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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앙의 결론으로 인간으로 오신 미륵불을 만나다. STB상생방송 - 나주남내도장 오 OO 도생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 도전 2편 40장 】

 

대우주의 인간농사 과정을 직접 주재하시는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여름철을 맞아 인간의 정신을 성장시키고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해 천상에서 공자, 석가, 예수 등 선천의 종교를 연 성자들을 직접 내려보내셨음을 밝혀주십니다. 하느님의 천명을 받고 내려온 선천의 성자들에 의해 인류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증산도 나주남내도장 오OO도생님이 입도하여 불교신앙의 결론 미륵불을 상생방송에서 찾고 증산도에 입도하게 된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60년이라는 인생의 한 주기를 살아온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삶은 희비의 쌍곡선을 그린 것 같습니다. 인생의 전반을 남들처럼 결혼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면 후반은 세상의 쓴맛을 맛보며 고뇌의 삶을 산 것인데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저희 가정에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 것이 말이죠.

당시 남편은 친한 친구가 하는 사업에 명의를 빌려준 일이 있엇는데요.

그 친구가 사업자금을 몰래 빼돌려 도망치면서 빚을 고스란히 떠안은 것입니다.

그 일로 남편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저는 화병을 얻어 여러차례 수술을 하며

죽을 고비를 숱하게 넘겨야 했는데요. 그 깊은 시련과 고통을 불교의 가르침에 의지하며 달랬습니다.

 

그렇게 불교 신앙을 한 지도 어언 20년!

겉으로는 많은 것이 안정된 듯했지만 마음속은 회한으로 얼룩져 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우연히 돌린 TV채널에서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된 것인데요.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저는 상생방송에 푹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 역사와 문화의 참모습!

천지가 인간과 만물을 낳고 기르는 우주1년 이야기!

그리고 상제님이 열어주시는 후천선경 이야기가

진리를 찾아 왔던 저의 마음에 오롯이 새겨졌기 때문이죠.

사실 저는 예전에 증산도에 대해 많이 들어봤었지만 호감만 있었을 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었어요.

상생 방송을 시청하면서 비로소 증산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죠.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는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처럼 상생방송을 통해 진리를 만난 분들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그동안 제가 신앙해 온 미륵불과

옥황상제님이 부르는 호칭만 다를 뿐 동일한 한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 도전 2편 40장 】

 

 

 

선천 종교들에서 한결같이 가르치고 있는 대우주를 주재하는 하느님의 강세는 곧 당신님을 두고 한 말임을 증산 상제님께서 명확하게 밝혀주십니다.

 

증산도 나주남내도장 오도생님의 미륵불을 만난 더 자세한 용은 맨 위에 첨부한 상생방송 동영상을 통해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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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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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0(여, 48) / 제주연동도장 / 149년 음력 10월 입도

제 몸이 아프게 된 지 어언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픔은 저의 욕심과 업장의 결과였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대한 무리한 집착이 어느 날부터 조금씩 눈부심으로 아프더니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눈물처럼 눈에 물이 계속 고여 눈 속을 화장지로 계속 닦으면서 지내는 상황이 됐습니다. 밤에 잠을 잘 때는 눈동 자가 녹아서 거울을 들여다보면 눈동자가 안 보이고 눈이 한일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친구에게서 증산도에 대해 한 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은0아 너는 증산도를 믿어야 안 아프게 산다.” 이 말 외에 더 이상의 설명이 없었고 저도 감기 한번 안 걸리는 체질이라서 무심히 흘렸으며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픈 지금에야 그 친구가 생각나고 원망도 되고 그렇습니다. 저의 업이 두터워서 아마 지금에야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 치료가 차도가 없어서 지인을 통해 방도를 알아보던 중에 아픈 환자를 잘 고친다는 사찰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님과 인연이 아니라서 그런지 병은 점점 악화되고 청소 는 물론 밥 먹는 것도 눈을 감고 해야 할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너무도 두려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님을 따라서 길을 나섰는데 순이김치라는 곳에서 인도자인 류명희 도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침 배가 고프던 때였는데 류 도생님께서 주신 따끈한 찐 감자가 허기를 채워 주었 습니다. 눈이 부시고 쑤셔서 눈을 감은 채 찐 감자를 먹는 제 모습을 보고 태을주를 읽어 보라고 말씀하시는 류 도생님의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측은지심의 마음을 느꼈고 두려운 마음이 작아지는 느낌이었지요.

제가 류명희 도생님을 뵙기 6개월 전에 선몽을 통해 할아버지께서 "옥황상제"와 "태을주"라는 글자를 써서 붙이라 
고 하셨기 때문에 태을주는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꿈을 꾼 후 집 벽에 옥황상제 글자와 태을주 이름만 쓰고 태을주를 며칠 읽어 봤지만 아무 변화가 없어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그저 증산도에서 나온 태을주구나 하는 정 
도로만 알았습니다.

 

정성수행 중 깨달은 것들

 
매일 류병희 도생님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절에서 청수 모시고 태을주를 읽고 있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선몽으로 나타나 ‘‘언제까지 여기에 있을 거니?"라고 하셨습니다. 아피서 일도 못한 채 지내고 있었으니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어 어디로 가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전에 일 하고 있었던 곳의 장애인 한 분과 연락이 되었 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집에 와서 조금 도와주고 그냥 살면 된다고 해서 그 집에 들어가게 되 었습니다. 외상 장애인이라서 새벽에도 대소변을 봐드려야되는데 눈이 아픈 제가 새벽에 네 번씩 일어냐려니 괴로움이 심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 얘기는 없었는데 집세도 월별로 얼마씩 내야 된다 하고, 쌀이나 반찬도 자비로 해결해야 된다고도 했습니다. 게다가 산 넘 어 산이라고 아래층에 사는 동생 부부가 언제까지 여기 있을 거냐며 빨리 나가 달라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일주일 만에 비오는 날 짐 보따리 몇 개를 들고 나와 다행스럽게도 전에 살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류명희 도생님은 제 집에 자주 오셔서 태을주를 읽어 주고 몸 전체를 지압해 주기도 하셔서 건강이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또한 제 형편이 심히 어려워서 도생님이 오실 때마다 쌀이랑 밑반찬이랑 챙겨 주시고 잘 먹고 힘내야 된다면서 용기를 주십니다.

 


지금은 4개월 정도 청수 모시고 배례하고 태을주 수행을 하는 과정입니다. 100일 기도에 들어 가서 처음 21일은 하루에 1,000배례를 했었고 22일째부터는 500배례를 하고 태을주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배례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생각과 행동, 습성, 인간관계 모두가 잘못됐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운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인데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비뚤어져 있었으니 내 삶이 온전치가 못했구나, 인간관계나 건강, 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 『도전』을 읽으면서 이러한 진리 말씀을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알고서도 짓고 모르고서도 짓는 죄업을 덜 했을 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 부족한 제 자신을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눈 속에 물이 고이는 증상은 많이 줄어들었고, 아픈 부분도 조금 좋아졌다 아팠다 하고 있지만 제 정성이 부족한 탓도 있으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태을주와 도전에 감사하며

 
일요일마다 도장 가서 치성을 드리면서 수행하는 삶이 행복함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하루 속히 저의 조상님들을 천도해 드려서 상제님이 계신 밝은 곳으로 모셔야 되는데 하는 기원을 하게 됩니다. 
아프고 나서야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은 월급 봉투를 받거나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찌뿌둥해서 일어나기 힘들어도, 반찬 없는 된장국에 밥을 먹을지라도, 오늘 하루도 건강함에 감사하고 주어진 일이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고통이 오더라도 그 깊이와 정도가 얕을 것이고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처음에 류명희 도생님이 두꺼운 『도전』을 펼쳐 읽어 주시면서 『도전』을 읽는 것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 뵙는 일이라면서 열심히 읽고 공부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왜 그런지 그 말씀을 듣고 머릿속과 가슴이 답답했었는데, 지금은 『도전』을 읽으면 눈이 편안해집니다. 
태을주와 『도전』 모두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 다. 상제님 진리 말씀을 만나게 해 주신 저의 선령님과 조상님, 류명희 부포감님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아픈 곳도 완쾌되고 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상제님 『도전』 말씀과 태을주로 살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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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온 과정

저희 가족은 남편과 아들 딸들과 더불어 약 10년 전쯤 탈북을 하였습니다. 북한에서는 남편이 당의 중앙간부로 있었고 저는 직업이 의사로서 힘들지 않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아들 둘은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둘째 아들이 한 달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아들이 대학에서 대한민국에 대해 여러쪽에서 정보를 듣고 탈북을 하였던 것입니다. 노심초사하던중 둘째 아들이 보낸 브로커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 달 넘게 고민을 하면서 아들이 있는 대한민국에 가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가족회의 끝에 남편, 첫째아들, 딸, 며느리와 더불어 탈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상님의 가호

어렸을 때 친정어머니와 외할머니로부터 조상님 모시는 것과 앞으로 오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친정어머니는 항상 조상신께 어떻게 제사를 올리고 정성을 드리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가족 그리고 조상신을 위해 한 달에 한번 꼭 제사를 올려드렸습니다. 

 

어떤 때는 통째로 돼지 한마리도 잡아 올리고 밥도 가마니로 하고 술도 올려서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후 밖에 나가 고시례를 하였습니다. 그런 덕분인지 위험한 상황이나 사고가 터지기 전에 항상 조상신이나 어머니가 꿈에 나오셔서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이번에 탈북하는 과정에서도 조상신과 어머니가 나오셔서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조상님의 가호로 정말 무사히 힘들지 않게 탈북을 하였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예전에 저에게 "앞으로 남북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 오는데 삼재팔난이 온 후에 사람들이 벼 나래기 몇 알 정도만 남고 거의 다 죽은 후에 통일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에 나온 아버지

결국 저희 가족은 대한민국 땅에 왔습니다. 이후 제가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대학교 정문 앞에서 역사를 알리는 가판대를 놓고 활동을 하는 증산도 책임자인 수호사님을 만났습니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대한민국 역사는 어떨까 알고싶어서 가판대에서 서명을 하고 책자를 받아갔습니다. 그 책자는 ‘한민족과 증산도’ 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난 후에는 환단고기 책자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남편이 의료사고로 병원에서 돌아가셨고 그 일을 해결하느라 2년 정도 수호사님과 연락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조상신의 메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신 거죠. 아버지는 ‘좋은 직장이 생길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사라지셨습니다. 그때 일거리를 찾던 중이었는데 바로 직장을 잡게 되고, 또 증산도 수호사님한테서 그 날 전화가 왔습니다. 

그렇게 다시 연락이 되었고 여러 말씀을 듣고 진리를 공부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사고문제로 시간을 많이 못내고 듬성듬성 배우다가 이제 정식으로 증산도에 입도하고 제대로 진리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정리하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동지에 증산도 입도를 하여 무극대도를 제대로 닦는 진정한 증산도 일꾼이 되겠습니다.


 

가족이 모두 탈북을 하고 남한에서 자리잡는 과정 속에서 조상신의 일러주심으로 증산도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된 멋진 사연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평소 조상신에 대한 꿈을 자주 꾸신다거나, 증산도 진리에 대해 더욱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소책자 신청 링크를 통해 상제님의 진리와 가까워지실 수 있습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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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0을 바라보는 나이에 증산도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큰 아들의 간곡한 권유 덕분이었습니다. 

저는 칠성신앙을 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출가 후 지금까지 집 안에 칠성신 신단을 모시고 있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청수를 모시고, 칠성신께 기도하며 살아왔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어머니와 가까이 살던 장남인 남동생과 여동생이 칠성신앙을 물려받길 원하셨는데요. 둘 다 거부하는 바람에 결국 친정과 먼 곳에 살았던 제가 칠성신을 모시게 되었어요.

 

 

그 뒤로 한참이 흘러, 증산도를 먼저 신앙하던 큰 아들의 말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어머니가 평생 모셔 온 칠성신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다녀가셨어요. 상생방송을 한 번 보세요."

그 말에 너무 놀라서 상생방송을 안 볼 수가 없더군요. 그 날부터 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아, 그동안 내가 모셨던 분이 참하느님이구나!' 

상생방송에 나오는 상제님의 도전말씀과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신기하고 놀라운 마음에 칠성신께 감사기도를 드렸는데요.

한편으로는 '살면서 한 번도 칠성신앙에 대해 말했던 적이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조상님께서 도우셨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홀로 집에서 칠성신을 모셨을 뿐인데, 증산도를 신앙하는 아들을 통해 평생 모셔 온 칠성신이 참하느님이시라는 걸 알게 되다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요?

 

 

얼마 전 부산에 일이 있어 갔다가 아들과 부산동래도장을 방문했는데요. 신단에 사배심고를 올리면서 얼마나 감개무량했는지 모릅니다. 

이후 아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입도를 결심했는데요. 참하느님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시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늦은 나이에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깊은 회한의 심정도 어쩔 수 없는데요. 평생 칠성신앙을 하셨던 어머니와 조상선령님의 한없는 음덕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들과 상제님 진리를 잘 신앙해 천지일월 조상님의 은혜에 반드시 보은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정옥임 도생님의 사례입니다 >

 

 

상생방송을 통해서 내가 평소 모시던 칠성신앙이 결국 증산도 신앙이었음을 깨닫고 입도하게 되신 증산도 도생님의 입도사례입니다^^

평소 증산도와 태을주 수행, 조상님과 한민족 참 역사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저희와 함께 인생의 궁극 목적과 진리를 찾는 여정에 동참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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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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