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4)  불교 나들이,석가부처

 

석가부처님은 그 동안 알려진 것처럼 인도의 주류를 이루는 민족인 아리안족이 아닙니다.

일찍이 유불선의 원형문화인 풍류도가 있다고 깨우쳐준 고운 최치원 선생은 “석가불은 해 돋는 우이(嵎夷)의 태양이다. 서토에서 드러났으나 동방에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1920년대 후반 영국의 사학자 스미스는, 석가부처는 동쪽에서 이주해 온 코리khori족 출신이라고 했습니다. 몽골리안 인종 중에 한민족의 일파인 코리족이 네팔 지역으로 이동하였는데 석가는 바로 그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일본 불교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어요.

또한 불교문화와 사상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그 속에 한민족의 신교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 한 예로, 보는 각도는 다르나 신교에서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의 삼신 일체 하나님이 핵심을 이루는 것처럼 불교의 근본 가르침에도 법신불, 응신불, 보신불의 삼불일체 사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명 사상을 숭상하는 신교의 주체 민족인 한민족은 백의를 즐겨입는데, 대중에게 친숙한 관세음보살도 백의를 입고 있어 ‘백의대사’라 불리는데요. 이처럼 불교는 혈통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동이족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석가부처는 자신이 전생에 우주 중심하늘 도솔천의 호명보살이었으며, 그 도솔천의 천주님은 ‘미륵불’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죽은 뒤 3천 년이 지나 말법시대에 이르면 도솔천의 참 주인이자 구원의 메시아인 미륵불이 지상에 강세하신다고 했어요.

  • 1 석가모니는 도솔천(兜率天)의 호명보살(護明菩薩)로서 구도에 정진하다가 인간으로 내려와 부처가 되었나니

  • 2 석가 부처는 말법의 큰 겁액기에 도솔천의 천주(天主)로 계신 미륵불(彌勒佛)이 인간으로 내려와 삼회설법(三會說法)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용화낙원(龍華樂園)의 새 세계를 연다 하니라.

-증산도 도전 1편 2장

 


그러나, 지금 불가에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나요? 그들은 미륵불이 석가부처 당대의 젊은 제자로서 요절하여 미륵보살로 있다가 56억 7천만 년 뒤에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부처를 이룬다고 합니다.

 


속리산 법주사에 가면 세계에서 가장 큰 미륵불상이 서 있는데, 그 지하에 석가불의 발밑에 둘러앉은 숱한 제자들의 한가운데에 서서 석가불을 향해 합장하고 있는 동자 미륵의 부조상이 있어요. 모든 가르침과 깨달음의 결론으로서 이 세상에 오시는 미륵부처님이 어떻게 석가부처에게 절을 할 수 있단 말인가요?!

 

는 세상에 미륵이 도솔천에서 내려오실 적에 큰 광명을 놓아 법계에 두루 비추며...이 곳의 이름은 도솔타천이다. 이 하늘의 주님은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미륵상생,하생경][이것이개벽이다:P212]

 

미륵님이 집에 계신지 오래지 않아서 집을 떠나 도를 닦으리라. 계두성이 멀지 않은 곳에 보리수가 있어 이름을 '용화(龍華)'라 하나니, 미륵존불께서 그 나무 밑에 앉으시어 무상의 도과(道果)를 이루시니라.[미륵하생경][이것이 개벽이다개벽:P214]

 

보살의 착한 뿌리의 과보로 좇아 생겼으며...미륵이 그 가운데 계시니, 본래 태어났던 부모와 권속과 백성들을 거두어 주어 성숙케 하는 연고며...[화엄경,입법계품][이것이개벽이다:P215]

 

중생들이 번뇌병에 얽힘을 보시고 불쌍하게 여기는 큰 마음 내시어...이 곳은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왕이 머무시는 곳이니라...한량없는 중생들이 인과(因果)속에 빠졌으니 법수레를 운전하여 고통바퀴 끊게 하리라.[화엄경,입법계품][이것이개벽이다P216]

 


이는 후대의 불자들이 석가불을 중심부처님으로 만들기 위해 그들 스승의 가르침을 뒤집어서 도솔천의 하나님을 호명보살인 석가의 제자로 둔갑시켜 놓은 것입니다. 이야말로 인류 역사의 근본을 뿌리째 흔드는 배신의 역사가 아닐 수 없는데요. 우리나라 역사가 일본과 중국에 의해 반 만년의 역사로 왜곡된 것처럼 종교의 핵심 가르침 또한 많이 훼손되어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석가는 서방칠성(西方七聖)”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개벽의 땅 한반도에 강세하신 조화주 부처님 미륵의 동방칠성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석가불의 신도 위격과 신계의 주벽 동방칠성

  • 1 형렬이 다시 세상에 내려와서는 그 기쁨을 말로 다할 수 없더니

  • 2 하루는 상제님께 여쭈기를 “천상에서 선생님 앞에 앉아 흰옷을 입고 글씨 쓰던 선관은 누구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석가불이니라.” 하시니라.

  • 3 형렬이 다시 여쭈기를 “석가불이 천조에서 무슨 직책을 맡고 있사옵니까?” 하니

  • 4 말씀하시기를 “대제군(大帝君)의 높은 자리이며 서방칠성(西方七星)이니, 항상 내 곁에서 나를 보좌하느니라.” 하시거늘

  • 5 형렬이 “그러면 동방칠성(東方七星)은 누구입니까?” 하고 여쭈니

  • 6 말씀하시기를 “동방칠성은 신계(神界)의 주벽이니라. 장차 너희와 한가족이 되리라.” 하시니라.

  • 7 또 여쭈기를 “천상에서 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아무 말이 없었는데 무슨 연고입니까?” 하니

  • 8 말씀하시기를 “내가 가까이에 있으니 삼간 것이며 혹시 말을 했다가 망령되이 천기를 누설하면 죄가 되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4편 35장

이 칠성 신앙은 신교로부터 내려온 선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불경에서도 신선, 선인, 용어들이 자주 보이며, 불도(불교의 가르침)을 대선도(大仙道)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 있는데요.


다음시간에는 도교 나들이를 통해 신선 사상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게요^^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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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은흐름 2019.07.19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등이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또 하트가 안보여요ㅜㅜ 이따 다시 와서 보이면 누르고 갈게요!

  2. 휴식같은 친구 2019.07.20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가부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연예인 2019.07.2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4. 잉여토기 2019.07.20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가부처 서방칠성이란 설을 잘 읽어보네요.

  5. 핑구야 날자 2019.07.22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살아 가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6. 버블프라이스 2019.07.22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에 몰랐던 내용들을 덕분에 알고 갑니다^^
    날이 참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1), 증산도의 상제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는 철학, 과학, 역사 등을 모두 아우르는 진리로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참으로 방대하고, 어렵다면 어렵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진리를 보는 8가지 시선, 8관법이라는 교육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8가지 관법 중 하나인 상제관 첫번째 시간으로 증산도에서 모시는 증산 상제님을 만나 뵙는 시간이에요~

모두들 열린 마음으로 한번 읽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슴이 사무치도록 상제님을 불러보고 기도해본 적이 있나요?

증산도 팔관법을 공부한 최종 여행의 목적지는 결국 내 안에 깃든 하나님의 본래 마음과 마주하고,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하나되는 것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즐거운 여행을 떠난다는 마음으로 그 목적지를 향해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출발!

 

 

먼저 우리는 왜 상제님을 알아야 할까요?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은 성공하길 원하실 거에요.

실패하기 위해 사는 인생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성공이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돈 많은 갑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명예로운 사람, 정말 예쁜 연예인보다 멋진 사람?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은 돈과 명예와 아름다움을 성공으로 생각하고 달려갑니다.

 

그런데 성공의 끝에 도달한 사람들은 결국 하나의 물음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음악계에서 이름을 떨치며 크게 성공한 JYP의 경우, 데뷔하고 목표가 20억을 버는 거였데요. 데뷔 3년 만에 달성했어요.

그래서

“ 그 다음은 뭘 추구해야 하지? 명예다!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그것도 이루니 그럼?

명예에서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인 자선가로 인생 좌표를 옮겼다는 거에요.

하지만 자선의 끝에 가니 ” 이 세상과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 “ 신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되었다는 거죠.

 

그는 이 해답을 찾지 못하는 이상 영원한 자유를 얻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만 JYP 뿐일까요?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볼게요.

애플의 스티브 잡스, 성공의 대명사라고 스스로를 표현했어요. 췌장암에 걸려 말기에 고백을 합니다.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과학자의 대명사 아인슈타인은, “나는 결국 신이 이 세상을 어떤 원리로 창조했는지 알고 싶다.” 일반적인 과학자들이 아니라 이름있는 저명한 과학자들은 90퍼센트 이상이 신을 믿어요. 과학의 궁극에 가면 신을 만날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나라 최고 재벌기업인 삼성가의 이병철 회장 역시 죽음을 마주하기 한 달 전에 “하느님이 과연 존재하는가?” 질문을 했다는 거죠.

 

큰 성공을 맛 본 사람들도 결국 이 하나의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고, 얻고 싶어 했어요.

결국 종교, 철학, 과학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 세상은 어디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삶인가? 각자의 세상을 보는 관점으로 밝히고자 했죠. 그리고 그 극점에 가면 하나님의 존재를 밝히고 싶어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말 행운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재라 불리는 아인슈타인도 진짜 알고 싶어 했지만 알지 못했던 그 한 분을 여러분은 지금 이 증산도의 팔관법 투어를 통해서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결국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 상제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상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하늘과 땅과 함께하는 성공입니다.

 

상제관의 중요성에 대한 증산도의 스승이신 종도사님의 말씀을 함께 읽어볼게요.

 

왜 상제관 인식이 중요한가?

증산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조(道祖)이신 강증산 상제님의 생애를 체험해야 한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상제>라는 언어의 역사성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바르게 깨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상제님은 어떤 분이신지 한 번 알아볼게요.

어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역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데요.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최초로 경험하는 사회는 바로 가정이겠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와 형제 자매등... 가족 구성원 중에 가정을 책임지고 중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분을 가장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매일 다니는 학교에도 중심을 잡고 이끌어 가시는 분이 누굴까요? 그렇죠. 교장 선생님이죠?

조직은 크던지 작던지 간에 반드시 그 중심역할을 하는 분이 계세요. 또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있고요, 시야를 넓혀서 보면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유엔 국제연합기구에는 세계 대통령인 UN사무총장이 있죠.

그렇다면 이 넓은 우주에는 우주 질서를 통치하는 분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당연히 있겠죠. 그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바로 상제님이십니다.


고대 우리 뿌리 국가시대 때, 신교시대에는 삼신 상제님이라 불러왔어요. 상제님께서 세 가지 신성을 쓰신다는 거에요.

우리나라 수도는 서울, 천상의 수도를 옥경(玉京)이라고 하는데, 옥경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이다 라고해서 옥황상제님이라고도 불러왔던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도 당신님을 직접 ‘옥황상제’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을 때 호를 증산이라는 호를 쓰셨어요. 그래서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뜻할 때는 증산상제님이라고 호칭을 합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을 부르는 공식 호칭이 상제(上帝)님이신데요 윗 상(上)자를 써서 하늘 가장 높은 곳 지존의 자리에 계시고, 임금 제(帝)자로 알고 있지만 원래 하느님 제자거든요. 그래서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주재자 하느님이라는 뜻입니다.

한자의 기원으로 알려진 갑골문에서도 상제님을 불렀던 흔적이 발견되는데요. 모든 방위에 작용하시는 분이란 의미로 하느님을 위에 사진 글자처럼 썼었어요. ^^

이것이 한자로 하느님 제자가 되고, 지금 상제님으로 하나님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제란 단어는 하나님보다 훨씬 더 인격적이고, 하늘의 주재자로서의 통치성이 강조되고 역사성을 담고 있는 그런 가장 철학적이면서 지적인 언어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이법에 의해서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우주 이법과 함께 자연계와 인간계를 다스리시는 통치자가 함께 존재를 합니다. 즉, 상제님께서 도를 주재하여 인간과 만물을 다스림으로써 우주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이죠.

주재자란 맡아서 다스린다는 뜻이죠.

 

그럼 다음 시간에는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 (2),

세계문화 역사 속에 상제님을 받들어 온 천제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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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9.07.1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상제님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라미드니오니 2019.07.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상제님은 모든 종류을 아우르는 분이로군요.

  3. 잉여토기 2019.07.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관법 중 증산도 상제님에 관한 이야기군요.

  4. PinkWink 2019.07.1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저녁이네요~~ 즐겁고 운치있는 밤 되세요^%^

  5. 행복사냥이 2019.07.1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잘 보고 갑니다.^^

  6. 공수래공수거 2019.07.1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와 무관한것을 추구한다.울림있는 말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7. 청결원 2019.07.11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이지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8. pennpenn 2019.07.11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과학자도 신을
    신봉한다니 믿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비가 내리니 공기가 참 좋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봉리브르 2019.07.1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에 다다르면
    찾는 것이 또한 신인가 봅니다.

  10. kangdante 2019.07.11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상제님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1. 영도나그네 2019.07.1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간절한 소망이 있어면 그 뜻이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2. 작은흐름 2019.07.11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3. veneto 2019.07.1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실을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4. T. Juli 2019.07.1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신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산신 할머니, 옥황상제, 장군, 동자 등등

  15. 버블프라이스 2019.07.13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가지 관법 중 하나인 상제관 첫번째 시간이군요?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그 뜻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명나라주장춘의 진인도통연계를 통해 알아본 상제님 강세소식

 

근세에 이르러 도교에 정통한 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명나라의 주장춘이다. 그는 동서양 문명사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방식으로, 도교에서 섬겨 온 옥황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오신다는 한 소식을 전하였다.

 

 

산의 근원은 곤륜산이니 … 곤륜산의 제1맥이 동해 쪽으로 뻗어 나가 유발산儒拔山을 일으키고 유발산이 니구산尼丘山을 낳아 72봉을 맺으니라. 공자가 니구산 정기를 타고 태어나 72봉의 기운으로 그의 제자 72현賢이 배출되니라.
곤륜산의 제2맥이 불수산佛秀山을 낳고 불수산이 석정산釋定山을 일으켜 이곳에 499봉이 솟으니라. 석가모니가 석정산의 영기를 타고 왔나니 그의 도통제자 499명이 나오니라.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일만 이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熬道]를 열어 주시나니 그 도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분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가 출세하리라.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지맥의 원리로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주장춘의 소식은 다른 어떤 성자들의 메시지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주장춘의 예언을 정리하면 ‘태조산 곤륜산의 맥이 동방으로 뻗어 중조산中祖山인 백두산을 낳고 다시 그 기운이 남방으로 뻗어 소조산인 금강산 1만2천 봉을 맺었는데, 상제님은 바로 그 기운이 뻗어 열매를 맺은 시루산[甑山] 정기를 타고 오신다. ‘증산’이란 존호로 오신 상제님이 모악산 아래에서 새로운 도통문을 여시고 추수 진리[熬道]로써 앞으로 일만이천명의 신천지 새 문화를 여는 도통군자를 내신다’는 것이다.

또한 주장춘은 지금 모든 인간이 갈구하는 새로운 이야기에 대해 ‘도출어오야道出於熬也’라고 정의하였다. ‘볶다, 열매 맺다, 고소하다’라는 뜻의 오熬 자에는 ‘인류문화를 결실하는 추수진리, 진정한 도의 열매’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오도熬道’란 바로 유교, 불교, 서교 등의 선천 종교를 완성시키는 시루산, 증산의 도를 말한다. ‘동방 땅에 상제님의 도가 출현하여 모든 진리를 거두어 하나로 모아 완성시킨다!’
 
이것이 주장춘이 전하는 상제님 강세 소식의 핵심이다. 한마디로 주장춘은 인간으로 오신 대우주 통치자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의 고소한 맛을 봐야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을 달성한다고 외친 것이다.

[개벽실제상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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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 언덕 2018.10.3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흥미로운 내용..잘 보고 갑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8.10.3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인도통연계 흥미롭습니다.^^

  3. 핑구야 날자 2018.10.3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를 잘 읽고 갑니다. 실제로 볼 수 없었던 부분이기는 하지만 신화는 신화니까요

  4. 휴식같은 친구 2018.10.3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 강세소식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5. 행복사냥이 2018.10.3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소식 잘 알고 갑니다.^^

  6. 코리아배낭여행 2018.10.31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7. T. Juli 2018.10.3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이란 단어가 생경스럽습니다.

  8. veneto 2018.11.0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9. 버블프라이스 2018.11.01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잘 읽고갑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10. *저녁노을* 2018.11.01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

  11. pennpenn 2018.11.01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야의 해박한 지식에
    항상 놀라는 1인입니다.

    드디어 11월이 되었습니다.
    목요일을 멋지게 시작하세요.

  12. PinkWink 2018.11.0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무협에도 자주 나오는 그 곤륜산이 보이네요^^

  13. 4월의라라 2018.11.01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14. 영도나그네 2018.11.0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나라 주장춘의 내용이 흥미를끌게 한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5. 작은흐름 2018.11.0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6. luvholic 2018.11.01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11월의 첫날이 흘러가고 있네요.^^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7. 잉여토기 2018.11.0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나라 주장춘 예언이 놀랍네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셔요.

증산도 태을주 주문 완성 과정

전라도 함평 도인 김경수가 천지에 50년 공부를 서원하고

예로부터 전해지던 구축병마주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주문 공부에 전념하더니

49년만에 하늘로부터 '태을천 상원군'을 덧붙여 읽으라.

장차 이 주문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될 것이다. 라는 계시를 받고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늘로부터 받아내린 태을주 주문 수행을 하다가

머잖아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곧 도래할 것을 내다보고,

이에 미륵불의 지상 강세와 개벽기에

모두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의 광구창생(廣求蒼生)을 기원하였습니다.

 

김경수는 미륵불의 근원인 금산사를 자주 방문하던 중

증산 상제님을 우연히 뵙고 인사를 올린 뒤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루는 증산 상제님께서 부르시니 객망리에 찾아온 경수와 도담을 나누시거늘

이때 경수가 상제님께 태을주를 읽어 전해 올립니다.

이때 경수가 속 마음으로 '젊은 증산이 내 제자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훗날 상제님께서 ‘나는 옛것을 고쳐 새것을 쓰나니 훔치 훔치를 덧붙여 읽으라’

하심으로써 훔치훔치가 태을주의 머리가 되어 완성이 되었습니다)

 

김경수의 죽음


이후에 경수는 태을주 주문 수행 공부를 하다가 천상옥경까지 올라가는데

절대자 하느님의 옥좌가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옥좌를 넘보려는 욕심을 냅니다.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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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8.02.2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 읽고 갑니다.

  2. 새 날 2018.02.2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렀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3. 작은흐름 2018.02.23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4. 청결원 2018.02.2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5. 브라운m 2018.02.24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6. 공수래공수거 2018.02.24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주 수행주문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pennpenn 2018.02.2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수행과정 잘 보고 갑니다.

    약 2개월 동안 쉬다가 이제 블로그로 복귀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불상을 조성한 진표율사

지성으로 미륵불의 지상 강세를 탄원하여 상제님 강세를 언약 받다

미륵 부처님이신 상제님의 도호 증산의 뜻

석가모니 부처님 수준의 높은 경계의 도를 통하셨던 진표율사는 통일신라시대의 도승입니다.

이분께서 금산사 미륵전을 조성하기까지의 역사 과정을 간소하 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진표는 12살 때 출가한 인물로서

12살 되던 해, 1년 전에 자기가 꿰어 놓고 우물에 넣어둔 개구리가

해가 바뀌고도 죽지 않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고 중이 되었습니다.

진표는 금산사로 들어가 숭제법사를 모시고 불법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숭제법사는 문수보살을 친견한 인물로서

문수보살로부터 친히 오계를 받은 뛰어난 고승이였습니다.

이러한 숭제법사는 진표가 미륵불의 도를 드러낼 인물임을 한눈에 알아 보았다고 합니다.

 

숭제법사 문하에서 불법을 공부한지 여러 해가 지나고,

진표에게 그동안 불법을 공부해서 깨달은 바를 물어 보는데, 진표가 대답하기를

“석가부처님의 법은 실로 위대 하옵니다. 허나 석가부처님의 법은 멸하게 되고,

말세에 미륵부처님의 새로운 법이 나온다는 것을 깨쳤습니다.” 라고 답을 합니다.

 

불법의 최종 결론을 깨우치자 그 길로 숭제법사로부터 사미계를 받고 하산 하게 되는데,

미륵불의 계법을 받아 세상에 널리 펴라는 명을 받습니다.

이에 진표율사는 조선 땅을 직접 다 돌아보고 전국의 명산대찰을 다니면서 수행하다가,

27세 때 돌아다니기를 중단하고 변산에 위치한 선계산 부사의방장에 들어 갑니다.

부사의방장은 깎아지른 절벽에 길도 없어서 줄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 위험한 곳입니다.

(위 사진) 부사의 방장

"정성껏 하면 1년 안에 계를 받는다”는 스승의 말을 믿고,

목숨 걸고 간절히 계를 구하였지만, 3년이 되도록 수기를 받지 못했습니다.

아무런 작은 체험 조차도 못하셨던 것입니다.

90도 깎아지른 낭떠러지 앞에서 지난 수 천년 역사속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철저하고 참회와 생명을 건 그런 헌신의 기도로 3년을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진실로 했건만 한 소식이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천지로부터 버림받았다고 해서 죽을 결심으로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집니다.

그 순간 푸른 옷을 입은 청의 동자가 나타나,

진표를 살며시 손으로 받들어 바위 위에 올려놓고 사라졌습니다.

"아, 이것은 틀림없이 미륵불께서 지켜보고 계시는 구나."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 대성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생사를 걸고,

온몸을 돌로 두들기며 수도하는 구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돌맹이로 온 몸을 마구 찍는 죽음을 불사하는 극단적인 참회법으로 해서는 안 되는 최고의 수행법을 합니다.

망신참법으로 간절히 참회하니, 3일 만에 손과 팔이 떨어지고,

바위에 머리와 사지를 메쳐서 무릎과 어깨가 모두 부서져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7일째 되던 날 밤, 지장보살이 나타나 진표율사를 가호 했습니다.

진표는 만나 주지 않으면 죽겠습니다 하고,

다른 대상도 아닌 천주이신 미륵부처님에게 자기 소원을 들어달라는 것입니다.

참하나님이신 미륵불에게 직접 생명을 걸고

몸뚱이를 다 망쳐서 참회를 하니 천상에서 비상이 걸립니다.

상제님께서 천상에서 보시니 안 만나주면 진표가 죽게 생겼기에

기약한 21일 수도를 마치던 날,

미륵부처님께서 친히 도솔천의 천중(天衆)들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의 이마를 어루만지며 말씀하십니다.

“장하도다, 대장부여! 이렇듯 신명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이로구나”

하시며 찬탄하시고, 무수히 칭찬을 하십니다.

 

인류 역사상 하나님이신 미륵불을 친견하고

미륵불로부터 직접 계를 받은 분은 진표율사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예외로 서양의 사도요한이란 분도 사무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친견했지만

사도요한은 천상에 불려 올라가서,

앞으로 지상에 일어날 대변국인 개벽의 상황만 보고 내려오셨고,

진표율사는 하나님께서 친히 천지의 모든 신을 거느리고 오셔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경계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충무공께서 나라를 구하심은 나라와 백성을 구하겠다는 일념에 있었고,

진표율사께서 미륵불을 친견함은 물러설바에는 죽겠노라는 정성에 있었습니다.

 

상제님께 직접 도통을 내려받은 진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더욱 구도에 정진해 자신의 도의 경지에서 앞으로 닥쳐올 천지 대개벽의 환란과 석가부처가 예언한 미륵불의 지상 강세 모습을 내다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미륵부처님이신 상제님께서 장차 우리나라에 강세 하시기를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여 마침내 미륵불이신 상제님께 언약을 받습니다.

상제님이 진표에게 다짐을 받습니다.

“네가 그렇게 정성이 지극할진대 네가 본 내 모습 이대로 불상을 받들어 세우겠느냐?”

그렇게해서 세운 불상이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불상입니다.

모든 부처님 불상은 전부 연꽃 위에 있는데, 미륵전 미륵부처님은 그것이 아니라 솥 위에 서 있습니다. 처음에 진표율사께서 돌로 연꽃 모양을 만들어서 그 큰 불상을 받치기 위해서 커다란 돌로 만든 연꽃 모양의 석련대를 만들어다가 했는데, 거대한 돌 석련대가 밤 중에 멀리 날아가 버리죠. 이런 일이 매번 반복되자 고민하던 중에 미륵불께서 "쇠로 만든 밑 없는 시루를 걸고 그 위에 조성을 해라."고 계시를 내려주시게 됩니다.

(이때 돌로 만든 석련대가 국가 보물23호로 지정되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상제님의 존호인 '증산(甑山)'의 뜻

여기서 시루라는 것은 솥이라는 뜻입니다.

(한자로 시루 증, 솥 증) 바닥에 구멍 뚫린 솥이 시루입니다.

"쇠로 만든 밑 없는 시루를 걸어서 그 위에 미륵불을 조성하라."

이것은 미륵부처님의 의지입니다.

불교의 연꽃이라고 하는 것은 진흙탕 같은 이 속세 속에서,

고해의 바다속에서 내 마음을 밝히는 그런 공부를 하게 되면 거기서 피어나는 연꽃.

마음의 견성을 한, 불성을 발견 한 그 사람들의 그 마음의 꽃입니다.

이것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가르치셨고, 그래서 도법을 상징해서 연꽃을 썼는데,

미륵 부처님은 그것이 아니고 나는 연꽃 안 한다.

돌로 만든 연꽃 모양 석련대 받쳐 놓으면 밤사이에 멀리 날아가 있고,

이와 같이 계속 반복이 되었던거죠.

"거기다가 꼭 밑 없는 시루를 걸어라."

그래서 큰 쇠로 만든 밑 없는 시루를 걸고,

그 위에 미륵불상을 조성한 것은 바로 미륵 부처님의 도의 상징이 바로 '시루 솥'입니다.

만물을 거두어 성숙시키는 그리고 전부 하나로 통일 하는 그런 의미를

그런 도법으로써 '미륵' 가득할 '미' 자, 굴레 '륵' 자,

테두리가 없는 그런 도법을 상징을 하는 이치가 그 속에 담겨 있습니다.

 

진표율사가 불상 밑에 놓은 시루는, 미륵불의 도래를 말해주는 증거로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금산사 미륵불상은 밑 없는 시루 위에 33척의 금불로 조성이 되었습니다.

이 밑 없는 시루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증산 상제님의 존호인 시루 증(甑) 자와 관계가 있습니다.

미래의 부처 미륵불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실 때,

증산(시루산)의 존호로 오실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증산의 증은 ‘시루 증’ 또는 ‘솥 증’으로 에는 시루와 솥의 두 가지 의미가 다 들어 있습니다.

산은 ‘뫼 산(山)’자. 해서 시루산 이라고도 합니다.

 

천지에서 가장 큰 그릇 시루

증산도 진리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시루입니다.

시루는 본래 모든 곡식을 한데 모아서 떡을 익혀내는 그릇인데,

시루에 떡을 찌면은 어디서부터 익혀질까요?

그릇의 바깥 가장자리부터 익히기 시작해서 점차 그릇의 중심부로 익어 들어갑니다.

보통 우리가 시루 하면 생각나는 게 이웃에서 이사 올 때 팥시루떡 나눠주는데요

그러면, 시루에 떡이 다 익었는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할까요?

떡에 가운데 정중앙을 쇠젓가락 같은 걸로 찔러봐서 가운데만 익었으면 그건 다 익은 것입니다.

동양철학에서 인간 생명의 중심으로 치는 단전(丹田)을 시루로 표현합니다.

시루라는 것은 곧 중심부, 근원을 뜻한다는 말입니다.


이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합니다. 미성숙한 모든 것을 한 데 집어넣고 푹 쪄서 통일되고 조화로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동안 인류 사회의 설익고 불완전한 문명, 문화, 사상, 종교를 한 데 모아 익혀서 성숙된 통일 문화, 조화세계를 연다. 완성시킨 궁극의 진리를 펴신다. 그런 의미를 시루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루는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힘, 인류사와 세상의 모든 문화를 끌어안는 역량을 갖는 문화를 상징합니다. 시루는 푹 익히는 성숙의 정신을 상징하는데 성숙은 열매에요. 열매는 가을에 맺죠? 상제님의 도호인 증산(甑山)은 성숙, 결실의 가을정신을 상징합니다.

결론적으로 증산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진표율사에게 시루를 걸고 불상을 조성하라고 계시를 내리신 섭리의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상제님은 “천하의 그릇 중에 제일 큰 것은 시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 라고, 상제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시루는 밑바닥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황하수를 길어다 부어도 차지 않아요. 상제님의 무한한 도량(道量)과도 같으며 모든 것을 익혀 성숙시키는 무상의 조화권능을 상징합니다.


이렇듯 상제님께서 증산이란 존호를 쓰신 참된 의미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금산사 미륵전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으로 강세하실 상제님의 존호가 바로 '증산'이다. 이것을 예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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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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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사 2017.12.07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표율사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네요

  2. 공수래공수거 2017.12.0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표율사 재미있게 일고 갑니다^^

  3. Deborah 2017.12.0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루떡의 의미가 아주 깊네요

  4. pennpenn 2017.12.0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산사 미륵불 관련
    잘보았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5. 핑구야 날자 2017.12.07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루에 대한 의미가 있었군요 잘 알고 갑니다.

  6. 영도나그네 2017.12.07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산사의 미륵불상에는 이런 깊은 뜻이
    숨어 있군요..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 친절한 북두협객 2017.12.0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 역사에서 겹겹이 쌓여온 원한의 살기가 마침내 폭발하기에 이르러 상제님께서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셔서 천지공사를 보시고 가셨습니다

  7. 류시화 2017.12.1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뜻이있었군요. 재미있게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