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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천불탑 이갑룡 처사에게 기도하던 무속인 통곡장면 2020년 10월 3일 (45초)

 

마이산 천불탑 이갑룡 처사에게 기도하던 무속인의 통곡장면입니다. 인류에게 큰 재앙이 닥쳐오는 것을 이갑룡 처사가 무속인에게 알려주는 장면에서 얼마나 끔찍한 재앙이면 대통곡을 할수 밖에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셀수도 없이 많이 죽어간다. 천기가 바뀌면서... 많은 이들이 정말 많이 이름모를 병으로 많이 정화된다....."  

전체영상(45분)  youtu.be/4ibAYbW3dRsyoutu.be/4ibAYbW3dRsyoutu.be/4ibAYbW3dRs

  마이산 탑사 이갑룡 예언, “사람들이 삼대 쓰러지듯 한다.”

  마이산 탑사의 3대 불가사의

  첫째는 이갑룡이란 도인이 1884년부터 1914년까지 30여년간 쌓았다는 80여기의 탑, 제갈공명의 팔진도법을 응용해 쌓았다는 이 탑들은 천지탑, 일광탑, 월광탑, 중앙탑, 용탑 등 각각 고유한 이름을 갖고 있다. 각기 다른 탑형은 상반된 두가지 기, 즉 음양의 이치와 상생과 오행의 원리에 따라 배치했다고 한다.

<마이산 탑사의 돌탑들은 불교의 세계관에 따른 것이 아니라, 천지탑, 일광탑, 월광탑 등 동방 한민족의 '천지일월의 우주관'을 기본 구도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폭풍우가 몰아쳐도 탑은 약간 흔들리기만 할 뿐 아무 탈 없이 서 있다는 것이다. 이들 돌탑은 똑같은 크기의 돌을 쌓아 올린 외줄탑과 피라미드형 돌탑으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 10미터 내외이나 20미터 정도 되는 것도 있다. 혼자 들기에는 힘겨운 돌을 20미터 높이까지 어떻게 사람의 손으로 쌓아 올렸을까 하는 것도 의문이다.

<탑사의 역고드름과  신서神書>

  두 번째 신비는 이갑룡 처사가 이 만불탑을 완성한 후 하늘의 계시를 받고 썼다는 30권의 신서神書 한글도 한자도 아닌 제 3의 글자이다. 이 처사는 "영에 통달한 사람이 나오면 이 글의 뜻을 알 게 될 것이며 제세의 비법을 터득하게 될 것" 이라고 유언 했다는 것이다. 마이산의 마지막 신비는 역고드름. 돌탑 아래 떠놓은 정한수가 거꾸로 치솟아 오르며 얼어붙는 현상을 말한다. 이 역고드름 현상은 겨울에 나타나며 학자들은 대류현상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근거는 없다.

 이갑룡 처사는 왜 돌탑을 쌓았을까요?

이상과 같은 3가지 불가사의한 신비를 가진 마이산 탑사의 돌탑, 그렇다면 이갑룡 처사는 이 돌탑을 왜 쌓았을까? 그 답을 증산도 <도전>에서 찾아볼까요?

 

 정성 기도 중에 마이산을 계시 받은 이갑룡

 이갑룡 처사가 마이산의 돌탑을 쌓은 이유는, “ 나는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러 나온 사람이라."였다. 세계 창생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한 평생 기도하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예수만 십자가에 매달려 죄를 대속한 게 아닙니다. 동서 문화사에서 창생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도했던 분은 셀 수 없이 많았다. 만약 예수가 보살 신선 문화의 본 고향인 동방 한국이나 중국에 태어났더라면, 예수의 구救贖 행위는 크게 대접을 받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이갑룡 처사의 미래 예언

이갑룡 처사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인류에게 닥칠 큰 재앙을 예고함

이갑룡 처사는 1920년대 초부터 초가 암자를 지어 미륵불을 모셨다. 그는 장차 용화세계, 미륵님 세상이 올 것을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용화미륵세계가 오기 전에 전 세계 사람들의 90% 이상이 멸망당하는 괴질병겁이라는 종말 현상을 맞이하게 된다. 이갑룡 처사는 그것을 내다보고 "사람들이 삼대 쓰러지듯 한다.", "십리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그렇게 인종이 귀해진다." 라고 예고하고 있다. 

 

엄청난 재앙이 도래하면 그때는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까요? 처사는 "그때는 천심 가진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라고 말한다. 천지자연처럼 한 점 사욕없이 진실하게 사는 사람만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선仙의 씨앗'이 되어 후천 선경세계의 복락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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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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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나온 과정

상제님의 말씀과 행적을 기록한 『도전』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오게 되었는가? 

타종교를 보면 수수십 년을 넘어서, 백 년, 몇 백 년을 넘으면서 기록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약 같은 경우는 2천 수백 년전 에 구약문서가 쓰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증산도의 경우는 상제님이 계시던 당대에 기록이 시작 되었습니다.그렇게 해서 상제님과 태모님에 관한 기록이 각 네 편이 있습니다. 

『도전』 초간본이 정리되어 나온 것은 도기 112년 임신년, 서력으로 1992년이고, 그 11년 뒤에 현재의 『도전』이 나왔습니다.

열한 편으로 구성된 『도전』

 

 

『도전』말씀을 보고 '아, 이런 말씀이구나. 이번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병으로 치는구나'하고 깨닫고 진리를 알아야 건강을 유지하고 자기중심도 잡을 수 있어요. 

후천문화 원전, 『도전』

『도전』은 선천 성자들의 말씀 책처럼 경經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우주의 원 진리, 질서, 생명, 영원한 깨달음이 전부 도인데, 그 도의 원 주인의 진리 원전이기에 『도전』입니다. 

환국, 배달, 조선 이후 역사의 최종 마무리 자리에서 원 천지의 주인이 가을 천지 열매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상제님께서 다녀가신 지 이미 백년 세월이 흘렀지만, 제가 지금도 시간이 나면 최선을 다해서 답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도전』은 가을개벽의 후천문화 원전, 후천문명 개벽 원전, 진리원전 입니다. 작은 『도전』, 큰 『도전』도 있고, 한영판 『도전』, 영어『도전』도 있으니까 자기 언어 역량에 따라서 읽으면 됩니다. 그동안 나온 일어, 중국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도전』도 있습니다. 올해에는 이미 분권으로 여덟 권까지 나온 영어 『도전』이 최종적인 완간본 형태로 동짓날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도전』을 제대로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도기 149년 10월 27일, 도기 150년 7월 19일 도훈말씀 중)

안경전安耕田 종도사님His Holiness the jongdosanim은 '상생의 새 문화, 증산도'의 지도자이시며 사부師父이십니다. 종도사宗道師님은 1974년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증산도 제3변 도운을 여신 이래,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성적을 집대성한 인류의 새문화 원전 『도전道典』 간행을 주관하시며 한민족의 경전사에 획기적인 결실을 이루셨습니다. 상생문화연구소를 설립(1998년)하시고,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국을 개국(2007)하시어 증산도 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초석을 마련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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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달이 새로운 순환 주기를 갖는다-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얼마나 큰 손실인가! 아! 학식은 뭘 할 것인가!

달의 주기가 완성되기 전에

불과 대홍수와 무지한 왕권 때문에

다시 회복되기까지는 긴 세기가 걸리리라. 

La grande perte, las que feront ks lettres, 

Avant le Ciel de Latona parfait, 

Feu grand deluge plus par ignares sceptres, 

Que de long siecle ne se verra refait. (1:62) 

 

둘째 행의 '달의 주기가 완성된다' 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 할까? 
지금의 달은 자전축이 5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태양과 음양(태극) 운동을 할 때에 태양의 지배를 너무나 크게 받는다. 그런 점에서 달은 자유롭지 못하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달의 주기가 완성된다는 말은, 천지일월에 대변혁이 일어나 태양과 음양의 균형을 이룬 달의 새로운 주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한 대변혁이 생기기 위해서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야 할 것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연히 달의 자전축과 공전궤도가 바뀌어야 할 것이다. 후술하겠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지구 자전축의 경사까지 크게 흔들리는 천지의 대격변[대개벽]이 일어나는데, 어찌 달인들 요동치지 않겠는가!

 
그러면 격변은 어느 정도나 지속될까? 노스트라다무스는 천지의 대변화가 일단 현실화되면 단기간에 좋아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지구 자전축의 이동과 같은 대사건이 일어나는 시점을 전후하여 충격적인 변국이 전개되는 일정한 기간이 있다는 것이다. 이 기간의 전후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충격 가운데 우리가 직접 체험하게 될 대표적인 재앙은 물[水]과 불{火l에 의한 파괴다. 전쟁, 화재, 홍수, 지진, 화산 폭발, 해일 등을 떠올리면 그 참상의 강도를 느낄 수 있으리라. 

이를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아들, 세자르에게 이렇게 들려 주고 있다.

전 우주적인 대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대홍수가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물에 덮이지 않는 땅이 거의 없게 될 것이다. 
대홍수는 상당한 기간 지속될 것이며, 특정한 인종과 특정한 지방을 제외한 모든 것이 소멸될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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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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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대전쟁과 대병겁이 지구촌을 휩쓴다-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인류의 커다란 혼란 뒤에 ‘더 큰 혼란' 이 준비되고 있으며 
거대한 모터는 새로운 세기들을 가져올 것이다.                

비처럼 내리는 피와 우유, 기아, 강철, 역병 
하늘에는 긴 불꽃을 내며 달리는 불이 보일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2:46)

이 시는 21세기를 전후하여 일어날 국가 간의 큰 분쟁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부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은 이를 3차 세계 대전으로도 해석하는데, 시에서는 분쟁이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일어난다는 것이다. 4행의 '긴 불꽃을 내며 하늘을 달리는 불'이란 미사일을 의미하며 3행은 전쟁이 초래할 참상을 나타낸다.

여기에서 분쟁이 21세기를 전후하여 일어난다는 것은 원문의 2행에서 ‘세기'를 나타내는 단어가 시에클siecles 라는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다른 사행시에서 이러한 분쟁의 원인에 대해서 여타 예지자들과는 다른 영적인 차원의 통찰을 보여준다.

신들이 인간에게 나타나리니

그들은 대분쟁의 원인이 될 것이다.

하늘이 검과 창으로부터 고요함을 되찾기 전,

막대한 어려움이 왼손에 닥쳐오리라.

-노스트라다무스

지상에서의 대분쟁은 각 종교나 민족이 받드는 신들이 매개함으로써 일어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3행에서는 하늘도 이들 신들간의 다툼 때문에 혼란한 상태에 있다고 함으로써, 천상 신명들간의 위계질서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는 대우주 신도의 비밀을 은연중에 암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종족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면 천상의 종족 신명들 사이에도 싸움이 일어난다. 이러한 천상 영계의 비밀은 추후 다시 이야기 할 날이 있으리라 본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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