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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를 읽자 죽었던 눈의 망막세포가 되살아나다ㅣ증산도 태전도안도장 남OO 도생ㅣSTB상생방송

 

 

오늘은 눈의 망막세포가 500개 정도밖에 남지 않아 실명위기에 있던 한 도생님이 태을주 수행을 통해 시력을 되찾은 사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 도생님은 눈이 좋지 않아 안과를 찾았고 의사가 망막세포가 500개 정도라 눈을 살릴 수 없으며 한쪽눈은 실명될 수 밖에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상심한 남 도생님은 아들에게 하소연을 했고 아들은 태을주 수행을 같이 해보자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태을주가 뭔지도 모르는 남도생님이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태을주를 수행한지 25일째, 남도생님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아들아! 한 3~4일 전부터 눈에 물이 꽉 찬다."

"어리어리하고 안개 낀 듯이 뿌옇게 보이면서 형체와 색깔이 조금씩 구분이 된다."

21일 정성수행이라는 것이 이런 신묘한 조화가 있는 것이지요.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기 때문에 말라버린 망막세포에 태을주의 율려가 공급되면서 눈이 회생이 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태을주 수행이 53일째 되는 날 병원에 다녀온 남도생님, 의사가 쉽게 생기지 않는다는 망막세포도 1,100개가 넘어서 수술을 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수정체도 넣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망막 세포수가 500개 정도로 줄어서 그 눈은 실명될 수 밖에 없다고 선언 했던 눈이 태을주 수행으로 회복된 놀라운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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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를 읽으면 운전할 때 피곤하지가 않아요ㅣ증산도 태전도안도장 남OO 도생ㅣSTB상생방송

 

오늘은 증산도 태전도안도장의 남OO도생님의 태을주 수행하면서 체험한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도생님은 지난 2월 1일부터 아들과 함께 집에서 매일 한시간 동안 태을주 수행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zoom으로 수호사님이 강의를 해주시는데 수호사님이 태을주 수행을 해보니 어떠냐고 물으셨다고 하네요. 남도생님은 "정말 마음이 편안합니다."하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태을주를 수행하면서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편안해져서 더 열심히 수행을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아들이 운전해서 장거리 운전을 해서 갈때도 뒤에서 종도사님의 도공음악에 맞춰서 태을주를 읽는다고 합니다. 

원래 장거리 운전을 하면 굉장히 피곤하잖아요. 그런데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서 가니 하나도 피곤하지 않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아들이 졸리지 않도록 계속 태을주를 읽어주었다고 하네요. 이토록 태을주는 30분만 집중해서 읽어도 피로가 풀리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신령스러운 주문입니다. 

상제님께서는 태을주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 (증산도 道典 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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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만나니 즐겁道다55회 태을주 수행으로 대장암을 이겨내다.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유OO도생님 .

 

 

오늘은 증산도안양만안도장의 유도생님의 기적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체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유도생님은 열심히 가장의 짐을 짊어지고 생활하고 있다가 어느날 혈변을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몸을 먼저 돌보아야 하는게 맞지만 가장의 무게감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말없이 1년을 보내버렸다고 하네요. 

 

가족의 성화에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원장실에서 컴퓨터로 화면을 보여주는데 위에서부터 직장까지 종양이 셀수없이 많이 보이고 보기 힘들정도였다고 합니다. 의사가 바로 소견서를 써줄테니 큰병원에 가보라고 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큰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사진을 보고 의사가 바로 입원해서 치료를 시작해야 된다고 하였고 유도생님은 치료를 거부했고 가족들과 옥신각신하다가 집으로 왔다고 합니다. 

유도생님은 몇개월동안 가족들과 다투며 치료를 거부해왔는데 이유는 주위에서 그런 큰 병 걸린 사람들이 오랜시간을 투병하다가 고생만하고 죽는 것을 많이 보았고 본인도 가봐야 뻔한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라고 하는데요. 치료를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태을주를 수행하겠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한 것은 아니고 어느날 아침수행에 가게 되었는데 같이 신앙하는 도생이 아침 새벽에 수행을 시작했으니 같이 합시다! 하는 한마디에 그래 한번 해보자! 하면서 시작하게 되셨다고 하네요. 그렇게 시작된 새벽수행. 

그렇게 6개월쯤 지나니 집안의 분위기도 잦아들고 수행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다는 유도생님, 그러나 열흘에 한번씩 딱딱한 혈변이 나오는데 그 과정이 그렇게 고통스러우셨다고 하네요. 

그러나 고통스러울때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3년동안  도장에서 수행을 하셨다고 하니 대단한 도생님이지요. 

어느날 수행을 한지 3년정도 될 무렵 차안에서 갑자기 뭔가가 쏟아지더니 변과 피를 함께 쏟아냈다고 합니다. 

가까스로 수습을 하고 수행까지 마쳤는데 너무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하네요. 

너무나 몸이 가볍고 기분이 좋아서 시원해서 아무생각없이 집에 가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10시에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평소와 다른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틀만에 화장실에 갔는데 황금변을 보았다고 합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죠. 

그리고는 7년동안 몸이 너무도 건강하고 하루 한번씩 산에 가서 산행을 한다고 하는 유도생님, 이 일이 있은 후 집의 가족들도 신앙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주변 몸이 아픈 사람들이 있으면 유도생님께 데리고 와서 '우리 남편은 이렇게 해서 도장에서 태을주를 읽고 나았으니 너도 한번 가봐라.'고 권할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태을주 안에는 그 어떤 의술이나 약과는 비교할 수가 없는 무궁무진한 조화의 권능과 절대적인 힘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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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겪으며 세상이 변하는 거대한 흐름을 느끼다ㅣ증산도 인천구월도장 김OO 도생ㅣSTB상생방송

 

 

오늘은 증산도 인천구월도장에서 신앙중인 김OO도생님의 입도수기를 공유해드릴께요.

오늘은 아침에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더라구요. 제가 아침에 찍은 사진으로 시작해볼까요?^^

김도생님은 신안군 증도에서 태어나 자랐는데 어린시절에는 시골마을에 하나씩 있던 교회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곤 하였다고 합니다. 특별히 신앙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구요. 견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셋을 낳아 길렀는데요. 시댁의 가풍을 따라 사찰에 가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고 합니다.

김도생님은 30년전부터 어설프게나마 상제님진리를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목포에 사는 작은 오빠가 인천에 올때마다 이야기를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끔 가족 문제로 통화할 때에도 열정적으로 진리를 전해주곤했는데 그때마다 사느라 바쁜데다 내용마저 어려워, '오빠가 동생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겠지.' 생각하며 듣는둥 마는둥 흘려들었다고 하네요.

세월이 흘러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편마자 12년전 세상을 떠났다는 도생님, 이후 사찰에도 거의 다니지 않고 불과 얼마전까지 천주교 신앙을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2020년 전세계에 '코로나19'가 퍼지면서 김도생님과 가족의 일상도 세상의 거대한 흐름에 따라 바뀌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스크 잘 쓰고 거리두기 잘하기, 매스컴에서 흘러나오는 개인방역 수칙 내용을 보고 들으며 나와 우리 가족이 감염되면 어떡하지? 불안한 생각마저 들었다는 김도생님, 시간이 지나도 진정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2차, 3차 대유행으로 번저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것을 보며 겁이 많이 났다고 합니다.

그때 김도생님의 두려움을 깨 준 사람은 김도생님의 작은 오빠였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사태와 세상의 흐름에 대해 상제님 진리로 설명을 해주었기 때문이죠.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이야기였던지라 '한번 알아나 보자!' 싶어 진리공부를 해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상제님 진리가 참진리가 맞다! 확신이 들더군요. ' - 김OO도생

태을주 수행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더 하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정해진 진리공부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증산상제님이 참하느님이라고 확신하고 입도를 결심하였다고 하시네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청소를 모시고 수행하고 있다는 김도생님, 참하느님을 만나게 해주신 조상선령님과  수십년동안 본인을 위해 애써준 작은오빠와 정성을 다해 진리교육을 해준 질부에게 감사드린다고 하며 입도수기를 전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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