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STB 상생방송★┼─

하단전으로 기운이 모이는 것을 보고 허리통증이 사라져. 증산도 제주서귀포동홍도장 정OO도생 

증산도 제주서귀포동홍도장 정OO 도생 수행 체험담


직장관계로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우여곡절 끝에 의원도수 교육에 참석하여 큰 기운을 받았습니다.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서귀포에서 1시간 정도 차로 이동하는 동안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서 앉아있기도 힘들었는데, 종무원장님께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를 튼튼히 하여야 기를 잘 돌릴 수 있다고 하시면서 하단전으로 생각을 집중해야 정단이 형성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두 손을 모으고 열심히 기를 모은다는 생각으로 시천주주를 읽으며 도공을 하였는데 도공이 끝나갈 무렵 하단전으로 노랗기도 하고 하얗기도 한 물이 모여드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만하겠습니다."하는 종무원장님의 말씀에 눈을 떠보니 그토록 아팠던 허리통증이 사라져버렸습니다. 20년이 넘는 신앙생활에서 내 몸을 고쳐보긴 처음이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같이 서귀포로 내려온 두 포감님들께 자랑하고 싶었지만, 그냥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파야 할 허리가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저 신기한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세요^^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태을주란 무엇인가ㅣ훔의 힘, 디팍초프라 톡톡 증산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생방송에서 방영한 톡톡 증산도에서 다룬 태을주란 무엇인가? 에대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여러차례 증산도의 태을주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주로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라 우주의 여름말에 수기가 말라가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주문입니다. 

세계의 수행가들과 영능력자들과 소리는 영적세계와 물질세계를 이어주는 다리, 라고 표현하고 있는데요. 소리가 곧 신이고 신이 곧 소리 라고 하면 틀린바가 없겠습니다. 

 

소리가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치유의 형태인데 어떤 소리를 뱉느냐가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휴먼(Human)은  훔(hum)지능,생각에 만(man)을 합쳐서 휴맨human이 되었다, 즉 훔맨, 훔의 사운드가 인격화된것이 훔이라는 것입니다. 

 

불교 대사전에서는 팔만대장경을 한글자로 압축하면 무엇이냐? 하는 것의 정의를이다. 수많은 수행자들의 깨닳음의 글자가 훔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디팍초프라는 훔사운드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린 인물인데요.  과학자들이 모든 글자를 세포에 쏘아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훔 사운드를 들은 세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건강한 세포는 더 건강해지고, 암세포는 터져버렸다고 합니다. 아직 인류가 암을 정복하지 못했는데요. 이는 아주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는 상제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태을주는 천지의 수기를 축적시켜 주어 몸의 저항력과 면역력이 강화됩니다. 증산도인들은 수행속에서 이를 많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태을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처음에 첨부된 STB상생방송의 톡톡증산도 동영상을 통해서 그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세요^^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돌아가신 아버지가 함께 주문을 읽어주시다ㅣ증산도 천도식 체험ㅣ도란도란

 

오늘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함께 주문을 읽어주신 체험을 한 도생님의 체험담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도생님은 수행을 함께 할 때마다 도장의 성도님들이 "도생님과 함께 수행을 하면 남자 목소리가 들린다." 고 말씀해주셨다고 하는데요.

 

아버지 천도식을 올릴 때 남자 신명의 목소리가 들려 비로소 그 목소리가 아버지의 목소리였구나, 아버지가 항상 함께 옆에서 수행을 해 주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신 가족사진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져 오는데요. 천도식을 하면서 조상님 이름을 부르는데 특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름을 부르는데 두분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면서 천도식에 오셨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조상님들은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고 잘 되기를 바라시는데요.

 

 

도란도란 사회자분도 이야기를 하다가 도생님의 나이가 본인보다 어린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다면서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나이가 어릴때는 본인 앞길만 보다가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을 돌아보게 되고 이제 잘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부모님은 오래 기다려 주시지를 않지요. 마음이 찡해집니다.

 

가족사진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첨부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QT6nwxhdklQ&t=18s 

가족사진

바쁘게 살아온 / 아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 가족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은 /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 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 우리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 미소 띤 젊은 우리 아빠

화려한 시절은 /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 아들의
웃음꽃 / 웃음꽃
피우길 / 피우길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아버지는 내게 말하셨죠
지금 순간을 영원히 잊지 말자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자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아빠보다 너는 더 잘할 거야
오늘을 영원히 잊지 말자
가슴속에 깊이 간직해요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웃음꽃 / 웃음꽃
피우길 / 피우길
아빠를 닮아있네

나의 영원한 지지자, 부모님, 조상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을 모시는 것 뿐만 아니라 조상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는 문화가 자랑스럽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세요^^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국사교과서 조선총독부 교과서인가? -한역사학 강의중 발췌

 

 

 

 

들어가면서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식민사학 교재입니다. 1910년대부터 시작해서 5번을 고쳐놨는데 1920년도에 나온 제 1차 조선교육령 때 나온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교과서가 완전히 우리 민족을 일본 식민지화 시키기 위해서 만든 역사책인데, 지금 우리나라 교과서에서 그대로 베끼고 있습니다. 

 

조선인을 충성스럽고 선량한 국민으로 육성하는 것을 근본 취지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조선사를 가르치는 이유는 국민성의 함량과 국어의 보급에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국어라는 것은 일본어입니다. 일본어를 배우게 하기 위해서 조선 역사를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국사 교과서가 조선총독부를 어떻게 추종하고 있는가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이 조선 총독부에서 조선 교육령을 내리면서 말했던 조선인 역사 교육지침입니다. 이런 지침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식민사학 역사 교재 입니다. 

 

목차를 보면 일본부라는 것이 두 파트 들어있습니다. 그 다음 2권을 보면 1890년대부터 1910년도에 일어났던 여러가지 일들 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했던 통감부 그리고 총독정치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많은 사항을 부연하는 것을 피해라.' 즉 바른 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면 안된다는 겁니다. 

 

 

 

민족의 출처

옛날 교과서를 보면 제일 앞에 우리역사는 우리 민족이 살아온 발자취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한민족으로써 배달민족이라고도 불렸다고 명확하게 역사의 주체가 누군지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교과서는 '과거사람들의 생활 모습',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행동과 경험을 기록한 것'이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항일민족운동, 민족독립운동. 이런 내용이 나오니까 할 수 없이 민족이란 단어를 썼지만 서론에는 이런 얘기가 하나도 없습니다. 왜 민족이란 단어를 쓰지 않을까요? 

하나는 바로 민족사관 즉, 바른 역사에 대한 자기 자신들의 거부감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우리민족을 말살하고 싶은 일제의 마수가 지금도 학계에 다 꽂혀 있다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단군신화라고 한 것은 잘못이지만 고조선의 건국이념을 홍익인간으로 표기했습니다. 지금도 현 교육기본법 2조 (교육이념)에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홍익인간 이념을 교육이념이라고 분명히 입법화 시켜 놓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교과서에는 딱 한군데 홍익인간 단어가 등장합니다. <동아출판>에 나온 중학교 2학년 역사2, 여기에만 홍익인간 이념이 등장하고 모든 교과서에는 홍익인간이라는 단어 자체가 빠져버렸습니다. 

 

한사군의 위치 또한 1980년대까지 한반도 북부지역에 한사군이 다 들어와 있었는데 1980년대 윤내현 선생이 하북성 바로 동쪽에 있었다는 연구발표를 했습니다. 그때 이기백 이병도 박사는 이 주장에 한마디 반론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에서 한사군 지도가 1987년부터 빠졌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30년동안 빠져있다가 갑자기 올해 교과서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다시 등장할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한마디 설명도 없이 낙랑군만 넣었습니다. 

(중략)

 

세계 석학들이 21세기 문화의 시대에는 동방 우리나라 홍익인간이 지도이념이 될 것이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뭔가 우리 겨레가 재도약의 호기가 오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원동력이 되어야 할 민족 저력의 뿌리를, 우리나라 국사교과서가 역사 기록과 유물, 유적, 그리고 언어와 민속, 전통문화를 전부 무시하고 이런 비교분석을 통해 나온 바른 역사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대한 반론 제기나 토론회 조차도 없이 무조건 근거가 빈약하고 의도적으로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신친일파들의 움직임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교과서는 국민 여러분들이 배우기를 거부해야 합니다. 학자들의 학문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바른 역사 복원을 위한 더 큰 노력을 기대합니다. 

 

 

한민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고 싶으신 분, 에 가입하고 싶으신 분은 게시판의 소책자신청 링크를 클릭해주시거나,  010-9659-9576 북두협객 으로 ^^ (생년월일/주소/관심분야)등을 문자 주시면 무료로 관련 자료를 보내드리고 가입절차도 안내해 드립니다. ^^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