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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으로부터 증산도 신앙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서 세상 운수에 눈을 뜨고 입도를 결심하게 되신 부천도장 한ㅁㅁ 도생님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저는 인천시 강화군에서 태어났습니다. 집 마당에서 보이는 커다란 앞산 정상엔 ‘마리산 참성단’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생 시절까지 매년 소풍을 다녔을 정도로 자주 오르던 산이지요. 어릴 때부터 가슴에 품은 채 큰 정기를 받으며 살아왔지만, 60살이 넘도록 참성단의 유래를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단군할아버지께 제사지내는 장소’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고등학교 동창으로부터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렸던 제천단이었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놀라는 저에게 <환단고기>소책자를 주면서, “증산도의 진리를 신앙하고 있다.” 말해주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몰랐던 역사적인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 친구와 자주 만남을 가졌는데 ‘우주1년’, ‘역사와 문화’ 등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천지성공>, <다이제스트 개벽>책도 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증산도 신앙에 대해서 그때까지만 해도 마음에 크게 와 닿지는 않았는데요. 이후 몇 년 동안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홍수, 가뭄같은 자연재해와 질병 등, 뉴스를 접할 때마다 친구가 들려준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친구와 부천도장을 방문했고 지역 세미나도 참석했습니다. 이후 대전 태을궁에서 봉행되는 대천제와 도전문화 콘서트에도 참석했습니다.

 

“이번 동지대치성 때 대전 태을궁에서 전국 증산도 입도식이 있을 예정인데 너도 같이 하자!”는 친구의 제안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이제 증산도 신앙을 해야 할 때다!’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죠. 그런데 하루하루 동짓날만 기다리던 중,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긴 탓에 결국 참석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시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도장 책임자분께 부탁해 12월 24일 증산도 부천도장에서 증산도 입도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어엿한 상제님 도생으로,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해서 많은 사람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하려고 합니다. 제가 증산도 입도를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조상선령님들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증산도 신앙을 먼저 만나게 된 친구를 통해 소식을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증산도 입도까지 이어지게 된 사례였는데요. 증산도 진리를 접하고 나서 세상을 보면 그 안목이 훨씬 넓어지고 깊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증산도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자 하신다면 기꺼이 도움드립니다. 

010-9659-9576 (운영진 전화) 여기로 간단히 소개문자만 남겨주셔도 양질의 증산도 책자를 선물드리고 증산도 진리 탐구에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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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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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끌리는 마음에 과거 증산도 도장에 방문했던 기억으로 재방문해서 입도까지 이어진 증산도 광주오치도장 김○ 도생님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제가 상제님 진리와 인연을 맺은 건 지금으로부터 7~8년 전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한 블로그에서 ‘개벽’, ‘춘생추살’, ‘우주1년’ 등 낯선 단어들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된다.’는 말에 솔깃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료책자 신청을 했고, 인천에서 신앙하는 박 도생님으로부터 <개벽실제상황>과 소책자들을 받았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감동의 연속이었는데 그동안 가졌던 의문이 해소되었기 때문이죠. 특히 박 도생님은 제가 살고 있는 광주에 직접 와서 광주오치도장으로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대로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과 태을주 수행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날 도장에서 구입한 <환단고기 역주본>과 <도전>을 보면서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자연스럽게 ‘증산도에 입문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환단고기를 통해 우리 고대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역사를 제가 지금까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 자체를 해본 적이 없던 저는 증산도신앙생활에 자신이 없었던 탓에 증산도진리와 점점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무작정 증산도 광주오치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참진리는 무엇일까?’하는 생각에 잠기는 일이 많아지면서, 어느 날 정말 홀리듯이 증산도도장에 찾아간 것이죠.

 

작년과 올해 차례로 아버지와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는데요.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던 제게 증산도진리가 불현 듯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때 방문했을 때 도장 포정님께서 갑작스레 방문한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증산도신앙 상담을 받으면서 증산도입도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포정님과 3개월 정도 증산도 진리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생방송의 <환단고기북콘서트>와 <개벽콘서트> 시청을 통해, 증산도진리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입도날짜가 정해진 날 밤,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평상시 모습으로 꿈에 나타나신 아버지가 저에게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주시는 체험을 한 것이죠. 순간, ‘조상님과 아버지의 은혜로 입도하게 된 거구나!’ 직감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로 이끌어주신 조상님과 진리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신 박 포정님과 도생님들, 그리고 수년간 나태해져 있던 저를 정성껏 인도해주신 인천의 박 도생님까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도는 신앙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상제님 진리를 일심으로 닦아서 많은 사람을 살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상님과 부모님 은혜에 보은하는 자손이 되겠습니다.


광주도장 김○○ 도생님의 이번 사례처럼 많은 분들이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으로 어렵게 증산도 참진리를 만나고 있습니다. 

참진리를 만날 그 기회가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충분히 주어질 수 있습니다.

010-9659-9576 블로그 운영진 전화번호로 간단히 문자남겨주시면 증산도 관련 서적을 선물로 드리고 진리를 찾으시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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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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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불교신앙을 오래 하다가, 아버지가 평소 들려주신 '천부경'을 상생방송을 통해 다시 보게 되고 증산도 입도까지 이어진 이○○ 도생님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증산도 입도를 앞두고,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꿈만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 역시 살아온 세월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도 많은데요. 모든 것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물 맑고 공기 좋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는데요. 돌을 두 달 앞둔 어느 날, 생명의 위기를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세월이 한참 지난 후의 일이었습니다. 의학이 발전한 요즘도 아기들이 열이 나면 부모가 우왕좌왕하곤 하는데요. 병원이 많지 않던 시절, 저에게 고열과 구토증세가 발생하면서 온 가족을 긴장시켰던 것이죠.  증세가 너무 심했던 탓에 백약이 무효할 정도였는데요. 할머니의 지극한 정성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친정은 오래전부터 불교신앙을 했는데요. 집안에 일이 있을 때마다 할머니가 부처님께 기도를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생사의 갈림길에 헤맬 때도 할머니는 항상 해 왔던 것처럼 부처님께 매달렸던 것이죠.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낸다.”는 말이 있죠. 자손을 향한 할머니의 간절한 정성이 저에게 기적을 선물해 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후 저는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는데요. 집안 분위기 덕분에 제가 불교신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앙으로 자리잡았던 것이죠.

“하늘의 계시록이니 많이 읽고 닦도록 해라.”

어느 날, 아버지는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건네주셨는데요. 뜻도 알지 못한 채, 외우기 시작한 천부경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후, 상생방송을 통해서였습니다. 뇌경색으로 힘들어하는 친정어머니를 간병하던 어느 날, 불교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채널을 돌리던 중 우연히 상생방송을 발견한 건데요. 마침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방송되고 있었던 것이죠.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천부경이 TV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는데요. 뒤이은 종도사님의 말씀이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천부경은 인간과 문명, 역사의 현주소와 미래, 그리고 그 목적지를 강조하고 있다.”

상생방송에 나온 종도사님의 천부경 강독에 감동 받은 저는 그날 이후 매일 상생방송 시청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상제님 품에 안겨야 살아남을 수 있다.” 라고 하신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또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가도장>프로그램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증산도 도생들의 진솔하고 담담한 가정신앙 이야기를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신앙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설이던 저는 그로부터 얼마 후 상생방송국에 전화해 증산도수원도장을 안내받았는데요. 상담약속을 하고 방문한 도장에서 포정님과 포감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상담을 하던 중, 작년에 꾸었던 꿈이 떠올랐는데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거실로 들어오시면서 “너를 인도할 데가 있어서 왔다.”라고 하신 꿈이었습니다. 순간, ‘아버지가 증산도로 인도하시려고 꿈에 나타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주저없이 다음날부터 진리공부와 21일 정성수행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입도공부를 하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요. <도전>을 밤새워 읽을 때도, “제가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를 할 때도 걷잡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중산도 입도공부를 모두 마치고 증산도 도생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증산도 입도공부를 하던 때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앞으로 있는 힘을 다해 상제님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또한 천지일월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증산도 입도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10-9659-9576 운영진 대표연락처 또는 아래 무료 소책자 신청하는 링크를 통해
증산도 신앙을 좀 더 알아나가실 수 있습니다^^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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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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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생방송을 통해 상제님 진리를 처음 알게 됐는데요. 제 고향 전라북도 '김제'는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 임어하셨던 금산사가 있는 곳입니다. 방송에서 성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면 그 지명들이 제 귀에 참 다정다감하게 들려왔고 때로는 마치 고향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했습니다. 

 



그렇게 즐겨 보던 중, 놀라운 일이 생겼는데요. 제가 상생방송을 보라고 권유한 분이 먼저 입도를 한 것이었습니다. 고객으로 만나 30년 동안 알고 지냈던 그 분은 상생방송을 즐겨 보다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증산도도장 방문을 하면서 입도 공부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일은 먼저 증산도 도장에 입도한 김도생님이 저에게 증산도도장 방문을 권유하게 된 건데요. 몇 년 간 상생방송을 보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저는 김도생님의 지극한 정성과 관심 덕분에 마침내 증산도 입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할머니와 어머니가 이른 새벽, 장독대에 정한수를 떠 놓고 기도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자랐는데요. 상생방송에서 유년시절 경험했던 이야기들이 나올 때면 내심 반갑기도 했습니다.  특히 제 마음을 열기 충분했던 상제님의 말씀이 울렸습니다.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이 되느니라."


- 증산도 도전 7편 19장 -

 

 


증산도 입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어리둥절하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더욱 지극한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으면서 사람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한다면 참된 인간의 길로 한 발 한 발 걸어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상생방송을 보고 고양마두도장에 방문해 입도하시게 된 도생님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진찾사는 여러분이 진리를 찾아나가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010-9659-9576로 카톡이나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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