 내 생명의 근원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말씀을 태상 종도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가장 존귀한 내 자신을 낳아 준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 부모, 내 조상이다.

조상으로 하여금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내 개인에게는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다.

상제님보다도 우선되는 제1의 하나님이다.

 

이번에는 자손이 살아야 조상도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지 부모가 인간농사 짓는 12만9천6백 년 한 주기에서 지금은 우주의 봄여름이 다 지나고 가을로 들어가는, 천지에서 참 인간 종자를 추리는 대개벽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때 내 생명이 참 종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은 단순히 내가 살고 죽는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에 있는 수십 수백 대 선령신이 우주 가을에 열매로 남느냐, 쭉정이가 되어 없어지느냐

하는 문제가 나에게 달려있다는 말입니다.

이는 조상과 자손이 가을 개벽기에 함께 열매 맺게 되는 이치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든 선령신이 자기 자손을 척신의 손에서 빼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고 있습니다.

 

자손 하나라도 더 건져 내려고 조상과 자손의 관계에 대해 증산도의 스승이신 태상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조상에게 있어서 자손은 호흡하는 숨구멍이다. 오백 년, 천 년 묵은 고목나무도

새순 하나가 생명 구멍이 되어야 살 수 있는 이치와 같이, 이번 개벽기에는 자손 하나라도

살아야 수천 년 대대로 계계승승해서 내려온 조상들이 다 살 수 있다.

지금은 그렇게 대대로 내려온 신명들도 살고 또 후천 오만 년 새 세상에 자기 유전인자가

뿌리내리도록 자손도 살려야 하는 때이기 때문에 신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조상은 자손의 뿌리요 자손은 조상 선령의 숨구멍이다.

자손이 하나도 없이 다 죽어 버리면 조상 신명들은 숨구멍이 막혀서 죽는다.“

 

조그마한 순 하나가 돋아나 고목이 살아나듯이,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과 그 가문 전체가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도 조상님께 감사하며 큰 기운 받으면서 보은하는 마음 가지길 바래요^^

 

 

다음 시간에는 “조상님 제사 왜 잘 모셔야 하는가?(천도식의 의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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