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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치도장 박OO도생님의 태을주 도공체험 사례

- 태을주 도공으로 출산 후 틀어진 골반교정을 하다 -


오늘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감당못할 힘을 느낄 정도로

정말 기운이 크고 너무 좋았던게 있었고요.

그 중에 별 안에 내부에 불덩이가 타오르는 별에

터져버리려고 하는 커다란 불덩이를 순간적으로

보기도 하면서 정말 태을주 도공기운이 크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골반이 애기 둘 가지면서 심하게 틀어졌는데요.

셋째 낳으면서는 진짜 치료를 받아야겠구나 할 정도로

심하게 틀어졌는데 그동안 태을주 도공을 열심히 했어요. 

 

태을주 도공을 하는 도중에 다리를 양 옆으로 하고

몸을 뒤로 눕는 금강자세를 도공을 하면서 하더라고요.

아프지도 않고. 아픈 쪽 골반을 더 올려서 늘려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도공을 신기하게 했는데. 그 자세가

평소에 그냥 하려고 하면 안돼요.

 

태을주 도공을 하다가 어느 순간에 골반이 맞아진거에요.

아프지도 않고 엑스레이 촬영했을 때도 골반교정된게 

태을주 도공의 은혜가 이렇게 크구나 생각했고요.

 

 

지금도 태을주 도공에 몰입이 되면 기운이 너무 커서

내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구나 그런걸 느껴요. 

제가 증산도 신앙을 만나면서 묵은 때를 아직 다

벗겨내지 못했구나 하면서 내려주시는 기운은 큰데

내려오는 기운 모든 기운을 다 받아서 폭발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출산 후 뒤틀린 골반교정을 하게된

신비한 체험을 한 증산도 광주오치도장 도생님의

체험사례였습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대변혁기에

내가 살고 남도 살리는 태을주 법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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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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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년 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입상했습니다. 

2년동안 메달을 따기 위해서 훈련을 해왔는데 제가 경기 당시 인천에서 

시간 안에 작품을 내야 하는데 시간이 없더라고요."

 

 

"하다보니까. 근데 오늘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갑자기 제가 경기하던 때가 

눈에서 보이면서 제 손을 잡는 분이 보이더라고요. 경기 당시에는 

못 느꼈었는데 얼굴을 보니까 한번도 뵈지 못한 분이었습니다. 


저는 사진으로만 알고 있는 저희 친할아버지였습니다. 친할아버지는 

저희 아버지가 저를 낳기 한참 이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뵙지 못한 분이, 할아버지께서 저의 손을 잡으면서

30분 안에 평소라면 끝내지 못한 스케치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훈련할 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 나왔었는데.  오늘 태을주 도공을

통해서 보니까 옆에 조상님이 저를, 친할아버지가 도와주신 것을

알고 나니까 제가 원래는 잘 안 우는데 오늘만큼은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태을주 도공을 하다보니 과거 시험때 나를 보이지 않게 도와주신

조상신 할아버지의 손길을 알게 된 놀라운 체험이었는데요~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보이지 않는 조상신을 뵙거나 느끼는 영적 체험들이 매우

많습니다^^ 관련 자료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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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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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도장 이권0도생

제가 그날 행사(2019년 11월 27일 ‘태을주 전수 행사)의 자리 배치 안내를 맡았는데 종도사님께서 말씀을 내리실 무대 위로 봉황 3마리가 원을 그리듯 빙빙 돌며 종도사님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아래로 종도사님을 수호하기 위해 천상에서 내려오신 듯 보이는 일곱 분의 대신장들께서 보초를 서는 것 같이 전후, 좌우로 사열해 계셨습니다. 

 

여러 조상님들 말씀 중에 몇 가지를 전해 드립니다.

“아이고~ 부산서도 태을주가 울려 퍼집니다. 이 게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입니까?" "살다 보니 우리 가문이 자손 덕에 태을주를 만나는 경사스런 날도 봅니다.” 
“우리 자손을 깨우쳐 태을주를 만나게 한다고 욕 좀 봤습니다. 잘 받들어야 할 것인데, 다시 만날 수 없는 귀한 날을 만났는데 자손이 그걸 모르니 조상들만 애가 탑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여기 오려고 정성을 억수로 들였다 아닙니까. 천금, 만금을 준다 해도 만날 수 없는 귀하디 귀한 자리를 만났으니 오늘 태을주 소식을 듣는 날이 가문의 잔칫날이네요. 그렇지예?"
"맞습니다. 천상에서도 못 내려오는 조상분들도 많으실 것인데 기운이라도 전해 주십시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겠습니까?"


좌우 수호신명들의 수호 아래 종도사님께서 무대로 등단하시는데 모든 조상님들께서 종도사님께 자손과 더불어 경건하게 읍배를 드리는 모습에 다시금 태을주를 만나는 발걸음이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 말씀을 내리시는 가운데 태을주를 읽는 여러 조상님들을 뵈었는데 웅장하고 장엄한 광경에 고개가 숙여지고 온몸에 전율이 휘감기는 듯 했습니다.
처음 3마리였던 황금색 봉황이 5마리로 늘어나 종도사님의 옥체 위를 원을 그리듯 물결 모양으로 빙빙 돌며 날고 있었습니다.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이 장내에 울려 퍼질 때마다 옥체에서 눈부신 빛줄기가 둥근 반원으로 무대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장내가 따스하게 느껴져 태을주 기운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조상님들과 신명들의 말씀 중에는 이런 말씀도있었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서 사람들한테 기운을 많이 넣어 주고 뿌려 주어라. 그래야 그 기운 받고서 조금이라도 태을주를 읽는 길이 트일 것이야.” 
“너희가 태을주의 원뿌리가 되는 도체를 이룰 것이니 정성을 다해야 도맥이 지구촌으로 뻗을 것이 아니더냐. 멀리 내다보면서 세상의 수많은 사람 살리겠다고 다짐하고 읽으면 신명들께서도 다 도와주실 것이다.” 
"태을주 기운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갈수록 몰려들 것인데 그 사람들이 태을주를 어찌 알 것이냐? 너희가 먼저 알아보고 그 사람들한테 전해 주는 것이다. 귀한 보물을 보고도 업장이 막고 척신들이 앞을 막아 눈뜬장님이 따로 없겠지만 그래도 너희가 태을주를 손에 쥔 구원의 도체 뿌리이니 너희를 만나야 삶도 얻고 병도 고칠 것 아니겠냐. 부지런히 해야 한다. 앞으로 시간이 촉박하게 흘러갈 것이니 몸도 온전하게 건사하고 태을주로 세상 문제도 끌러 내려면 부지런해야하지 않겠느냐? 너희들 사명이 막중하니까 잘들 해라.'’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수많은 부산 지역 도생들의 조상님들도 자손을 기특하게 바라보시고, 행사장을 찾은 조상 님들은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깍지를 끼고 기도하듯 애절하게 받들고 계셨습니다. 조상님들의 
간절한 모습에서 ‘‘태을주로 포교를 하라" 하신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다시금 각성하고 되새겼습니다.

(2019년 11월 30입 부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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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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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경을 찾다가 증산도 대명도장에 방문하여 입도하게 된 정OO도생

 


제가 칠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평상시에 공부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1년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혼자하면 집중이 잘 안될 것 같아서 칠성경 공부를 하는데가 있나 싶어 칠성경을 인터넷에 찾아보니 가까운곳에 증산도 대명도장이 있었습니다.

증산도 대명도장에 전화를 하니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셨고 언제든지 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10시경에 방문했었는데 다들 웃으며 맞이해 주셔서 증산도에 대한 첫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도를 공부하는데는 아상이 가득찬 사람들이 많은데 잘난맘 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날부터 증산도 도장에 들어가서 태을주를 따라하며 칠성경을 읽고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자는데 평소엔 꿈을 잘 안꾸는데 새벽에 큰배를 올라타는 꿈을 꾸었고 '아 이 배를 타고 가면 먼길을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질러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쁜꿈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도를 구하고 수행하는 길을 바로질러가는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일을 마치고 11시에 증산도 도장에 가서 수행하고 있는데 늦은 시간에도 수행할 수 있는곳이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수행하고 정진하며 상제님 대도진리를 더욱 열심히 배워 많은 사람을 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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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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