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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의 비밀 ㅣ 화랑은 제사를 지내는 집단이었다? 위기때마다 나라를 구한 젊은 엘리트, 낭가 ㅣ 상생방송서포터즈

화랑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드라마나 역사공부를 통해서 알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화랑이 당시 뭐하는 집단이었는지? 물어본다면 모르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은 젊은 엘리트집단 낭가, 화랑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 한수와 함께 시작해 보도록하겠는데요. 찬기파랑가라는 시입니다.

흐느끼며 바라보매 이슬 밝힌 달이 

흰구름 따라 떠나간 언저리에 

모래 가른 물가에 

가랑의 모습과도 같은 수풀이여

일오라는 냇가 자갈 벌어서 

낭이 지니시던 마음의 끝을 따르고 있노라

아아, 잣나무 가지가 놀아 눈이라도 덮지 못할 화랑의 우두머리여.

 

제목이 찬기파랑가인데 찬이 찬양하다 할때 찬이구요. 가는 노래가입니다. 기파랑을 찬양하는 노래 라는 뜻이죠. 

신라 경덕왕 때 승려 충담사가 기파랑이라는 화랑의 고결한 인품과 풍모를 사모하여 그를 예찬하기 위해 부른 노래가 전해져 오는 시입니다. 노래에서 알 수 있듯이 그 당시 화랑은 고결하고 집안부터 성품, 외모까지 그 당시에 칭송되는 인물들의 모임이었는데요. 

 

딱 여기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화랑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알고 있는 것은 일제 식민학자들의 연구 경향을 답습한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알고 있던 그 인식을 뒤엎고 그들을 새롭게 재조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화랑을 전투집단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나라를 위협하는 적군이 쳐들어오면 직간접적으로 맞서싸워 나라를 지킨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화랑은 전투집단이기 이전에 한민족을 수호하는 수호자이자 선도를 모시는 신도의 수호자였습니다. 화랑세기 서문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위 사진 참조) 

화랑은 신선도를 닦는 사람이다.

옛날에 선도는 단지 신을 받드는 일을 위주로 하였다. 

화랑은 본래 선도이다. 우리 나라의 신궁을 받들어 하늘에 큰 천제를 행하였다. (화랑세기 중)

즉 화랑이란 선도를 받들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집단이었다는 것이죠. 

 

우리에게는 예로부터 삼신의 빛과 생명력을 회복하여 홍익인간의 도와 삶을 실천해온 낭가문화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낭가 문화를 이어받은 사람이 신라 삼국통일의 저력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이러한 화랑은 신라에만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뿌리를 타고 거슬러 올라가보면 환국말 제세핵랑이 등장합니다. (위 사진 참조)

어시에 환웅이 솔중삼천하사 가웅 태백산정신단수하하시니 위지 신이오 시위 환웅천왕야시니라.(삼성기)

 

한마디로 제세핵랑이란 환국말기에 환웅을 따라 백두산에서 천제를 모시고 이주하여 배달을 모신 3000여명의 엘레트 문명 개척단을 말합니다. 환인은 환웅에게 천부와 인을 주시며 이제 인간이 자리를 잡았으니 그대는 노고를 아끼지 말고 '무리 3000명'을 이끌고 가서 새 시대를 열어 가르침을 세우고 세상을 신교의 진리로 다스려 깨우쳐서 이를 만세 자손의 큰 가르침으로 삼을 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내려온 제세핵랑은 삼신을 모시는 수호자라는 이름으로 삼랑이라는 이름으로 낭가문화를 뿌리내립니다. 이때 내려온 삼랑은 단군조선의 국자랑 북부여의 천왕랑,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무절, 신라의 화랑을 거쳐 고려의 재가화상, 선랑, 국선, 그리고 조선의 선비, 동학까지 내려옵니다. 그리고 보천교로 이어져 왔죠. 

 

 

또한 한국전쟁 이후 반세기에 이룬 급성장으로 한강의 기적으로 불려지기 까지 우리민족은 낭가정신과 그 DNA로 함께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떤가요? 낭가정신에 이어 삼신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찾기 드물정도로 우리민족 고유의 역사정신과 원형 문화를 많이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낭가정신을 되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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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청소년 소식지 7호 [삼랑三郞 The Eternal Youth] 중 우리가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 2

범식호흡과 진식호흡이란? 

① 범식


우리는 내 몸을 가지고 개별적으로 숨을 쉰다. 이 일반적인 숨 쉬기를 보통 범식(general breathing, ordinary breathkig)이라 한다. 평범하다는 범凡자에 숨쉴 식息 자, 범식凡息이다. 우리가 코와 입으로,폐로 쉬는 일상적인 숨이다.


③ 진식眞息(=본식本息=원식原息=태식胎息=신식:神息)

이 범식과 달리 진식眞息은,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온 우주와 하나 되어서 하던 자연스러운 호홉이다. 참 진眞 자,진식 호흡(true breathing, correct breathing)이다. 진짜 호흡,대자연과 하나 되는 생명의 호흡이다. 이 진식을 다른 말로 본래 호흡이라 해서 본식本息이라 한다. 원식原息이라고도 한다,원래 호흡이란 말이다. 우리가 열 달 동안 엄마의 아기집 안에서 그 양수 속에서 헤엄치며 엄마와 천지자연과 하나 되어 존재하던 때의 호흡이다. 그래서 진식호흡을 하면 
천지부모와 만물과 하나된다. 저런 바윗덩어 리,산과도 하나가 된다,우리는 수행을 통해서 자연과 하나 되는 숨을 쉰다.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숨을 쉬는 것이다. 


자금 우리가 코로 숨 쉬는 것은 범식이다. 코로 쌕쌕거리는 이 생리적인 호흡은 길이가 짧다. 우리는 엄마 뱃속에서 나와 탯줄이 끊어지면서 자가自家 호흡을 한다. 이것은 나라는 한 개인이 자립하는 기본적인 생리적 호흡인데 이 호흡 때문에 오장육부가 자꾸 산화되어 오래 살지 못하고 죽는다. 인간이 30년, 40년을 살면 몸이 벌써 무너지기 시작한다.  

진식은 이러한 기본적인 생리적 호흡에서 영원한 생명의 호흡으로 환원시키는 것이다. 나는 큰 부모인 천지부모,대자연과 하나 되는 그런 호흡을 하다가 나왔다. 그 호흡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태식법胎息法이라 한다. 원래 엄마 뱃속에 있몰 때 하던 그 본식,진식이 바로 태식(embryo breathing)이다. 이처럼 호흠에는 우리가 코로 숨 쉬는 일반 호흡과,대자연,천지의 생명과 하나 되는 본래 호흡이 있다, 그 본래 호흡이 본식, 진식인데우리의 신이 본래의 호흡을 하는 것이라 그래서 신식神息이라고도 한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한다.

우리 몸에는 삶과 죽음을 넘어서 영원한 생명율 향한 본래 호흡을 하는 회로가 있다. 임맥, 독맥은 내 몸에 천지의 기가 흐르는 회로다. 몸의 앞과 뒤에 그 정중암에 있는 그 회로를 다시 살려서,엄마 뱃속에서 하던 그 임독맥 호흡을 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 코로 하는 호홉을 멈추고 임독백으로 하는 호흡으로 100% 가는 것은 아니다. 나중에 완전 도통하면 호흡 경계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증산도 청소년 소식지 7호 [삼랑三郞 The Eternal Youth] 중 우리가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 2편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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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청소년 소식지 7호 [삼랑三郞 The Eternal Youth] 중 우리가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 1

 

종도사님 도훈으로 살펴보는 수행 이야기
사람이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
150년 11월 19일,12월 26일 말씀

사람이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

왜 인간은 수행읍 해야 하는가? 수행은 내가 자연과 하나 되기 위해서,저 하늘의 수많은 별과 내가 하나 되기 위해서, 는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과 하나 되기 위해서 하는 유일한 공부다.
수행을 하려면 수행하는 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수행을 하면 몸과 마음이 아주 평안해진다. 그리고 네가 사라지고 모든 것과 소통되는 그런 순수한 마음을 갖게 된다. 깊은 산사山考에 라 있는 듯한 정 말로 평화로운 마음,행복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거기에서 모든 것이 달라진다,내 본과 마음이 생각대로 되는 조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내가 '작은 나、ego)' 가 사라진다. 작은 나가 사라지고 점점 "큰 나"를 알게 된다.

이 세상과,저 거대한 자연과,밤하늘에 아름답게 반짝이는 헤아릴 수 없는 별이 나와 하나가 된 것처 럼 느낀다, 사실 그런 마음으로 탁 들어가면, 깜깜한 밤, 새벽 3시 ,4시에 주문을 1 시간, 간 읽는데 하늘의 별이 다 보일때가 있다. 어두운 데서 눈을 감고 주문을 읽는데 신비롭게도 하늘의 별들이 보인다. 마치 눈 뜨고 보는 것처 럼 보이는 것이다. 처음 경험한 사람은,'아이고,우리 집 천정에 구명이 났나?'하고 눈을 뜬다,그래서 마음을 바르게 쓰는 법이 중요하다. 마음법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아, 사람은 수행을 하기 위해서,내 마음을 닦기 위해서 태어났구나.'하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모두 온 우주와 하나 되는 큰 마음을 갖기 위해서 공부도 하고,가족과 더불어서 이웃과 더불어서 사는 것이다,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바로 내 마음을 이 대자연과 하나 되는 큰 마음으로 환원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 큰 마음이 본래 인간의 마음이다.

 

 

우리가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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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4대 문명보다 앞선 제 5의 문명?! ㅣ 홍산문화ㅣ배달국과 홍산문화 ㅣ 상생방송서포터즈(8/4 상생방송 방영)

여러분들은

세계4대 문명보다 앞선 제 5의 문명?! 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아마도 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바로 홍산문명인데요.

위 유물들은 홍산문화에 증거가 되는 유물들입니다. 이는 홍산문화가 우리 문화라는 것을 보여주는 주요 유물들인데요. 홍산문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홍산문화(발해연안문명)는 기원전 4,500~3,000년 경 중국 동북지방에서 등장한 문화로 주로 내몽골 동부와 요서일대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위 시기에 처음으로 제사유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이라는 책자에 요약문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조양시 능원 우하량유적은 홍산문화紅山文化의 후기에 속하며, 환웅桓雄의 조이족鳥夷族과 웅녀 熊女의 곰족이 결합하여 이룩한 신시(배달국)의 일부이다. 조이鳥夷란 말은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타나며, 이미 고힐강顧詰剛, 문숭일文崇一 등의 석학들이 언급하였다. 중국의 이민李民, 하광악何光岳, 이배뢰李倍雷 학자 등이 자세히 밝힌 바 있고, 북한의 리지린李址麟 학자도 이에 포함된다.
여신묘(女神廟)에서 나타난 우하량유적의 토템(Totem)문화는 한국의 단군신화에서 언급된 환웅, 웅녀, 단군의 이야기와 일치한다. 특별히 우하량유적은 여신의 신권神權을 중심으로 새(鳥)와 곰(熊)을 숭배한 것과 천원지방의 사상과 천제문화를 남겼다. 이는 한국의 고유문화와 맥락을 같이한다. 또 우하량유적의 문화는 인류에게 평화와 종교적 수행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래서 우하량유적을 저자는 특별히 배일숭조拜日崇鳥의 ‘우하량신시고국牛河梁神市古國’이라 칭한다.
이 우하량신시고국의 후계국이 고조선이며, 이런 차원에서 우하량신시고국은 선고조선문화라 할 수 있다. 이 우하량에서의 역사는 대략 B.C. 3,500년 경에 시작하여 500년 정도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우하량은 단군신화가 쓰여진 배경문화이며, 단군신화가 내원한 고향과 같다.
이제 한국의 단군신화는 더 이상 상상 속의 만들어진 신화가 아니라, 우하량유적을 통해 역사적 사실로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 고조선사람들은 선대의 우하량인과 주변인들이 남긴 인적, 물적 토대를 바탕으로 새 나라를 세웠다."
고 말하고 있으며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내용을 이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홍산문화의 시대적 위치를 나타내본다면 환국과 고조선 사이에 배달국이 있었는데 그 중 신석기 및 청동기 시대안에 홍산문화와 소하연 문화가 속해 있었고 홍산문화는 내몽고 적봉시 일대기에 위치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홍산문화가 한민족 상고시대였다는 증거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적석총이 있습니다. 장례문화는 민족의 고유사상을 그대로 반영 하는 것인데 '돌무지무덤'이라 불리는 적석총은 우리 한민족 고유의 무덤형태입니다. 중국한족은 토광묘를 쓰고 있지요. 두번째로는 수암옥이 있습니다. 홍산과 흥륭문화에서 발견된 옥기가 위 사진에 보이는 형태로 동일한 형태가 강원도 고성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모양이 모두 같은 것은 그 당시 이 세지역이 서로 단일 문화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죠.

세번째는 웅녀상이 있습니다. 곰을 대지의 신으로 인식한 것은 한민족 고유의 토템입니다. 특이한 것은 여신상이 너무도 사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인데 그것은 신화된 인간을 숭배한 것으로 인격신을 섬겼던 우리 한민족의 정서와 닮아 있습니다. 네번째 증거로는 용봉문화가 있는데요. 천자문화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채옹'도 인정했듯이 천자문화는 한민족으로부터 나온 문화입니다.

예로부터 용은 천자天子를 상징합니다. 또한 천자문화의 근원은 중국이 아니라 동이족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중국은 진시황이 6국을 통일하며 최초로 천자가 됩니다. 그 이전의 천자권의 종주는 늘 동방조선이었습니다.



●“龍, 人君之象也.”(『논형論衡』「기요紀妖」)
●天子, 夷狄之所稱, 父天母地故, 稱天子『독단(獨斷)』-후한시대 채옹(蔡邕)
“천자는 동이족 임금의 호칭이다. 하늘을 아버지, 땅을 어머니로 섬기는 까닭에 하늘의 아들이라 한다. 채옹은 이와 같이 천자제도의 근원이 동이족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섯번째로 역사기록을 들 수 있습니다. 요하문명이 나온 곳은 후에 고조선강역 부근에서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구려때까지 우리 땅이었던 곳으로 상고시대부터 한민족의 주 활동무대로 사용되었습니다. 도시국가가 있었다는 기록은 당연히 환단고기에 나오는 배달국 신시밖에 없는 것이죠. 여섯번째 증거로 유전자 분석을 들 수 있는데요. 홍산문화에서 나온 유굘을 DNA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낸 35.71%가 16172라는 하위변이에 속하며 실제로 현대 한국인 중 일부는 이 유전자 변이와 완벽히 일치하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잘 알고 계시는 빗살무늬 토기를 증거로 들 수 있습니다. 빗살무늬 토기들이 나온 곳들을 살펴보면 이른바 발해문명권, 다시말해 중국인들이 말하는 동이족의 영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人)자 형은 한반도 압록강,대동강,재령강,한강유역은 물론 두만강과 동해안 그리고 남해안 등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문양을 그려넣은 기법이나 토기의 기형이 문암리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살아 있는 신화를 통해 사라진 의식을 되찾는 것은 역사를 복원하는 인간의 위대한 작업입니다. 우리는 우하량 유적을 통해 이른바 단군신화의 완전한 부활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신화의 부활은 환국, 신시에 대한 역사 의식의 재생과 복원을 의미합니다. 단군 신화는 더이상 만들어진 신화가 아니고 사화(史話) 입니다. 그 이름은 단군사화이며, 환단사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홍산문화를 잊지 말고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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