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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바꿔 준 상생방송-

부산온천도장 송ㅇㅇ 성도 입도수기

"우연히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두번 꾸준히 시청을 하는 가운데 상생방송은 저에게 있어서

 절망이 희망과 삶으로 바뀌는 전환점이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 증산도에 입도하였습니다. 저는 STB상생방송이 아니었다면 입도하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보고 심장이 두근두근했습니다.

완전히 다른세상, 후천개벽 세상 등의 내용은 많이 들어본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40년 동안 역사, 문화를 밝히기 위해서 전 세계로 다니시고 책을 내시고 강의를 하시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몇 년동안 상생방송을 시청했지만 처음에 왜 증산도를 알려는 생각을 못 했을까 후회도 됩니다. 제가 증산도에 입도 하는 날 수호사님과 많은 도생님들이 함께했습니다. 두근거림, 설레임과 더불어 축복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xxㅈㄹㅎ를 먼저 만났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억지로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상을 알아야 하고 상등군자가 되어야 한다며 경전을 읽어보라고 주었는데 도무지 이해도 되지 않았고 말도 안되는 것이 많아 그냥 책장에 꽂아 두고 읽지를 않았습니다.

 

모임에 참석하라고 해서 가면 제 눈에는 마치 사람들이 리모콘에 조종당하는 로봇 같았습니다. 제가 아니다 싶어 안 나가면 사람들이 찾아왔고 설득당한 저는 유공을 올리곤 하였습니다.

 

이후 세월이 흐르고 보니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좋지 않은 일들도 일어나서 이건 아니다 싶었고 결국 대순진리회에서 나오고 난 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힘든 삶이 이어졌습니다. 말 못할 우여곡절을 겪으며 잃을 것 다 잃고 마치 정신병자가 된 기분으로 삶을 이어갔으며, 살아 있어도 살아있는것인지 모를정도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슴에 묻으며 지내다가 우연히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시청을 하게 되면서 상생방송은 저에게 있어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전환점이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도장에 처음 갔을 때 수호사님과 도생들이 친절하게 마음을 편하게 해 주셨고, 아예 감화가 되어 저도 모르게 그동안 살면서 힘들었던 마음에 묻었던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진리공부 태을주 수행 등을 하며 입도 공부를 하였습니다. 태을주는 ㄷㅅ과는 많이 다르지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주문지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었습니다. 한편으로 되돌아보면 조상님 덕이 있어서 참된 상제님 품으로 다시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마음이 편안하고 딴 생각이 들지 않고 정말 좋습니다.이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열심히 수행해서 소원을 이루고 보은하는 도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부산온천도장 ㅇㅇ 성도 입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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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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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복현도장 박OO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14세 중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기독교 신앙을 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일요일이 되면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생존의 비밀'이라는 책의 댓글 이벤트를 통해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이벤트 선물인 귀여운 메밀군 인형이 받고 싶어 책 설명회에 참석했어요.

이벤트 행사의 책 설명회는 우주1년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 들어보지 못한 정보가 매우 많아 흥미로웠는데요.

처음 우주 1년이 있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는

단순히 '우주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몇 살이나 될까?'라는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어요.

129,600년을 주기로 한 우주 1년!

지금은 하루가 24시간이지만 예전에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12시간으로 나눠 썼다고 해요.

그래서 지구의 12시간은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30일이 되면 '한 달'

한 달이 12번 모이면 '지구 1년'이 되는데요.

이 지구 1년이 30번 모여서 30년이 되면 우주의 1시간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우주의 1시간이 12번 모이면 우주의 하루, 우주의 하루가 30번이 되어 우주의 한 달,

우주의 한 달이 12번 모여 바로 우주 1년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주 1년 이야기에서 특히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들어서는 시간대"라는 설명을 듣고

'우주 1년...이 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 방문한 경북대학교 동아리방!

친절한 안내에 따라 태을주를 읽었지만 별다른 느낌은 없었는데요.

이후 증산도 대구 복현도장에서 태을주의 효력을 체험하게 되면서 점점 신뢰가 생겼습니다.

태을주를 105독 송주하고 청수를 마셨는데 신기하게도 물맛이 처음과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죠.

포정님의 권유로 시작한 진리공부도 정말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새 우주를 열어 도탄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건지시기 위해

새 역사의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 땅에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편 11장>

특히 상제님의 강세소식은 기독교 신앙을 하던 제게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또한 앞세상이 나아갈 이정표, 천지공사!

"천지공사 시간표대로 인간세상에 추호도 어김없이 그렇게만 표출된다."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온 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각자 조상들이 자손과 진리의 힘으로 다 묶여 있다."

종도사님의 말씀은 그동안 천상에서 노심초사하셨을 조상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조상님들의 제사를 소홀히 했던 일이 죄송스럽기만 했습니다.

이후 가정에서 지내는 제사와 도장에서 조상님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는 천도식 또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사 음식을 먹다가 심하게 토한 후, 멀리해 왔는데요.

우연히 증산도 천도식에 참여하면서 음식을 먹어보니 맛도 좋고 아무런 탈도 없었습니다.

청수 물도 여전히 맛이 좋았습니다.

상제님께서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증산도 도전 2편 78장>

라고 하셨는데요. 제게 소중하고 감사한 조상님을 찾게 해 주신 상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간절한 바람은 가족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 함께 신앙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진리의 사명을 실천하는 태을랑!

태을주를 많이 읽어 진리를 전하고 세상에 봉사하는 부지런한 태을랑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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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도장 박상호 도생 입도수기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발견한 방송!

그 이후 자주 시청하게 된 상생방송이었습니다.

평소 역사를 바로 알아야 봉사정신도 생기고 가정에 신뢰와 사랑이 넘치면서

사회도 건강해질 것이란 신념이 있었는데요.

상생방송을 보면 볼수록 지난 시간,

안타까움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확 트이면서 새로운 고대역사의 진실이

마음 속에 다가왔습니다.

땅 속에 묻힌 역사의 진실이 밝혀질 때마다

'비로소 역사가 드러나는구나!'라는 생각에 감개무량했는데요.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각박한 현실로 인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한 평생 고대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일에 헌신하고 계시는

<환단고기> 역주자님을 무한 존경하게 되었는데요.

'환단고기 북콘서트에 꼭 참석해야겠다!'

'역주자님을 만나면 반드시 인사를 드려야겠다!'

다짐하면서 상생방송 속 북 콘서트를 즐겨 찾곤 했습니다.

인생이란 자전거 체인처럼 엮어진 인연으로 한 평생 흘러가듯,

'종착역은 어디일까?'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인생과 인연은 무엇일까?' 등, 많은 의문을 마음 속에 품고 있었는데요.

상생방송을 통해 해답을 하나씩 찾게 된 것입니다.

저는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대나무통술, 대통주를 연구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조급한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대충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무수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은 사업을 해보겠다고 가족을 등지고 찾아 든 낯선 타향!

'이 곳에 정착하게 된 것도 과연 인연일까?'

'이 곳과 무슨 인연이 있을까?'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알게 된 상생방송!

당시 외롭고 힘든 저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었는데요.

조상님들의 은혜를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식품전 행사장에서 증산도 도생들을 만나면서 상제님 진리와의 인연이 시작됐는데요.

그 분들은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서명을 받고 있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즐겨 보던 저는 대뜸,

"증산도 아닌가요?"라고 물었는데요.

맞다고 대답하는 그 분들을 저의 행사 부스에서 활동하게 한 것이죠.

연락처를 교환하고 헤어진 그 날 이후, 구 포감님은 꾸준하게 문자와 전화로 안부를 전했습니다.

어느 날!

꼭 참석해보고 싶었던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광주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한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열심히 경청하면서 한 말씀이라도 놓칠 새라 준비해 간 노트에 열심히 받아 적었는데요.

마음 속으로 '우리 나라에 저런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북콘서트가 모두 끝나고 행사장 한 쪽에서 <환단고기>책 원본을 구입하던 저는

꿈에도 그리던 역주자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존경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그 자리에서 절을 올렸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에 참석해서 역주자님께 절을 올리고 싶다는 평소 바람을 이루게 된 것이죠.

하지만 그 날의 감동도 잠시, 전통주 제조업을 하고 있었던 탓에 시간을 많이 낼 수 없었는데요.

그런 저를 위해 수호사님과 포감님은 자주 저의 집으로 방문해 다양한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정유년 새 해의 천지기운이 태동하는 동지치성에 참석할 것을 권유하셨는데요.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지인과 대전 태을궁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 사업과 여러 일정으로 도장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요.

2017년 2월에야 증산도 전주 덕진 도장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고군분투하는 영세업자인 제가 여태 한 번도 열정을 가지고 지속해본 적 없는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같았는데요.

수호사님과 구 포감님을 비롯한 도장 도생님들의 기도와 정성 덕분에

역사적인 6.25 대천제 때 상제님의 도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입도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입도식을 마치고 난 순간 저의 외침!

"이 시간부터 나는 새로운 사람이다!"

무한한 감동이 밀려오면서 가슴이 벅차올랐는데요.

상제님의 도생으로 앞으로는 척 짓지 않고 바른 길만 가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또한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흐뭇한 마음과 함께

기뻐하실 할머니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 지 잘 모르지만 알려주는대로 차근차근 실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 끊임없이 해 보자고 각오를 다져 봅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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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도장 정준흥 도생님 입도수기

 

저는 천주교와 기독교, 그리고 명상단체 등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신앙생활을 했는데요.

나름대로 의미있는 삶이었지만

진리에 대한 갈증은 해소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은 작년 어느 날이었는데요.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통해 인문, 철학 관련 공부를 하던 중,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된 것이죠.

길을 가던 중 상생방송 홍보부스에서 활동하던 정 포감님을 만나게 된 건데요.

"증산도는 자연섭리를 집행하는 곳입니다."

그 분의 한 마디에 충격 받은 저는 아무런 의심 없이

증산도 서울 잠실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매일 도장을 방문해 진리교육을 받았는데요.

다양한 진리서적도 읽었습니다.

그 중 『증산도의 진리』책은 마음 속에 큰 울림을 전해주었는데요.

우주의 법칙과 원리, 역사와 종교 그리고 인간과 신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정연한 내용은

처음 들어보는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책의 내용 중 가슴에 와 닿은 종도사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제 천지부모가 인간을 우주의 성숙한 열매로 거두어 그 지고한 조화의 공력을

성취하는 때입니다. 이것을 상제님께서는 '천지성공 시대'라 하셨습니다.

천지와 더불어 성공하는 가을철의 진정한 성공을 알아야 인간으로 태어난 궁극의 목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 시리즈도 많이 시청했는데요.

이제껏 몰랐던 한민족의 9천 년 뿌리 역사와 왜곡으로 얼룩진 역사 현실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이 담긴 『춘생추살』책에서도 그동안 가진 의문이 모두 해소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상제님 사업은 우주 1년에서 천지가 농사지은 인간 열매, 그 알캥이를 따는 일이다.

천지의 열매를 따는 일이다. 그래서 증산도는 천지를 대신해서 추수를 하는 천지의 대행기구이다.

결론적으로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다."

또한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도 알게 되었는데요.

<증산도 도전>을 통해 천지부모님의 인류를 향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주의 음악, 태을주 역시 매일 읽다보니 예전보다 마음이 많이 밝아진 것 같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지 이제 한 달이 지났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입도해 상제님의 도생이 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선령신의 음덕으로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선령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편 78장>

제가 참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손길로 이끌어주신 조상님!

일심으로 신앙해 반드시 보은하는 자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상제님, 태모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도생,

후천 가을우주의 문을 여는 도생이 될 것을 굳게 다짐해 봅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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