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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과 저의 아들, 딸 등 우리 가족은 오랫동안 매주 한 번 정도 사찰에 다닐 정도로 독실한 불교 신앙을 했습니다. 사경도 열심히 했죠.

그런데 올해 초 남동생이 상제님 진리에 입도하면서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됐습니다. 동생은 친정 부모님 천도치성을 올린다며 저에게 참석할 것을  권유했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긴 탓에 가지 못했는데요. 그래서였는지 하는 일마다 꼬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천도치성에 참석하지 않아서 그런 걸까?' 생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게 동생은 상생방송을 소개하며 꼭 시청해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후 시간 날 때마다 TV를 틀어놓고 꾸준히 시청했습니다. 일터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건 무슨 방송이지?"사람들이 다른 채널을 돌리려고 할 때마다 

"그대로 놔둬요." 소리치기 일쑤였습니다.

한 달쯤 되던 어느 날, '도장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전화 연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요. 수호사님과 신앙상담을 한 다음 날부터 진리 공부와 태을주 정성수행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동생과 도장 정기치성에도 참석했는데요. 

공부하면서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주재자 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신 상제님을 그동안 너무도 모르고 살았구나!' 

"이제 법화경 사경은 그만두고 태을주 사경 해 보는 것이 어떻겠니?" 딸에게 권유하며 <생존의 비밀>과 <월간개벽>을 전해주었습니다. 

아들은 아직 상제님 진리를 낯설어 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 태을주 사경을 하는 딸부터 시작해, 가족 모두 상제님 도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진리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여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전하겠습니다. 

입도 과정 중 도움 주신 수호사님과 여러 도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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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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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찾던 모든 의문의 답이 상생방송에 있어.. 증산도 원주우산도장 최OO도생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하늘님과 신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하느님에 대해 얘기하는 곳을
찾아서 다녀 봤지만 점점 진리에 대한 의문만 더해 갈 뿐 제가 알고자 하는 진리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다가 어느 날 나의 조상님들의 맥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30년 전 꿈에서 금산사 입구까지 갔다가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들 때문에 되돌아 왔던
금산사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상님들의 발자취를 찾아 경주, 울산을 다녀오고 금산사를 다녀오니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
시천주를 읽으라 하셔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동학을 창도하신 최제우 대신사님이
정무공파 최진립 장군의 7세손으로 저의 조상님 중에 한분이셨습니다.

그러던 중 상생방송을 보면서 제가 궁금해 하던 모든 의문의 답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 싶었던 수수께끼 같은 천부경의 뜻을 알게 되었고 율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세상의 종말이 어떻게 오고,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하늘님이 증산 상제님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증산도 원주우산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호사님과 포감님이 상담을 해 주셨고 마침 다음날이 설 보은치성을 올린다 하여 치성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치성을 올리는 내내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나면서 기쁜 마음도 들었습니다.
참 진리인 증산도에 돌아 돌아 늦게 들어와서 조상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의 음덕에 감사드리며 조상님의 뜻을 받들어 상제님의 진리에 참 일꾼이 되어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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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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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망설일 수 없었다ㅣ세상이 증산 상제님 천지공사대로 된다는걸 알게 된 후 바뀐 나의 삶ㅣ증산도 평택합정도장 정OO 도생ㅣSTB상생방송

 

 

오늘은 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12회에서 소개된  증산도 평택합정도장의 정OO 도생님의 입도 이야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도생님은 20년전 친구의 권유로 증산도에 입도하였으나 복잡한 현실문제와 부족한 신앙심으로 도장을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순간 진리를 모두 잊어버렸고, 그러면서도 한번씩 크게 출렁이는 세상을 보며, 

상제님 천지공사가 말씀대로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증산도로 다시 돌아가리라, 생각하면서도 정도생님은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코로나로 각 국가시스템이 마비되는 상황을 보면서 개벽이 시작되고 있다! 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들 앞에서는 "내가 상제님 일을 하여야 하는데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다."는 말까지 하였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하루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밤에 꿈을 꾸듯 머릿속에 잊었던 태을주가 가득 차서 몇시간동안이나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고 몸을 움직일수도 없는 신기한 체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도장에 가서 일하는 꿈도 많이 꾸었구요. 이런것들이 바로 신도에서 해야할일을 알려주는 신도체험이지요. 

 

조상님들은 자나깨나 오매불망 자손들이 개벽기에 살아남고 잘 되기를 기도하고 바라시기 때문에 항상 옆에서 우리에게 일러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 뿐이지요. 

 

그날 아침 정도생님은 용기를 내어 도장에 전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포정님께서도 반겨주시고 여러 성도님께서도 잘왔다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네요^^

 

신앙을 하느라 일찍 일어나야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힘들지만 요즘은 사는게 너무 재밋고 즐겁다는 정도생님, 

진리를 찾은 인간은 힘들어도 항상 즐겁고 인생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상생방송 운영진 대표번호인 010-9659-9576 으로 문자 주시면, 무료소책자발송, 도장인도, 태을주 전수 등으로 진리를 깨닫는데 도움 드립니다.^^ 친절히 안내드릴테니, 진리를 찾는 여정에 망설이지 마시길!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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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도 이 길을 찾기 위해서 그 동안 헤매였나 봅니다. - 증산도 서울강북도장 유OO도생님 입도수기

 

입도 수기를 쓰면서 제가 걸어온 여정을 돌아 봤습니다.

그 동안 힘들었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지 않으려 이를 악물고 최고는 아니어도
최선을 다 하며 살았습니다. 잘 살지는 못 했지만 잘 살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40년 전 1981년 남편 사업이 도산 되고 처음으로 3개월 된 둘째아이와 오빠를 데리고
전셋집을 얻어 이사 간곳이 대순 신앙을 하던 주인집 이었습니다.

집 주인이 어느 날 대순 진리에 가보자고 해서 따라간 곳이 중곡동에 있던 대순진리회 본부 였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던 저에겐 너무도 낯설었고 이상한 곳으로 느껴졌습니다.
절도 아닌 절도 수없이 하던 여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잘못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집에 온 선감이 책을 보라며 갖다 주던 서적들 “부처님이 계신다면" “한의 뿌리”, “춘산채지가” 등 비결 책들 이었습니다.

책이 좋아 보았던 것들이 ‘오늘 증산도 입문으로 이끈 다리 역할 한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로동에서 6개월을 살고 왕십리로 이사를 하면서 대순진리회와 인연을 끊었습니다.
친정집의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시댁은 불교 신앙을 하는 전주 이씨 집안입니다.
그래서 종교적인 문제로 갈등 하며 살아야 하는 것도 어려웠고 불교와 기독교 어디에 소속 될 형편도 못 되었습니다.

종교의 소속감으로의 갈등 되는 문제를 내려 놓고 삶의 여전사가 되어 지내면서
허리가 구부정한 병도 얻었습니다.아프다고 엄살 부릴 형편도 못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보낸 큰 아들이 늦게 온 사춘기로 삐뚤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기독교 학교인 이대부속고등학교 다니는 큰 아들이 성경 수업을 받은 날은 저가 들으라는 듯 더욱 더 투덜 대며 수업 내용을 이야기 했는데 듣기가 거북 했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게 있어 신촌 로타리에 있는 홍익문고에서 증산도의 진리 책자 뒤에 있는
<신촌 증산도 도장>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연락을 드렸고 자식 교육을 위해 도장에 데려가서 교육을 받게 하였고 수행을 하게 하였습니다.

아들이 약간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이후 아들은 대학에 진학 했고 지금은 결혼도 하여 두 딸의 아버지로써 병원 원무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몸을 감당 못해 병원을 다니느라 가게를 접고 여러 종교 채널을 돌려 가며 우울하고 무력해진 마음을 다스리면서 돌려본 채널이 “상생방송” 이었습니다.

저는 아마도 이 길을 찾기 위해서 그 동안 헤매였나 봅니다.

20년 전 아들을 증산도에 보내 놓고 읽고 들었던 "증산도의 진리", "도전", "관통 증산도"
“생장염장CD”등의 내용등이 방송을 통해 보였습니다.

현실의 사회의 문제 문란한 성의 도덕문제, 패륜 등과 곳곳에서 터지는 지진과 이상기후와 땅이 꺼지는 싱크홀의 현상과 닭, 오리, 돼지 가축들이 조류 독감과 돼지 콜레라로 생매장 당하는 것, 코로나19의 변이, 변종 바이러스, 몰락하는 경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먹을 것은 많은데 먹어도 죽고, 안 먹으면 굶어 죽겠고, 이미 지구는 병들었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고칠 방법의 주인을 찾아 가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상씨름 전에 소를 몰고 38선을 넘어 북으로 간 정주영 회장이 생각났습니다.

때가 온 것을 보여 주는 데도 손을 놓고 멍청하게 지내던 제가 찾아 간 곳이 증산도 서울강북도장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 시작이다, 괜찮다,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 하면서 ‘거북이 걸음으로 열심히 하자’ 라는 마음으로 팔관법 공부를 했고 매일은 아니지만 도장에 가서 21일 기도와 주문 수행을 하였습니다.

“개벽 실제 상황” 책을 보고 짬짬히 병란 개벽 북 콘서트 유튜브 시청 하고 정신없이 한 달을 보냈습니다.

입도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진리 교육 시켜 준 서울 강북 도장의 남상현 포정님과 서호덕 포감님
김대현 포감님께 감사함을 표 합니다.

도장 안에 걸린 현수막에 있는 주제의 판몰이 도수에 참여 할 수 있는 일꾼이 되도록 열심히 도공 수행 하여 허리를 치유해서 꼿꼿이 만들어 저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늦깍이 신앙인 이지만 우뚝 솟을 수 있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나의 생명의 근원을 찾아 회복하고 진정한 성숙의 인간으로 나아가는 길이 바로 증산도에 있습니다. 증산도와 태을주수행을 공부해보고자 하는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간단히 문자나 카톡 남겨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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