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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송을 통해 증산도 진리를 만나다. 순천조례도장 이OO 도생

 

저는 70년도 단국대학교에 다닐때 우리 역사와 홍익인간 등을 처음 접하고 큰 충격을 받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대학 졸업하자 마자 결혼하며 아이 키우며 살다가 잊고 살다가 40여년 지나 2014년 상생방송을 통해 환단고기 북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보며 이걸 알아봐야 되겠다 생각을 하였습니다.

1년 가까이 방송을 보다가 책을 준다는 자막에 책을 신청하고 순천도장에서 전화가 오며 도장에 첫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도장 치성에도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 사정이 생기면서 도장에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진리공를하다가 알지 못하는 상황들이 늘 겹치며 공부가 중단되는 일이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년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딸아이의 손녀와 손자들 5명을 키우며 시간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도 개벽책도 보고 도전도 사고 틈틈히 보고 하였습니다.
도전에 조상님들이 60년 기도에 자손을 타낸다는 말씀과 지축이 선다는 것에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공부를 하며 알게 된 일이지만 공부하다 끊어지는 것이 척 때문에 그렇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년이후부터 공부하다 끊기고 공부하다 끈기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한번은 아이들이 많아 사위와 같이 사는데 진리공부 하던중 사위가 교통사고가 나서 공부가 끊기고 또 한번은 딸이 손녀와 같이 차 사고가 나서 진리교육이 중단되고 참으로 답답한 일이 많았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1945년 해방후 전쟁시 어머니는 북에서 내려온 전라도 지역 책임자 이셨고 아버지는 전북지역 공산당 책임자를 하였습니다.

전쟁이 끝나며 북한으로 넘어가려고 접촉을 하였는데 실패하며 지리산 토벌때 어머님이 총상으로 부상당하며 북한으로 못가며 다른집으로 양녀로 가며 이름을 바꾸며 살아왔습니다.

어머니가 북쪽에서 넘어온 공산당 고위 간부였던 것을 제 나이 40대인 90년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김제에 있을때 안기부에서 내려와 조사도 받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한에 내려온 이후로 아이들 키우기 위해 살아오며 이적 행위가 전혀 없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아 오며 상생방송을 보고 진리공부 하며 중단되고 끊어지는 등 계속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자식이 2명이 있는데 딸아이가 미국에서 결혼해서 2명을 자식을 낳고 살다가 이혼해서 한국에
들어오며 절망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위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사위 자식까지 5명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딸이 증오스럽고 나 혼자 거제도에서 살겠다 알아서 살아라 하였는데 차마 5명의 손자 손녀를
보며 발걸음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딸이 부탁으로 다섯명 손자 손녀를 보며 도장에 자주 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딸이 캐나다로 이민을 준비하며 겨우 다시 도장에 나갈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상제님 진리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신앙하여 증산도에서 바라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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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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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서는 지난 11월부터 약 한달간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서 태을주 전수 행사를 가졌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직접 강연하시고 태을주 정공 수행과 동공 수행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우리 모든 인간은 구도자로서 결국엔 진리를 향해서 돌아와야 한다는 대경대법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수행을 하는데요. 수행이라는 것은 닦을 수修 자, 행할 행行 자 입니다.

수행은 내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바로 세우고 조화하고 끊임없이 닦는 일입니다. 수행은 내 몸과 마음을 나의 인생의 최종의 근원인 하늘과 땅, 천지부모와 일체를 이루게 하여 조화의 삶을 살게 해줍니다.

 

 

9천 년 역사를 면면히 내려온 정통 수행법은 주문을 읽는 것입니다. 주문이란 빨 주呪 자, 글월 문文 자입니다. 주문을 읽어서 하나님인 상제님의 기운과 조화성령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문이란 원래 인류의 모든 언어문화의 근원입니다. 주문은 깨달음의 언어의 정수이며 우주 언어입니다.

이번에 태을주 전수의 본격적인 서막을 여는 중요한 행사가 태전에서 있습니다. 바로 동지대천제인데요. 이번 경자년 새해를 여는 동지 절기를 맞아, 증산도 5대치성인 동지대치성을 태전 교육문화회관에서 봉행합니다. 

 

 

"9천년 인류 문명사의 깨달음과 진리의 정수가 오직 태을주에 들어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이번 동지대천제에 함께 참여하셔서 천지조화 태을주를 전수받는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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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청수를 안 모셔서 몸이 아프다“ 

      증산도 포항대신도장 박창0

 

*젊었을 때 당한 산재사고로 심장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워낙 큰 수술이라 회복이 잘 되지 않아 집안에서만 생활하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꿈에 "너 청수를 안 모셔서 몸이 아프다“ 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넘어갔는데, 그런 꿈을 세 번에 걸쳐서 꾸었습니다. 그 체험을 계기로 100일 정성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안면의 병색이 사라졌습니다.

 

*다른 성도님 천도식을 보고 있었습니다. 외외선조 조상님께서 그 도생에게 고마워하며 당부하기를. 앞으로 병이 돌게 되는데 그건 큰 병이 돌기 전에 전초전이니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몸을 지킬 수 있다.“

 

 

 

 

면류관을 쓰고 왕의 도포를 입으신 분을 뵙다!

 

안양만안 우길0.

 

일하는 곳에서 억울하게 몰려서 일을 그만두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오면서 보니 면류관을 쓰고 왕의 도포를 입으신 분을 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도대체 누구신가?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중, 그 분이 증산도에서 모시는 상제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증산도를 알고 태을주를 읽던중, 서울 동대문 도장 문진주 도생님을 만나게 되어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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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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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 입도하고 처음으로 2박 3일 태을궁 철야수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60여 년 세월동안 대순진리회나 불교 등 여러 종교를 전전하다 미륵불 상제님 진리를 만난 기쁨이 컸던 저는 철야수행도 제대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태을궁 수행에 참여하기 전에 강원도에서 직접 콩 한 말을 사다가 알알이 깨끗한 물에 씻어 말려 알이 큰 콩 1천개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천주머니 두개를 준비하여 증산도 태을궁이 있는 태전으로 향했습니다. 

 

그 때가 한겨울이었는데요.  넓은 증산도 태을궁 성전에서 수행을 하려니 처음에는 몸도 쑤시고 무릎은 으슬으슬하고 태을주 수행에 집중은 안 되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제대로 태을주 수행을 해보자 하고 자세를 가다듬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간 콩 1천개를 천주머니에 담아 오른 손 옆에 두고, 왼쪽에는 빈 천주머니를 펼쳐놓았습니다. 태을주를 1독씩 읽을 때마다 콩을 오른주머니에서 왼쪽주머니로 옮기기를 거듭했습니다. 

태을주 1천독에 오른쪽주머니를 다 비우고 왼쪽 천주머니가 다 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왼쪽천주머니에서 오른쪽 천주머니로 1독에 1알씩 옮겨가며 태을주 수행을 했습니다. 그렇게 또 1천독을 하면서 수행에 상당히 몰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1천독을 채우고 어느덧 3천독을 채웠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딱 3천독을 채우고 마저 태을주 수행을 이어갔는데요. 눈 앞에 아주 환한 광명으로 가득차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앞에 상제님 어진과 태을천상원군님 진영 사이에서 하얀 도포를 입은 선관신명이 스윽- 나왔습니다. 그 신명님도 한없이 밝고 하얬는데요. 옆에 도전책을 들고 제 바로 옆까지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수행하고 있는 저의 눈높이에 따라 몸을 낮추더니 말없이 저에게 귀애하는 눈빛을 보내면서 도전책을 저에게 전해주었습니다. 

 

마치 그 느낌은 저를 축하해주는 듯했습니다. 저의 증산도 신앙생활을 축복하는 것일수도 있고, 제 나름 정성을 가지고 태을궁 수행에 참여한 것일 수도 있겠지요. 알 수 없지만 저를 축복하는 눈짓을 한없이 보내왔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예지몽을 많이 꾸는 편인데요. 처음으로 참여한 증산도 태을궁 수행에서 빛으로 가득한 체험을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꾸준하고 변함없이 태을주 수행을 통해 갱생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 증산도 서울동대문도장 도생님의 태을주수행 체험담을 1인칭 시점으로 소개했습니다. 


 

증산도 신앙을 함께하는 도생님의 체험사례를 대신 소개해드렸습니다^^

증산도의 태을주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알아보고 체험하고자 하는 분들은 010-9659-9576 으로

문자를 보내주시면 안내책자를 발송해드립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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