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증산도와의 만남' 카테고리의 글 목록 (29 Page)

 

오늘은 증산도 통영도장에서 증산도진리를 만나 입도하게 된 사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어머니를 따라 불교신앙을 하다가 어머니께서 먼저 상생방송을 보시고 입도하신 후에 아들에게 증산도 진리를 전하게 되어 함께 신앙을 하게 된 사례입니다^^


 

"저는 상제님 진리를 알기 전, 어머니와 함께 불교신앙을 했습니다. 거짓 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가족을 위해 희생, 봉사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살았는데요. 상제님 진리 역시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따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상생방송을 보시고 증산도를 알게 되어 기존에 하던 불교 신앙을 접고 상제님 도생이 된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확신있게 증산도 진리를 전하시면서 함께 신앙하길 권유하셨는데요. 저는 다른 것 보다도 증산도는 조상님들께 정성껏 제사를 모신다는 점에서 마음이 크게 움직였습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매년 명절마다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는데 종교를 떠나 조상님들이 좋은 곳에서 안정을 누리시라는 뜻이 틀림없어!'
증산도 진리를 들어보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어머니를 통해 증산도 통영도장에 방문해서 증산도 진리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상님을 잘 모시는 증산도 진리가 맞다는 생각이 들어 증산도에 입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하시는 일엔 헛됨이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아무런 의심 없이 결정할 수 있었는데요. 조상님과 상제님께 올리는 21일 정성수행과 입도공부를 하면서 상제님 진리가 참진리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만성 선령신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이 하느님이니라."(도전 7편 19장) 라고 조상님에 대해 말씀하신 상제님의 말씀도 가슴에 와 닿았고요.

"선령을 박대하면 살 길이 없느니라."(도전 11편 407장) 하신 태모님 말씀도 매우 가슴깊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신앙을 결정한 데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컸습니다. 어머니처럼 조상님을 제대로 모시고 증산도 진리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증산도를 일심으로 신앙해 상제님 태모님과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참 도생이 되겠습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널리 전하겠습니다. 보은"

 

 



증산도 통영도장 도생님 사례를 통해 저 또한 저의 입도하던 때가 생각나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조상님이 나의 보호성신으로 나를 지켜주고 계시고, 자손에게 살 길을 내려주시고 후천조화선경으로 인도해주시는 이야기가 매우 와닿았었습니다.

이처럼 증산도 진리와 조상님을 이해하고 모시는 법을 알아가고 싶으시다면 진.찾.사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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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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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생방송을 통해 상제님 진리를 처음 알게 됐는데요. 제 고향 전라북도 '김제'는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 임어하셨던 금산사가 있는 곳입니다. 방송에서 성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면 그 지명들이 제 귀에 참 다정다감하게 들려왔고 때로는 마치 고향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했습니다. 

 



그렇게 즐겨 보던 중, 놀라운 일이 생겼는데요. 제가 상생방송을 보라고 권유한 분이 먼저 입도를 한 것이었습니다. 고객으로 만나 30년 동안 알고 지냈던 그 분은 상생방송을 즐겨 보다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증산도도장 방문을 하면서 입도 공부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일은 먼저 증산도 도장에 입도한 김도생님이 저에게 증산도도장 방문을 권유하게 된 건데요. 몇 년 간 상생방송을 보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던 저는 김도생님의 지극한 정성과 관심 덕분에 마침내 증산도 입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할머니와 어머니가 이른 새벽, 장독대에 정한수를 떠 놓고 기도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자랐는데요. 상생방송에서 유년시절 경험했던 이야기들이 나올 때면 내심 반갑기도 했습니다.  특히 제 마음을 열기 충분했던 상제님의 말씀이 울렸습니다.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이 되느니라."


- 증산도 도전 7편 19장 -

 

 


증산도 입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어리둥절하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더욱 지극한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으면서 사람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한다면 참된 인간의 길로 한 발 한 발 걸어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상생방송을 보고 고양마두도장에 방문해 입도하시게 된 도생님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진찾사는 여러분이 진리를 찾아나가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010-9659-9576로 카톡이나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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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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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교를 거쳐 상생방송을 보고 이치적으로 진리임을 확신, 입도한 증산도-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 강OO도생 입도수기

 

저는 고향이 전북 장수이며 17살 쯤 친구를 따라 교회를 갔던게 그 후 신앙생활과의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3년여간 시골교회를 다니면서 어려운 시절 배고픔을 해결하곤 했던 기억과 목사 설교중에서 인류 최후 심판과 씨종자를 추린다는 얘기가 지금도 기억납니다.



군 입대하기전에는 통일교신앙을 약 1년간 했고 군 제대 후에 경기도 안산시에 정착했는데 이때부터 별 다른 이유로 없이 부모님 형제들과 멀어졌으며 지금은 서로 생사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데 저에게는 이것이 매우 의문입니다.

안산시내 길거리 대순신도를 만나 대순신앙을 3년간 하였고 결혼 후 가정사가 생기면서 남묘호렌게교에 입교 15년을 신앙했습니다.
시흥시 정왕동 1년정도 살면서 길거리에서 대순신도를 만나면 불쌍한 마음에 밥도 커피도 사주고 집에 데리고와 라면을 끓려주는 등 음식을 제공하고 집을 개방했습니다.

대순신앙을 다시 시작 하여 성금을 모시고 24절기 제사에도 참석을 했습니다. 대순신앙중에도 불교 지장보살 주문을 많이 읽었습니다.


시흥시 정왕동 살 때는 몸은 대순신앙을 하였지만 실상은 불교신앙을 하면서 심법을 닦는데 주력하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기독교 신앙만 빼고 제가 아직까지 신앙한 각 종교에서 다 신도체험을 했습니다.

당시 2.5톤 트럭을 운전하였는데 대형트럭(특장차)이 후면을 강하게 추돌 차는 완파 폐차 하였는데, 순간 누군가 저를 들어서 스폰지위에 내려 놓는 느낌이 들면서 다친데 하나 없이 무사했던 체험과 그 후 2번의 대형사고에도 무사히 살아남는 체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 검진 후 집에 와보니 처와 아들이 짐을 챙겨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그 후에 불교에 더욱 심취하였고 아내의 협의이혼 요구에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해주었습니다.

하나 있는 아들이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는 유전병이 있는데 아들의 치료목적으로 종교생활에 더욱 심취했던 것 같습니다.
대순신앙에서는 중이염이 완치되고 지장보살 주문을 많이 읽을 때는 주로 꿈에 천상에 가서 선녀도 보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람들에게는 보시를 늘 베푸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 당시 불교방송을 즐겨 보았는데 우연히 상생방송 시청하게 되었고 진리강의 역사강의를 자주보면서, 그 때부터 주로 상생방송을 즐겨 보게 되었습니다.

후원계좌로 적은 액수지만 후원금도 보내곤 했습니다. 상생방송에서 하는 조석 수행프로그램 따라 주문도 열심히 따라 읽으면서 광명체험을 자주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상생방송으로 전화를 하여 상담하고 도전과 진리서적을 받아 도전2회와 DG개벽책을 2회 정독하였습니다.

 


조석청수를 모시고 주문수행을 하였으며 24절기에는 주과포를 올리고 치성을 올렸습니다. 약 1년 전에 증산도도장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도장을 방문하였으며 도장을 처음 방문한 날 성전에서 2시간 동안 태을주 주송을 했는데 백색 안개 같은 밝은 빛이 머리 주위를 돌면서 백회에 들어 갔다 나왔다 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또 다름 체험으로는 1여년전 휴게소에게 휴식중 태을주를 집중해서 30분 읽었는데 그때  빛이 열리면서 대봉 포도알 만한 크기의 아주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체험을 하였고 요즘에는 조석 봉청수을 올리고 수행을 하면 여러 색깔의 광명을 자주 보게됩니다.

여러 종교를 경험하면서 증산도가 이치적으로도 진리임을 확신하면서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증산도를 알아보고 계시지만 증산도 도장에 선뜻 발걸음 딛기 어려우셨다면 상생방송에서 도와드립니다^^ 010-9659-9576으로 문자 간단히 남겨주시면 여러분이 진리를 찾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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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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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남 사천에서 아들만 다섯인 집의 외동딸로 태어났는데요. 대가족이었던 덕분에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면서 자랐습니다. 시간이 흘러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는데요. 직장을 다니시던 아버지의 발령 소식에 형제들과 함께 부산으로 이사를 하게 된 것이지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별 무리없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이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여 안정적인 가정을 꾸렸습니다. 하지만 가슴속은 체한 것처럼 허전하고 답답하기만 했는데요.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시작한 신앙생활! 그때만 해도 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위해 오랜 세월 다양한 구도의 여정을 펼치게 될 줄은 꿈에도 알 수 없었습니다. 사찰기도를 다니면서 시누이 내외를 따라 원불교 신앙하는 곳에도 방문하는 등, 진리를 찾아 방황하던 어느 날,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어떤 여자 분이 조상에게 기도를 해야 한다며 저를 대순진리회로 인도하였는데요. 성지순례가 계기가 되어 결국 신앙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신앙을 하게 되었는데요. 죽을 고비를 맞이한 남동생을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본인의 바람대로 함께 신앙하는 것뿐이었기 때문이죠. 절박한 마음뿐이었던 저는 아픈 아들때문에 눈물로 세월을 보내시던 어머니를 인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조상을 모시는 천도식 문화가 왜 없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마음속에서는 의문만 쌓여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알고 지내던 최 도생님의 놀라운 소식에 증산도 도장에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증산도에 조상님을 지극히 모시는 천도식 문화가 있다'는 말 때문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받게 된 또 다른 지인의 전화가 왔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다고 하소연을 해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최도생님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연락 후 증산도 도장에 가보라고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전화기 너머 들리는 지인의 목소리는 흐릿했는데요. 결국 제가 동행하겠다는 말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증산도 부산동래도장에 우여곡절 끝에 방문했는데요. 지인은 성전에 들어서면서 복잡하던 머리가 조금 맑아졌다고 했는데요. 수호사님은 신앙상담을 마친 후 태을주 수행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다음날 일요치성에 참석하기로 하고 지인과 저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지인에게 전화하니 온몸이 아파 움직이기 어렵다는 말을 했는데요. 아쉽지만 저 혼자 증산도 치성에 참석하여 점심식사도 함께 하면서 도생님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도생님들은 21일 정성수행을 권유하기도 했는데요. 이 곳에서 의문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던 저는 바로 다음날부터 증산도 도장에서 21일 정성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수행 후에는 수호사님이 주문의 뜻을 알려주면서 진리 교육도 해주셨는데요.  가족과 함께 하던 신앙을 정리하지 못한 탓에 마음을 온전히 열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7시 증산도 도장에서 하는 21일 정성수행은 빠지지 않았는데요. 도생님들과 함께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점점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는 말처럼 날이 갈수록 몸이 가벼워지면서 마음도 밝아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21일 정성수행이 끝나갈 무렵, 수호사님은 제게 입도할 것을 권유하셨는데요. 미처 정리를 마치지 못한 신앙이 마음의 부담으로 남아 있었지만 상제님의 도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데 걸림돌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수행을 할수록 마음이 편해지면서 더욱 증산도 도장에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태을주를 읽어야 개벽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상제님 진리를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마음이 생기면서 입도를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입도해 상제님 도생이 되었는데요. 가족과 지인들을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밝고 즐거운 신앙의 기운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을 생활화하여 상제님 진리를 널리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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