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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결혼이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저는 중국 하얼빈에서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성장하면서 항상 마음이 불안한 생활을 했는데요. 어머니가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이유로 틈만 나면 아버지가 트집 잡곤 하셨지요. 어머니 온갖 서러움을 참아야만 했습니다. 유년시절을 떠올리면 행복한 기억보다 부모님의 잦은 다툼이 먼저 떠오를 정도입니다. 

23살 되던 해에 이전과는 다른 삶이 시작되었는데요. 중국에서 전남 순천으로 결혼이주를 하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게 된 것이죠. 1남1녀 소중한 아이들도 얻었는데요. 지금은 훌쩍 자라 저희 부부의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 시부모님은 불교를 신앙하셨는데요. 어쩐 일인지 손자가 태어날 무렵, 시아버님은 기독교 신앙을 하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후 시아버님은 극도로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셨어요. 저 또한 한동안 온 몸이 아프고 꿈자리도 좋지 않아 힘든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마저 건강이 악화된 탓에 제가 생활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떠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그리운 것에 비하면 하루 15시간의 노동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결국 '아이들을 한 번이라도 더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대구로 일터를 옮겼습니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외할머니는 저의 꿈에 한동안 계속 나타나셨는데요. 큰 사찰에 가서 들판에 기도문을 쓰면서, 할머니의 극락왕생을 빌었습니다. 그랬더니 꿈에 예쁜 옷을 입은 외할머니가 활짝 웃으면서 "내가 누군지 알겠니?"라고 하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증산도 태을주를 처음 접하게 되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바뀌는 일이 일어났어요. 한 백화점 앞에서 '역사 찾기 서명운동'을 하던 임 도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왠지 모르게 낯설지 않은 느낌이었는데요. 서명란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었더니, <월간개벽> 한 권과 함께 "역사인문학 강좌가 있으니 참석하시겠어요?" 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강좌를 듣기 위해 증산도 대구수성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신교의 삼신과 칠성문화, 한민족 9천 년 역사, 그리고 천제문화와 태을주수행도 알게 되었는데요. 그날 밤, 꿈에서 누군가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다음날 임 도생님에게 연락한 저는, "태을주를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며칠 후 도장에 방문을 했는데요. 임 도생님에게 제 이야기를 들은 포정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선천은 상극시대이고 후천은 상생시대입니다.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넘어가기 위해선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많이 읽어야 합니다." 

 

 

태을주 정성수행으로 아버지의 건강이 좋아져


저는 망설임 없이 그날부터 21일 태을주 정성수행을 시작했는데요. 뇌출혈로 고생중인 친정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수행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습니다. 어느날 밤, 꿈에 친정어머니가 나타나셔서 "선려야! 고맙다. 네 덕분에 아버지가 다 나으셨단다." 라고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튿날 중국의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던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버지의 병세가 많이 호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죠. 작년 10월 27일 상제님 성탄대치성이 있었는데요. 태을궁에 다녀온 후, 황금색 잉어와 수영하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21일 태을주 정성수행을 마친 후 도장에서 입문식을 봉행했는데요. "증산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발표한 저는, 그날부터 도장에서 진리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포정님은 수행법을 강조해 주셨는데요. 수행기간동안 정 포감님의 천도식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집에 가서 기분이 좋아 덩실덩실 춤을 추었는데요. 행복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한 많은 삶을 해원하고 싶다!'


얼마 전 태을궁 1박2일 집중수행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다가 갑자기 '천 배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시간 정도 배례를 하면서 지나 온 제 인생이 필름처럼 펼쳐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 많은 삶을 해원하고 싶다!' 생각이 떠오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할 수 있다!' 강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태을궁에서 천 배례를 하며 값진 깨우침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신앙하기 위해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알게 된 지금, 오로지 '사람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우주의 주재자, 증산상제님과 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서원합니다.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김선려 도생님의 애틋한 태을주수행 체험들과 이로 인해 입도까지 이어지게 된 사연이었습니다. 

북두협객과 함께 인생의 참진리,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010-9659-9576로 간단히 문자만 남겨주셔도 소중한 책선물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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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의 만남]

저는 김제에서 태어나서 살면서 고등학교 때인가 시내에서 증산도라는 간판을 보고 뭐하는 데인가 궁금했고 한번 가볼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벽 책도 거리에서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우연찮게 얻어서 읽고 나서 개벽과 상제님 이야기가 머릿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 후에 고속도로 길가에 크게 세워놓은 개벽책 광고판도 보면서 증산도가 제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에 서점에 가서 초기도전도 사서 제일 뒤에 태모님 이야기는 다 보지 못하고 거의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일 때문에 부산 기장군 정관으로 이사 오게 되었는데 하루는 TV을 돌리다가 한동안 잊고 지냈던 증산도 도전의 상제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상생방송이었습니다.

증산도를 TV에서 상생방송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가웠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후로 상생방송에 정신이 꽂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틀어놓고 모든 프로그램들을 관심있게 봤습니다.

상제님 도전말씀도 깊이 와 닿았고 개벽콘서트, 환단고기콘서트 보면서 나름대로 공부를 해 나갔습니다. 그때 환단고기 완역본을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거의 다 읽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수행 저녁수행이 나올 때는 항상 같이 따라하면서 주문을 적어보기도 하고 전 주문을 하나하나 외웠습니다. 주문을 다 외우고 나서 방송에서 수행을 할 때 자연스럽게 같이 따라할 수 있게 되면서 입도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장이 양산에 있어서 양산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방문해서 입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묻자 도장책임자가 진리공부와 수행공부를 해야 된다고 해서 다음날부터 도장에서 수행과 팔관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생존의 비밀 책내용을 공부하고 팔관법을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집에서 제사지낼 때 조상님이 같이 하신다는 것을 믿었고 조상제사모시는 게 후손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도전의 상제님 말씀 ‘60년 공덕을 드리는 천상 선령신’ 그 말씀이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증산도에 와서 상제님을 만난 게 조상님의 인도 때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팔관법 공부할 때도 방송에서 진리를 많이 들어서인지 이해가 잘 되었고 공부가 재미있었습니다.

올해 3월에 상생방송을 보고나서 부터 일이 없을 때는 항상 방송을 틀어놓고 새벽수행과 저녁수행을 따라했습니다.

[신앙다짐]


개벽기에 사람 살리는 포교와 육임천명에 대한 얘기 듣고 좋은 사람 만났을 때 이 사람 포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진리얘기를 꺼내는 게 아직은 좀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만 하는데 차차 준비를 해서 가족도 살리고 씨종자를 거두는 일꾼의 역할을 꼭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어릴 때부터 마음 한곳에 간직해왔던 상제님과의 인연과 조상님의 돌보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상제님 일꾼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일심으로 천지보은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태을주 수행 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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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에 분노하고 우주 대자연의 이치에 공감하며 입도를 하셨고
이제는 진리를 알리고 병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는
000 도생님의 입도수기 입니다.

 

놀랍고도 충격적인 진리 얘기를 듣고 

저는 1년 전 제과제빵 학원에 다닐 때 000 포감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000 언니와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나라가 9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환단고기책에 대해서도 흥미롭고 궁금하였으며 잃어버린 역사에 대해 들었을 때 분노도 크게 느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언니를 만날 때마다 항상 하나씩 배우곤 하였습니다. 언니는 우리나라의 잃어버린 문화와 역사에 대해 말해 주었으며, 우주 1년 이야기와 상제님이 이 땅에 강세하셨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 주어 너무 놀라웠습니다.

어느 날 부산 시립미술관에서 영혼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가 있었는데, "[영혼의 떨림:시오타치 하루 작품]"을 보며 언니 생각이 났고, 같이 가자고 말을 해서 함께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실로 영혼을 표현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언니가 본인의 실제 체험과 함께 신의 세계와 수행에 대해서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전시회를 보면서 새롭게 눈이 뜨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간에게는 육체와 영혼이 있으며 죽은 다음에는 천상에 올라가서 신이 되어 산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또 사람이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무언가 이치가 있어 이 세상이 흘러가고 있다는 게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후 [생존의 비밀]책을 읽으면서 모바일 앱을 통해 STB 상생방송을 보았습니다. 틈틈이 언니가 얘기해 준 것이 책을 읽고 방송을 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노심을 느끼게 한 역사왜곡

어느 날 아침부터 무언가에 끌리듯이 약속 장소에 일찍 나가게 되었고 먼저 도착한 저는 언니가 있는 도장으로 이끌리듯 들어갔습니다. 증산도 부산동래도장이었고 안에는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국조삼신님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옛날부터 우리의 조상님들께서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해 왔다는 얘기를 해 주었는데 그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언니는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했으며, 9천 년이 넘는 대한의 뿌리 역사에 대해서 깊이 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에 환국와 배달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 의해 우리의 뿌리역사를 완전히 잃어버렸으며 역사를 왜곡당한 현실에 분노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리에 공감한 그대로 전하고 돕고 싶어

태을주를 읽으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고 모든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하여 도장에 간 날 태을주 수행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를 한참 읽고 있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며 손에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조상님들께서 저를 지켜 주는 것 같고 무언가 편안하면서도 저를 감싸 주는 영적인 기운을 느꼈습니다.

언니 집에서 가정 치성을 드린다며 초대를 받아 함께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태을주를 따라 읽으면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제 옆에 함께 있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온화해지고 짠한 적이 있었습니다.

 

 

7월 9일에는 [개벽문화 콘서트]에 초대를 받아서 동래도장에 참석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유례가 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근본 원인이 바로 지금의 때가 우주 자연의 큰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대변혁의 시간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에 놀랍고도 공감이 갔습니다. 앞으로 진리 공부와 수행 공부를 하면서 우리 문화와 역사 정신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태을주로 병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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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마치고 우연히 대진성주회를 몇달 신앙했다가 증산도를 만나 정식으로 입도하게 된 서울은평도장 박□□ 도생님의 입도사례를 소개합니다^^


저는 중학생 때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증산도 진리를 처음 접했는데요. 얼마 되지 않아 카페 접속을 중단하면서 점점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태을주를 인쇄해 책상 위에 붙여놓았다가 어머니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었기 때문이죠.

 

그로부터 얼마 후, 하교하는 길에 환단고기 소책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상고시대 역사가 요약되어 있었는데요. 학교에서 받았던 교육과 너무 달랐던 탓에 의아하기만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던 어느 날, 길에서 만난 한 여성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천문이 막혀있어서 조상님께 치성을 드려야 합니다." 해서 별 생각없이 따라간 곳에서 간단한 치성을 올렸는데요.

 

이후에 "앞으로 후천가을개벽이 오는데 조상님을 잘 모시고 태을주도 많이 읽어야 합니다."라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고객을 끄덕이던 저는 '한 번 알아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후 몇 주 동안 다니면서 태을주를 읽고 교리교육도 받았습니다. 그 곳이 '대진성주회'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그때였는데요. '세상의 인식이야 어떻든 계속 다녀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도장의 천도식 사진입니다

그러고 두 달 쯤 시간이 지났을 때 한 사람이 저에게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조상님이 천상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계시니 성금을 내야 합니다."
저는 '할머니가 제사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지내고 계신데 무슨 말일까?' 그제야 의문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발길이 뜸해지면서 대진성주회에는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계속 제 마음을 떠나지 않았는데요.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날이 갈수록 분한 생각만 들었기 때문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SNS에서 증산도 오픈채팅방을 발견했는데요. '여기서 궁금증을 해소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글을 남기면서 상제님 진리와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대화를 시도하자, 한 분이 대구수성도장에서 신앙하는 도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대학생 포교부 배 포감님이었습니다. 이후 그 분이 보내준 다양한 책자들에는 신기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요. 수능시험을 치르고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수능시험이 끝나고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서울에 일이 있어 오신 배포감님을 집 근처 카페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인간은 하늘과 땅, 그리고 조상님의 꿈을 성취하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라는 말에 감동받은 저는, 다음 날 서울은평도장을 방문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이후 날마다 증산도 도장에서 진리공부를 했는데요. '아! 이곳은 정말 상제님의 말씀을 바르게 실천하는 곳이구나! 이곳에서 신앙을 해보고 싶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참진리를 만날 수 있도 인도해주신 조상선령님들께 감사할 따름인데요. 앞으로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일심으로 잘 닦아 천지일월 부모님과 조상님, 그리고 낳고 길러주신 제 부모님께 보은하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인생의 참진리를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여러 난관을 거쳐야 진정으로 진리를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증산상제님을 정통으로 신앙하는 종가집, 증산도의 진리를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저희에게 문 두드려 주세요^^ 010-9659-9576 으로 성함과 나이, 주소, 관심분야만 문자주셔도 책선물을 드리고 가까운 증산도 도장으로 인도해드립니다.

 

진리를 찾는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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