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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癸卯年을 여는 ‘동지冬至 대천제 봉행’  2022년 12월 22일(목) 저녁 8시

 ○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계묘癸卯年을 여는 ‘동지冬至 대천제 봉행’ 

도기道紀 152년 12월 22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는 동지대천제를 봉행합니다. 새해 첫 기운이 시작되는 일양시생一陽始生의 성스러운 동지를 맞아 한해의 서원을 세우며, 태을궁에서 천제를 올리고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일시 : 2022년 12월 22일(목) 저녁 8시 

○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 문의 : 맨아래에 있는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 이번 동지대천제는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지역도장으로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동지의 중요성에 대한 종도사님 말씀

 

  • · 동지는 천지에 새해 생명을 낳는 그 천지조화의 밝은 기운이 하나 올라오는, 일양一陽이 시생하는 날이다. 그 동지가 설날이니 설을 잘 쇠야 된다.
  • · 동지는 천지의 모든 기운, 1년 기운을 다 받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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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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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김해도장 김OO 도생님 입도수기

 

저희 할머니께서는 절에 열심히 다니셨고 아버지께서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아버지 따라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생각한 교회는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에 잠시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조상님 제사도 몇 년을 모셨는데 아버지께서는 제사를 거부하시고 제기도 모두 버렸습니다.
장남인 제가 모시지 못한 죄스러움에 저는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증산도와의 첫 만남

제가 증산도를 만나게 된 것은 10여 년 전 이웃에 살고 있는 정갑상(도생) 형님으로부터
상생방송 보기를 권유받고 인연을 맺었고 증산도 본부에 전화해서 책도 받았습니다.


상생방송을 가끔 한 번씩 보다가 형님이 이사 간 후로는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늦가을 모르는 전화가 와서 안받으려다가 이상하게 받고싶어서 받았는데
그 전화 한 통이 제 인생을 바뀌게 만들어 준 증산도 김선생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남이 이어지면서 증산도 진리도 하나 하나 전해 받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도장 방문으로 이어지고 첫 방문에 설레기도 하고 살짝 긴장도 되었습니다.
수호사님께서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편안하게 차 한 잔 나누면서 정식으로 입도를 위한 팔관법 공부와 수행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고 처음 증산도와 인연을 맺은지 10년이 훌쩍 지난 오늘에 와서 입도를 하기 위해 5월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팔관법 공부를 하면서 상제님이 하느님이라는 사실에 너무 놀랬고 나의 뿌리에 대해서 깊이 생각이 들고 조상님께서 쓸 자손 하나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인다는 말씀이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앙을 하다보니 신도세계를 부정했는데 조상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예법도 수호사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처음으로 배우는 반천무지 배례는 제 마음가짐이 숙연해 지는 걸 느꼈습니다.

김선생과 함께 수행할 때는 호흡이 너무 힘들었고 도공할 때는 온 몸에 마치 전류가 흐르는 듯한 찌릿한 느낌이 들어 신기하게 느껴지는 체험이었습니다.

수행 후에는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고 어렵지만 열심히 따라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6.12 대천제 소식에 저도 참석 할 수 있다는 소식에 도복도 한 벌 준비하고 소풍가는 것처럼 기다려지고 설레었습니다.

상생월드센터에 도착해서 보는 세상은 너무나 놀라워서 감탄사가 계속 저절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흰옷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같아 보였고 웅장함에 또 한 번 놀라웠습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꾕과리 소리는 얼마나 신명나는지 앞자리에 앉아 가까운 곳에서 종도사님도 1뵐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꼭 뵙고 싶었습니다.

도공 할 때는 종도사님 도공 소리에 목소리 높여 힘차게 도공을 하니 힘이 절로 났습니다.
종도사님 말씀에 감명을 받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도전책, 증산도 진리, 도공 mp3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도전공부와 수행을 하면서 진정으로 깨우치고 앞으로 조상 선령님에 대한 천도식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조상님께 보은하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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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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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월드센터 착공대천제 및 축하 공연 6분 모아보기.

 

 

증산도에서 2022년 6월 12일 오후 1시 상생월드센터 착공행사를 열었습니다. 대한역사찾기운동본부, 후천선명상수행센터, 세계성씨연맹본부 역할까지 아울러 수행할 상생월드센터는 지구촌의 미래를 열어갈 세계적 명소가 되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많은 인사분들과 연예인들이 자리해 상생월드센터의 착공을 축하해 주었는데요. 6분 영상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6월 12일 현장에는 약 5천명이 넘는 인파가 착공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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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기 모습

 

 

용봉기 입장 모습.

대천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로 이날 대통령실, 여야 원내대표, 충남도지사 당선자, 논산시장 당선자, 국회의원, 역사학자, 세계시민기구 총재의 축사와 축전이 이어진 가운데, 천지의 아버지 상제님과 천지의 어머니 태모님을 위시하여 우리나라 1만년 국통맥을 이어 환국-배달-단군조선-북부여 이래 오늘의 대한민국까지 나라를 세우신 창업시조,항일독립운동가,순국선열 등을 모시고 우리 1만년 역사에서 가장 성대한 대천제를 울렸습니다. 

 

 

대천제가 진행된 후 축하공연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김대엽,류정필,김장훈,남진,전원주,박애리와 팝핀현준,배아현 등 우리나라 정상급 예능인들의 축하공연도 진행되었습니다. 

 

 

1부 진행자 왕종근님.

 

2부 진행자 김병찬 아나운서와 여자 아나우서분.

 

 

트롯가수 배아현 

 

전원주 님도 춤사위와 함께 노래를 선보이셨는데요^^ 역시 정상급 배우라 그런지 진행 센스가 좋으시더라구요.

 

 

김장훈씨 무대 직접 보았는데 정말 에너지가 넘치시더라구요^^ 삽 퍼포먼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가수 남진님. 국민가수시죠^^ 

 

 

 

 

부부예능인 팝핀현준님과 박애리 명창. 동과서의 만남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였고, 멋진 날이었습니다.

6월 12일 상생월드센터 대천제 풀영상

https://youtu.be/lAlxQUHMT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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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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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맞이 동지冬至대천제 체험 및 소감-상제님 성체성의 친견

 

도기 148년 12월 22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기해년 맞이 동지冬至 대천제가 봉행되었습니다. 참석한 여러 도생님들은 풍성하고 감동적인 동지였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여러 도생님과 예비도생님들은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요? 참여 소감 중에서 일부 내용을 전해 드립니다.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이○○(구미원평도장)
태을궁에 도착하여 질서정연하게 매달려 있는 동지 등을 보던 중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며 자손들이 오길 기다리시는 많은 조상님들이 보였습니다. 몇몇 조상님들께서는 동지 등을 보시며 "역사적인 동지다, 역사적인 동지야~" 라고 말씀하시는 걸 듣게 되었습니다.

태을궁에 들어와 상제님의 성체 도복을 친견하는데 옥색의 성복에서 옥색의 빛을 뿜어내는 걸 보게 되어 상제님의 조화기운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걸 소름 돋도록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성복을 증언해 주신 안규홍 도생님 옆에는 흰색 도포를 입으신채 서 계신 안내성 성도님께서 "큰 일을 했구나." 는 말씀과 함께 흐뭇하게 증언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공중에 매달린 조화박적 3개는 마치 태을주 조화를 이제 천하에 선포한다는 것으로 느껴졌는데요. 신단 좌우로 천지공사에 수종드신 여러 성도님들도 도포차림으로 서 계셨고 천상 조정의 높은 곳에 계시는 만조 백관들로 보이는 분들도 오색으로 된 의관을 갖추시어 계시는 걸 보고 오늘은 뭔가 특별해도 특별한 날이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조화박적을 터트릴 버튼이 있는 테이블에 자리하신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신단 보좌에서 갑자기 상제님께서 종도사님을 향해 걸어 나오셨습니다. 놀라움도 잠시 상제님께서 종도사님과 한 몸이 되시어 이윽고 테이블에 서 계신 분이 상제님이신지 종도사님이신지 구분이 되지 않았는데 마치 상제님께서 종도사님의 옥체를 빌려 서 계신 것 같았습니다.
 
상제님께서 동지대치성에 참석하여 좌석에 앉아있는 수많은 여러 도생님들을 두루 바라 보시고 환희 웃으시며 "내가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종도사님께서 버튼을 누르셨습니다.
 
박적이 터지자 말자 상제님께서 "이제 너희들의 시대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조상님들도 기쁨에 눈물을 흘리시고 태을궁 안에 울려 퍼지는 모든 도생님들의 박수 소리에 마치 이날이 오길 기다렸다는 듯 기쁨에 찬 모습들이셨습니다. 어찌나 기운이 치솟아 넘쳐흐르고 기분이 좋던지 말로서 표현할수 없는 기운이었습니다. 

"내가 입었던 옷이다"
 

"내가 입었던 옷이다"
김00(대구수성도장)
도장에서 동지 전야제 자(子)시 수행을 할 때였습니다. 태을궁이 보이면서 태을궁에 신명님들이 오셔서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주하게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동지대천제 당일은 태을주 도공과 시천주주 도공을 할 때 상제님께서 오셔서 성의를 입으려고 하셔서 "입고 계신 용포가 커서 어떻게 입어요? 옷을 벗고 입으셔야죠"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법복을 입고 계셨고, 입고 계신 용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역시 상제님이시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옷이 입혀진 이후에는 "내가 입었던 옷이다를 전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의 성의임을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데 왜 이렇게 답답해 하실까? 안믿는 기운들이 있었나? 좀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체 성의 친견 

류○○(제주연동도장) 
태을궁에서 상제님의 성체성의를 보는 순간에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인류를 위해서 얼마나 헌신 봉사하셨는지 애타는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상제님의 숨결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신발을 보면서 천지공사를 보시기 위해 동분서주 하신 상제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을까. 그 심정은 어떠하셨을지 마음에 감정이 복받쳐 왈칵 눈물이 쏟아 졌습니다.

 

 
신명계에선?


김○○(마산도장)
도공을 하던 중에 의원복 차림에 머리에 모자를 쓴 중년 여성의 모습이 먼저 나타났습니다. 마마신명으로 보였는데요. 이후 화사한 한복차림의 7세 정도의 여자 아이가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건강한 모습이었으나 찬바람이 스치며 변화되는 모습이 시두에 걸리는 과정으로 보였습니다.
 
김○○(정읍연지도장)
치성시 천상에 신명님들이 복식을 갖추어 입으시고 머리에 관을 쓰고 손에는 홀을 들고 양옆에 예를 갖추고 서 계셨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은 사부님 곁에 계셨습니다. 성체 성의 전수영상을 볼 때는 폭죽을 터뜨리는 것 같았습니다.

도공 시에는 북한군인들이 우리 군복을 입고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조상님들은 북한이 움직이고 있는데 '이렇게 어영부영하면 어떻게 하느냐'하면서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예비 도생이 바라 본 동지

김○○(상생방송 시청자)

종도사님께서 항상 말씀을 많이 하실 텐데, 그럼에도 목이 상하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상생방송에서 이제까지 쉽게 접하지 못한, 증산도의 역사와 종통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배○○ (대구 수성도장 방문)
증산도가 종교라는 시각보다는 한민족의 시원역사 나아가 인류문명의 도도한 흐름을 유지 발전시키는 곳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태을주와 다양한 주문을 소리내어 입 밖으로 내는 순간에는 내가 우주와 교감하고 있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아들과 행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이○○(구미원평도장 방문)
지의 의미를 그저 액운을 쫒기 위한 하나의 고전 의식으로만 알고 있었던터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대전 STB상생방송국에 도착하여 들어서는 순간 전국에서 참가한 많은 도생분들에 놀랐습니다. 그저 몇 백분 정도 오겠지 예상하고 갔던 터라 순간 어리둥절 했습니다.

 

행사가 진행될 때 엄청난 규모의 제물이 차려진 것을 보고 다시한번 놀랐는데요. 평소 집에서 지내던 제사와 차원이 다른 규모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제례 절차 하나 하나에 관심이 많아 평소 모시던 조상님의 제사와 비교하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행사 중간에 공연은 다소 지루하게 느낄수 있는 분위기를 신명나게 하기에 충분하였고 이것 또한 증산도의 색다른 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훈말씀은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참 진리를 일깨우는데 충분한 내용들이었고 더 많은사람들이 들어야 할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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