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춘생추살' 태그의 글 목록 (2 Page)

 

▷외갓집에서 처음 만난 증산도 진리◁

외가에는 정말 자주 갔습니다. 왜냐하면 외가가 농사를 짓다보니까 일손이 부족하기도 하고 삼촌이 와서 도와달라고 하기도 하고 또래형제들이 많다보니 어울려 놀기가 좋았거든요. 

 

 

 어느날 유독 눈에 [이것이 개벽이다]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볼수록 그 책에서 빛이 나는 거예요. 빛이 나는 책을 처음 봐서 개벽 책을 읽어봤지만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내가 정말 알고 싶고 궁금했던 모든 비밀이 책에 다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안타까웠어요. 

 

사촌언니와 증산도 도장에 가다

 사촌언니가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언니 집에 갔어요. 언니가 다른 분께 진리를 전하고 있는데 제가 옆에 살짝 앉았어요. 전에 [이것이 개벽이다]책을 봤기 때문에 왠지 언니를 따라가면 나의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도장에 가서 진리의 말씀을 들어보니 기독교에서 내가 찾던 하느님이 여기에 계셨어요. 어디를 가든지 상제님 모습만 떠올랐어요. 희열이 넘치고 어딜 가든지 좋았어요. 

 왜냐하면 어머님이 오랫동안 병환으로 몸져 누워계셨다가 중학교 3학년때 돌아가시게 되고 연이어 할머니도 치매로 1년 넘게 고생하시다가 고3때 아버지도 간경화로 돌아가셨어요.

 

 

그러다보니 삶에 대한 희망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허무감으로 가득 싸여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상제님과의 만남은 나의 등불, 희망, 꿈, 나의 모든 것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딜 가도 생각이 떠날 수 없었던거죠. 

 

조상님의 음덕으로 만난 진리

 저희 할아버지께서 많은 땅을 가지고 계셔서 제사를 모시면 그 일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음식도 나눠주고 베풀며 사셨다고 해요. 그런데 할머니가 딸 여섯을 두셨는데 대를 이을 자손이 없어 걱정이 많으셨어요. 그래서 다른 할머니를 들이셨는데도 아들은 없었어요. 어떻게 하나 걱정에 미륵불님께 지극하게 정성을 들이셨다고 해요. 3년의 지극정성 끝에 아버지를 낳으셨다고 합니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할머니가 지푸라기를 깔고 두 손 모아 비는 정성을 보았어요. 내가 증산도를 만나고보니 내가 찾아서 만난 것이 아니라 조상님의 음덕으로 증산도를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조상님께 감사한 마음,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도전 속 즐거움

 [이것이 개벽이다]책을 보았지만 제대로 이해를 못해 안타까웠던 마음이 잔재해 있어서 진리를 깨우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싶다는 마음에 취침 전에 도전 말씀을 많이 보았어요. 도전에 제가 알고 싶은 정답이 있었어요.

 

 

어렵고 힘들 때 그 말씀이 떠올라요. 이 문제는 이렇게 해결하면 되겠다 하는 해결책이 떠올랐어요. 진리 말씀으로 신앙을 지금까지 쭉 이어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도전말씀

 

 

도전을 읽으면 읽을수록 상제님 말씀이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상제님 말씀대로 도전을 읽으면서 위안도 받고 어려움도 끌러내고 힘든 일도 풀어지고 진리의 깨달음도 얻기도 하고 슬픈 마음을 미소 짓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전을 자꾸 보게 됩니다. 

 

▷기억에 남는 도훈말씀

갱무更無꼼짝. 가을 개벽이 오는 이치를 설명해주실 때 하신 말씀인데요. 

 

 

[춘생추살]책을 보면 정말 좋은 말씀들이 많은데요. 그 많은 말씀 중에 갱무更無꼼짝이란 말씀이 정말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자연의 생장염장 순환이법에 다른 이치에 있을 수 없다(갱무更無꼼짝). 다른 이치가 있을 수 없는 증산도 진리, 멋진 진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하게 될 변혁이 궁금하시다면 증산도 진리 도서에서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함께 증산도 진리를 공부해봐요^^ 010-9659-9576 (운영진 전화)로 간단히 문자 남겨주시면 가까운 도장을 함께 방문하거나, 궁금했던 분야의 증산도 진리도서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신청링크를 누르시면 바로 증산도 진리 도서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우리는 계절의 변화를 떠나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사도 늘 계절 단어를 넣기도 하죠. 너무 더울 때는 날도 더운데 잘 지내시냐고. 또 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냐고. 봄 여름도 다르지 않지요.

인간은 참 오랜세월동안 계절에 적응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시간, 수많은 계절을 보냈음에도 계절에 적응한다는 것은 언제나 숙제입니다.

특히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 때, 다시 겨울에서 봄이 시작될 때

우리는 늘 그만큼의 희생을 치뤄야 하고 특히 몸이 약한 노인이나 병자분들은 턱을 넘지 못하고 생을 이별하시기도 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변화가 어떤 섭리에 의해 일어나며 그리고 그 변화에 의해 빚어지는 모든 결과를 인류는 어떻게 맞이하고 극복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 방영중 - 천지의 도 춘생추살 2

 

"1년하면 이건 지구년이거든.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는 데에서 춘하추동 사시가 생겨나.

봄철에는 생겨나고

여름철에는 길러지고

가을철에는 봄에 물건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가지고 열매를 맺고

겨울이 되면 다시 폐장을 하고 새봄이 되면 다시 또 새싹이 나고

그게 지구년의 1년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이 우주년으로 해서 우리가 어느 때 사느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지구년으로 얘기하면 이렇게 알캥이 여물 때 결실하는 세상을 살아.

지금 결실하는 시기를 맞이해서 그런 세상을 지금 우리가 맞이했어. "

-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 

 

 

생장염장의 질서가 끊임없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그 궁극의 원리를 우선 시공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기운, 목화토금수 오행을 살펴보겠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인류 경제 문명사를 정리해주셨는데요.

역사상 어느 누구도 이야기한 적이 없지만 이치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태초에 무로부터 이 우주가 탄생했을 때 비교적 무거운 것은 음기, 가벼운 것은 양기인데요.

양기는 다시 나뉘어져 목기木氣 화기火氣가 되고, 무거운 음기는 금기金氣수기水氣로 나뉩니다.

네 개의 서로 다른 기운은 서로 굽히거나 양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기운만을 주장하게 됩니다.

 

목기木氣는 봄철 기운. 차갑고 딱딱한 땅을 뚫고 나오는 생명의 기운이라 매우 순수하고 강력한 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기木氣는 오로지 탄생만을 고집합니다.

이 목기木氣는 다음 화기火氣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어야만 합니다.

화기火氣는 분열하고 발전하고 성장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불이 마구 번지듯. 이렇게 강력한 화기火氣도 시간이 지나면 금기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맙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듯 누그러질 줄 모르던 화기火氣를 서늘한 금기金氣가 싸고 돌면서 압박하기 때문입니다.

이 서늘한 딱딱한 금기金氣는 한 점의 핵으로 수축되어 완전의 통일의 기운인 수기水氣로 교체됩니다. 

이렇듯 우주는 목-화-금-수의 끊임없는 순환반복으로 돌아갑니다. 

 

 

동서남북과 춘하추동 사계절과 목화금수는 모두 우주순환을 설명합니다.

서로 다른 측면의 이야기일 뿐 모두 생장염장으로 순환무궁하는 우주법칙의 일맥상통하는 섭리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어떻게 서로 다운 네 개의 기운이 모순되지 않고 지속적인 순환반복을 할 수 있는가? 그 비밀은 토土에 있습니다. 

오행은 목화금수 외에도 하나의 기운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토土입니다.

 

기계도 윤활유가 없으면 마모되고 제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각각의 부속품이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모든 부분들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지만 전체를 관장하는 기운을 우리는 "토土"라고 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화생토의 섭리인데요.

이 우주가 목화토금수의 다섯 가지 기운으로 생장염장의 운행 틀로 끊임없이 돌아가는데 대표적인 예가 사계절 춘하추동입니다. 

 

본격적으로 하늘과 땅 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이 맞닥뜨려야 하는 섭리인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 낳고 가을에 죽을 수밖에 없는 섭리가 왜 올 수밖에 없는지 말씀을 통해 살펴볼텐데요. 

증산도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우주 안의 생명이 결정적인 위기는 추살의 섭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죽음의 기운입니다.

봄의 기는 목기木氣, 여름 화기火氣, 가을은 금기金氣, 겨울은 수기木氣인데요.

문제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맞이하면 누구라도 반드시 이 추살秋殺, 가을의 숙살지기, 죽음의 기운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조금 더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봄의 목기와 여름의 화기는 서로 충돌하지 않고 목기가 화기를 생하게 됩니다. 마치 나무를 태우면 불이 잘 타듯이 말입니다.

가을의 금기金氣와 겨울의 수기水氣, 봄의 목기木氣는 상생으로 잘 넘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름의 화기火氣와 가을의 금기金氣는 좀 다릅니다. 

화기와 금기金氣가 만나면 금화상쟁, 금과 화가 서로 싸우고 전쟁하는 형국이 됩니다. 

 

마치 쇳덩이를 불에 달구면 쇳덩이가 다 녹아버리듯이 말입니다. 이 거대한 우주가 화기와 금기가 충돌해서 이루말할 수 없는 충격적 상황을 맞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개벽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개벽이란 열 개, 열 벽. 천개지벽의 준말입니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천지의 시간과 공간 질서가 새롭게 변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우주질서의 변화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거대한 세계질서의 변화를 경험해야 할 인간과 문명의 충격은 엄청난 것이기도 합니다.

그 극도의 충격은 모든 생명이 일절,일시에 다 거두어지는 추살의 섭리로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어느 한 쪽에 치우친 말씀이 아니라 대자연의 이법 그 자체이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대자연이 오로지 모두를 다 죽이는 것만은 아니다. 결국 생명이 살 수 있는 활방活方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 

이것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주제입니다. 그리고 그 활방活方 또한 우주변화원리 속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화극금에서 상극으로 끊어지는 세상에서 토가 중앙에서 상생으로 받아들여 화생토 토생금 가을세상을 열어줍니다.

책 『춘생추살』 1부 말미에서 이 토가 과연 무엇인지, 인류와 세상을 상극의 극치에서 구원하는 위대한 토土의 정체를 증산도 태상종도사님꼐서 명쾌하게 밝혀주고 계십니다. 

 

여기서 추살과 관련해서 시청자 질문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저 또한 매우 궁금한 내용이었는데요. 천지운행 질서가 생장염장으로 돌아가고 그것이 돌아가는 힘의 원리가 목화토금수라고 배웠습니다. 

봄에서 여름, 가을에서 겨울, 겨울에서 봄은 상생으로 굴러가는데 유독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는 금기와 화기가 싸우는 상극입니다.

상극에너지의 폭발로 인간과 문명을 넘어 우주조차 폭발될 위기에 처했다고 상제님께서 밝혀주셨습니다. 

 

상극의 위험에 대한 상제님의 엄준한 경고 말씀인데요.

결국 추살의 섭리는 인류 대자연의 틀이 처음 형성될 때부터 정해진 인간과 우주의 운명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주는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이 천지가 낳았던 모든 생명을 이법으로 거두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초목농사를 지을 때 농부는 봄에 씨앗뿌리고 가을에는 거둡니다. 

열매를 거둘 때는 그 열매를 나무에서 떼어냅니다. 

이 때 그 열매에게 있어서 그 상황은 죽음이 되는 것입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는 결국 생명을 잃게 되는데요.

그러나 그 열매는 씨앗이 있기에 다시 찬란한 나무가 되어 또 다른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반면, 쭉정이는 영원히 멸하게 됩니다. 

 

가을서리바람이 열매와 쭉정이 모두를 걷겠지만 열매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을개벽 추살기운이 모든 것을 앗아가겠지만 열매인간은 살아남아 불멸의 새 생명을 얻게 됩니다.

우주1년도 지구1년도 그 섭리는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열매인간이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지 다음 편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저서인 <춘생추살> 책을 직접 읽어보고 싶으신 분은

책자신청을 해 주시면 택배로 발송해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조상의 음덕 사례 - 5백석과 맞바꾼 아들의 목숨(춘생추살 中)

 

거듭 강조하거니와, 조상들이 자자손손 내려오면서 얼마만큼 공을 쌓았느냐 하는, 조상의 음덕(蔭德)으로 자손의 흥망이 결정지어진다.

 

충남 태안에 김교행이라고 하는 적덕가가 있었다. 그가 한 5백 석 추수를 했다. 그 시절에 5백 석이면 대단한 부자다. 그런데 그가 그 재산을 어디다 썼느냐 하면, 오는 사람 가는 사람에게 다 퍼주었다. 내인거객(來人去客) 누구라도 그 집에 가면 한 달도 묵을 수 있고, 두 달도 묵을 수 있었다.

그렇게 선대(善待)를 해 줬다. 옷 없는 사람 옷도 해 주고, 또 그 집에서 묵고 갈 때는 담배도 넣어 줬다. 옛날 일정(日政) 때에 장수연(長壽煙)이라는 목침만한 담배가 있었는데, 그 놈을 칼로 사분(四分)해서 그 한 덩이를 부시쌈지에 담아 주었다.

또 조선표 성냥 이라고 있었는데 그 당성냥을 큰 궤통으로 사놓고, 사람들이 갈 때 한 갑씩 넣어 주었다. 또한 가다가 배불리 점심을 사 먹 을 수 있도록 여비도 주었다.

그러니 그걸 당하는 수가 있나. 그러다 재산을 다 탕진해 버렸다. 그러건 저러건, 그 사람은 자기 할 일을 다 했다. 그 사람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6·25 동란 때 인민군이 들어오자 그 아들이 부역(附逆)을 했다.

나중에 공산군이 물러간 뒤에 그 아들이 인공(人共)에 부역했다고 해서 잡혀가 총살을 당하게 되었다. 그런데 면민(面民)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서,“ 그 사람이 적덕가 김교행 씨의 독자인데, 그를 죽이면 영 무후절손이 되지 않겠느냐? 아버지를 생각해서라도 그 하나만은 특별히 살려주자”해서 그 아들이 살게 됐다. 아버지 덕으로 꼭 죽을 걸 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김교행 씨는 재산 5백 석하고 아들 생명을 맞바꾼 것 이다. 조상의 음덕이라는 게 그런 것이다. 그런 음덕으로 자손이 살아간다.

 

우주변화의 원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여러분들께 진리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시거나

010-9659-9576 번으로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려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

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 병겁(2)

 

<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 병겁(2) 동영상보기>

지난시간에는 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통과의례인 병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시간에는 구체적으로 그 병겁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디에서 시작되는지에 대해서 도전말씀을 빌어 동영상을

제작해보았습니다.

시두가 대발한 후에 괴질이 시작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괴질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도전에서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의 도가 있는 조선"에서 처음 발병한다.

고 말씀하시고, 그 확신기간과 경로를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뒤에 병겁이 군창(전라도)에서 **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이요(漁肉之境)

광라주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에서 발생하면 전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후에 병겁이 나돌떄 군창에서 발생하여 ****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돌다가, 서북으로 펄쩍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동안 휩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세계를

3년동안 쓸어버리리라.(증산도 도전 7:41:1~5)

 

군창에서 병겁이 발생하여 49일동안 우리나라를 휩쓸고나면,

전세계를 휩쓰는 인개벽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미군들도 우리나라에서 저절로 철수하게 됩니다.

상제님께서도 도전에서 말씀해주셨는데요.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속에 급살맞아 죽으라 고 이르나니

이는 곧 급살병을 이름이라

괴병이 돌때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죽은자가 새우떼 밀리듯 하리라.

앞으로 사람이 십리에 하나씩 보일때가 오느니라.

이때는 어떤 약으로도 사람을 구할 수 없습니다.

오직 상제님과 태모님이 전해주신 천지 조화법으로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 조화법이 무엇인지는 뒤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개벽기로,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이에 대해 크게 깨어져서 철저히 준비를 하여야합니다.

 나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소중한 삶을 위해 알아야할 절대진리,

그것이 바로 춘생추살, 가을개벽의 진리인 것입니다.

 

 

 

 

개벽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소책자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세요.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