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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상제님 진리를 만났다가 멀어진지 30년 만에 상생방송을 통해 다시 증산도 도장에서 공부하며 입도하게 되신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한○○ 도생님의 입도사례를 소개합니다. 


제가 상제님진리를 만난 건 30여 년 전의 일입니다. 입도식을 앞두고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참진리를 신앙하기 위해 예정되어 있었던 일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살 무렵,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좀 더 나은 세상이 있을 거라는 희망과,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자가용과 운전기사가 있을 정도로 부유한 집안환경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고 기억합니다.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그런 생각은 더욱 강해졌는데요.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는 무예나 정신수양 등 수행으로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단丹>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민족 고유의 수행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대학에 입학해 우연히 증산도 교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제님이 밝혀주신 한민족 국통맥과 진짜 역사이야기는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었는데요.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가 아닌, 전 인류의 종주국으로서 자랑스럽고 찬란한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그 날 바로 증산도 학생 동아리에 가입한 저는 거의 매일 동아리방에서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요. 하루는 제 머리 위에서 저를 바라보는 신비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군대를 다녀온 후 또 한 번 집안에 위기를 맞이했는데요. 그 일로 오랫동안 심한 정신적 방황을 하기도 했습니다. 의지할 곳 없었던 저는 독실한 불교 신앙인이었던 어머니를 따라 불교 경전을 베껴 쓰는 ‘사경’이나 108배례 등 불교 수행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상제님 진리와 태모님 말씀을 항상 떠올리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밥을 한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고 반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라.”(증산도도전 2편 28장)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 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증산도도전 2편 29장)

“운이 오고 때가 되어 만물이 해원이라.”(증산도 도전 11편 220장)

상제님과 태모님의 ‘보은’, ‘상생’, ‘해원’과 연관된 말씀들이 이상하리만큼 또렷이 각인되면서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좀처럼 용기를 낼 수 없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수심이 깊은 밤, TV를 시청하기 위해 채널을 돌리던 저는 말할 수 없는 감회에 젖었는데요. 오매불망 그리던 상제님 진리가 상생방송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이죠. 화면 속에 보이는 도생님들의 모습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도생님들의 노고로 드디어 방송국이 생겼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없이 뿌듯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도장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던 어느 날, 증산도 청주흥덕도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도장 포정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신앙의 초발심을 회복하기로 하고 도장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상제님 진리를 떠나 있었던 탓에 초발심이 강했던 대학시절 만큼의 신앙은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요. 생활속에서 느끼는 모순과 불안함은 반드시 후천선경이 와야 한다는 것과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생각하게 합니다. 다양한 진리서적을 읽으면서 포정님의 증산도 교리 교육도 열심히 받았는데요. 성심을 다해 교육해 주신 포정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매일 도장에서 새벽수행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강건해짐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증산도 신앙 반대를 심하게 하셨던 어머니가 이제는 도장에 나가는 것을 격려하면서 여동생 또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세상 사람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하기 전에 가족신앙부터 이루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대인을 배우는 자는 고금의 흥망에 밝고 세상 사람과 동고동락해야 하느니라.”(증산도 도전 8편 4장) 하신 상제님이시여!

“우리 공부는 용 공부니 제 몸 하나 단속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증산도 도전 11편 212장) 하신 태모님이시여!

앞으로 상제님 진리공부와 염념불망 태을주 수행을 열심히 해서 대개벽기, 인류를 구원하는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상제님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 주시거나 아래 무료책자를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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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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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불교신앙을 오래 하다가, 아버지가 평소 들려주신 '천부경'을 상생방송을 통해 다시 보게 되고 증산도 입도까지 이어진 이○○ 도생님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증산도 입도를 앞두고,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꿈만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 역시 살아온 세월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도 많은데요. 모든 것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물 맑고 공기 좋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는데요. 돌을 두 달 앞둔 어느 날, 생명의 위기를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세월이 한참 지난 후의 일이었습니다. 의학이 발전한 요즘도 아기들이 열이 나면 부모가 우왕좌왕하곤 하는데요. 병원이 많지 않던 시절, 저에게 고열과 구토증세가 발생하면서 온 가족을 긴장시켰던 것이죠.  증세가 너무 심했던 탓에 백약이 무효할 정도였는데요. 할머니의 지극한 정성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친정은 오래전부터 불교신앙을 했는데요. 집안에 일이 있을 때마다 할머니가 부처님께 기도를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생사의 갈림길에 헤맬 때도 할머니는 항상 해 왔던 것처럼 부처님께 매달렸던 것이죠.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낸다.”는 말이 있죠. 자손을 향한 할머니의 간절한 정성이 저에게 기적을 선물해 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후 저는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는데요. 집안 분위기 덕분에 제가 불교신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앙으로 자리잡았던 것이죠.

“하늘의 계시록이니 많이 읽고 닦도록 해라.”

어느 날, 아버지는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건네주셨는데요. 뜻도 알지 못한 채, 외우기 시작한 천부경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후, 상생방송을 통해서였습니다. 뇌경색으로 힘들어하는 친정어머니를 간병하던 어느 날, 불교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채널을 돌리던 중 우연히 상생방송을 발견한 건데요. 마침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방송되고 있었던 것이죠.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천부경이 TV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는데요. 뒤이은 종도사님의 말씀이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천부경은 인간과 문명, 역사의 현주소와 미래, 그리고 그 목적지를 강조하고 있다.”

상생방송에 나온 종도사님의 천부경 강독에 감동 받은 저는 그날 이후 매일 상생방송 시청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상제님 품에 안겨야 살아남을 수 있다.” 라고 하신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또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가도장>프로그램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증산도 도생들의 진솔하고 담담한 가정신앙 이야기를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신앙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설이던 저는 그로부터 얼마 후 상생방송국에 전화해 증산도수원도장을 안내받았는데요. 상담약속을 하고 방문한 도장에서 포정님과 포감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상담을 하던 중, 작년에 꾸었던 꿈이 떠올랐는데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거실로 들어오시면서 “너를 인도할 데가 있어서 왔다.”라고 하신 꿈이었습니다. 순간, ‘아버지가 증산도로 인도하시려고 꿈에 나타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주저없이 다음날부터 진리공부와 21일 정성수행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입도공부를 하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요. <도전>을 밤새워 읽을 때도, “제가 살면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를 할 때도 걷잡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중산도 입도공부를 모두 마치고 증산도 도생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증산도 입도공부를 하던 때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앞으로 있는 힘을 다해 상제님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또한 천지일월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증산도 입도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10-9659-9576 운영진 대표연락처 또는 아래 무료 소책자 신청하는 링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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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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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등 여러 종교를 거치며 80세에 만나게 된 참진리 증산도 경주노서도장 최OO도생

 

지금 80세가 되도록 무엇하나 뚜렷하게 남긴 것도 없는데 늦게나마 증산도를 만나 인생 마무리를 하게되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관수농사를 하여 풍족한 생활을 했고 부모님들이 불교를 신봉하였기에 저 또한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통일교 전도사를 만나 통일교를 믿었으나 교주가 재림주라는 말에 의구심이 생겨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뒤 지인의 소개로 기독교를 믿은 적도 있었지만 풀리지 않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똑같은 성경을 믿는데 웬 종파들이 그렇게 많은지?’ 그리고 우리에게는 ‘왜? 종교가 필요한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간이 타락했기에 구원을 하기위해 종교가 필요한건가?

종교도 많고 종파도 많은데 갈수록 세상은 더 시끄럽고 인류 사회는 더 피폐해지고 있지 않은가?
지금의 종교에서는 해답이 없었습니다.

그 뒤 천도교를 믿게 됐는데요. 경주교구에서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를 수 없이 봉독을 했지만 신앙심이 생기질 않았던 것입니다.

저는 27세 나이에 고등학교 교직을 시작으로 사회생활을 했으나 직장생활보다 사회 교육에 더 관심이 있어 교직 생활 3년만에 그만두고 경주지역에서 유치원 , 간호학원, 입시학원, 불우 청소년 중학교를 설립 운영하면서 20대 후반부터 매일 바쁜 일정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 멈출 시기에는 멈출줄 알아야 했는데 하는 일마다 정말 잘되었기에 41살에 경주지역에 의료시설을 설립하기 위해 의료법인 구암재단을 설립하여 큰 병원을 설립한 것이 삶에 큰 고비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14년 경영하던 병원이 한 순간에 잘못되면서 그 뒤 10년간 밑바닥에서 쓴 삶을 살게된 것입니다.

인간은 어려움을 겪게되면 자신을 뒤돌아 보게되고 무언가에 기대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 지인으로부터 SGI 남묘호렌게쿄를 소개받아 불경의 마지막 경인 연화경을 믿게 된 것입니다.

2008년 3월부터 경주에서 요양보호사 교육사업을 하면서 지금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5, 6년 전 우연히 증산도 영천도장을 찾아가 증산도 도전, 천지개벽 등 몇 권의 책을 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책을 사서 책장에 꽂아두고 몇 년이 지났습니다.

2015년 건강검진을 하면서 전립선 암 4기 진단을 받고 절망적 생활에 빠졌습니다. 크고 작은 병원을 몇 년 동안 헤매다시피 다녔지만 병 증상이 좋았다가도 나빠지고 이렇게 반복하던 중 얼마전 TV를 틀던 중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된 것입니다.
부산 부경대학편 북콘서트에서 종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소식에 놀랐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 책 꽂이에 꽂아두었던 도전과 이것이 개벽이다 등 증산도 책자를 가져다 보게된 것입니다.

그뒤 매일 상생방송을 들으면서 증산도 경주노서도장에 전화를 하였고 포정님을 찾아 뵙고 입도문제를 상담하였습니다.

도장에 나가기전 1개월 동안 상생방송 아침 수행 시간에 참여 하면서 도전읽기랑 주문 봉독을 계속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건강도 너무 좋아졌고 증산도 노서도장에서 입도 준비를 하면서 새로운 삶의 시간을 갖게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태을주 뿐만 아니라 10개 주문을 매일 반복 주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실된 증산도인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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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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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시절 대순진리회 신앙을 하다가 친구를 통해 증산도 진리를 알게 되고, 30년간 방황하다가 다시 증산도 진리를 찾게 된 울산자정도장 최○○도생님의 입도사례를 소개드립니다^^


 

30년 만에 다시 만난 증산도 진리!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로부터 증산도 진리를 전해들으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사실 그 친구와 저는 그 이전부터 대순진리회 신앙을 함께 해 왔습니다. 입대를 목전에 두고 있던 때, 마음이 복잡해 방황하던 제게 친구가 자신이 다니던 대순진리회를 소개하면서 신앙을 하게 된 것이죠. 처음에는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이 해결되는 것 같은 느낌에 대순진리회에 자주 나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대순진리회 신앙을 하면 할수록 풀리지 않는 의문에 깊은 회의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다 죽으리라.”

분명 전경에는 상제님 말씀이 적혀있는데 어느 누구도 그 구절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상제님의 도생이 되기위해 증산도 입도공부를 하면서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던 제게 친구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넌지시 증산도 진리를 전해주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미 대순진리회 신앙을 그만두고 증산도신앙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증산도를 알게 되었지만 증산도 입도공부까지만 하고 입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30년이라는 긴 방황이 시작된 건 친구의 입대로 연락이 끊어지면서 증산도 도장에 나가지 않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허전한 마음을 채울 길이 없었던 저는 틈틈이 불교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인 2009년 12월 1일, 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또렷이 남아있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뇌출혈로 제 인생에 너무도 가혹한 일을 겪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있기 며칠 전부터 몸상태가 이상한 느낌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요. 결국 쓰러지고 말았던 것이죠. 그 일로 대학병원에 입원해 5개월 남짓 치료를 받은 후 2년 정도 요양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비교적 젊고 건강했던 덕분에 약간의 후유증은 있지만 빨리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엔 불교공부를 해 왔던지라 모든 것이 부처님의 은혜라는 생각뿐이었는데요. 지금은 조상님의 음덕으로 살아났다는 것과 증산도 진리를 신앙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요양병원 퇴원 후에 직장을 찾던 중, 기업 기숙사를 관리하는 회사에 취업했는데요. 주간과 야간, 2교대 근무 중 야간 근무를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몇십 년 전 잠시 인연이 닿았던 증산도 진리가 생각났는데요. 궁금한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생방송과 연결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보면서 잃어버린 우리 역사에 대한 종도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식민사관에 젖은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는데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만난 증산도 진리가 반갑게 다가온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집과 가까운 증산도 도장이 있나 찾아봤더니 울산자정도장이 있었습니다. 바로 도장으로 전화해 방문을 하면서 비로소 긴 인연의 끈을 잇게 된 것이죠. 증산도 울산도장 포정님의 친절한 상담과 권유로 제대로 된 증산도 진리 공부와 신앙을 해 보기로 결심했는데요. 21일 태을주 정성수행 기간동안 매일 100배례를 하면서 조상님과 제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참회하였습니다.

 

이제는 상제님 신앙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는데요.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도전 2편 23장) 상제님 말씀을 각인하면서 상제님 천지사업에 동참하는 참신앙인이 되겠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대순진리회의 불교 등 여러 종교를 거치면서도 인생의 의문을 마음에 무겁게 진 채로 살아오다 다시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된 울산자정도장 최도생님의 입도사례였습니다.

누구나 이런 과정을 겪어가면서 마침내 참 진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나의 삼생의 인연과 조상님의 음덕으로 어렵게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됨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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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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