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증산도와의 만남' 카테고리의 글 목록 (18 Page)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7:19)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26)

어느 날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다가 알게 된 상제님 말씀입니다. 

순간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정말 맞는 말씀이다!"는 생각이 들어 시청자 상담실로 연락하니, <도전>과 다양한 진리 서적을 보내주었습니다. 

방송과 책을 보며 '아침수행''저녁수행' 프로그램 시간에는 TV를 틀어놓고 따라하였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내가 제대로 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김 수호사님과 연결되어 인천구월도장에 방문했습니다. 지금은 양 포감님과 수호사님의 도움으로 태을주 21일 정성수행과 진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신비한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느 날 작은 방에 들어갔더니, 모르는 사람 세 명이 책 하나를 놓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서자마자 한 사람이 얼른 그 책을 들고 나가버리는 꿈이었습니다.

얼핏 보니 <환단고기 역주본> 같았습니다. 

저는 일어나자마자 작은 방으로 가서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꿈이 너무도 생생해 마치 그곳에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꿈일까?'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책과 내용을 접할 수 있었는데, 그때의 환희와 감동은 잊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많이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진리 공부와 태을주 수행에 힘쓰겠습니다.

인생의 성공의 길, 조상님과 내가 성공하고 우주와 함께 성공하는 진리의 길,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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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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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투명하고 뜨겁고 상제님이 계시는 곳이다ㅣ가족에게 전한 진실한 고백ㅣ김OO 도생ㅣSTB상생방송

 

오늘은 STB상생방송에서 방영된 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입도 16회에서 김OO도생님의 수행기를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생님은 도장에서 제대로 수행하는 법을 배운 이후로는 자시(밤11시부터 새벽 1시)에 시작해서 새벽 4시 4시반까지 수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벽에 1~2시간만 자고 출근하는데도 전혀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수행을 꾸준히 하면 몸을 정화시키고 탁기를 배출해 주기 때문에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수행의 묘미는 바로 그런것입니다. 몰입하게 되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수행하게 되는데요. 몸이 따뜻해지고 힘이 나서 시간만 나면 수행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수행의 맛과 힘을 알기 때문에 틈만 나면 수행을 하고 계신것이죠.

그리고 가정에서는 김도생님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아들 둘에게 청수 올리고 사배심고 하고 주문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아내와 직원 한 명도 함께 주문을 읽고 있구요. 김도생님이 가족들에게

"증산도는 투명하고, 뜨겁고, 상제님이 계신곳이다.꼭 이걸 해야한다"고 말했는데 모두들 "예, 알겠습니다."하고 말해서 참 고마움을 느꼈다고 하네요.  

김도생님의 증산도에 대한 정의는 아주 명쾌한데요. 증산도는 투명하고, 개방적이고 현실적이라는 것인데요. 그저 나의 복을 비는 기복신앙이 아닌 사람이 태어나서 궁금하고 현실적으로 꼭 해결해야 하는 보편적인 문제들을 화두로 삼고, 증산도의 진리로 시원하게 풀어주기 때문에 '증산도는 뜨겁다'고 표현한 것이죠. 

 

김도생님의 아들이 몸이 좋지 않았는데 수행을 한 청수를 마시게 하니 몸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굳은 믿음으로 신앙을 하고 계신 김도생님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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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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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수행단체들을 전전 하다가 만난 참진리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OO도생님

저는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원부리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경기도 이천의 시골에서 자랐으며 1980년 8월에 군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초겨울 들어서면서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의가사 전역을 하게 되어 불구의 몸으로 제대를 한 후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 농사를 지으시는 아버지를 도와드려야 하는데 농사일 돕기가 싫어 요령을 피우며 농사일을 돕지 않자 그때마다 “이놈의 자식,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버린다!” 하신 아버지 말씀대로 된 거 같아 죄의식에 늘 참회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 후 1986년 7월, 취업을 하여 서울 금천구에 있는 (재)한국OOOOOO소에 근무하게
되었으며 1988년에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혼 이후 원인 모를 증상으로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졌습니다.
병원을 찾아보았지만 이상이 없다고 하고, 한의원을 찾아갔으나 기가 허해서 그렇다고 약을 지어주는 것을 복용도 해보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몸이 좋아지기 위해 수지침도 공부하고,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찾아 챙겼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굿도 해보고 신내림을 받아 박수무당을 하면 나아진다고 권유받았지만 마음이 원치 않았습니다.

어느덧 그러한 시간이 10년이 흘렀고 ‘이제는 죽는가 보다’ 할 정도로 몸이 쇠약해져 사경을 헤맬 1997년 늦가을 무렵에 단학선원을 만났습니다.

몸이 건강해지길 원해 찾아갔는데 마음공부도 하는 곳이었습니다.
수련 14일 만에 개혈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큰 체험을 하였습니다.
기운이 장심을 타고 어깨를 거쳐 가슴이 열리면서 가슴이 황금색으로 바뀌면서 단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 후 경영지도자까지 되어 단학선원 지원장으로 2년을 운영하였습니다. 이후 단학선원 계열의 선불교를 다니게 되었고, 2017년 선불교를 나온 뒤에는 한동안 자운선가 수행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완전히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찾던 중 지인의 소개로 효심사 성담스님의 유투브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성담스님의 강의에서 단학과 선불교에서 정리되지 않던 의문점이 쉽게 풀리게 되면서 효심사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3년을 열심히 다니던 중, 2020년 5월부터 이상하게 효심사를 다녀오면 몸의 에너지가 완전히
탈탈 털려나가는 듯 하였고 심지어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몸이 힘들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효심사를 더 다니기 힘들어 쉬고 있을 무렵 선불교에서 같이 수행하던 도반의 소개로 대순진리회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때까지 대순진리회나 상제님에 대해선 전혀 몰랐었는데 2020년 7월부터 지인을 따라 대순진리회를 접하고 그 이후 난생 처음 신앙이란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순진리회에서 입도치성을 하고 다니던 중, 의문점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이시라는데 하느님께 촐싹대는 인사방법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을 질문을 해도 속 시원한 답변이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런 의문점들을 가득 안은 채 밤 1시 자시 수행을 하려고 기다리던 중, TV에서 상생방송을 시청하다 보니(단학선원 시절부터 상생방송은 보고 있었습니다)


태모 고수부님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내 일은 수부없이는 안되느니라.
수부의 치마 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도전 6:96:5~6)는 말씀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도전 2:40)는 상제님 말씀이 나오면서 대순에서는
수부님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 터라 더 큰 의문이 일어났습니다.


도반끼리 이야기도 하지 말라 하고, 유공공의 공덕(성금헌성)을 쌓으라고 때가 되면 강요하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안양의 수임 선감 이야기가 도무지 와닿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때가 되어 귓전에 북소리가 들리게 되면 영국에 있던, 미국에 있던 신명님이 북소리
나는 곳으로 데려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초점이 운수받는 부분에만 집중되어 있었고, 대순이 상제님의 종통을 이었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역사를 전혀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의문은 9년 동안 천지공사를 보셨다는데 그 내용을 담은 경전이라는 전경책은
얇은데 상생방송을 보니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을 담은 도전은 두께가 훨씬 두껍고 달랐습니다.


도전은 어떤 내용일까? 도전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또 종도사님께서 명쾌하게 밝혀주시는 카자흐스탄편, 일본편, 가야편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개벽콘서트 를 쭉 시청하면서 우리의 정신과 우주가을의 대병란을 극복할 수 있는 곳은
증산도구나! 하는 확신이 들어 알아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원인 모를 고통을 겪으며 해법과 진리를 찾아 돌고 돌며 방황했던 지난 날과
지금까지 하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겨웠던 것은 아마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하시려고 고난을 주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제님의 참 진리인 증산도 입도를 위해 21일 정성수행을 하면서 그동안 항상 묵직했던 어깨도
가벼워졌으며 머리도 몸도 맑아졌습니다.

14일 차 수행을 할 땐 감사함의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고 수행하며 드는 마음이 제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쓰여질 수 있다는, 해야할 일이 있다는 느낌으로 와 닿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상제님 진리로 안내하여 후천세계로 함께 데려가야할 사명감이 느껴졌습니다.

또 신기한 체험은 그동안 늘 책만 보려하면 눈 앞에 뿌연 안개가 낀 듯 책을 잘 보지 못했는데
21일 정성수행을 마쳐갈 즈음엔 눈이 맑아져 어느덧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책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안개 속 미로를 헤매는 눈과 마음이 너무도 편안해졌습니다.
21일 정성수행과 입도 공부를 하며 만병통치 태을주라고 하신 말씀을 직접 체험하여
너무도 기뻤습니다.

상제님, 태모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조상님 감사합니다.

정성으로 태을주 수행하고, 신교문화의 정신을 바로 세워 원시반본하는 후천세계로 갈 수 있게 안내하여 주신 수호사님 감사합니다. 일심으로 신앙하고 사람 많이 살리는 일꾼이 되어 천지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것이 알고 싶으신 분들은 동영상을 봐주시고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 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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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을 하다 중단한 지 20년 만에 세상 돌아가는 운로를 지켜보며 증산도 신앙에 대한 열망이 피어올라 재입도를 하게 되신 평택합정도장 도생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저는 증산도 신앙을 먼저 하던 친구 덕분에 20년 전 입도한 적이 있는데요. 그동안 현실문제와 부족한 신앙심으로 인해 도장을 멀리 하게 됐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 순간 진리를 죄다 잊어버린 채, 세상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상제님 천지공사가 하나씩 이뤄지고 있구나!' 막연하게 생각했죠. 그러면서 '언젠가는 꼭 돌아가리라!' 다짐하곤 했지만, 지은 죄가 너무 커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요.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상제님 신앙에 대한 열망이 피어올랐습니다.

 



어느 날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이런 한탄을 했습니다. "내가 상제님 일을 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다!"

그래서였는지 며칠 후, 밤에 꿈을 꾸듯 태을주가 머릿속에 가득 차면서 몇 시간 동안 아무런 생각도, 움직일 수도 없는 신비한 경험을 했는데요. 연이어 증산도도장에 가서 일하는 꿈도 꾸었습니다.





신도체험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던지라, 정말이지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조상님들이 '이제 도장에 가야 할 때다!' 일러주시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 마침내 큰 용기를 내어 가까운 도장에 연락한 다음, 증산도도장을 방문하게 된 것이죠.





포정님과 도생님들이 반겨주셔서 '오길 잘했다!' 생각 들었는데요. 그동안 제가 너무 어리석어 잘 깨우치지 못하고, 이제야 찾아온 것이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어렵게 다시 찾아 왔으니 이제는 변치 않고,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일찍 일어나 공부도 해야 하고 바쁜 생활의 연속이지만, 요즘은 사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세상이 우주의 가을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가을개벽기를 넘어 새로운 우주의 가을을 맞이하고

성숙된 인간으로서 문명을 펴는 데 함께할 참사람을 찾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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