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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망설일 수 없었다ㅣ세상이 증산 상제님 천지공사대로 된다는걸 알게 된 후 바뀐 나의 삶ㅣ증산도 평택합정도장 정OO 도생ㅣSTB상생방송

 

 

오늘은 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12회에서 소개된  증산도 평택합정도장의 정OO 도생님의 입도 이야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도생님은 20년전 친구의 권유로 증산도에 입도하였으나 복잡한 현실문제와 부족한 신앙심으로 도장을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순간 진리를 모두 잊어버렸고, 그러면서도 한번씩 크게 출렁이는 세상을 보며, 

상제님 천지공사가 말씀대로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증산도로 다시 돌아가리라, 생각하면서도 정도생님은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코로나로 각 국가시스템이 마비되는 상황을 보면서 개벽이 시작되고 있다! 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들 앞에서는 "내가 상제님 일을 하여야 하는데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다."는 말까지 하였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하루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밤에 꿈을 꾸듯 머릿속에 잊었던 태을주가 가득 차서 몇시간동안이나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고 몸을 움직일수도 없는 신기한 체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도장에 가서 일하는 꿈도 많이 꾸었구요. 이런것들이 바로 신도에서 해야할일을 알려주는 신도체험이지요. 

 

조상님들은 자나깨나 오매불망 자손들이 개벽기에 살아남고 잘 되기를 기도하고 바라시기 때문에 항상 옆에서 우리에게 일러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 뿐이지요. 

 

그날 아침 정도생님은 용기를 내어 도장에 전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포정님께서도 반겨주시고 여러 성도님께서도 잘왔다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네요^^

 

신앙을 하느라 일찍 일어나야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힘들지만 요즘은 사는게 너무 재밋고 즐겁다는 정도생님, 

진리를 찾은 인간은 힘들어도 항상 즐겁고 인생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상생방송 운영진 대표번호인 010-9659-9576 으로 문자 주시면, 무료소책자발송, 도장인도, 태을주 전수 등으로 진리를 깨닫는데 도움 드립니다.^^ 친절히 안내드릴테니, 진리를 찾는 여정에 망설이지 마시길!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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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의 기록을 보고...(윤회의 이유)

[유체이탈]

 

 

 

 

  유체이탈을 1000번을 하면서 00교에서 말하는 거의 모든 내용들이 사실과 같지 않음을 알게 된 목사가 유체이탈을 하면서 본 내용들을 기록해둔 파일을 예전에 본 적이 있다.

그 중 나의 흥미를 끌었던 것은,

모텔에 이성을 찾아서 성교를 하는 영혼들로 가득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몸이 없어 사정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할지 모른다는 내용이었다.

몸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볼만한 내용인데, 태사부님께서는 ’내 몸이 우주에서 가장 소중하다‘ 고 몸에 대해서 특히 강조하셨다. 왜 몸이 소중할까?

또한 명부로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도는 사람들의 세계가 우리가 이승에서 보는 현실세계와 꼭 같은데, 상제님께서는 “문턱 밖이 저승이다”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생각났다.

 

 

 

 인간이 몸을 가지고 있다는 최고의 장점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그것은 바로 수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행을 해서 몸에 정을 뭉침으로써 영혼은 그 수명이 결정되는데. 저승에서는 몸이 없기 때문에 수행을 많이 해도 그 정을 뭉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영혼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날 기회를 보다가 정을 뭉치기 위해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으로 태어나 수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가 원 가지고 온 목적을 잊는 것으로 진실을 알고 나면 참으로 어리석고도 안타까운 일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우리는 수행을 통해 쉽게 정을 뭉칠 수 있고 영혼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공덕을 쌓아서 영혼의 격을 높일 수가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돈만 쫓는다? 이성을 쫓아다닌다? 명예를 쫓는다? 원 목적을 망각한 일인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하셨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이다. 이것은 부자가 되기위해서 옳지 못한 일을 하면서 척을 쌓은 연유로 인함이다. 옳지 못한 일을 하였는데 빨리 망했다면, 차라리 조상님의 은혜다. 적어도 크게 남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벌더라도 옳은 일을 해서 벌어야지, 남을 유혹하여 쾌락에 빠뜨리는 업을 하거나, 남을 속이거나 등의 일을 하는 것은 스스로와 후대의 운명을 묫자리에 넣는 것과 같다.

-운영자 북두협객

 

진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상생방송 운영진 대표번호인 010-9659-9576 으로 문자 주시면, 무료소책자발송, 도장인도, 태을주 전수 등으로 진리를 깨닫는데 도움 드립니다.^^ 친절히 안내드릴테니, 진리를 찾는 여정에 망설이지 마시길!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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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는 수행과 명상, 직관에 의해서 대자연의 신비를 통찰했다면 서양에서는 과학중심으로 이성과 실험에 의해서 주기의 신비를 밝혀왔는데 그 중 1920년대에 유고슬라비아의 수리기상학자인 밀란코비치(1879~1958)가 주목한 내용이 있습니다.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밀란코비치>

과학에서는 우리의 문명을 아무리 발전시켜도 한 순간에 빙하기가 오면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져버립니다.

지금도 시베리아에서는 맘모스 고기를 파는 식당도 있다고 하는데 위장에 풀이 그대로 들어있다고 하잖아요. 풀이 들어있는 채로 얼려면 그야말로 순식간에 얼어야하는데 그러한 격변이 왜 오는지 그 주기에 대한 고민들을 해왔는데 대략 13만년을 주기로 지구의 빙하기 온다고 밝혔습니다.

원인은  지구의 지축경사와 공전궤도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는 얘기가 있고 우리나라 방송에서도 2004년 KBS <지구대멸종-빙하기의 경고>라는 다큐에서 과학자들이 백만년동안 일곱번의 빙하기가 왔었다라는 연구결과를 말하면서 백만년 나누기 7을 하면 대략 13만년의 사이클을 타고 빙하기가 온다는건데 지금의 과학자들은 그것을 우주의 겨울이라는 것을 해석을 못합니다.

분석만 할뿐이지 통찰이 없어 해석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주기의 원인을 지축의 기울기와 공전궤도의 변화라고 보고 있는데 최근에는 서양의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주목해오던 기후변화 속의 주기를 찾아냈습니다. 

헝가리의 푸라분화구라고 하는 곳에서 해마다 얇은 판자모양의 침전물이 있는데 그게 과거 300만년 전, 260만년 전 대략 32만년 동안의 기후변화 기록을 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침전물 스펙트럼 분석을 해봤더니 태양복사에 대한 지상의 반응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도 가장 강력한 지구상의 반응이 124,000년 주기인 것을 밝혀냈습니다. 대략 13만년이라고 하다가 "우주의 한 사이클은 124,000년이다"까지 근사치를 냈는데 동양의 소강절 선생님은 과학이 이제서야 밝힌 것을 천년전에 이미 129,600년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서양에서 밝힌 빙하기가 우주1년에서는 겨울철이라고 합니다. 방법만 달리 했을 뿐이지 결국은 우주1년이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죠. 

youtu.be/c3_Doj1x9cM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태을주 수행 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연락처/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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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태을주 수행을 해야 하는 더 실제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증산도 도전>을 보면 상제님께서 "사람에게는 혼과 넋이 있어서 혼은 죽은 뒤에 하늘에 올라가 신이 되어 제사를 받고 4대가 지나면 선도 되고 영도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생명이 생장염장의 질서에 의해 죽으면 먼저 육체의 소멸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1차 소멸입니다. 육체의 소멸이란 것은 신명으로 태어나는 하나의 질서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도를 닦았느냐, 내 정신이 얼마나 성숙했느냐에 따라 영체의 수명이 결정됩니다. 도를 잘 닦은 사람의 영체는 천 년도 살고 3천 년도 살지만, 도를 닦지 않은 사람의 영체는 몇 년 살다가 흩어지고 맙니다. 우리 영혼의 소멸이 바로 2차 소멸이자 영원한 죽음입니다. 

 

도를 닦으면 정혼이 굳게 뭉쳐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생과 사, 삶과 죽음을 넘어 영원한 삶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육체는 물론 영체까지 소멸할 것인가 하는 것이 바로 태을주 수행을 하고 도를 닦는데 달려 있습니다. 

 

'코코Coco'라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 소년이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천상을 여행합니다. 그렇게 천상에 가보니 조상신의 영혼들이 다 살아 있습니다. 우리 조상신들이 실제 천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어떤 할아버지의 영혼이 죽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렇게 신명이 죽는 것이 완전한 영혼의 소멸입니다. 

 

사람은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의 보이지 않는 생명의 영체가 그 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육신이 먹고 싶은대로 먹고, 하고 싶은 대로 즐겁게 살다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을 적당히 살다 가면 최고라 생각하며 동물처럼 사는 것입니다.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의 문제를 생활 속에서 깊이있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사실 육신을 가진 삶 다음에 저 세상 천상 신명계의 삶이 근본적 삶입니다. 그곳에서는 거짓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인간 세상은 육신으로 가려져 있고 인간의 마음법 세계에 대해서 아직 도를 통하지 못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기도 하지만 죽고 나면 모든 게 다 드러나서 정말로 무섭습니다. 육체의 소멸을 당해, 우주의 신도 세계 차원에 들어가면 내가 살아온 것이 모두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혼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그것은 자기가 닦은 근기에 따라서 영체의 수명이 결정됩니다. 도를 잘 닦으면 내 영체의 수명이 몇 천 년, 몇 만 년까지도 갑니다. 도의 근본을 통해버리면 우주와 더불어 영원히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인간의 육체를 가진 동물로 살다가 죽은 후 천상에서 잠시 존재하다가 영체의 소멸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성자들과 깨달은 이들은 모두 인간이 죽은 뒤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보통은 죽은 지 40일 전후로 해서 심판을 받는다고 합니다. 심판을 받고 나면 육도윤회를 거치는데 죄가 큰 사람은 동물로 윤회하기도 하고, 영원히 인간으로 다시 못 오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루하루 일상생활이 도를 닦는 삶으로 가야 합니다. 내 몸 속에 있는 영신, 신명의 영체, 그 힘과 생명력을 뭉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진리를 깨달음으로써, 그리고 실제로는 태을주 수행과 기도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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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태을주 강연내용을 소개드렸습니다.

영원한 죽음, 내 영혼의 소멸을 막고 진정으로 도를 닦는 구도의 길을 찾으신다면, 태을주 수행과 기도가 답입니다.

북두협객 010-9659-9576 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간단히 문자나 카톡 남겨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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