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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의 지도자들은 증산 상제님을 신앙했다ㅣ상제님 신앙이 원불교의 뿌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원불교의 지도자들이 증산상제님을 신앙하였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불교의 초대 교주였던 소태산 박중빈, 정산 송규, 대산 김대거씨는 상제님의 열렬한 신앙이었습니다. 그 증거로 상제님의 증산 존호를 모방하였고 금산사 미륵전에 참배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상제님의 초기 신앙인이기도 하였지요. 

 

불출암은 상제님이 어릴시적 김형렬 성도님을 만나신 곳입니다. 불출암 주지 스님 증언에 따르면 60 년대 초 원불교에서 불출암을 원불교 교당으로 삼고자 했으나 거절했다고 하였습니다. 

 

이 근처 마동에서 원불교가 창업이 되었는데 그때만 해도 원불교의 이름이 신불교연구회 였습니다. 

 

신불교 연구회! 미륵불 상제님, 금산사 미륵불을 섬기는 신앙인 것이죠.

 

마동은 상제님께서 20대때 서당을 차리시고 서당 선생님을 하시던 곳입니다. 

당시 동네사람들이 상제님이 나타나시면 밤에도 해가 뜬 것 처럼 환해진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

 

실제로 원불교의 창시자들은 상제님의 성지를 원불교의 성지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원불교 3대 교주 김대산이라는 분도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지내셨던 사서 노년에 지내면서 치유도 하고 기운을 받고 하셨다고 하죠. 지금도 그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살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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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트레이닝]명상수행 잘하는법 Q&A 초보편 꿀팁 5가지|복장, 의식집중, 태을주 주문 읽는 법

 

 

태을주 수행 30년으로 온 몸을 뒤집어 놓으셨다!
특별 게스트 신민식 한의사 '훔 트레이너'님을  모시고
훔트레이닝의 Q&A 1탄(초보편) 5가지를 풀어보았습니다.

 

 

 
1. 수행 복장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수도복을 입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배를 조이지 않는 옷이 좋습니다. 배가 졸리게 되면 호흡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2. 수행할 때 자세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우리 척추 모형을 보면 허리를 바르게 세우게 되면 유선형으로 허리가 S자 곡선을 이루게 됩니다. 허리를 바르게 하지 않고 뒤로 하게 되면 척추 사이가 벌어지면서 뇌 척수액이 위로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자세를 바르게 하여 허리를 S자를 만들어야지만 뇌척수액이 허리에서 머리까지 잘 순환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허리를 곧게 펴고 어깨는 살짝 앞으로 내민다고 생각하고 턱은 살짝 앞으로 한 다음 두 손을 주먹을 쥐고 허벅지에 올려주면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잡념이 많을 때는 눈을 살짝뜨고 수행을 합니다. 수행이 잘되면 눈이 저절로 감기게 되는데 졸릴때는 어슴푸레 하게 뜨고 하면 졸리지 않고 수행이 더 잘 됩니다. (의자에 앉아서 하셔도 됩니다.)

 

누워서 수행하는 것을 와공이라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심장이 눌리면 안되고 위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른쪽으로 눕는 것이 좋고 왼쪽으로 눕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태을주를 5~10분 읽고 자면 깊은 잠을 자고 피로가 풀리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자세를 중간에 바꿔도 되나요?

물론 됩니다. 수행을 할때는 흙탕물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운데요. 흙탕물을 가만히 두면 부유물이 아래로 가라앉고 위에는 물만 남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면 수행이 깨지고 잡념이 많아집니다. 자세를 바꿀 때는 상체는 가만히 두고 하체만 살짝 바꿔주시고 발이 너무 저리면 발의 용천혈을 눌러주시면 저린 것을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더 자세한 태을주 수행 꿀팁은 맨 위에 동영상을 클릭하시고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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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가 뭐예요 5강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 천지성공

 

 

사람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태어나서 죽음으로 가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필연적으로 겪습니다. 한명의 예외도 없지요.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어떤 존재든지 같은 길을 가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는 태어나서 유년기까지는 봄, 청년기까지는 여름, 장년기까지는 가을, 노년기까지는 겨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주의 어느 계절을 살고 있을까요?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가는 시기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발표된 표입니다. 현재의 과학은 우주1년을 증명하고 있는데요.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 이산화탄소의 농도도 높아지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연구한 결과, 빙하기와 간빙기야의 주기가 약 10만년에 한번씩 반복되고 있고, 지난 40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가 온 것을 알아낸 것이죠. 지금은 지금까지 중 온도가 가장 높은 지구의 여름인 것입니다. 

 

불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겉이 몹시 화려하죠. 그렇지만 속은 비어있고 온도가 오히려 낮은 걸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름의 속성이 이러하듯, 현재의 여름문화는 겉은 무척 화려하지만 속은 비어있는 그런 문화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2008년 칠제 지진으로 자전축이 약 7.6cm가 이동했고, 2011년 일본 대지진으로 자전축이 10cm이동하였다고 합니다. 개벽기가 되면 자전축이 바로 서면서 공전궤도가 변화하고 사계절이 사라지고 사시사철 온화한 기온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언론인 출신영능력자인 루스 몽고메리는 극이동은 지구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개벽은 우연이 아니고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인 것입니다. 개벽은 가을의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을의 정신은 통일, 수렴, 성숙, 열매이죠. 가을의 나무를 보면 낙엽은 다 떨어지고 열매만 남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을 하는 때니라. 

 

개벽의 시기가 되면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 세가지가 어우러지며 대개벽 병란이 발생하게 됩니다. 문명개벽은 남북한 전쟁을 시작으로 세계전쟁으로 번지게 되고, 자연개벽은 지축이동, 강진, 천재지변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개벽은 괴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번 코로나 19는 괴질병란의 전주곡으로 보시면 정확합니다. 앞으로 제 2, 제3의 질병들이 더 강한 강도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이 시대에 낙엽이 되지 않고 열매가 되어 열매 맺고 천지와 함께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자세한 것은 위 첨부해 드린 동영상을 통해서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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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전통 수행법 태을주 정공과 동공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태을주 수행법에는 정공과 동공이 있습니다. 동공은 몸을 움직이면서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환국과 배달의 원형 문화 시대에 시작되어 최종적으로 증산도에서 도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모든 인간은 삼신의 세 가지 참된 것(삼진), 즉 성명정(性命精)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조화신은 머릿속의 상단전에 으로, 교화신은 가슴의 중단전에 으로, 치화신은 배꼽아래 하단전에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천지의 혼원일기가 인간의 몸에 들어와 성명정으로 나뉘지 않은 상태가 인간 본연의 모습입니다. 

결국 인간은 동물과 같은 삶을 살다가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혼원일기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 이처럼 허무하게 사라진다는 것은 큰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과정은 잡념을 끊고 우주의 순수 감성의 경계에 머무르면서 지감(止感), 호흡을 조화되게 깊이 하고 (조식調息), 사물과의 감각적인 접촉을 끊어(금촉禁觸)

분열되고 삿된 기운을 물리치고 기혈을 정화함으로써 성취할 수 있습니다. 내 몸에서 천지광명의 빛이 열리고 충만해지면서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불멸의 영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성과 명을 융합하고 성과 명의 영원한 삼신의 생명력을 복원해 주는 밑천이 바로 내 몸의 정입니다.  정을 굳히고 맑게 하여 그 정을 기화, 신화 시켜서 내 몸의 삼신의 조화를 여는 것이 수행의 가장 큰 관건입니다.  수행이라 하면 사람들은 흔히 정공만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반드시 동공을 병행해야 합니다. 낮에는 만물이 열심히 움직이고 밤에는 고요히 쉬는 주야동정이 대자연의 근본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정공을 한다고 해서 우리 몸이 완전히 정지된 것이 아닙니다. 

코로는 숨을 쉬고, 오장육부가 움직이며, 온 몸에서 의식활동이 일어나고 피가 순환을 합니다. 그러니까 정靜 속에 동動이 있고 동속에 정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가정과 직장에서 나름대로 걱정거리가 많습니다. 병에 걸린 가족이 있다든지, 내몸이나 마음이 아프다든지, 시시각각 수많은 문제들이 일어나 우리의 정신을 산란하게 합니다. 이런 때에 몸을 움직이면 내 마음은 오히려 고요히 가라앉습니다. 

 

동공은 몸을 움직이면서 아주 고요한, 그러면서도 역동적인 내면의 모습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몸의 오장육부 기운이 무너져서 간이 나빠졌다, 심장이 나빠졌다, 비위가 안 좋아졌다, 관절이 안 좋다, 먼저 몸을 편안히 하고 정공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동공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몸을 앞 뒤로 움직일 수도 있고, 팔다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도 있고, 손으로 척추를 톡톡 두드릴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됩니다. 

 

그러면서 내면으로 '오장육부와 세포 하나하나에 태을주 기운이 들어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성껏 주문을 읽으면 동공이 되는 것입니다. 

 

 

주문은 주문주 자 , 기도한다 는 주 자 입니다. 

천지 조화신에게 기도하고 그 조화신을 맞이하는 공부라는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결론적으로 정곡은 스스로 내 몸 속의 삼신을 정화하여 우주 광명을 밝히는 것이고, 동공은 가을개벽을 앞두고 상제님이 직접 천지기운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지의 열매인 태일 인간이 되는 수행법이자 9천년 한민족의 삼신 수행법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가 궁금하세요? 개벽, 병란, 추살 이땅에 오신 하느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생존의 비밀, 한민족과 증산도, 천지성공 책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생존의 비밀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북두협객 010-9659-9576으로 문자 주십시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세요^^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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