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리고 눈부신 태양이 다가와 -OOO(여,62)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도기 149년 음력 3월 입도
도기 150년 10월 23일 태을궁 철야수행을 할 때였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작은외삼촌, 큰이모님이 차례로 앞에 오셔서 ‘‘ 아이구 잘한다, 내 새끼! 아이구 잘한다, 내새끼!” 하시면서 응원을 하듯 웃어 주셨습니다. 나중에는 낙태된 저희 아이들 3명(아들 2, 딸 1) 이 나타나서 계속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 다. 저도 함께 울었고 날이 새도록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쉬는 시간에 도장 수호사님과 상담을 하고, 나중에 낙태아 해원치성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철야수행 중에 하늘이 환하게 열리더니 눈부신 밝은 태양이 저에게 점점 다가왔습니다 너무 밝고 뜨거운 것 같아 무서워 감았던 눈을 떴습니다. 새벽에 하늘이 온통 보랏빛으로 빛났는데, 검은 갓을 쓰시고 하얀 두루마기를 입고 수염을 수북이 기르신 세분의 할아버지가 나타나시어 저를 지그시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온 태을궁 안이 하얀 옷을 입은 어른들로 발디 딜 틈 없이 꽉 차고 태을궁 밖에도 하얀 물결이 넘실대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두 상제님과 태모님께 배례를 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수행을 하는데 온 하늘이 열리면서 별들의 빛나는 습과 눈이 부실 정도로 밝고 선명한 은하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새롭게 진리의식을 정립하고 깊이 있는 신앙으로 변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db.blueweb.co.kr
'태을주 도공체험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장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이OO (남, 60) /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도기 147년 음력 5월 입도 (4) | 2020.12.29 |
---|---|
태을주 신유사례) 원인 모르는 두통을 태을주 수행으로 치료하다 (0) | 2020.12.19 |
태을주 주문이 지장보살 명호보다 강력해(증산도 부산온천도장 신앙사례) (0) | 2020.11.14 |
작은 먹구름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 -OOO여 / 증산도전주덕진도장/ 도기 137년 음 12월 입도 (16) | 2020.10.26 |
콜레라 발생!! 실제 현재 파키스탄에서 수인성 전염병 콜레라 창궐(체험담과 현지 기사 첨부) (10) | 202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