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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서 신神하면 하느님을 뜻하죠. 

상제님 말씀 중 "사람이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된다"고 하신 말씀과 종교에서 말하는 신神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신神은 천지만물의 생명의 근원입니다.

상제님은 인간의 혼이 천상에 올라가서 신神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神이 천지만물에 내재되어 있으면서 인간의 모든 일, 만사라고 하는 것은 신의 조화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음과 같은 성구말씀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주만유가 곧 신神의 화현이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신은 크게 원신과 주신으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신이란 것은 천지의 모든 존재에 내재되어 있는 보편적인 신성을 말합니다. 

원신은 비인격적이며 특정한 형상을 갖추지 않는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이와 다르게 주신은 사물을 주재하는 인격신 입니다.

주신으로 사역하시는 분은 과거 역사의 인간으로 와서 살다가 신명계에 돌아가셔서 신명계에 존재하는 뭇 성신들께서 주신의 위치에 계십니다.

천지와 가득찬 신은 그 양식에 따라 인격신과 자연신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인격신의 세계는 사람으로 살다가 돌아가신 영신들께서 신명계에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신의 세계는 나무, 산, 구름 등의 자연물에는 정령으로 깃들어 있는 신성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나무에는 목신木神이 있는 것이고 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에는 운신雲身, 바위에는 바위신, 물에는 수신水神 등 천차만별의 자연신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런 대자연의 세계를 영적인 눈으로 보면 인격신과 자연신이 음양일체로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를들어 산을 비유로 들면 대구에 비슬산이 있습니다. 그 산의 산신은 의병활동을 했던 곽제우 장군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으로 비슬산의 어떤 생명성, 영성을 가진 자연신이 있는거죠. 이와 같이 자연신과 실제 인격신이 음양陰陽 일체로 존재하시는 겁니다.

정리하면 이처럼 천지 간에는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존재하는 수많은 자연신과 인격신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지만물에 존재하는 모든 신은 보편적으로 내재하는 원신의 신성을 바탕으로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 얘기는 개별적인 존재는 다양하고 다르지만 개별적 존재의 생명의 근원, 본원은 원신의 생명성을 가지고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본원적 생명성이 동등한 신이 천지 간에 차있다는 것을 밝혀주심으로써 그동안 역사 속에서 분란과 분쟁을 지어내던 신관에 대해서 일원적 다신관으로 신관을 최종적으로 정리해주셨습니다. 

바꿔 얘기하면 천지의 모든 신을 인정하시는 겁니다. 기존의 다른 문화권에서처럼 신을 창조주와 피주물로 구분하는 신관을 부정하신 것이죠. 

일원적 다신관으로 다시 말하자면, 최고의 신이 한 분 계시고 이 우주에 신들로 꽉 차 있는데 본질은 같다는 겁니다. 우리 안에 깃든 신이나 천상의 선령신, 삼계대권을 주재하시는 상제님의 신은 본질적 가치가 동일하지만 도격과 위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상제님최상의 위격에 계시는 우주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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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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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선仙·후천개벽 2021년 봄 증산도사상 국제학술대회 개최 안내ㅣ2021년 4월 23일~24일

 

상생문화연구소에서는 국내외 석학들과 도반들을 모시고 2021년 봄 증산도사상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삼신, 선仙, 후천개벽'입니다. 우주의 가을진리, 가을 선仙문화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초대의 말씀을 전합니다.

  • 첫째 날(4.23)

    1부 등록 및 개회, 기조강연 (10:30~12:30)
    ·등록
    ·개회사 :유철(연구실장)
    ·기조강연1_한국의 신선문화를 찾아서_정재서(이화여대 중문과 명예교수)
    (10:30~11:30)
    점심시간 : 12:30~13:30
    ·초청강연_도교연구와 증산 사상_김종서(서울대 종교학과 명예교수)
    (13:30~14:10)

    논평: 강시명(상생문화연구소)·발표3 메이지의 신도행정·신도와 조화삼신(이시하라 야마토_일본 리츠메이칸대학)
    /
    논평: 이호윤(서울기독대)
    제2분과_증산도 선仙사상과 도교
    ·사회 : 강영한(상생문화연구소)
    ·발표2 태을천존 신앙의 연원(안동준_경상대)
    논평: 이봉호(경기대)·발표4 조선의 도교전승과 증산도사상(김성환_군산대)
    / 논평: 김방룡(충남대)

    휴식(16:10~16:20)

    휴식(17:40~17:50)

    안경전(상생문화연구소 이사장)
    1부 기조강연 (10:00~12:00) 
    ·사회 : 김현일(상생문화연구소)
    ·기조강연 2_한국 사상의 원형과 특질_최영성(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무형유산학과 교수)2부 학술대회 (13:00~17:10) 제1분과_후천개벽(14:00~15:30)
    사회: 안병우(충북대)
    ·발표2 선후천과 개벽(양재학_상생문화연구소)
    논평: 송인창(대전대 명예교수)
    제2분과_자유주제
    (14:00~15:30)
    사회: 강영한(상생문화연구소)

    ·발표2 칠성신앙과 칠성도(윤창렬_대전대)
    논평: 김춘섭(전남대 명예교수)
    ·종합토론_남창희(인하대)(15:40~17:10)
    휴식(17:10~17:20)
    3부 특별강연 (17:20~18:00) 
  • ·안경전(상생문화연구소 이사장)
  •  
  • ·발표3 천부경과 하도상수학으로 본 훈민정음 제자해(신민식_인하대)
    논평: 박지영(인하대)
    휴식(15:30~15:40) 

  • ·발표1 진표율사와 용신신앙(노종상_상생문화연구소)
    /논평: 이상원(전 부산가톨릭대)
  • ·발표3 인간개벽, 홍익인간과 상생(황경선_상생문화연구소)
    /
    논평: 송인창(대전대 명예교수)
  • ·발표1 후천개벽과 천지굿(원정근_상생문화연구소)
    논평: 나우권(고려대)
  • ·초청강연_동학4.0:개벽은 지구학이요 미래학이라_이병한(원광대 교수)
    (13:00~14:00)

  • (11:00~12:00)

    점심시간 : 12:00~13:00

  • ·기조강연 1_개벽으로 보는 병란과 인류세_김상일(미국 클레어몬트대학교 과정신학연구소)
    (10:00~11:00)
  • 둘째 날(4.24)
  •  
  • 3부 감사의 말씀 (17:50~18:30) 
  • 종합토론_김철수(중원대)(16:20~17:40)
  • ·발표3 증산도 선사상~여동빈과 연계하여(서대원_충북대)
    논평: 이대승(한중연)
  • ·발표1 증산도의 조화사상~도전1편1장을 중심으로(유철_상생문화연구소)
    논평: 이경원(대진대)
  • ·발표4 한국의 삼신관(문계석 상생문화연구소)
    / 논평: 이찬구(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부)
  • ·발표2 시베리아 샤먼전통과 삼신문화(칭기스 아하야노브_러시아 브리야트 주립대학교 박사)
    논평: 루스 블라디슬라브(상생문화연구소)
  • 제1분과_삼신사상 (14:10~16:10)
    ·사회 : 
    안병우(충북대)
    ·발표1 인도의 삼신관(G.J.수다카르_인도 시피라마스와미 인도학 연구소) 
  • 2부 학술대회 (13:30~17:40) 
  • ·기조강연2_한국의 선비사상_최영진(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명예교수)
    (11:30~12:30)
  • ·축사 : 김백현(전 도가철학회장)
    ·축사 : 송인창(전 한국철학회장)

  • ·사회 : 김현일(상생문화연구소)

○ 일시: 2021년 4월 23일(금) ~ 24일(토)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 참여 방법: 상생방송 유튜브 채널 Live ○ 문의 : 010-9659-9576 (친절히 안내해 드립니다.)

 

상세 안내 : http://www.jsd.re.kr/b/schedule/1021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 2021년 증산도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 일정 (4월 23, 24일)

<삼신·선仙·후천개벽> 2021년 봄 증산도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 상생문화연구소에서는 국내외 석학들과 도반들을 모시고 2021년 봄 증산도문화사상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

www.jsd.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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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은 전체 스무세 자로 되어 있습니다.

태을주 주문의 구성은 머리 부분의 네 글자 '훔치 훔치吽哆 吽哆'와 본문의 '태을천 상원군太乙天 上元君' 여섯 글자와 '훔리함리吽哩喊哩' 네 글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머리와 본문이 20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주문에 읽는 나의 마음에 대한 진리 만족, 서원에 대한 찬양을 뜻하는 '사파하娑婆訶'가 붙어서, 전체로는 4 · 6 · 6 · 4 · 3 총 스물세 글자로 구성돼 있습니다.  

 

 

① 훔吽


그러면 '훔'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훔' 한 글자 속에 우주의 진리비밀이 다 들어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콧노래를 부른다고 할 때 '험Hum'이라 합니다(허밍Humming).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때 왜 콧노래를 부를까요? 그것이 생명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생명 속에 있는 신성이 일상 속에 발현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훔의 우주 진리 소리, 생명의 소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 소리가 실제로 우리 몸의 세포에까지 스며듭니다. 훔은 밖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훔~"은 머금은 소리입니다. 우주의 모든 생명력, 우주의 모든 생명의 지혜를 내가 머금는 것입니다. 그래서 훔은 임브레싱embracing 사운드sound입니다.

훔에서 'ㅜ'에는 어머니 땅 'ㅡ'와 하늘인 '아래 아' 가 어우러져서 하늘과 땅의 정신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ㅎ'은 목구멍소리로 오행으로는 수水, 물입니다. 'ㅁ'은 입술 소리로 토土입니다. 훔은 수토가 합치合致된 소리인데 이것은 바로 천지의 진리 의지입니다. 

그래서 '훔'에는 우주의 영원한 생명수인 태극수太極水의 물결 소리, 그리고 아버지 하늘과 어머니 땅의 천지 정신을 바탕으로 한 중앙 토 자리의 우주 성령의 기운이 함축돼 있습니다. 

 

 

 훔의 뜻

인도 산스크리트 문화에 대해 정통한 요하힘 베렌트는 인간을 나타내는 '휴먼Human은 훔 맨(Hum-Man)이다' 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대우주의 진리 법신으로 바로 이 훔이 인격화된 존재라는 것입니다. 베렌트는 또 '훔은 인간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주술적 척도이다' 라는 말도 합니다. 온 우주의 몸과 신성 그리고 생명과 지혜, 그 대광명의 힘이 바로 훔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 훔 소리로 병을 치유하고 암세포도 터뜨립니다. 소리 치유 문화, 소리 치유 의학에서는 소리로 암세포를 울려서 폭발시키는 사운딩 이펙트로 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 출신의 미국인 의사 디팍 초프라는 이미 한 세대 전에 양자 치료라는 '퀸텀 힐링' 강의에서 영국인 의사가 훔 사운드로써 암세포를 터뜨렸다'는 내용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훔'은 온 우주의 하나 되는 전일적 소리, '홀리스틱 사운드hoilstic sound'입니다. 그래서 "훔치훔치~" 하면 내 몸과 마음, 세포 하나하나가 온 우주의 하나가 돼서 울립니다. 

 

 태을주의 뜻

이제 태을주의 뜻으로 들어가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교에서는 우주의 생명 자체, 대우주의 생명의 몸을 법신法身이라 합니다. 법은 진리 또는 우주 현상계 또는 부처의 말씀을 뜻합니다. '훔치 훔치'에서 훔 이라는 글자는 한 마디로, 우주 법계, 대우주의 생명력 그 자체인 법신입니다. 이 훔에 대해 완전히 도통한 분이 바로 구카이, 공해 스님(774~835)입니다. 구카이 스님은 일본에서 중국 당나라로 유학을 가서 도통을 한 분입니다. 구카이 스님이 쓴 책 『훔자의吽字義』를 보면 '팔만대장경의 깨달음, 즉 우주 자체의 생명과 빛과 지혜, 우주 법신이 '훔吽' 자 속에 있다' 고 합니다. 그 우주 법신에서 우리가 색신色身, 화신化身으로 드러나서 각각의 몸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훔자의吽字義』에서는 법신法身 · 보신報身 · 응신應身 · 화신化身이라는 사신불을 말하는데 기본은 삼신불입니다. 법신과, 진리를 깨달아서 베풀어주는 보신, 그리고 화신, 이 삼신이 훔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법신도 훔이요, 보신도 훔이요, 화신도 훔입니다. 태고로부터 지금까지 이 순간과 영원한 미래까지, 지구상에 나타나는 깨닫지 못한 창생이나 진리에 눈 뜬 부처까지 모든 화신은 훔입니다. 진리를 설하고 은혜를 베푸는 숱한 보신불도 모두 훔입니다. 삼신의 진리 생명력, 진리 법력, 진리의 무궁한 영성과 도력, 우주의 대신권이 훔 한 글자 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철학사전」에서도 '모든 진리의 법종자, 우주의 진리 법종자가 '훔' 속에 내장되어 있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훔은 바로 이 진리와 생명의 근원소리로서 크고 작은 모든 병을 다스리는 대법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태을주를 우주 음악이라 하는 것입니다. 

 

 

태을주 주문 속 훔의 뜻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았습니다.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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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7:19)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26)

어느 날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다가 알게 된 상제님 말씀입니다. 

순간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정말 맞는 말씀이다!"는 생각이 들어 시청자 상담실로 연락하니, <도전>과 다양한 진리 서적을 보내주었습니다. 

방송과 책을 보며 '아침수행''저녁수행' 프로그램 시간에는 TV를 틀어놓고 따라하였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내가 제대로 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김 수호사님과 연결되어 인천구월도장에 방문했습니다. 지금은 양 포감님과 수호사님의 도움으로 태을주 21일 정성수행과 진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신비한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느 날 작은 방에 들어갔더니, 모르는 사람 세 명이 책 하나를 놓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서자마자 한 사람이 얼른 그 책을 들고 나가버리는 꿈이었습니다.

얼핏 보니 <환단고기 역주본> 같았습니다. 

저는 일어나자마자 작은 방으로 가서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꿈이 너무도 생생해 마치 그곳에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꿈일까?'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책과 내용을 접할 수 있었는데, 그때의 환희와 감동은 잊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많이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진리 공부와 태을주 수행에 힘쓰겠습니다.

인생의 성공의 길, 조상님과 내가 성공하고 우주와 함께 성공하는 진리의 길,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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