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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대구대명도장 설보은치성 및 천도식 태을주 체험담

증산도 대구대명도장에서는 어제 2020년 1월 18일 토요일날 설보은치성 및 천도식이 있었습니다.

천도식을 마치고 천도식을 하신 분들의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분인 정모 도생님께서 자기의 천도식 체험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천도식 수행을 하는데 아버지께서 오셔서 네가 00이(5남매중 밑에서 둘째 남동생) 좀 불러서 술 한 잔 올리라고 해라,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버지께, 제 말을 아무도 안 듣는데, 걔라고 듣겠습니까? 아버지께서 00이에게 가셔서 와서 술 한잔 따르라고 이야기하세요. 그랬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내가 가서 말한들 알아먹겠느냐, 니가 불러야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했는데, 처음에는 안 오겠다던 00이가 오늘 그래도 시간을 내서 와줘서, 아버지께 술 한잔 올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 동생 분께 마이크가 넘어갔는데, 그 분은 약간 수줍어 하시더니 "천도식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어쨋든 마음이 너무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란 말로 인사를 끝냈습니다.^^

 

"조상신이야 없다고 못하지!"

      -증산도 도전

 

 

 

우리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조상님들께 명절을 맞아 제물을 올려드리는 것은 결코 허황되거나, 친족들 친목모임을 위한 관습이 아닙니다. 신도세계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 책자를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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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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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에서 나온 장면으로 알아본 "왜 조상 제사를 지내야 할까요?"

왜 조상 제사를 지내야 할까요?

조상 제사는 왜 지내야할까?

조상 제사는 천지에 보은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캡쳐 사진은 오늘의 탐정에 나왔던 장면 중 제사에 대한 의미를 잘 알수 있는 부분이라

첨부해 보았습니다.   제가 원래 보는 드라마가 아니라서 간략히 저 화면상의 내용만 알려드릴께요.

 

화면의 모자 쓴 아저씨는 생전에 검은색 옷을 입은 청년을 알던 분입니다.

여자분은 검은색 옷을 입은 귀신이 보이고 모자쓴 아저씨는 보이지 않는 상태인데요.

여자가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검은색 옷의 남자 귀신은 혼령이라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모자쓴 아저씨가 한 행동,

샌드위치에 나이프와 포크를 꽂아  극중 혼령(검은옷의 청년)

이다인의 이름을 부르며 제사지내듯이 음식을 올리는데요.

 

 

그 장면을 지켜보는 여자와 혼령,

 

 

모자쓴 아저씨는 혼령의 이름을 부르며 많이 먹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아저씨가 하는 말이 압권입니다.

"귀신은 제삿밥 차려줘야 먹을 수 있어."

 

 

지켜보던 이다인의 혼령은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샌드위치를 집는데요. 그전엔 어떠한 음식도 먹지 못했던 듯 합니다.

 

 

어라? 이게 웬일 ? 샌드위치가 잡아집니다. ~!

 

 

깜짝 놀라는 이다인 귀신과 여자,

 

 

맛있게 먹는 오늘의 탐정의 이다인 귀신입니다.

 

 

목이 메이자 콜라도 그런식으로 자기 이름을 부르며 주라고 말하는

이다인 혼령..

 

 

어라~? 콜라도 이제 잡을 수 있습니다.

 

 

감동하는 오늘의 탐정 이다인의 혼령입니다.

 

오늘의 탐정에서 나온 이 장면이 제사의 의미를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위에 나온 장면처럼 혼령은 사람이 제사를 올려드려야만  음식을 흠향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조상 제사는 천지에 보은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라고 앞에서 말씀 드렸었는데,

천지에 보은한다, 그것이 무슨 뜻일까요?

천지에 보은한다는 것은 오늘날 나를 있게 하는데 은덕을 끼친 모든 근본적인 것에 대하여 보은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나의 삶의 영위에 가장 큰 은덕을 끼친 존재는 무엇일까요?

 

오늘날 내가 있도록 가장 큰 은덕을 끼친 존재는 말할 것도 없이, 나의 부모님과 조상님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혼자 뚝 떨어져 생겨난 것이 아니라, 대대로 내려오는 조상줄과 연관 하에 있는 존재임을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천지의 끈으로 연결된, 천륜天倫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세상을 살면서 가장 크게 은혜를 갚아야할 대상은, 하느님보다 먼저 부모님과 조상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도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도전7:19)라고 하시어, 부모님과 조상님이야말로 나의 진정한 일차적 하느님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내 삶을 영위하는데 두 번 째 큰 은혜를 끼친 이는 우주대자연(自然神)과 하느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 자연이 순환하므로 우리는 그 속에서 살고 있고, 우주 주재자 하느님께서 우주를 섭리하시므로 우리는 또한 그 은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올바른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누구라할지라도 모름지기 하느님을 찾아서 그 은혜에 보은하면서 살아야할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도통천지보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를 닦는다는 것은 천지에 보은하는 행위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도통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자신의 근본에 충실하게 보은행위를 한다면 그 뜻을 이룰 수 있다, 그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보은을 해야할 분들은 또 많습니다. 나라를 열어주신 국조신, 그리고 강감찬, 이순신 같은 충신열사도 있고, 인류의 삶을 문명케 한 석가모니, 공자, 예수 문명신 제위들, 학교 때의 스승님, 나에게 은혜를 끼친 이웃과 친구, 친척 등도 있습니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이러한 나의 근본에 보은하는 행위를 다하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근본에 보답하는 행위가 이렇게 중요하므로,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조상 제사는 꼭 모셔야 할 것입니다. 조상 제사를 안 지내면 조상 뿌리와 단절되어, 부평초처럼 유리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서교에서는 조상제사를 안 지내는 것도 모자라, 조상을 마귀라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상 제사를 안 지내주면, 조상님은 어떻게 될까요?

조상 제사를 안 지내주면 조상님이 하늘나라 신명계에서 굶을 수밖에 없습니다.

쫄쫄 굶다가 도저히 안 되면, 남의 제사상을 기웃거리거나 거지귀신이 되어 떠돌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제사 중에 물밥을 마는 게 있습니다. 이 물밥이란 것이 배고파 떠도는 거지귀신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나무에 마지막 남은 감 5~6개를 까치밥이라고 남겨두듯, 우리 한민족의 옛 전통은 이렇게 넉넉한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만약 후손이 제사를 안 지내주면, 조상님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 조상은 어른이라고 배고파도 참기만 할까요?

전연 그렇지 않습니다. 조상님도 인간으로 살다가 신명이 되신 분이라 인간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후손이 조상을 푸대접하면 조상도 후손을 박대합니다.

 

간혹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꿈에 조상님이 나타나서 배가 고프니 제사상을 차려달라는 요구를 하는 꿈꾼 이야기를.. 우리가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는 것에는 조상의 음덕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조상님 대접을 잘해서 조상과 후손이 함께 잘되는 길로 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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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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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도의 용기를 불러일으킨 상생방송

-청주흥덕도장 한ㅇㅇ도생

 저는 약10세 무렵부터 이유는 알수 없지만 좀 더 좋은 세상이 있고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문득 하곤 했습니다. 그때는 집안이 유복하여, 1970년대 에 자가용을 가지고 있었고 운전기 사도 두는 등 상당히 윤택한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생각을 떠올릴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1 세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로는 그러한 생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몸을 수행하거나 정신을 수양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당시 인기 있었던「단」이라는 책을 보면서 우리 민족 고유의 수도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가족들과 강연회를 찾아다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에 입학해 우연히 듣게된 증산도에 대한 얘기는 학창 시절 역사책 속의 왜소하고 초라한 우리 민족의 굴욕적인 역사가 아닌, 전 인류의 종주국으로서 자랑스럽고 찬란한 민족이라는 사실이 항상 무언가 모르게 주눅 들어 있었던 저의 모습과도 같았던 우리나라에 대해 희망을 가지게 됐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바로 동아리방에 가서 활동을 하였고 거의 매일 주문 수행을 하였는데, 하루는 수행 도중 제가 저의 머리 위에서 저를 바라보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고 또한 번의 집안 위기를 맞으면서, 저는 오랜 기간 심한 정신적 방황을 하였습니다.

한동안 독실한 불교 신앙을 하시는 어머니를 따라 불교적 수행인 사경 이나 108배 같은 것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상제님 말씀을 떠난 삶을 산 것이 아닌, 오히려 생활 속에서 “반술 밥의 은혜라도 갚으라 반반 지은도 필보 하라(도전 2 편 28장 3절)"는 말씀이나 해원이나 "보은하는 삶 같은 말씀들이 이상 하리만큼 또렷이 각인이 되어 그렇 게 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수심이 깊은 밤에 채널을 돌리다 상생방송을 본 순간 말할 수 없는 감회에 젖었습니 다 화면 속에서 보이는 도생님들 의 모습이 너무도 반가웠고, 용기 가 없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있는 저와는 달리 지금까지 꿋꿋하게 달 려와 방송국까지 만들었다는 생각이들면서, 그 노고와 뿌듯함에 당장이라도 도장에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올 5월에서야 도장에 방문하였고 포정 님을 뵙고 많은 도담을 나눈 후 입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재입도를 하는 만큼, 초발심이 강했던 대학생 때만큼의 호기심이나 믿음은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항상 맞닥뜨리는 생활 속, 모순되 고 뭔가 유리된, 불완전한 사람들과의 고단한 부딪힘에서 느끼는 절망감과 불안함은 반드시 상제님의 후천선경이 와야 함을 느끼게 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 히 생각하게 합니다.

 

 도장에서 매 일 새벽수행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강건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심하게 신앙 반대를 하셨던 어머니께서는 도장에 나가는 것을 격려하고 여동생을 도장에 인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족을 진리로 인도하여 가족 신앙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 다. 상제님 진리 공부와 염념불망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해서 앞으로 개벽기에 사람을 많이 살리는 일꾼 으로 성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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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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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바꿔 준 상생방송-

부산온천도장 송ㅇㅇ 성도 입도수기

"우연히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두번 꾸준히 시청을 하는 가운데 상생방송은 저에게 있어서

 절망이 희망과 삶으로 바뀌는 전환점이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 증산도에 입도하였습니다. 저는 STB상생방송이 아니었다면 입도하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보고 심장이 두근두근했습니다.

완전히 다른세상, 후천개벽 세상 등의 내용은 많이 들어본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40년 동안 역사, 문화를 밝히기 위해서 전 세계로 다니시고 책을 내시고 강의를 하시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몇 년동안 상생방송을 시청했지만 처음에 왜 증산도를 알려는 생각을 못 했을까 후회도 됩니다. 제가 증산도에 입도 하는 날 수호사님과 많은 도생님들이 함께했습니다. 두근거림, 설레임과 더불어 축복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xxㅈㄹㅎ를 먼저 만났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억지로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상을 알아야 하고 상등군자가 되어야 한다며 경전을 읽어보라고 주었는데 도무지 이해도 되지 않았고 말도 안되는 것이 많아 그냥 책장에 꽂아 두고 읽지를 않았습니다.

 

모임에 참석하라고 해서 가면 제 눈에는 마치 사람들이 리모콘에 조종당하는 로봇 같았습니다. 제가 아니다 싶어 안 나가면 사람들이 찾아왔고 설득당한 저는 유공을 올리곤 하였습니다.

 

이후 세월이 흐르고 보니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좋지 않은 일들도 일어나서 이건 아니다 싶었고 결국 대순진리회에서 나오고 난 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힘든 삶이 이어졌습니다. 말 못할 우여곡절을 겪으며 잃을 것 다 잃고 마치 정신병자가 된 기분으로 삶을 이어갔으며, 살아 있어도 살아있는것인지 모를정도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슴에 묻으며 지내다가 우연히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시청을 하게 되면서 상생방송은 저에게 있어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전환점이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도장에 처음 갔을 때 수호사님과 도생들이 친절하게 마음을 편하게 해 주셨고, 아예 감화가 되어 저도 모르게 그동안 살면서 힘들었던 마음에 묻었던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진리공부 태을주 수행 등을 하며 입도 공부를 하였습니다. 태을주는 ㄷㅅ과는 많이 다르지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주문지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었습니다. 한편으로 되돌아보면 조상님 덕이 있어서 참된 상제님 품으로 다시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태을주를 읽음으로써 마음이 편안하고 딴 생각이 들지 않고 정말 좋습니다.이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열심히 수행해서 소원을 이루고 보은하는 도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부산온천도장 ㅇㅇ 성도 입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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