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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만화]무서운 전염병 극복하기(콜레라,시두,괴질)

무서운 전염병을 극복하는 비법이, 증산도 태을주 속에 숨겨져 있어요.^^

010-9659-9576 운영진 대표번호로 연락주시면 언제든 STB 상생방송에서 도와드립니다.

잘 편집된 태을주 mp3가 필요하신 분들도 연락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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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불교 신앙을 오래 하다가 상생방송을 통해 증산도 진리를 접하신 부산동래도장 도생님의 사례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불교신앙을 했습니다. 불교 대학 졸업 이후 포교사 시험에도 합격하여 2000년 1월부터 15년 정도 정식으로 포교사 활동을 시작했죠.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가 들어 그만두고 집에서 불교 방송을 보며 소일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채널을 돌리다가 접하게 된 상생방송.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상생방송을 접한 이후부터 <우리들의 살릴 생자 이야기> 프로그램을 여러 번 시청했는데요. 천도치성을 올리며 체험했던 이야기들이 가슴에 크게 와닿았고 공감했습니다. 특히 조상신을 잘 모셔야 자손과 선영이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감명받았죠.

이후 몇 달 동안 매일 청수를 모시고 <시청자와 함께하는 자시 수행>을 틀어놓고 열심히 수행했습니다. 
방송을 보며 많이 조급했지만, 좀처럼 도장 방문 기회를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올해 윤달이 있었던 탓에 사찰 행사가 많았기 때문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매일 생각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내겠다.' 싶어 크게 결심하고 가가운 부산동래도장으로 연락했습니다. 이후 도장 수호사님과 상담 일정을 잡고 드디어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약속한 날 도장에 도착하니 수호사님과 포정님이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는데요. 주문 수행과 증산도진리 공부를 하면서 증산도 입도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입도 날짜가 정해졌다는 말을 전해들은 날 '늦은 나이에 잘 할 수 있을까?'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습니다. 


"평생 찾으시던 미륵님의 진리를 만나셨으니 이젠 마음 놓고 편안하게 한 곳에 집중하시면서 인생을 사시면 됩니다."
걱정하던 저에게 수호사님이 격려해 주셨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증산도 진리를 열심히 공부하면서 미륵님이신 상제님 진리대로 살아가려 합니다.

 

사례2. 지인을 통해 증산도 진리를 접하면서 2년만에 입도하게 된 태전유성도장 도생님의 사례입니다

 

저는 종교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지금까지 다양한 종교단체를 방문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도 만족하지 못했던 탓에
'그냥 착하게만 살면 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한 분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 때 그 형님에게 정신적인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증산도 진리를 접하면서, 한민족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됐습니다. 증산도 진리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정말 위안이 되기도 했죠.

 

2년 전 인생에서 너무도 힘든 시기를 맞이했는데요. 사업장 경영이 어려워 폐업을 하면서 방황의 세월을 보내야 했0습니다. '그냥 삶을 포기해버릴까?' 하루에도 수천 번 생각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형님은 청수 모시고 태을주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서투르지만 알려주신 대로 태을주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녹음기를 틀어놓은 듯 주문을 읽고 있는 자신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누가 제 머리를 쓰다듬는 듯한 느낌과 함께 온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빨리 증산도 입도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던 탓에 수습하느라 세월을 보내고 나니 2년의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은 그렇게 어렵던 경제 사정이 어느 날 갑자기 풀리면서 증산도 입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된 것이죠. 이 벅찬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의 바람은 앞으로 가족과 함께 신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천 5만년 선경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참 도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태전유성도장에서 입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포정님과 도생님들, 그리고 형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상생방송을 통해, 또는 아는 사람을 통해 만나게 된 증산도 진리가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증산도 진리를 접하게 되지만 조상님의 음덕으로 이 진리를 참진리로 깨우치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북두협객은 여러분이 참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010-9659-9576로 문자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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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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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결혼이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저는 중국 하얼빈에서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성장하면서 항상 마음이 불안한 생활을 했는데요. 어머니가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이유로 틈만 나면 아버지가 트집 잡곤 하셨지요. 어머니 온갖 서러움을 참아야만 했습니다. 유년시절을 떠올리면 행복한 기억보다 부모님의 잦은 다툼이 먼저 떠오를 정도입니다. 

23살 되던 해에 이전과는 다른 삶이 시작되었는데요. 중국에서 전남 순천으로 결혼이주를 하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게 된 것이죠. 1남1녀 소중한 아이들도 얻었는데요. 지금은 훌쩍 자라 저희 부부의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 시부모님은 불교를 신앙하셨는데요. 어쩐 일인지 손자가 태어날 무렵, 시아버님은 기독교 신앙을 하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후 시아버님은 극도로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셨어요. 저 또한 한동안 온 몸이 아프고 꿈자리도 좋지 않아 힘든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마저 건강이 악화된 탓에 제가 생활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떠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그리운 것에 비하면 하루 15시간의 노동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결국 '아이들을 한 번이라도 더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대구로 일터를 옮겼습니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외할머니는 저의 꿈에 한동안 계속 나타나셨는데요. 큰 사찰에 가서 들판에 기도문을 쓰면서, 할머니의 극락왕생을 빌었습니다. 그랬더니 꿈에 예쁜 옷을 입은 외할머니가 활짝 웃으면서 "내가 누군지 알겠니?"라고 하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증산도 태을주를 처음 접하게 되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바뀌는 일이 일어났어요. 한 백화점 앞에서 '역사 찾기 서명운동'을 하던 임 도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왠지 모르게 낯설지 않은 느낌이었는데요. 서명란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었더니, <월간개벽> 한 권과 함께 "역사인문학 강좌가 있으니 참석하시겠어요?" 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강좌를 듣기 위해 증산도 대구수성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신교의 삼신과 칠성문화, 한민족 9천 년 역사, 그리고 천제문화와 태을주수행도 알게 되었는데요. 그날 밤, 꿈에서 누군가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다음날 임 도생님에게 연락한 저는, "태을주를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며칠 후 도장에 방문을 했는데요. 임 도생님에게 제 이야기를 들은 포정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선천은 상극시대이고 후천은 상생시대입니다.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넘어가기 위해선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많이 읽어야 합니다." 

 

 

태을주 정성수행으로 아버지의 건강이 좋아져


저는 망설임 없이 그날부터 21일 태을주 정성수행을 시작했는데요. 뇌출혈로 고생중인 친정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수행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습니다. 어느날 밤, 꿈에 친정어머니가 나타나셔서 "선려야! 고맙다. 네 덕분에 아버지가 다 나으셨단다." 라고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튿날 중국의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던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버지의 병세가 많이 호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죠. 작년 10월 27일 상제님 성탄대치성이 있었는데요. 태을궁에 다녀온 후, 황금색 잉어와 수영하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21일 태을주 정성수행을 마친 후 도장에서 입문식을 봉행했는데요. "증산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발표한 저는, 그날부터 도장에서 진리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포정님은 수행법을 강조해 주셨는데요. 수행기간동안 정 포감님의 천도식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집에 가서 기분이 좋아 덩실덩실 춤을 추었는데요. 행복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한 많은 삶을 해원하고 싶다!'


얼마 전 태을궁 1박2일 집중수행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다가 갑자기 '천 배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시간 정도 배례를 하면서 지나 온 제 인생이 필름처럼 펼쳐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 많은 삶을 해원하고 싶다!' 생각이 떠오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할 수 있다!' 강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태을궁에서 천 배례를 하며 값진 깨우침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신앙하기 위해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알게 된 지금, 오로지 '사람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우주의 주재자, 증산상제님과 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서원합니다.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김선려 도생님의 애틋한 태을주수행 체험들과 이로 인해 입도까지 이어지게 된 사연이었습니다. 

북두협객과 함께 인생의 참진리,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010-9659-9576로 간단히 문자만 남겨주셔도 소중한 책선물을 드립니다 :)

증산도 태을주수행의 참 의미와 제대로 수행하는 법을 함께 공부하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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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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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어린이 도생님의 입도사례를 소개하는데요. 태을주를 읽고 감기에 안 걸리는 동생들을 보고 발심하여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된 최재원 어린이 도생님(광주오치도장)입니다 :)


“얘들아! 증산도 도장에서 ‘태을주 체험전’ 행사가 있는데 같이 가 볼래?”

작년 5월 어느 날, 고모부가 하신 말씀인데요.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에 동생들과 광주오치도장을 처음 방문했어요. 도생님들은 반갑게 맞이해주셨지만, 저는 낯설고 어리둥절하기만 했어요. 그래도 오로라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태을주 읽을 때는 무릎을 꿇고 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며칠 후 고모부 차를 타고 대전 태을궁에도 갔는데요. 몇 시간이나 차를 타고 간 데다, 온종일 앉아있으려니 좀이 쑤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뒤로는 동생들 데리고 고모 댁에 일절 안 갔어요. 또 도장에 가자고 할까봐 겁이 났기 때문이죠.

“재원아, 고모 집에 왜 안 와? 놀러 와.”

고모는 제 마음을 알기라도 한 듯 작년 11월부터 계속 전화를 하시는 거에요.

“고모, 저 학원가야 돼요.”

“숙제해야 해요.”

저는 이 핑계, 저 핑계 둘러댔어요.

지켜보던 엄마가,

“재원아! 고모가 저렇게 놀러 오라고 하는데 한 번 가봐.”

말씀하셨지만 가기 싫은 마음에 “저 감기에 걸려서 못 가요.” 대답하고 동생들만 보냈어요. 그랬더니 이상하게 궁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집에 온 동생들이 이런 말을 전하더군요.
“오빠, 오늘 태을주 게임하면서 놀았어. 지난번보다 재미있었다? 친구들이 포감아저씨하고 태을주 읽고 증산도 입도했어. 태을주 읽으면 몸도 안 아프고,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도 잘할 수 있대.”

그 후, 동생들도 증산도 입도를 했는데요.

“오빠하고 우린 이제 다른 사람이야!”

막 자랑하면서 놀리기도 했어요. 조금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모른 척 했답니다.

 

며칠 후 고모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재원아! 감기는 어때? 고모랑 동생들이랑 광주도장에 가는데 같이 가서 입도식 할래?”

저는 얼른

“네, 그렇게 할게요.”

대답했습니다.

도장에 도착하니 포정님과 다른 분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동생들은 집에서 입도식을 했지만, 저는 도장에서 도생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도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입도식을 마치고 어른들과 윷놀이도 했는데요. 어린이 구역이 2등을 했지만, 우승한 성인 구역 포감님이 상금을 저희들에게 양보해 주셔서 롤러스케이트장에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아직 증산도 진리를 잘은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고모부가 신앙하시고, 태을주를 많이 읽은 덕분에 감기에 걸리지 않는 동생들을 보면서, ‘나도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어린이구역 포감님이 도장에 자주 나오라고 하시고 친구들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또 가고 싶습니다.


광주오치도장 최재원 어린이 도생님에게 다가온 태을주! 태을주 수행을 통해 질병도 극복하고 내면도 알차게 성숙하기를 바래봅니다. 

증산도 태을주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은 영진 전화 010-9659-9576로 간단히 성함,나이,주소,관심분야만 문자주셔도 책을 선물로 드리고 태을주 수행법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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