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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 상생방송


이OO(남, 67) / 증산도 목포옥암도장 / 151년 음력 12월 입도

 

봉청수의 기억과 인생의 굴곡


저는 충남 보령군 미산면 풍산리에서 6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가 직장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개인사업을 시작하여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 와중에 어머니께서는 고생만 하시다 47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당시에 동생들은 어렸고 아버지께서는 재혼을 하셨는데, 새어머니께서 교회를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안은 조상 대대로 불교 신앙을 하였고, 친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청수 올리는 모습을 보며 성장했으므로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절에 다녔습니다.

제 나이 29세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했고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아 마음고생을 하였으며 사고로 머리를 다쳐 뇌수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고비들을 넘기면서도 2녀 1남의 자녀가 생겼고 최선을 다해 삶을 영위하고 가정을 꾸렸습니다. 하지만 IMF로 어렵게 유지해 오던 사업이 부도가 났고 모든 재산을 탕진하게 되었습니다. 은행과 빚쟁이들의 독촉에 아내와 협의 이혼을 하고 저 혼자 대전과 목포 등 지방을 전전하며 15년 이상 혼자 살아왔습니다. 그런 생활 속에서 뇌출혈이 있어 극적으로 머리 수술을 하였고 뇌수술을 두 번이나 하다 보니 마음이 우울해졌을 뿐 아니라 모든 일이 보람도 없고 싫어졌습니다.

이제 만난 것이 한스러운 증산도 진리


그러던 어느 날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빨간 도포를 입고 수많은 시체를 보면서 살려야 한다며 분주히 움직이는 꿈이었습니다.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남아 항상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었는데, 집에서 불교 방송을 보며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았습니다. 그 방송을 시청하다 보니 그간 가슴속에 담아 두고 살아온 여러 궁금증들이 하나둘씩 풀리게 됐습니다. 시간을 내서 대전에 있는 태을궁 상생방송국을 찾아갔으나 안에는 들어갈 수 없었고, 안내하시는 분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제가 있는 목포에도 도장이 있다면서 목포옥암도장을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아파트 경비원 일을 하고 있어 쉬는 날에 마음먹고 증산도 목포옥암도장에 방문하여 진리 말씀을 듣다 보니 그간의 모든 궁금증들이 풀렸습니다. 또한 진리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증산도 진리를 이제야 만난 것이 한스럽고 급한 마음도 생겼습니다.


입도 공부를 하면서 조상님 천도식을 올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포옥암도장 도생님들이 열심히 신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입도식을 하자마자 천도식을 봉행하게 되었습니다. 상제님께서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증산도 공부를 하면서 조상님들의 음덕에 보은하며 천도식을 올리고 조상님들을 바르게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혼신을 다해 입도 교육을 시켜 주신 김상섭 수석포감님과 수호사님을 비롯한 증산도 목포옥암도장 모든 도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천지일월 부모님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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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가 종갓집이라더라

 


장oo(여, 69) / 증산도 포천신읍도장 / 151년 음력 10월 입도

항상 마음속에 계신 상제님


저는 1978년 3월에 결혼을 하고 신혼 생활을 하던 중 그해 6월 친구의 소개로 대순진리회 신앙을 시작하였습니다. 결혼 다음 해에 아들을 낳았고, 그 이듬해엔 쌍둥이 딸을 낳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주변 도움을 받아 가며 각종 행사에 열심히 참석하면서 최선을 다해 신앙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대순진리회에 내분이 생기는 것을 보고 회의감이 들어 신앙을 그만두었습니다.


생계유지를 위해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항상 상제님이 계셨고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매일 읽고 다녔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항상 태을주를 열심히 읽으면서 해결해 나갔습니다.

친구가 상생방송 시청을 권하고


최근 들어 다시 신앙하고 싶어 여러 종교를 탐색하던 중, 예전에 제가 대순진리회로 인도했던 친구가 “너는 대순을 다시 신앙하지 않을 테니 증산도를 알아봐라. 증산도가 상제님 신앙의 종갓집이라고 하더라.”는 말과 함께 상생방송 시청을 권해 주었습니다.


상생방송은 제가 2021년 6월 집에서 우연히 TV를 통해 보게 되었고, 대순진리회 방송인 줄 알고 너무 기뻐 열심히 시청했는데, 증산도 방송임을 확인하고 시청을 그만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말을 듣고 안심이 되어 상생방송을 다시 시청하였습니다.

2021년 8월 강원도에 있는 친구를 찾아가 깊은 대화를 나누었고, 인연이 있으면 주변에 도장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항상 증산도 간판이 있는지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어느 날 시청 앞을 지나다 증산도 간판을 목격했고, 잠시 고민을 하다 도장에 방문하여, 포정님과 상담을 하고 증산도 신앙을 결심하였습니다. 가족들에게 증산도 신앙을 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틈이 나는 대로 도장에 방문하여 포정님께 수행 방법과 증산도 진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입도를 하였습니다.

천도치성에서 받은 감명

본 글 내용과는 관계 없는 증산도 설맞이 천도치성 이미지 입니다.


강원도에 있는 친구는 증산도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 증산도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꼭 그 친구가 증산도 신앙을 할 수 있도록 상제님 태모님 전에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도장에 갔을 때 도생님들의 천도치성에 참여했는데, 깔끔하게 진행되는 예식과 도생님들의 정성이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모든 조상님을 상제님 무극대도로 천도해 제물과 술을 올려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진리를 찾아 헤맬 때 저를 지켜 주시고 증산도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상제님과 태모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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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가 함께 주문을 읽어주시다ㅣ증산도 천도식 체험ㅣ도란도란

 

오늘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함께 주문을 읽어주신 체험을 한 도생님의 체험담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도생님은 수행을 함께 할 때마다 도장의 성도님들이 "도생님과 함께 수행을 하면 남자 목소리가 들린다." 고 말씀해주셨다고 하는데요.

 

아버지 천도식을 올릴 때 남자 신명의 목소리가 들려 비로소 그 목소리가 아버지의 목소리였구나, 아버지가 항상 함께 옆에서 수행을 해 주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신 가족사진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져 오는데요. 천도식을 하면서 조상님 이름을 부르는데 특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름을 부르는데 두분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면서 천도식에 오셨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조상님들은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시고 잘 되기를 바라시는데요.

 

 

도란도란 사회자분도 이야기를 하다가 도생님의 나이가 본인보다 어린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다면서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나이가 어릴때는 본인 앞길만 보다가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을 돌아보게 되고 이제 잘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부모님은 오래 기다려 주시지를 않지요. 마음이 찡해집니다.

 

가족사진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첨부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QT6nwxhdklQ&t=18s 

가족사진

바쁘게 살아온 / 아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 가족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은 /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 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 우리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 미소 띤 젊은 우리 아빠

화려한 시절은 /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 아들의
웃음꽃 / 웃음꽃
피우길 / 피우길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아버지는 내게 말하셨죠
지금 순간을 영원히 잊지 말자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자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아빠보다 너는 더 잘할 거야
오늘을 영원히 잊지 말자
가슴속에 깊이 간직해요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웃음꽃 / 웃음꽃
피우길 / 피우길
아빠를 닮아있네

나의 영원한 지지자, 부모님, 조상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을 모시는 것 뿐만 아니라 조상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는 문화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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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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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식 후 나타난 조상님꿈. 증산도 진주도장 이OO도생님 입도수기

 

젊은 20대에 불교를 만나 공부하다가 계속 힘들어지는 삶의 무게에 인연이 아닌가 보다 생각하여 40대 초에는 기독교로 개종을 하여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또 교회도 아닌가하여 47살에는 편안해 보이고 안정된 주변 지인의 모습을 보면서 성당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못하고 15년세월이 흘렀습니다. 현실의 생활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마음을 가눌 곳이 없을 때, 힘들어도 다시 성당 나가야지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2014년 길에서 포덕을 하던 대순진리회에 다니는 중년 여성을 만났습니다.


6년간 대순진리회를 다녔고 그들의 신앙모습이 마음에 와 닿지 않고 진리가 아니라는 회의감에 그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우연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이곳이 내가 가야할 곳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증산도 진주도장으로 직접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도장입구에 도착하니 마침 도장에 들어서던 김선자포감을 만나서 그간의 진리를 찾아 방황한 사정을 이야기 나누고 춘생추살 책을 권하여 구입을하고 집에서 상생방송을 따라서 자시와 아침에 정성수행을 하고, 상생방송을 시청도하고 책도 읽으면서 진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도장에 들리는 날에는 105배 정성수행도하고 치성도 참여해보면서 팔관법 상제관, 우주관,신관,수행관 공부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농번기와 코로나 상황으로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거리와 차편이 있어 자주 나오지는 못하여 천지성공을 읽고 입도식을 앞두고 신비로운 영적체험들을 하고 이후에 포감님이 도장천도식에 참여해서 천도식과정을 한번 참여해보라고 전화가 왔는데 집안사정으로 참여를 못하였습니다.


그날밤 꿈에 조상님으로 보이는 할머님이 나타나셔서 8상을 차려달라고 했습니다. 도장에 들렀다가 유귀영포감님과 상담을 나누고 현재는 직선조 4대 천도식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입도후 찾아온 대순의 선각에게 대순진리회는 참된 곳이 아니니 다니지 말라고 하고 나는 증산도를 신앙하게 되었다고 단호히 이야기 하니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참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천지부모로 모시고 태사부님과 사부님 조상신전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입도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수호사님 도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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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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