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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생존의 비밀 책을 읽고 증산도 신앙을 결심하신 000도생님의 입도수기입니다. 

평범한 집안의 셋째아들로, 농사일과 건설 관련 일을 하던 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난 건 한 달 전입니다. 

알고 지내던 000도생님에게 <생존의 비밀> 책을 전해 받으면서부터인데요. 펼쳐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오색형광펜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었는데, 너무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장에 사인하거나, 그냥 서점에서 포장한 상태로 책을 선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지인의 세심함에 감동했던 것입니다. 

거의 다 읽었을무렵, "도장에 가서 태을주 정성수행을 7일 동안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000도생님의 권유를 흔쾌히 수락하였습니다. 

첫날과 둘째 날까지 제대로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3일째부터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7일째에는 듣기 좋을 정도로 흘러나왔습니다.

포정님이 전해주신 상제님 말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지극정성을 다해 잘 모셔야겠다!'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입 도생이지만 앞으로 인생의 방향을 상제님 진리로 바꾸려고 합니다. 

저를 참진리로 인도해준 000도생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하는 모습으로 보은하겠습니다.

인생의 성공의 길, 조상님과 내가 성공하고 우주와 함께 성공하는 진리의 길,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 증산도 진리 공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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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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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의 만남]

저는 김제에서 태어나서 살면서 고등학교 때인가 시내에서 증산도라는 간판을 보고 뭐하는 데인가 궁금했고 한번 가볼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벽 책도 거리에서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우연찮게 얻어서 읽고 나서 개벽과 상제님 이야기가 머릿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 후에 고속도로 길가에 크게 세워놓은 개벽책 광고판도 보면서 증산도가 제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에 서점에 가서 초기도전도 사서 제일 뒤에 태모님 이야기는 다 보지 못하고 거의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일 때문에 부산 기장군 정관으로 이사 오게 되었는데 하루는 TV을 돌리다가 한동안 잊고 지냈던 증산도 도전의 상제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상생방송이었습니다.

증산도를 TV에서 상생방송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가웠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후로 상생방송에 정신이 꽂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틀어놓고 모든 프로그램들을 관심있게 봤습니다.

상제님 도전말씀도 깊이 와 닿았고 개벽콘서트, 환단고기콘서트 보면서 나름대로 공부를 해 나갔습니다. 그때 환단고기 완역본을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거의 다 읽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수행 저녁수행이 나올 때는 항상 같이 따라하면서 주문을 적어보기도 하고 전 주문을 하나하나 외웠습니다. 주문을 다 외우고 나서 방송에서 수행을 할 때 자연스럽게 같이 따라할 수 있게 되면서 입도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장이 양산에 있어서 양산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방문해서 입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묻자 도장책임자가 진리공부와 수행공부를 해야 된다고 해서 다음날부터 도장에서 수행과 팔관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생존의 비밀 책내용을 공부하고 팔관법을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집에서 제사지낼 때 조상님이 같이 하신다는 것을 믿었고 조상제사모시는 게 후손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도전의 상제님 말씀 ‘60년 공덕을 드리는 천상 선령신’ 그 말씀이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증산도에 와서 상제님을 만난 게 조상님의 인도 때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팔관법 공부할 때도 방송에서 진리를 많이 들어서인지 이해가 잘 되었고 공부가 재미있었습니다.

올해 3월에 상생방송을 보고나서 부터 일이 없을 때는 항상 방송을 틀어놓고 새벽수행과 저녁수행을 따라했습니다.

[신앙다짐]


개벽기에 사람 살리는 포교와 육임천명에 대한 얘기 듣고 좋은 사람 만났을 때 이 사람 포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진리얘기를 꺼내는 게 아직은 좀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만 하는데 차차 준비를 해서 가족도 살리고 씨종자를 거두는 일꾼의 역할을 꼭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어릴 때부터 마음 한곳에 간직해왔던 상제님과의 인연과 조상님의 돌보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상제님 일꾼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일심으로 천지보은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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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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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어린이 도생님의 입도사례를 소개하는데요. 태을주를 읽고 감기에 안 걸리는 동생들을 보고 발심하여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된 최재원 어린이 도생님(광주오치도장)입니다 :)


“얘들아! 증산도 도장에서 ‘태을주 체험전’ 행사가 있는데 같이 가 볼래?”

작년 5월 어느 날, 고모부가 하신 말씀인데요.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에 동생들과 광주오치도장을 처음 방문했어요. 도생님들은 반갑게 맞이해주셨지만, 저는 낯설고 어리둥절하기만 했어요. 그래도 오로라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태을주 읽을 때는 무릎을 꿇고 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며칠 후 고모부 차를 타고 대전 태을궁에도 갔는데요. 몇 시간이나 차를 타고 간 데다, 온종일 앉아있으려니 좀이 쑤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뒤로는 동생들 데리고 고모 댁에 일절 안 갔어요. 또 도장에 가자고 할까봐 겁이 났기 때문이죠.

“재원아, 고모 집에 왜 안 와? 놀러 와.”

고모는 제 마음을 알기라도 한 듯 작년 11월부터 계속 전화를 하시는 거에요.

“고모, 저 학원가야 돼요.”

“숙제해야 해요.”

저는 이 핑계, 저 핑계 둘러댔어요.

지켜보던 엄마가,

“재원아! 고모가 저렇게 놀러 오라고 하는데 한 번 가봐.”

말씀하셨지만 가기 싫은 마음에 “저 감기에 걸려서 못 가요.” 대답하고 동생들만 보냈어요. 그랬더니 이상하게 궁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집에 온 동생들이 이런 말을 전하더군요.
“오빠, 오늘 태을주 게임하면서 놀았어. 지난번보다 재미있었다? 친구들이 포감아저씨하고 태을주 읽고 증산도 입도했어. 태을주 읽으면 몸도 안 아프고,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도 잘할 수 있대.”

그 후, 동생들도 증산도 입도를 했는데요.

“오빠하고 우린 이제 다른 사람이야!”

막 자랑하면서 놀리기도 했어요. 조금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모른 척 했답니다.

 

며칠 후 고모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재원아! 감기는 어때? 고모랑 동생들이랑 광주도장에 가는데 같이 가서 입도식 할래?”

저는 얼른

“네, 그렇게 할게요.”

대답했습니다.

도장에 도착하니 포정님과 다른 분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동생들은 집에서 입도식을 했지만, 저는 도장에서 도생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도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입도식을 마치고 어른들과 윷놀이도 했는데요. 어린이 구역이 2등을 했지만, 우승한 성인 구역 포감님이 상금을 저희들에게 양보해 주셔서 롤러스케이트장에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아직 증산도 진리를 잘은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고모부가 신앙하시고, 태을주를 많이 읽은 덕분에 감기에 걸리지 않는 동생들을 보면서, ‘나도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어린이구역 포감님이 도장에 자주 나오라고 하시고 친구들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또 가고 싶습니다.


광주오치도장 최재원 어린이 도생님에게 다가온 태을주! 태을주 수행을 통해 질병도 극복하고 내면도 알차게 성숙하기를 바래봅니다. 

증산도 태을주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은 영진 전화 010-9659-9576로 간단히 성함,나이,주소,관심분야만 문자주셔도 책을 선물로 드리고 태을주 수행법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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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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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무심결에 지나쳐왔던 우연들이 모이고 모여, 증산도 참진리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생방송 홍보지 한 장의 인연으로 상생방송 시청과 증산도입도까지 이어진 황□□ 도생님의 입도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서울 도봉산역 근처에서 청과물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도생님들이 도봉산을 찾아 홍보활동 하는 것을 자주 봤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홍보지를 받게 되면서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홍보지를 자세히 읽다보니 상생방송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는데요. TV를 켜고 홍보지에 나와있는 채널번호로 돌려보니,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본래 역사, 지리, 사상, 언어 등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후 계속 즐겨 시청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봄이 되기 전에 진리공부를 해보자!’

청과물 가게의 특성이 겨울철 외에는 쉬는 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쫓기듯 홍보지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했습니다.

 

증산도의정부도장 포정님을 만나 증산도 신앙상담과 교육을 받았는데요. 내용이 어렵지만은 않았습니다. 이후에 꼭 정독해보라고 권유하며 포정님이 <개벽문화 북 콘서트 종도사님 도훈 모음>과 <대한사랑 창간호>를 주셨는데요. 집에 오자마자 읽기 시작했는데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방송을 보면서 태을주를 따라 읽었는데요. 포정님은 성전예법과 수행예법을 가르쳐준 후에 태을주를 함께 읽어주셨습니다.

 

진리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우주의 가을철이 온다’는 것과 ‘상제님 진리가 참진리’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저의 조상선령님들이시여! 제가 증산도신앙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고 증산도입도까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도봉산역에 몇 번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산이 바로 도봉산인데요. 그만큼 가게도 정말 많고 항상 인파들로 북적북적하지요. 그런 가운데서 진리와 인연이 있던 상인에게 홍보지가 전해져 증산도 입도로 이어진 것이 신기합니다. 

상생방송과 증산도 진리 책자를 좀 더 읽어보고 싶고 알아나가고 싶으시다면 운영진 대표전화 010-9659-9576 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소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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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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