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광복된 지 70년이 넘있지만 역사는 아직 광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대한사관은 일제의 식민사관에 가려서 빛을 잃었습니다. 설상가상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귀중한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강탈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 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함께 '2021 대한국제학술문화제'를 마련했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학자들과 시민들이 5일 동안 어우러지는 큰 마당입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많은 분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6월 7일사) 대한사랑 이사장 박석재 · 세계환단학회 회장 허철부 배상
※ 2021년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국제학술문화제 행사 소개
2021년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국제학술문화제가 6월 21일 부터 25일까지 진행됩니다^^ 바른 역사 찾기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농번기와 코로나 상황으로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거리와 차편이 있어 자주 나오지는 못하여 천지성공을 읽고 입도식을 앞두고 신비로운 영적체험들을 하고 이후에 포감님이 도장천도식에 참여해서 천도식과정을 한번 참여해보라고 전화가 왔는데 집안사정으로 참여를 못하였습니다.
그날밤 꿈에 조상님으로 보이는 할머님이 나타나셔서 8상을 차려달라고 했습니다.도장에 들렀다가 유귀영포감님과 상담을 나누고 현재는 직선조 4대 천도식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입도후 찾아온 대순의 선각에게 대순진리회는 참된 곳이 아니니 다니지 말라고 하고 나는 증산도를 신앙하게 되었다고 단호히 이야기 하니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일제강점기 어린시절에 집에서 아버지와 8촌 큰아버지가 자주 대화하시는 내용을 듣고 자랐는데 금산사 미륵불상에 대한 내용과 일도분재만방심 '일본이 물러나고 우리나라가 세계 일등국 된다.' , '제주도가 세계관광지된다.' 상씨름 바둑판에 대한 내용과 '어느분이 축지법 쓰시고 다니시는데 미투리가 하나도 젖지 않았다.'는 얘기, 최수운 대신사가 죽을수 없는 분인데 상제님이 기운을 걷으셔서 돌아가시게 되었다는 얘기와 김일부 정역에 대한 얘기 등을 들었고 아버지가 칠성경과 28수 주문을 읽기도 하셨습니다.
40대가 되어서 대순진리회를 하게 되었는데 어릴 때 아버지의 대화에서 들었던 얘기를 거기서 듣게 되어 자연스럽게 다니게 되었으며, 어릴 때 아버지 대화에서 들었던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증산상제님 이심을 알게되어 이후에는 상제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생활하였고 금산사 미륵전에도 한번 가봤습니다. 대순진리회를 그렇게 1년정도 다니다가 가정 생계가 어려워져서 나가지 못하게 되었지만 상제님에 대한 생각은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평소 대화하며 지내던 지인이 94번 상생방송을 봐보라고 해서 상생방송을 보게 되면서 상제님을 믿는 증산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순진리회는 박한경 도전도 죽고 맥이 끊어져가는 ‘흑’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증산도는 상제님 말씀이 살아있는 ‘백’이라는 생각이 들어 증산도를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작년(2019년)에 114에 성남시 증산도 도장을 물어봐서 성남태평도장에 전화를 하였는데 궁금한 것을 설명해주고 도장에 와보도록 위치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건강이 좋지않아 몸도 불편한데다가 마침 딸이 건강회복시킨다고 창원에 있는 집으로 데리고 가는 바람에 도장에 나가지 못하였는데 1년정도 머무르다가 답답해서 딸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남 집으로 올라와버렸습니다.
성남에 돌아와서 다시 성남태평도장에 연락하여 설명을 듣고 건강상태를 얘기하니까 수호사님이 가정으로 방문해서 공부와 수행을 할수 있다고 해서 약속을 했는데 다음날에 몸이 안좋아 기거도 불편한데 내가 어떻게 할수있겠냐는 생각도 들고 가끔 오는 자녀들이 불편할 것도 같아 도장에 전화해서 약속을 취소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4월에 병원입원을 하고 퇴원하면서 도장생각이 나서 도장에 전화하였더니 수호사님이 수행하는 방법 등 궁금한 것을 설명을 해주고 가정방문을 약속했는데 다음날 또 내가 사배심고도 일어서서 제대로 못하는데 어떻게 할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어 다시 약속을 취소하였습니다.
그 후 어느날 집에서 문을 지나다가 평소같지않게 벽에 머리를 세게 부딪치게 되어 내가 도인들에게 잘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또한 그동안 태모고수부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상생방송을 보면서 태모고수부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서 아이고 여태까지 천지 어머니를 모르고 있었구나! 내가 바보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제님께 제 업보를 풀어주시라고 기도하고 도장에 다시 전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올리니 수호사님이 다음날까지 생각에 변함이 없으면 가정방문을 하겠다고 하시고 다음날 전화하셔서 가정방문을 하셨습니다.
봉청수 기도와 수행법 등 여러 가지를 가르쳐주고 상제님과 태모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면서 아침저녁 봉청수 정성수행을 하도록 하여 매일 실행하였고 잘못한 것을 참회도 많이 하였습니다.
수호사님이 매주 한번씩 오셔서 가르쳐주었고 2주 이상 봉청수 정성수행을 하고서 집에서 입도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입도식 할 때 눈물이 그렇게 참지못하고 자꾸 나왔습니다.
이제는 상제님, 태모님께 일편단심의 마음입니다. 조상님께도 죄송한 마음이고 어렵지만 조상해원 천도식도 올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인생의 성공의 길, 조상님과 내가 성공하고 우주와 함께 성공하는 진리의 길,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