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9), 상제님동학의 시천주선언, 신교의 부활(동학,용담유사,동경대전,최수운)

 

<< 동학으로 이어진 신교의 맥 >>

 

조선을 비롯한 동양의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이 폭압에 침몰당해 갈 무렵, 상제님의 부름을 받아 쇠락해진 동방 신교의 맥을 이어 동도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후천 대개벽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부르짖은 한 구도자가 있었어요.

 

 

바로 동학의 창도자 수운 최제우 대신사 입니다.


몰락한 양반 집안의 서자로 태어난 수운은 공덕이 없음을 참회하며 정성을 다해 기도에 정진하던 중 마침내 37세 되는 1860년 4월 5일, 천상의 주님이신 상제님을 친견하였습니다.

왈 물구물공

曰 勿懼勿恐하라.

세인 위아상제 여부지상제

世人이 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야아.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동경대전』「포덕문」)

 

상제님께서는 최수운 대신사에게 시천주 주문을 내려 주시고 “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므로 내가 천강서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신 상제님과 직접 대화했던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 입니다.

 

일찍이 밧모섬에 귀양가서 백살이 넘게 살며 기도 올리던 사도 요한을 천상으로 불러올리시어 충격적인 가을개벽 상황을 보여 주셨던 백보좌 하나님인 상제님께서, 1,800여 년 후에 다시 해 떠오르는 동방 땅의 한 선비에게 친히 가르침을 내리신 것입니다.

 

이때 수운 대신사는 ‘인류에게 새 역사가 열린다는 것을 선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을 받고 ‘머지않아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민고에 없는 무극대도가 출세한다는 것, 즉 공자 석가, 예수의 인간 성자 시대를 마무리하고 아버지의 친정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니 아버지를 천주로 모셔야 한다’는 구원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내 아들이니 나를 아버지라 부르라.” 선생께서 그 가르침을 공경하여 아버지라 불렀다. (『도원기서』)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 보냐. (『용담유사』)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것이니 (『용담유사』)

 

동학의 가르침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수운 대신사가 상제님을 ‘인간과 신명, 천지 만백성의 아버지’ 로 인식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운의 근본 가르침은 2대 교주 해월 최시형의 양천주 사상을 거쳐 3대 교주 의암 손병희에 이르러서는 상제관을 완전히 상실하고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사상으로 철저히 변질되었습니다. ‘사람을 섬기되 한울님 같이 하라’는 식의 교리를 설파하여 인격신으로서 천주의 의미를 희석시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왜 수운을 계승한 동학 교주들과 이 땅의 동학 연구가들은 한결같이 천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까요?

그 결정적인 이유는 그들이 수운과는 달리 천상계의 주권자인 상제님을 전혀 친견하지 못했고, 신교와 상제문화,삼신 하나님에 대한 역사 인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훗날 ‘모든 인간의 내면에 천주의 신성이 있으므로 인간은 곧 하늘’이라는 궤변에 사로잡히고 만 것입니다.

 

수운 대신사의 가르침의 핵심은 ‘시천주侍天主’석 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즉, 인간으로 오실 아버지 상제님을 잘 모심으로써 잃어버린 신교의 상제 신앙을 다시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동학 주문에 시천주조화정이라 하였으니 나의 일을 이름이라. (3:184)

그러나 수운 대신사가 능히 유교의 고루한 테를 벗어나지 못하여 천명을 이루지 못하자 마침내 상제님께서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그의 순도 8년후 (1871) 친히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되었습니다. 상제님은 동학의 참뜻과 이상이 당신께서 친히 인간으로 오시어 인류를 구원하는 무극대도를 열어 주심으로써 비로소 성취된다 하시며 새 우주를 여는 “나의 가르침이 참동학이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삼신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천명과 신교를 받아 내린 동학에서 신교가 다시 부흥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신교의 열매인 참동학, 증산도 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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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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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9.08.07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휴식같은 친구 2019.08.07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의 부름을 받아 나온 구도자가 최제우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8.0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사실이 왜곡된다며 안되는 일인 듯 해요

  4. 데일리헬씨 2019.08.0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5. 행복사냥이 2019.08.07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과 관련. 잘 보고 갑니다.^^

  6. 버블프라이스 2019.08.08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동학으로 이어진 신교의 맥 내용을 잘 읽고 갑니다^^

  7. 봉리브르 2019.08.08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는 결국 그 끝에서
    다 만나나 봅니다.^

  8. pennpenn 2019.08.08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이 지금 우리나라를
    좀 구해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입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kangdante 2019.08.08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가 때로는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것도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0. 공수래공수거 2019.08.08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에 대해 질 알려주셨네요.
    관심이 갑니다.

  11. 영도나그네 2019.08.0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동학의 창시자 최재우 선생에대한
    중요한 내용들이군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2. 작은흐름 2019.08.0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3. 라미드니오니 2019.08.0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위아더원이죠ㅎ

'증산도'와 '동학'증산상제님과 최수운(시천주주)

 

상제님께 도를 받은 '최수운'

구한말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거세지고, 지배층의 부패와 수탈로 곳곳에 민란이 빈번하던 시기, '우매한 백성을 구제하겠다'는 굳은 결심 하에 이름을 제우濟愚로 고친 수운은 경주 구미산 기슭 '용담정'에 들어가 '불출산외不出山外'(도를 통하기전에는 결코 산을 내려가지 않겠다는 뜻)의 뜻을 세우고 수도에 정진 하고 있었습니다.

 

몇 차례의 정성공부에도 득도를 하지 못하고 어느덧 용담정에 은둔한 지도 7개월이 흐른 경신년 4월 5일, 갑자기 온몸이 떨리고, 오한이 찾아오며,공중에 웨는 소리로 천지가 진동하고 아득한 가운데 마침내 수운은 상제님의 성령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勿懼勿恐하라 世人이 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耶아)

(동경대전 포덕문)

 

믿음이 충만하고,구도의 정성이 뛰어났던 그의 천성과 중생을 사랑하는 뜨거운 성정에 마침내 상제님께서는 성령의 말씀으로 후천개벽과 인존시대의 복음을 전하셨다. 이것이 바로 동학 창도의 첫 시작 '천상문답사건' 입니다.

 

 

하느님문화의 원류 '상제문화'

 

그런데 이 말씀에서 우리는 상제문화를 잃어버리고, 상제님을 인식하지 못한 것에 대한 깊은 질책을 느낄 수 있습니다.

 

 

汝不知上帝耶(여부지상제아:너는 상제를 모르느냐)아 라는 말씀의 이면에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태고부터 世人이 上帝라 부르며 모셔왔던 나를 어찌 구도자로서. 기도하는 자로서. 유학을 한 자로서. 도통을 간절히 서원하는 자로서 상제를 일지 못하느냐. 모든 종교의 근원, 진리의 총 결론. 구원론의 마지막 끝자리에 계시는 그 상제를 네가 어찌 모른단 말이냐!' 이 말씀은 '너희는 그렇게 역사를 잃어버렸다. 뿌리 문화를 잃어버렸다. 너희 가운데 신교를 아는 자가 아무도 없다' 는 뜻 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의 현주소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정님)

 

최수운 선생님은 황홀경지에서 상제님으로부터 13자 본주문과 8자 강령주문 시천주주 를 받아 내리게 되는데요. 그것이 바로 시천주주입니다.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至氣今至願爲大降)

 

 

 

상제님은 주문을 내리는 목적을 '교인위아敎人爲我' 사람들을 가르쳐서 나를 위하게 하라' 고 하셨습니다.

 

동경대전의 첫머리가 상제님 체험한 것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하고 또 주문의 목적이 '상제님을 모시는 일'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로써 수운은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여 후천개벽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합니다.

또한 앞으로 전세계 3년의 병겁과 상제님의 무극대도가 출현할 것을 알렸습니다.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 아닐런가

[몽중노소문답가]

 

무극대도 닦아내니 오만년지 운수로다. [용담가]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몽중노소문답가]

 

 

하느님의 대도인 '무극대로'의 출현을 알린 '동학'

'무극無極' 은 모든 도의 본원, 진리의 근원이란 뜻입니다.

또한 동서양의 모든 종교, 철학, 과학문명 포함한 인류문명의 최종적인 귀결점으로서의 무극을 의미한다. 즉 '무극대도'란 모든 것을 성숙 통일시키는 상제님의 대도를 의미하죠.

 

동학의 사명은 상제님의 천명과 신교를 받아 앞으로 상제님께서 오실 것을 선포하고, 후천개벽의 도래를 선언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의식의 토대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누가 이 파천황적인 선언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상제님강세와 후천5만년 새세상이 열리는 것을 알린 '최수운'
누명을 쓰고 처형을 당한 '최수운'

수운은 상제님께 천명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 수도하며 상제님께 받은 영부 그리는 법, 주문 수행법, 교리등을 정립하였다 1년 뒤 신유년 6월에 '포덕문'을 짓고 포덕을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각지에서 새로운 도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동학세력의 급성장을 두려워 한 조정은 선전관 정운구에게 밀명을 내려 동학의 실태를 조사해 보고하도록 파견한다. 결국 그해 11월 20일 정운구는 반역을 꾀하고 있다는명목을 씌워 용담정에 머물고 있던 최수운을 체포하고 1864년(고종1년) 1월 대구감영으로 이송한다.

 

경상감찰사 서헌순은 하늘을 위한다고 하나 '사학을 본떴으며, 난을 꾸미기 위해 당을 모으고자 하였다' 는 내용의 보고를 올렸고, 당시 수렴청정을 하던 대왕대비 조씨의 명으로 처형이 결정되죠.

 

최수운의 참형에 이런 일화가 전해집니다.

 

"망나니의 칼이 그의 목을 쳤으나 그의 목은 꿈적도 하지 않았다. 세 번을 내리쳤으나 베어지기는커령 상처도 내지 못하자 그 자리에 있던

서헌순을 비롯한 모두가 놀라움과 두려움을 금치 못했다."

 

서헌순이 '그대의 참형은 나랏님의 명이니 나도 어찌할수가 없소. 어명을 따라 주시오.' 라 호소하자. 최수운은 '나랏님의 명이 중하다 하나 어찌 하늘님의 명에 미치겠소. 태어나고 죽는 것이 어찌 내 뜻대로 되겠소. 하늘님께서 내신 이 목숨. 하늘님의 천명이 사라지지 않는 한 죽는 것 또한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외다' 라 하였다고 합니다. 청수 한 그릇을 내어달라 한 수운은 하늘님께 마지막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제야 그의 목이 베어지니 최수운은 미처 뜻을 다 펴보지 못하고 41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했다죠.

 

 

서양의 하느님 '천주'와 동양의 하느님 '상제'는 동일한 존재

상제님께서 오실 세상을 준비했던 동학은 온전히 그 천명을 다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대적 한계이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천지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에 대한 동서신관의 오랜 왜곡의 역사과정 때문이었다. 최수운에 천명을 내리신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호칭을 '천주天主'로 하시면서 동서양 신관을 통일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 주셨으나, 하느님께서 천상에 인격적인 존재로 존재하신다는 '인격적 상제관'을 잃어버린 폐해와 수운이 그토록 부르짖은 '무극대도 5만년' 에 대한 몰이해에서 동학의 새 세상 소식은 그렇게 왜곡 되어졌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동서의 신관을 통일하여 동서양 인류의 마음과 정신을 하나로 통일시켜 주시기 위해 '시상제侍上帝'가 아니라 '시천주侍天主'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주가 상제다. 서앙사람들이 말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천주가 곧 나요. 상제다! 라는 의미로 시천주' 라고 표헌하신 것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정님)

 

이 땅에 이간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모시고 무극대도를 펼쳐 후천 5만년 새 문명을 개창한다는 시천주 신앙의 참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면 수운이 펼친 가르침의 해답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참형전 상제님의 강세시기를 예언한 '최수운'

 

동학을 창도한 지 5년, 최수운 대성사는 1864던 갑자년 5월 10일 숨을 거두기 전 마지막 기도를 올리고 다음과 같이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하였다.

 

전 40은 내려니와 후 40은 뉘런가.

천하의 무극대도가 더디도다 더디도다 8년이 더디도다.

 

최수운의 이 말씀 그대로 그로부터 8년 뒤 1871년 신미년, 천지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마침내 몸소 인간의 몸으로 탄강하신다.

[증산상제님께서 천상에서 최수운에게 도통을 내리시고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과정 - 증산도 도전]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 2:30]

최제우는 유가(儒家)의 낡은 틀을 벗어나지 못하였나니 나의 가르침이 참동학이니라.

동학교도가 모두 수운(水雲)의 갱생(更生)을 기다리나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나지 못하느니라. 내가 수운을 대신해 왔나니 내가 곧 대선생이니라. [증산도 도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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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9.05.0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증산도와 동학은 이런 역사적인
    사실이 묻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 청결원 2019.05.0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남은 하루 맑은 시간 보내세요~

  3. 라미드니오니 2019.05.02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쓴 글은 오타난줄 알았습니다.ㅋ
    더디도다더디도다...띄어쓰기가 있으면 좀 덜 그럴것같은데...잘보고갑니다.

  4. 행복사냥이 2019.05.0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오늘도 잘 알고 갑니다.^^

  5. 작은흐름 2019.05.0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 버블프라이스 2019.05.03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참형전 상제님의 강세시기를 예언한 '최수운' 선생님에 대해 알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7. 공수래공수거 2019.05.03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에 예전에 월성군이라고 있었나 봅니다..
    경주 근처인가요?

  8. 봉리브르 2019.05.03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올려주신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9. kangdante 2019.05.0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문화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10. 새 날 2019.05.0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수운의 일화, 잘 보고 갑니다

인류의 꿈을 성취한 기도-이성우 (태전선화도장, 녹사장)

 

증산도 신앙 문화의 원전인 『도전道典』은 지난 선천 역사를 마무리 짓고 인간의 새 문화, 새 역사를 여는 청사진을 간직하고 있다. <도전 산책> 기사는 『도전道典』을 통해 증산 상제님 진리의 틀과 말씀의 참된 의미를 알아보는 기획물로, STB 상생방송을 통해 방영 중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지면 위에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논리의 행로를 더듬어 보고, 한 줄 한 줄 행간의 의미를 사색하기도 하면서, 『도전道典』 속에 담긴 진리의 메시지를 가슴 가득히 향유해 보시기 바란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맞닥뜨리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 부지불식간에 기도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누구나 절박한 상황과 고난에 처하게 되면 기도를 하게 되지요.

오늘은 이러한 개인적인 서원을 넘어서 인류를 위하여 공적 기도를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분들의 기도 내용을 살펴보고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바쁘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제대로 된 기도의 삶은 무엇인지 성찰해 보고자 합니다.

역사에 기록된 기도 이야기


먼저, 우리 역사에 기록된 기도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환단고기 삼성기(하)편』에 있는 구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時(시)에 有一雄一虎(유일웅일호)가 同隣而居(동린이거)러니 嘗祈于神壇樹(상기우신단수)하야 願化爲神戒之氓(원화위신계지맹)이어늘

웅족과 호족이 이웃하여 함께 살았는데요. 이 웅족과 호족의 족속들이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기도를 드리는 신단수에 가서 “삼신의 계율을 따르는 백성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하고 빌었다는 내용입니다.

이어서 환웅께서 이 소식을 들으시고 신령한 도술로써 환골하여 정신을 개조시켜 주시는데요.


- 其艾一炷(기애일주)와 蒜二十枚(산이십매)하시고 戒之(계지)하야 曰爾輩食之(왈이배식지)하라 不見日光百日(불견일광백일)이라야 便得人形(변득인형)이리라.

쑥 한 묶음과 마늘 스무 매를 영험하게 여겨 이를 주시며 경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이것을 먹으라.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말고 기도하면 참된 인간이 되리라.”라는 내용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기도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 기도는 참사람이 되게 하고 더 나은 내일을 여는 힘찬 시작이자, 광명의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었으며 또한 뿌리 되는 상제님, 그리고 천지대신명님과 조상님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수행의 한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들 할머니, 어머니는 이른 새벽 가장 먼저 일어나시어 우물에서 길어 온 깨끗한 맑은 첫 물을 집안에서 제일 정갈한 장독대 위에 떠 놓고 북두칠성에 계신 상제님과 조상님들께 두 손을 모아 빌며 정성을 드렸습니다. ‘정화수井華水’라고 불러 온 이 청수는 우주 생명의 본체이며 만물의 근원을 상징합니다. 뿌리 되시는 분들께 가장 깨끗한 물 한 그릇으로써 예를 올리며 매일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던 것입니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께서는 “기도란 그렇게 되어 달라고 비는 거여.”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란 빌 기祈 자, 빌 도禱 자로 “꼭 그렇게 되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비는 것입니다. 평범한 보통 사람이건, 위대한 장군이나 문명을 열어 주는 훌륭한 성인들이건 그 누구도 바라는 바가 있고, 되고 싶은 게 있고, 갈구하는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도의 내용은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기도는 그 시절의 환경에 따라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도의 주제는 시간의 흐름을 타고 점점 성숙 발전되어 왔습니다.

성자와 현인들의 기도


우리나라 역대 위대한 조상님들과 석가모니부처님, 예수님, 공자님을 위시한 동서양 성인들은 상제님의 존재하심을 인류에게 선언하여 왔습니다. 또한 바로 그분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동서 지구촌 인류는 상제님이 오셔서 처절한 고통과 눈물의 시대를 끝막고 평화로운 새 세상을 열어 주시기를 지극정성으로 늘 기도하여 왔습니다.

성자와 현인들을 필두로 인류의 가장 큰 꿈과 소망의 기도는 우주 가을개벽기에 상제님을 모시고 우주 가을로 열매 맺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871년 신미년에 바로 그러한 인류사적 염원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바로 상제님께서 새 우주를 열어 도탄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건지시기 위해 새 역사의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 땅에 강세하신 것입니다.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과정에서 특별히 위대한 기도를 하신 두 분이 있는데요. 바로 마테오 리치 신부님과 수운 최제우 대신사님입니다. 이분들의 기도 내용은 무엇인지, 이 두 분의 기도가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마테오 리치 신부의 위대한 기도


먼저 마테오 리치 대성사의 큰 공덕을 상제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입니다.

 

*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시대에 신명계의 주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 중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중략)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2:30)

 

이마두 신부는 서양에서 믿는 천주님과 동양에서 받드는 상제님이 동일한 분임을 깨친 분입니다.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을 구천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라는 말씀 속에서 인류의 뿌리 되시는 모든 위대한 대신명님들의 합동 기도가 상제님이 인간 세상으로 오시게 되는 배경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상제님께서 로마 교황청이 있는 베드로 성당인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성령으로 내려오셨다는 사실은 과거 2천 년 동안 상제님을 간절히 부르짖은 서양인들의 기도에 소원을 이루어 주셨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수운의 기도에 응답한 상제님


 

상제님께서 천하를 크게 순회하시다가 전라북도 모악산 금산사에 임하여 30년을 성령으로 계시면서 위대한 한 분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최수운 대신사입니다. 몰락한 양반 집에서 태어난 최수운 대신사는 20대에 10년간 조선 팔도를 돌아보며 민족의 참담한 실상을 목도하면서 탐관오리의 수탈로 가난과 고통에 허덕이는 백성을 제도하려는 마음이 간절하였는데요. 49일의 혈성 어린 정성 기도 끝에 1860년 경신년 4월 5일 상제님의 말씀을 듣고 천명을 받은 그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상제님께서 금산사에 성령으로 임어해 계실 때 최수운 대신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천은이 망극하여 경신 사월 초오일에 글로 어찌 기록하며 말로 어찌 성언할까 만고 없는 무극대도 여몽여각 득도로다. (용담가)
*천지가 아득해서 정신 수습 못할러라 공중에서 외는 소리 천지가 진동할 때 (안심가)
*勿懼勿恐(물구물공)하라. 世人謂我上帝(세인위아상제)어늘 汝不知上帝耶(여부지상제야)아.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모르느냐? (「동경대전」, 포덕문)
*吾心卽(오심즉) 汝心也(여심야)라....及汝無窮無窮之道(급여무궁무궁지도)하노니 修而煉之(수이련지)하여 制其文敎人(제기문교인)하고 正其法布德則 令汝長生(정기법포덕즉 영여장생)하여 昭然于天下矣(소연우천하의)리라.
내 마음이 곧 네 마음이니라....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중생을 가르치고 법을 바로 세워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 (「동경대전」, 논학문)

 

최수운 대신사는 ‘주문을 받으라’는 말씀과 함께 스물한 자의 시천주 주문을 내려 받았습니다. 시천주주는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라는 본 주문 열석 자와 ‘지기금지원위대강’이라는 강령주문 여덟 자로 이루어진 주문입니다. 이후 대신사는 동학을 창도하여 상제님의 강세와 개벽 소식을 전하며 장차 상제님의 무극대도가 이 동방 땅에 나올 것을 알렸습니다.

이처럼 지구촌 인류 창생의 기도가 합해져서 우주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는 우주 환절기라는 절박한 시간대를 맞아 마침내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시게 되었는데요. 관련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 나의 일은 비록 부모, 형제, 처자라도 알 수가 없나니 나는 서양 대법국 천개탑 천하대순이로다. 동학 주문에 ‘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이라 하였나니 천지간의 모든 신명들이 인류와 신명계의 겁액을 나에게 탄원하므로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 ‘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 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道紀 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2:94:1~7)


진리 구성의 3박자인 이理, 신神, 사事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지구촌 역사는 이법의 바탕 위에 신계와 인간계가 한 몸이 되어 역사가 전개되어 나갑니다.

 

온 인류의 꿈의 기도가 이뤄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이법으로는 우주일년 중 상극의 질서로 돌아가는 선천 하늘인 우주 봄여름을 끝내고 후천 하늘인 우주 가을로 진입하는 우주 환절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인류가 함께 상생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온 대신명들과 위대한 성자들의 기도와 수많은 창생들의 합심 기도가 마침내 우주 가을개벽기인 지금! 이때를 맞이하여 기도 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상제님의 강세라는 대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지난 수천 년간 동서양을 다녀간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했습니다. 그것은 직업에 따라 사람 성향에 따라 그 내용도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우주를 주재하고 계신 상제님을 향해 끊임없이 기도했지만 상제님은 당신의 신원을 온전하게 드러내어 주신 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우주 가을 진입기를 앞두고 인류가 그토록 염원하고 부르짖었던 바로 그분이 한반도의 모든 지기地氣가 모인 전라북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로 직접 오시게 되었습니다.
상제님 강세를 지극히 염원해 온 인류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제님 강세 이후의 우리 기도는 무엇을 주제로 해야 할까요?

 

크게 열매 맺는 기도는


지금은 우주 여름철 말기입니다. 가을개벽을 눈앞에 앞두고 있는 우리들의 소원은 천지의 열매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만물은 모두 무엇으로 연결되어 있을까요?

바로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정성과 공경 그리고 믿음의 마음으로 천지의 열매사람으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가 성공하는 이때에 큰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4:21)

 

하늘과 땅이 우주 가을의 때를 맞이해서 뭇 이치가 모아져 크게 열매 맺는 과정을 개벽이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천지성공 시대를 맞이해서 사람으로서 열매 맺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이제는 상제님 뜻에 부합하는 기도가 가능해졌습니다. 상제님께서는 해원, 상생, 보은, 원시반본의 실천이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몸과 마음에 젖어 있는 상극의 원과 한을 녹여낼 수 있는 태을주 수행과 도공 수행의 기도법을 전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조상님과 상제님을 올바르게 모시고 참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며, 은혜에 감사하는 보은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결국 온전한 나의 참근본을 되찾아 우주 가을의 열매사람이 되는 길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제님의 강세 과정 속에서 마테오 리치 대성사와 최수운 대신사의 기도를 살펴보았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인류의 꿈과 미래를 말씀드렸습니다. 우주 봄여름 선천 성자들의 기도와 인류 창생의 합심 기도가 마침내 우주 환절기라는 때를 맞이하여, 상제님의 강세라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대역사적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금부터 148년 전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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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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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1.23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모두 기도를 하게 되는것 같더군요.
    결국은 자기를 향한 기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 새 날 2019.01.23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1.23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절하게 기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듯 합니다. 물론 실천도 해야겟지만요

  4. 휴식같은 친구 2019.01.2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조상들의 기도만큼 간절하고 정성스런 기도는 없는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영도나그네 2019.01.2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자신이 무언가에 기대는 심리를
    가진것 같고 그럴때 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를 올리는것 같더군요..
    그 대상은 다양 하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6. 작은흐름 2019.01.2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 청결원 2019.01.2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8. T. Juli 2019.01.2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과 관련된 종교군요

  9. 잉여토기 2019.01.23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가 수행의 방법이었군요.
    우리가 섬기는 분과 서양에서 섬기는 분이 결국 하나라는 깨달음이 있었군요.

  10. 행복사냥이 2019.01.2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달라도 기도는 같은 것 같아요.^^

  11. veneto 2019.01.23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저녁노을* 2019.01.24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13. 바람 언덕 2019.01.24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14. 청결원 2019.01.2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무척 다시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5. pennpenn 2019.01.25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는 사람들이 믿는 대상에게
    영원한 축복을 바라는 의식 같습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16. 버블프라이스 2019.01.25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한 이야기를 잘 읽고 갑니다^^
    따뜻한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7. 코리아배낭여행 2019.01.26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8. luvholic 2019.01.26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에는 항상 간절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토요일 밤 보내세요~^^

하느님의 지상 강세 소식을 전한 최수운과 김일부(2)

수운 대신사가 전한 상제님의 강세 소식

한이란 ‘하나(The One)’,자연의 통일정신에 의해 돌아가는 거대한 우주의 조화정신을 말한다. 한사상, 한민족, 한가운데, 한울타리, 한참 덥다는 말속의 이 ‘한’에는, 심오한 대자연의 조화의 갚은 의미가 총체적으로 담겨 있다. 한겨울이라 하면 겨울의 중앙이라는 뭇이 있다. (김상일 『한철학』, 「한사상」)



한울님이란 우주의 한 조화정신으로 한의 오묘한 창조질서를 경계 지은 조화의 님이라는 뜻이다. 기독교의 하느님보다는 한울님이라는 말에 우리 고유문화의 언어세계가 던져주는 훨씬 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참으로 기막힌 언어이다. 그러나 지금의 젊은 세대는 동학에서 한울님이 오신다고 전한 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오신다는 동학의 본래 메지지인 ‘시천주侍天主’를 '인내천人乃天'으로 바꾸어서 가르치기 때문이다.



요즘 학자들의 철저한 무지로 그 실체를 드러내지 못해 한 세기가 넘도록 우리 동포들이 그 뜻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수운 대신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한울님이 내몸 내서 아국운수 보전하네” 『용담유』「안심가」

한울님은 바로 상제님이시다. 그 상제님이 천상에서 수운 대신사에게 임하셨다.

●“천은이 망극하여 경신(1860년) 4월 초 5일에 글로 어찌 기록하며 말로 어찌 형언할까. 만고없는 무극대도, 여몽여각 득도로다” 『용담유사』「용담가」
●“공중에서 외는 소리 천지가 진동할 때 천지가 아득해서 정신수습 못할 러라”『용담유사』「안심가」

 
도통이 열려 기운이 막 쏟아져 내려올 때 천지가 진동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더라는 황홀경의 체험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그 때 수운 대신사는 천상으로부터 직접 자기를 부르며 “주문을 받아라. 대도를 펴라”는 상제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원갑 지내거든 상원갑 호시절에 만고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너는 또한 연천(年淺)해서 억조창생 많은 사람 태평곡 격앙가를 불 구에 볼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 아닐런가”『용담유사』「몽중노소문답가」

상제님은 상원갑에 오셨다. 60년마다 상원갑, 중원갑, 하원갑, 상·중·하로 해서 180년이 하나의 주기로 돌아간다. 그것이 음양으로 2회 결합하면 360년이 된다. 또 수운 대신사는 세상을 떠나면서 8년 후에 상제님이 친히 강세하실 것을 ‘전 40은 내려니와 후 40은 뉘련가’라고 예고하였다.

하원갑을 지나고 다음의 60갑자인 상원갑에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심을 말한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터럭을 쨀 정도로 정확하게 깨야 제대로 알 수 있다. 지식이 짧아서 구렁이 담 넘어가는 소리를 하거나 잔재주 부려 교리를 짜 맞추는 것만큼 처량하고 추잡한 짓도 없다. 상제님의 진리는 대우주의 통일문명을 여는 새 진리가 아닌가!



●“뜻밖에도 사월에 마음이 선뜩해지고 몸이 떨려서 무슨 병인지 집중할 수도 없고 말로 형상하기도 어려울 즈음에 어떤 신선의 말씀이 있어 문득 귀에 들리므로 놀라 캐어물은즉 대답하시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라. 세상 사람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동경대전』「포덕문」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보냐.”『용담유사』「안심가」

저 천상 호천금궐에 계신 상제님을 네가 어떻게 아느난 말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에는 천주교, 개신교가 들어와서 나팔을 불며 한참 할렐루야를 찾던 때였다. 그들에게 최수운 대신사는 다음과 같이 경계를 하신다.

●“우습다. 저 사람은 저의 부모 죽은 후에 신(神)도 없다 이름하고 제사 조차 안 지내고 오륜에서 벗어나서 유원속사 무심일고. 부모 없는 혼령혼백 저는 어찌 유독 있어 상천하고 무엇할고 어린 소리 말았어라” 『용담유사』「권학가」


용담유사의 가사내용이 아주 재미있다.

기독교의 가르침으로 제사문화의 뿌리를 잃어버린 어리석은 민중을 꾸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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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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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8.12.1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 바람 언덕 2018.12.14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8.12.1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기로 돌아 온다는 설이 조금은 무섭게 들리기도 하네요

  4. 새 날 2018.12.14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과 관련한 메시지 잘 보았습니다

  5. 작은흐름 2018.12.1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 행복사냥이 2018.12.14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7. T. Juli 2018.12.1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동학과 관련이 있군요

  8. *저녁노을* 2018.12.15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코리아배낭여행 2018.12.15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0. 버블프라이스 2018.12.15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는 정말 여러 종교, 그리고 동학까지도 관련이 있군요? 덕분에ㅡ새로운 정보를 얻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길 바래요

  11. 공수래공수거 2018.12.1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2. Deborah 2018.12.1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요.

  13. veneto 2018.12.1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14. pennpenn 2018.12.1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가 동학과도 관련이 있군요.
    12월도 어느 듯 반을 넘겼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5. 핑구야 날자 2018.12.17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흥미로운 글 잘 읽고 갑니다

  16. 청결원 2018.12.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선천종교(先天宗敎 - 유불선 儒佛仙)의 결론 총정리



관련 동영상보기: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1r7qiqZkmLA



*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개벽시대

​1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2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3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道典 2:51)



 
​* 천지에 가득 찬 여자의 한(恨)

1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2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3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4 예전에는 억음존양이 되면서도 항언에 ‘음양(陰陽)’이라 하여 양보다 음을 먼저 이르니 어찌 기이한 일이 아니리오.
5 이 뒤로는 ‘음양’그대로 사실을 바로 꾸미리라.

(증산도 道典 2:52)







○[천지공사] 1. 내가 이제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http://m.jsd.or.kr/b/jsd350/20352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대우주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직접인간세상에
강세하시어 병든 천지를 직접 개벽하여 하늘과 땅에 살고 있는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는 천지대도(天地大道)입니다.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道典 2:16)

​​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심

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2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3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중략)~

6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道典 2:40)


 





​​우주변화의 원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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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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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11.1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2. PinkWink 2018.11.1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세아이멋진아빠 2018.11.1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렵네요~~
    잘보고 갑니다. ^^

  4. 행복사냥이 2018.11.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워요.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 휴식같은 친구 2018.11.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종교는 증산도의 상제님이 내려보냈다는 내용으 흥미롭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핑구야 날자 2018.11.12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이에게 현증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7. 새 날 2018.11.1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8. 코리아배낭여행 2018.11.1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 힘차게 한주를 시작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9. 작은흐름 2018.11.12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 *저녁노을* 2018.11.12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1. T. Juli 2018.11.1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불선 믹스한 종교 또 있지요

  12. pennpenn 2018.11.13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새로운 사실을
    잘 익히고 갑니다.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3. 버블프라이스 2018.11.13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많은 것들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갑니다^^
    따뜻한 화요일되세요

  14. 잉여토기 2018.11.13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천종교 유불선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네요.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15. luvholic 2018.11.1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역사를 이어온 종교들이네요.^^
    날씨가 제법 겨울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청결원 2018.11.14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veneto 2018.11.15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근대시대의 위대한 출발 –동학(東學)


 

동학에 대해서는 국사시간에 배워서 대부분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에 대한 사실을

우리는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근대사의 위대한 출발 《동학》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할까요?

 

 

8천만 한국인조차 모르고 있는 이 땅에서 실제 선언된 인류문명사의

새출발에 대한 위대한 선언, 동학의 가르침이 아직도 왜곡된 채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동학의 위대한 새 소식이 제대로 해석이 되지 않았고 잘못된 해석으로 왜곡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류가 격고 있는 모든 비극의 문제들,

죽음의 불덩어리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각종테러,

자연재앙, 대지진 화산폭발, 말할 수 없는 홍수,가뭄,

폭염, 혹한 생태계에 가공할 변화의 모습들, 자본주의 붕괴소식, 민주주의 몰락의 이야기

그리고 최근 영국 브렉시트사태, 이런 예측할 수 없는 복잡한 변화를

다시개벽이란 주제로 선언한 동학의 핵심 사상을 살펴봅시다.
  


 

동학은 우리 국사시간에 인내천 사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그것은 왜곡된 것으로

동학의 참뜻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민족종교인 東學(동학)의 참뜻은 무엇일까요?

 

 

동학은 바로 동서인류가 태고로부터 믿어온 上帝강세에 대한 선언과

"앞으로 온 인류가 이런 변화를 맞이한다."

"이렇게 대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1860년 옛 신라수도 경주에서 최수운 대신사가 도통을 받은 대사건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최제우(최수운)대신사의 도통 사건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상제님의 천명을 받은 최수운 대신사
 

1
 
신교(神敎)는 본래 뭇 종교의 뿌리로 동방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

그 도맥(道脈)이 면면히 이어져 왔나니
 

2
 
일찍이 최치원(崔致遠)이 말하기를 “나라에 현묘(玄妙)한 도(道)가 있으니 풍류(風流)라 한다. …

실로 삼교를 포함하여(包含三敎) 접하는 모든 생명을 감화시키는 것(接化群生)이라.” 하니라.
 

3
 
그러나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갈 무렵,

신교 또한 권위를 잃고 그 명맥이 희미해지거늘
 

4
 
하늘에서 동방의 이 땅에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세워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토록 하셨나니
 

5
 
그가 곧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대신사(大神師)니라.
 

6
 
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더니
 

7
 
이 때 도학자 연담(蓮潭) 이운규(李雲奎)가 수운에게 말하기를

“그대는 선도(仙道)를 계승할 자라.” 하니라.
 

8
 
을묘(乙卯 : 道紀前 16, 1855)년에 하루는 금강산 유점사의 한 중이

수운이 머물고 있는 울산(蔚山) 유곡(裕谷)에 찾아와 책 한 권을 전하매

3일 만에 그 뜻을 해득하니, 신교와 기도의 요체를 적은 책이더라.
 

9
 
이로부터 뜻을 더욱 굳건히 하여 양산 천성산(千聖山)에서 49일을 기약하고

천주강령(天主降靈)의 기도를 드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매 참담한 심경으로 지내다가
 

10
 
기미(己未 : 道紀前 12, 1859)년 10월에 다시 발심하여 용담정(龍潭亭)으로 들어가며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기도에 정진하니라.
 

 
 
상제님의 성령 친견과 도통
 

11
 
이듬해 그의 나이 37세 되는 경신(庚申 : 道紀前 11, 1860)년에

‘도기장존사불입(道氣長存邪不入) 세간중인부동귀(世間衆人不同歸)’라는 입춘시를 써 붙이고

매일 세 번씩 청수를 올리며 기도에 더욱 정진하더니
 

12
 
드디어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홀연 공중으로부터 들려오는

‘선어(仙語)’에 천지가 진동하는 듯하거늘 정신이 아득하여 쉬이 수습하지 못하니라.
 

13
 
천주님의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하시고
 

14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 하시니라.
 

15
 
이로써 수운이 인류의 새 세계를 알리라는 상제님의 천명과 신교를 받고 도통을 하였나니,

이것이 곧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라.
 

16
 
이 때 상제님으로부터 “주문(呪文)을 받으라.” 하는 말씀을 듣고 본주문 열석 자와

강령주문 여덟 자를 지으니 그 내용은 이러하니라.
 

17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至氣今至 願爲大降
지기금지원위대강 
 

18
 
수운이 천명과 신교를 받들어 동학을 창도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경상도 일대에 동학이 널리 퍼지거늘
 

19
 
그 급속한 전파에 불안을 느낀 조정에서는 동학을 사도난정(邪道亂正)으로 규정하여

수운을 체포하니라.
 

20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 2월에 대구장대(大邱將臺)에서 처형당할 때,

수운이 청수를 모시고 상제님께 기도를 올린 후 목이 베이니 그의 나이 41세더라.
 

 


 
천주님의 동방 땅 강세 선포
 

21
 
수운이 아버지께 가는 생명의 길을 동방의 땅에 닦아 놓고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천주님’을

모시는 시천주(侍天主) 시대를 선언하였나니
 

22
 
이는 온 인류에게 후천 개벽세계를 여시는 아버지의 대도,

곧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조선 땅에서 나올 것을 선포함이니라.
 

23
 
그가 비록 상제님의 천명은 다 이루지 못하였으나 5년 동안 천주님의

동방 땅 조선 강세와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새 생명세계를 천하에 알렸나니

그 장엄한 인류구원의 외침은 바로 이러하니라.
 

24
 
“한울님이 내 몸 내서 아국운수 보전하네.”
 

25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 보냐.”
 

26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너는 또한 연천(年淺)해서 억조창생 많은 사람
태평곡 격양가(擊壤歌)를 불구에 볼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 아닐런가.”
 

27
 
“어화 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 보냐.”
 

28
 
“열석 자 지극하면 만권시서 무엇하며…”.
 

29
 
“무극대도 닦아 내니 오만년지 운수로다.”
 

30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 증산도 道典 1:8 >>

 

 

 

이것은 단순 동서문명의 통합이 아니라 하늘과 땅, 진정한 합일의 세계 신인합일神人合一을 의미합니다.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상이 오는것, 천상조상이 자손을 찾아서 내려오는 때,

죽어서 천당 극락을 가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건설되는 선경낙원에 대한 소식,

지상천국이 우주의 궁극의 낙원인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동학의 무극대도 소식입니다.

 

侍天主造化定(시천주조화정) - 天主를 모시는 주문

 

상제님을 모심으로서 인류는 어떤 세상을 맞이하는가?

다가오는 진정한 새 세상은 첨단과학문명의 이상으로만 건설되는 게 아닙니다.

대지진이 폭발할 때만 하더라더도 실제로는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죠.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에 의해서 조화선경이 이 땅에 건설된다는

강력한 구원의 메시지가 동학의 핵심선언입니다.

 

 

용화낙원, 바로 미륵님의 조화도권으로 열리는 조화세상에 대한 선언인 것이죠.

그것이 시천주에서 말하는 조화정造花定 세상입니다.

더 이상이 없는 무극대도 출현에 대한 소식입니다.

 

 

왜 동학이 왜곡이 되어 오늘날까지 인내천으로 인식이 되고 있을까요?

최제우의 선언은 시천주 입니다. 한자 그대로 천주를 모신다는 뜻이죠.

상제님을 친견한 최제우는 상제님을 인격신, 주재자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는 후에 동학의 2대 교주 최시형이 시천주의 참뜻을

관념적인 양천주養天主로 왜곡을 합니다. 주재자를 부정하게 되는 것이죠.

 

 

3대 교주 손병희는 인간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으로 왜곡을 하여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동학의 사상을 인내천으로 알고 있습니다.

『中庸(중용)』에 唯聖人(유성인)이라야 能知聖人(능지성인)이란 말이 있는데

오직 성인이라야 성인을 알아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스승의 깨우침과 심법이 완전일체가 되지 않으면 그 뜻을

후세에 제대로 전하기 어려운 까닭에 이런말이 생긴 것이죠.

 

 

동학은 인류최초의 원형문화인 환단의 광명문화를 열어준 전 인류가 섬겨온

제천문화의 주인인 삼신 상제님 강세에 대한 강력한 선언이었습니다.

이런 제천행사는 환국,배달 조선을 이어 부여의 영고제천제로 이어져왔죠.
  
삼신상제(하느님)에 대한 제천문화기록을 찾아볼까요?『단군세기』를 보면

16세 위나단군이 ‘구환족의 모든 왕을 영고탑寧古塔에 모이게 하여

삼신상제님께 제사를 지냈다’고 하였고, 44세 구물단군이 재위 2년(BCE 424) 3월 16일에

삼신영고제三神迎鼓祭를 올렸다고 하였습니다.

 

 

부여는 고조선을 이은 나라이므로 부여 영고제는 곧 고조선의 제천행사인 것입니다.

고대사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그 시대의 정신문화를 해석하지 못하면

유물을 발견하더라도 역사정신을 읽어낼 수가 없겠죠.

영고탑은 바로 삼신상제님께 올리던 천제인 영고제를 지내던

‘소도 제천단’이 있던 곳(영고제를 지내던 터)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동학은 새시대에 대한 강력한 선언을 했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패망 당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라를 잃은 동학군 세력은 항일독립운동세력의 주체가 되죠.

 

근대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한민족 고유사상에 기초한 동학에 대한 이해 없이는

몸부림치는 독립자주세력의 계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학의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앞으로 오는 새 세상은 조화문명이라는 것과,

새로운 생명문화를 천주님이 직접오셔서 여신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도를 통한다.

모든 인간이 성인 부처가 된다.  라는 내용입니다.

 

1860년에 최제우는 이미 종교시대는 끝났다라고 선언을 한 것입니다.

무극대도의 출현을 선언한 것이죠.

기존의 종교와 가르침을 가지고는 이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엄청난 선언인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 않습니까?

 

 

동학은 종교가 아닙니다. 무극대도입니다. 그러나 이 위대한 선언을

그저 한국의 신흥종교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초등학교, 대학교 일반, 전세계 한국문화를 소개한 책자를 보면 동학을 신흥종교이다.

서양기독교를 서학이라고 하고 서학에 대응하는 주체적인 새로운 가르침을 가진 종교 동학이다.

이렇게 가르치고 있고 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이런 잘못된 가르침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동학은 그저 서학에 대응하기 위한 신흥종교가 아닌,

서학의 꿈이 수천 년 간 숨쉬어 온 동방문화의 정신을 되살린 동학에서 완성된다는 선언이었고,

동방문화의 부활, 동방 역사의 부활의 소식었습니다.

 

 

동학은 수천 년 간 이어진 삼신제천문화 정신의 완전한 부활을 선언한 것이었고,

동학 패망 후 동학교도들은 독립운동가로 대거 합류하게 됩니다.

독립운동가들은 신흥무관학교에서 태고시절 역사원형정신이 깃든

환단고기를 공부하며 독립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동학의 정신이 근본적으로 왜곡된 근저에는 "조선 것이 다 그렇지 뭐." 하는 식의

사대주의 일색으로 흘러오면서 우리 전통문화를 스스로 비하했던 원인이 큽니다
  
삼국유사에 일연스님의 고조선기에는

"단군조선이 있고 그 전에 뿌리가 되는 환국배달신시가 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인과 환웅이라고 하는 역사시대가 있었죠.

일본은 조선왕조를 패망시키고 통치를 할 때 환국배달조선을

영원히 없는 신화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일왕이 특별 지시를 했는데 특명으로 3인이 발동을 했습니다.

환국을 없애면 배달환웅과 조선단군도 신화나 없던 인물도 만들 수 있었기에,

일연이 환국은 제석신의 나라다. 인도신화 신의 나라다. 인드라의 나라다. 이렇게 주석을 붙이니까

일연 스님이 자기 생각으로 주석을 붙인 것이 역사왜곡의 근거를 제공 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그런면에서 삼국유사는 고대사복원 실마리와

왜곡의 근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연이 환국을 불교 제석신의 나라라 했으니까 조선인들 너희들도 따라라.

이 논리에 세뇌가 돼서 단군신화를 거침없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리하여 지금 제 조상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고,

오늘의 한국의 정신이 이렇게 타락해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제 뿌리를 부정하는 나라가 된 것이죠.

 

 

『小學(소학)』에 建學立師 以培其根 以達其支라..

"학교를 세워 스승을 두어 그 뿌리를 북돋아서 가지가지가 뻗도록 한다."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고대사가 왜곡이 되면서 근대사의 위대한 출발 동학의 핵심사상을

동시에 보지 못하는 두 눈이 실명되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민족은 뿌리를 잃은 민족이면서 동시에 미래도 잃고 헤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찌 보면 역사문화를 잃고 타이타닉호처럼 침몰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동학을 단순한 근대새시대의 출발로 보려는 근시안적 안목은

동학의 저변에 흐르고 있는 민족정체성과 고유정신을 보지 못하는 무지한 일입니다.

굳건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뿌리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으로부터

국가와 민족의 융성이 일어남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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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은이c 2018.07.0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사 시간에 졸았나봅니다 ㅎㅎㅎ
    암기는 잘했었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낼다 2018.07.04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라도 알고가네요 감사합니다

  4. 휴식같은 친구 2018.07.0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와 동학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작은흐름 2018.07.0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6. pennpenn 2018.07.04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은 역사시간에 배워서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눈 주제는 생소하지가 않네요.

    태풍이 동해로 빠져나가 다행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7. 새 날 2018.07.04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과 관련한 새로운 해석 잘 보았습니다

  8. veneto 2018.07.05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신기한 주제 잘보고 갑니다!

  9. *저녁노을* 2018.07.05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증산도와의 관계...알게되네요.

    잘 보고가요

  10. 청결원 2018.07.05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공수래공수거 2018.07.05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 접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12. 영도나그네 2018.07.05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던 동학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이군요..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13. 4월의라라 2018.07.05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동학의 내용이 이런식으로 보니 신선한데요. ^^

  14. T. Juli 2018.07.0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역사적 인물이 다 나오는 종교네요

  15. 코리아배낭여행 2018.07.06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하면 역시 최제우가 떠오르는 것을 보면 학교 다닐때 제대로 배운 것 같죠.
    즐거운 하루되세요.

  16. 휴식같은 친구 2018.07.0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동학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보는듯 하네요.

  17. 욜로리아 2018.07.0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사 시험에 나오던 동학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버블프라이스 2018.07.06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은 예전에 대학에서 근현대사를 공부할때 배웠던 적이 있는데요 -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19. Deborah 2018.07.06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관련글 잘 보고 가요. 편안한 밤되세요

  20. 잉여토기 2018.07.0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온 인류가 변화하니 이에 대비하여야한다는 것이 동학의 핵심이군요.

  21. peterjun 2018.07.09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에 대해서 배워갑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블로그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왔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증산도가 뭔가요?

상제님의 지상 강세를 예고한 성자들

선천 성인들이 예고한 상제님 강세 소식에 앞서

증산도 무엇인지, 뭐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는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그분의 뜻과 계획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다시 말해서 증산 상제님을 모시는 곳입니다.

여기서 증산甑山은 상제님의 도호(道號)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천상 보좌에서 이 땅 위에 인간으로 강세하실 것을 동서양 성인들이 예고했으니 이러합니다.

 

불교의 결론 - 불교에서는 '미륵불이 인간으로 오신다'합니다.

말법시기가 되면, 우주의 중심 하늘[中天, Central Heaven]인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불이

'동방의 바다에 둘러싸인 나라에 온다' [ 화엄경 ] 라고 전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기에 궁극의 도통을 하시고 보니까

이 하늘(우주)에 주인이 계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불교의 최종 가르침을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륵경에 보면 석가모니가 수석제자 마하가섭, 아들 라훌라, 군도발탄, 빈두로, 그 외 제자 쿤다다나 등을 모아 놓고 천상의 도솔천을 가르키면서 "저 하늘의 이름은 도솔천이다. 이 하늘의 주님을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 내가 죽고 난 후 3천 년 경(불법이 말법에 이르는 3000년 후), 말법시대에 천주님이 도솔천의 보좌를 떠나 속세의 인간으로 오시어 지상에 용화낙원(불국정토) 세계를 건설하신다."

"너희들은 내 도에 열반을 들지 말라. 윤회를 거듭하다가 장차 오실 미륵부처님의 도를 받고 열반에 들라. 마하가섭은 열반에 들지 말고 미륵불의 출현을 기다려라."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석가모니 부처가 열반하기 전, 제자들에게 가장 강조해서 이야기 한 것이 이처럼 미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석가부처는 온 우주와 하나가 되어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 결론이 '나는 천하 사람의 마음을 다 열어 주는 부처가 되지 못한다. 3천 년 뒤 말법 세상에 다른 분이 오신다. 그분이 바로 저 도솔천의 천주이신 미륵불이다' 라는 것입니다.

미륵불은 미래의 부처, 구원의 부처, 희망의 부처입니다. '미륵님에 의해서 이 지상에 용화낙원이라는 궁극의 생명 세계가 펼쳐진다!' 이것이 불교 『팔만대장경』의 총 결론입니다.

이것을 알고 있었기에 석가모니는 '앞으로 온 우주의 별자리가 바뀌는 때가 되면 내 법으로도 안 되고 무엇으로도 안 된다!' 하며 제자들에게 "너희는 내 법으로 열반에 들지 말고 앞으로 오시는 미륵님의 계법을 구하라" ( [ 미륵경 ] ) 고 하였던 것입니다. 당시 설법의 현장에는 수석제자 가섭과 외아들 라훌라도 있었습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 결론은 나의 도로 세상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3000년 후에 도솔천에 계시는 하느님이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셔서 불국정토를 건설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석가모니가 3천 년 전에 ‘3천 년 후에는 미륵부처님이 오신다. 나의 도는 3천 년까지다.’고 한 불교의 최종 결론입니다.

본래 전통적인 북방불기로 치면 지금이 말법 3,000년이 지나 3,043년 째 되는 해입니다.

 

기독교의 결론 – 백보좌 하느님이 오신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분이 자기 본래 이름으로 오시면 영접하리라.”

[ 요한복음 5:18 ]

예수님은 예수 자신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온 성자인데도 자기 민족이 믿지 않으나, 다른 분이 본래 자신의 이름으로 오시면 온 인류가 다 영접하게 될거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서양의 예수 성자는 아버지를 증언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보내서 왔다"
"내가 아닌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

아버지 왕국, 천국이 온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정리 하면, 예수 성자가 전한 두 가지 중요한 복음은

이 우주는 천상에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과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 The Kingdom of God'이 건설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왕국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가 직접 인간 세상에 오심으로써 건설됩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천상 궁전의 백보좌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사도 요한에게

"나는 예전에도 있고 지금도 있고 장차 올 자다"라고 선언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기독교의 주기도문 입니다.  처음에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재천오부(在天吾父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또 다른 존재에 대해서 분명하게 기도문 시작에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다.’ 라는 것은 종교 회의를 거쳐서 투표로 결정되어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주기도문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을 하늘에 건설하시는 것이 아니라, 땅 위에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땅에서 이루어진다. 지상천국 이것이 기독교의 최종 목적이라는 것이 명백히 나와 있는데 교인들은 왜곡해서 설명을 합니다.

 

100여년 전만 해도 성서를 번역 할 때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하느님의 본래 호칭인 상제로 서술했습니다. 보시면

상제의 자子 예수 그리스도 다시 말해서 상제님의 아들이 예수인 것인데

지금은 왜곡되어 있죠. 예수가 하나님으로 둔갑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공식 호칭이 상제님 이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기독교 구원론의 총 결론은 하나님의 왕국 건설이요 예수 재림입니다.

‘심판의 그날, 우리 주님께서 천사장의 나팔 소리를 들으시며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믿는 자는 주님이 오실 때 그 영광 속으로 하늘에 들어 올려져서 천국으로 가고,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멸망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의 본래 가르침이 무엇입니까?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요.

성경의 결론은 하느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신다는 것이고,
성경에는 예수가 재림 한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하느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새 하늘 새 땅을 여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여호와=알라) 역사를 거슬로 올라가면 동일한 신"인데,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 유대민족의 민족신입니다.

 

예수가 부르짓던 하나님과는 전혀 무관한 신으로서 성경에 보면 여호와가 이스라엘 민족과 계약을 맺고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는 신으로 나타나지 전 인류를 인도하는 신은 단연코 아닙니다.

여호와는 신명계에서 전쟁의 신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사람들은 다 죽여버립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성경 구절에 수 없이 많이 나옵니다.

 

질투의 신 '여호와'

◎ 나 여호와 너의 야훼님은 질투하는 야훼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출애굽기 20:5 ]

◎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오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 신명기 4:24 ]

 

동양에서는 ‘질투’는 인간이 반드시 버려야만 하는 잘못된 마음으로,

소인배들의 심법임을 가르칩니다.

대우주 하느님께서 천상에서 질투나 하시는 존재이시면 이 대우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유대민족의 민족신인 여호와는 질투와 시기를 잘하는 여신, 女神입니다.

 

살육의 신 '여호와'


◎ 네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붙이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속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육축과 무릇 그 성 중에서 네가 탈취한 모든 것은 네 것이니 취하라 네가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은 네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것인즉 너는 그것을 누릴지니라.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오직 네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대로 하라. [ 신명기 20:13~17 ]

◎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하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하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 · · ·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붙이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 · · 그러나 너희 하느님 야훼께 유산으로 받은 이민족들의 성읍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말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야훼께서 명령하신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살려 두었다가는 그들이 자기 신들에게 해 올리는 발칙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어 너희가 너희 하느님 야훼께 죄를 짓게 될 것이다. [ 신명기 20:10~17 / 공동번역판 ]

◎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 예레미아 19:9 ]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 신명기 28:63 ]

◎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어린이)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 사무엘상 15:3 ]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붙이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불쌍히)히 보지 말고 진멸하고 그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 신명기 7:16 ]

대우주 하느님께서 이런 참혹한 인간살육을 천명으로 내리셨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여호와는 다른 민족들의 생사와 고락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유대민족만의 민족신일 뿐입니다.

이러한 여호와의 만행은 독일 나찌의 유태인 학살이나 일본제국주의의 전쟁만행에 조금도 뒤처지지 않는 극악의 전쟁범죄들입니다. 성경에 이러한 내용들은 매우 많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 우주 변혁을 완수하기 위하여 하느님이 이 땅에 오신다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메시지 중에서 가장 놀라운 내용은,

하느님이 자신의 의도를 이루시기 위해서 지상에 직접 강세하신다는 소식입니다.

 

유교에서 전하는 진리의 결론  – '상제님이 동방 땅에 오신다'

공자가 쓴 [주역-설괘전]에서 제출호진帝出乎震 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공자가 이야기 했을 당시 우리나라가 고조선 시대였는데, 제출호진의 진방(震方)은 당시 우리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출호진의 출出은 뫼산山자가 두개로

출出은 중산간(重山艮)의 의미로서 간艮은 한반도를 가르킵니다.

또 설괘전에서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 하여, 성인의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완성된 진리가 동북방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간방은 지구의 동북방으로 바로 이 한반도 땅을 말합니다. 왜 상제님은 서양이 아니라 동방으로 오셨을까요? 한마디로 동방 땅이 하나님 문화의 원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인류 문화의 뿌리가 이곳이고, 상제 문화의 원 발상지가 이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출호진帝出乎震' , '성언호간聖言乎艮' 즉, '동방에 상제님이 오신다'
'간방에서 모든 진리의 말씀이 성취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유교 가르침의 결론입니다.


진리의 이상이 동북 간방에서

인간의 몸을 가지고 오시는 상제님의 도법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

주역에서는 이것을 '간도수, 艮度數' 라고 합니다.

 

원효대사 아들 '설총' 미륵불 강세 예언

설총은 신라 경덕왕 때의 대학자로서, 그의 아버지는 원효대사입니다. 원효와 설총 두 부자(父子)는 한민족의 정신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분들입니다. 설총이 우주의 한소식을 깨닫고 후세인들을 위해 남긴 비결이 설총결입니다.


신라 10현 중 한 사람으로 향찰을 집대성한 설총은 신라 경덕왕 때의 대학자이며, 강수, 최치원과 더불어 신라 3문장으로 꼽힙니다.

잘 알다시피 그의 어머니는 요석공주입니다. 일찍부터 총명함을 인정받은 그는 말년에 설총비결이라는 비결서를 남겼습니다.

설총의 미륵부처님 강세 대예언
원효대사의 아들인 설총은 신라 때
일곱 성인[七聖]의 한 사람이었으며,
우주의 한소식을 들은 인물입니다.
그는 미륵존불께서 조선 말기에 이 땅에 강세하시리라는
구원의 소식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미륵불은 조선 말기에 출세하신다
한양의 운수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에 새 기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해 있도다.
일만 이천 도통군자를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漢陽之運過去際에 龍華世尊末代來라
金剛山上大石立하니 一龍萬虎次第應이라.
一萬二千文明花에 瑞氣靈峰運氣新이라. )
(『설총결』)

 

정역正易 팔괘의 주인공인 김일부 선생 - 상제님 강세를 말하다

『정역』의 중요한 핵심은 장차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지상에 강세하시어 새 우주를 열어주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靜觀宇宙無中碧하니 誰識天工待人成가.
정관우주무중벽하니 수식천공대인성가.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하늘의 조화 공덕이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이루어짐을 그 누가 알았으리오.
『 ( 正易』「十五一言」중에서 ) 』

天地淸明兮여 日月光華로다.
천지청명혜여 일월광화로다.

日月光華兮여 琉璃世界로다.
일월광화혜여 유리세계로다.

世界世界兮여 上帝照臨이로다.
세계세계혜여 상제조림이로다.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 세계 되는구나.
개벽 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 ( 正易』「十一一言」중에서 ) 』

 

격암 남사고(格菴 南師古) – 미륵불이 인간으로 출세하신다

'격암유록 가사총론'에는 석가모니의 운수를 3,000년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석가 입멸 후 약 3천 년 후에 미륵부처님이 천상의 도솔천에서 지상으로 강세하시는데,

미륵이 출세하더라도 기성 종교의 맹신적 묵은 관념 때문에 그 소식을 듣고도 깨치는 자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한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알아 본 미륵불의 출세 소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원효대사의 아들인 '설총'이 쓴 예언서인 '설총결'에는 '상제님'이신 미륵불이 조선조가 끝날 무렵 오신다고 밝힙니다.

"漢陽之運過去際에 龍華世尊末代來라"
"한양지운과거제에 용화세존말대래라"

"한양의 운수(조선조)가 끝날 무렵 용화세존(미륵불)이 말대에 오시리라."

[ 설 총 결 ]

설총 또한 석가모니 사후(입멸 후) 3,000년 경에 미륵불이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에,
석가모니와 그리고 남사고 선생과 같은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수운 대성사 –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친히 강세하시어 무극대도를 펴신다

대우주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시간대는 동학 교조 '최수운' 선생에 의하여 극적으로 밝혀 집니다. 최수운 선생은 1860년 4월 5일에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도통을 받습니다.

“두려워 하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 동경대전 포덕문 ]

이것은 비록 수운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사실은

하느님 문화의 뿌리인 상제 문화를 망각하고 사는 한민족과 전 인류를 향해 꾸짖은 것입니다.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보냐" [ 용담유사 안심가 ]
"너(최수운)에게 무궁무궁한 도법를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 [ 동경대전 논학문 ]

최수운 선생께서 본인이 도통을 하는 과정을 직접 밝혀준 내용입니다. 최수운 선생께서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도통을 통해 무궁한 도법을 내려 받았으며 그 도법을 세상에 펴라는 천명을 받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도 불도 누천년에 운이 역시 다했던가" [ 용담유사 ]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 용담유사 교훈가 ]

그 대우주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직접 오셔서 만고에 없는 대도 '무극대도'를 여신다고 밝힙니다. 또한 유교는 물론 불교의 운이 다한(말법시대) 이 시대에 상제님께서 오신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최수운 선생은 1864년 3월 10일 동학혁명을 일으킨 죄목으로 참수형(칼로 목이 베이는 형)을 당합니다. 그때에 아무리 칼을 내리쳐도 최수운 선생의 목이 잘리기는 커녕 작은 상처하나 내지를 못하니 최수운 선생께서 상제님께 청수를 올리고 기도를 올린 후에 비로소 참수형을 받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그때 최수운 대신사는 이러한 말을 남기고 세상을 뜨게 됩니다.

"전 40년은 내려니와 후 40년은 뉘런가"

"천하의 무극대도가 더디도다 더디도다 8년이 더디도다"

자신의 사후 8년이 지나 무극대도의 주인공이신

'상제님'께서 친히 인간으로 오심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이 땅에 머무르시는 생애가 40년임을 전하였습니다.


이때는 석가모니 부처남사고가 전한대로 3,000년에 임박한 시기이며,

설총의 예언대로 조선조의 마지막 역사 시점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최수운 선생에게 당신을 대신하여 세상에 무극대도를 펼 수 있게 가르침(신교)을 내리셨으나 최수운 선생이 천명을 이루어내지 못하므로 갑자년(1864년, 최수운 선생 사망)에 그 가르침을 거두고 신미년(1871년)에 직접 이 땅에 강세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직접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선천의 성자들은 이 우주가 어떻게 운행하는지,

우주 변화 원리의 실상 조차 제대로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상제님이 아니면 우주의 문제를 끌러낼 수가 없으므로,

그래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선천 상극의 원한의 문제를 끌러주시기 위해 1871년에 친히 동방 땅에 오셨습니다!

 

내용의 연결 고리 없이 핵심만 간추려서 정리해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부족합니다.

자세히 알고자 하시는 분은 무료 소책자. 나눠드리고 있으니 부담없이 신청하세요^^

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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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12.01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이 상제님의 도호로군요^^

  2. pennpenn 2017.12.0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자료로군요.

    12월이 열리는 날 반갑지 않은 동장군이 함께 왔어요.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7.12.01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앙자들이 납득하며 객관성을 갖고 올바르게 생활할 수 았는 판단으로 종교생활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4. Deborah 2017.12.0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인 해석으로 여러 종교와 구분을 해서 결론을 내리셨군요

  5. 영도나그네 2017.12.0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란 단어속에는 이렇게 오묘한 수많은
    내용들이 들어 있군요..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6. 귀여운걸 2017.12.0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가 무엇인지 종교별로 잘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7. 류시화 2017.12.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