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가을개벽기' 태그의 글 목록

삼랑선 도담 | 왜 지금 인류는 수행해야 하는가 (현금상, 최재학)

 
[이제는 삼랑선 문명 시대]
 
현금상(남, 59) / 고양마두도장 / 도기 122년 1월 입도
최재학(남, 53) / 수원장안도장 / 도기 118년 2월 입도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리가 사는 지금은 인류의 원과 한이 강력하게 터져 나오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라 선언해 주셨습니다. 이 가을철에는 성숙한 인간만이 열매를 거둡니다. 그래서 천지부모와 하나 된 성숙한 인간, 태일 인간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주에서 영원한 생명의 조화 세계’에 들어가려면 수행修行을 통해 정서가 전체적으로 조화돼서 진리 의식, 생명 의식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주문呪文은 언어 문화의 근원이면서 깨달음의 진리 암호문이며, 궁극의 구도는 바로 모든 기도를 성취하는 주문을 읽는 것입니다. 시천주주와 태을주는 이 대우주 개벽기에 인류를 살리는 천지조화 주문, 가을의 열매 인간 태일이 되게 하는 주문입니다.



현금상

#인류는 왜 지금 수행을 해야 할까요?# 그 답은 증산도 『도전道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도전』 8편 5장 2절에 “일신수습중천금一身收拾重千金이니 경각안위재처심頃刻安危在處心이라.”는 상제님 말씀이 있습니다. 내 한 몸을 잘 수습하는 것이 천금보다 소중하다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한순간의 평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8편 5장 3절에는 “반장지간反掌之間에 병법재언兵法在焉이라.”는 말씀이 있어요. 손바닥을 뒤집는 짧은 순간에도 병법이 있다. ‘죽느냐 사느냐, 승리하냐 패배하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 생사가 왔다 갔다 한다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 하추교역기입니다. 이때는 병란이 강해지면서 우리가 손바닥을 뒤집는 짧은 순간에도, 생사가 결정되고 인생의 성패가 결정될 수 있는 거죠.


Q. 지금 코로나19, 엠폭스(원숭이두창) 등 새로운 전염병이 생기고 더욱 강해지는 것은 왜 그런가요?

 

최재학

『도전』에서 증산 상제님 말씀에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도전道典 8:62:3)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춘생추살이란 봄에는 만물을 내고 가을철에는 추수하는 천지의 대경대법大經大法한 법도를 말합니다. 지금까지는 천지에서 인간을 낳고 길러 왔는데 이제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인간의 명줄을 다 거두고 추수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요.’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신의 손길, 서신西神이 들어와서 인간 명줄을 다 끊는 것인데요. 이것이 바로 병란病亂의 실체입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는 조상이 백이라도 자손은 한 명밖에 살지 못하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도전道典 2:44:2~3)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사는 지금은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라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가을철은 성숙한 인간 열매만을 거둡니다. 그래서 천지부모와 하나 된 성숙한 인간, 태일 인간으로 살아야 합니다.
 
 
 

Q. 천지 부모가 인간을 낳아 여름까지 길렀는데, 가을이 되면 왜 다 죽이는 것일까요?


최재학

그것은 여름철 말기에 이르러 모든 인간이 죽을 수밖에 없는 총체적인 상황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괴질怪疾에 대한 상제님의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도전道典 7:38:2~3)

그리고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재난 등의 문제에 대해 전 세계가 함께 힘을 모으지 않으면 지구 대멸종에 이를 수 있다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자연 법도뿐 아니라 문명의 측면에서도 우주의 봄·여름에는 전쟁하고 싸우면서 원한寃恨이 축적됩니다. 인간 삶의 모든 걸 파괴하는 엔트로피Entropy, 무질서 에너지가 자꾸 축적되는 거예요. 그렇게 계속 쌓인 인류의 원과 한이 강력하게 터져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병겁病劫은 선천 5만 년 동안 인간이 저질러 온 모든 죄업罪業에 대한 응보이자, 원신寃神과 척신隻神이 내뿜는 복수의 독기 때문에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Q. 그렇다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이때, 가을의 열매인간 ‘태일’의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수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재학

‘우주의 영원한 생명의 조화 세계’에 들어가려면 정서가 전체적으로 조화돼서 진리 의식, 생명 의식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을 받고 크게 깨달아 삶에 대한 진정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수행이고 주문 공부입니다.

주문呪文은 언어 문화의 근원이면서 깨달음의 진리 암호문입니다. 그리고 주문을 읽는 것은 기도의 궁극입니다. 동양의 기도, 실제 궁극의 구도는 그 모든 기도를 성취하는 주문을 읽는 것입니다. 주문 만트라가 수백 수천 개 있지만 시천주주와 태을주가 이 대우주 개벽기에 인류를 살리는 천지조화 주문, 가을의 열매 인간 태일이 되게 하는 주문입니다.
 
 
 


Q.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대개벽기에는 왜 꼭 시천주주와 태을주 두 주문을 읽어야 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재학

시천주주와 태을주 두 주문은 천지조화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주문입니다. 상제님께서 “시천주주侍天主呪는 천지 바탕 주문이니라. 시천주주에 큰 기운이 갊아 있나니 이 주문을 많이 읽으면 소원하여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느니라.”(도전道典 2:148:1~2)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시천주주 주문은 근대사의 진정한 출발점인 동학東學의 최수운崔水雲 대성사님이 1860년 상제님으로부터 천명을 받고 직접 내려 받은 주문입니다. 또한 상제님께서는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 내느니라.”(도전道典 2:140:3~4)라고 말씀하시며, 우주의 가을개벽기 추살의 병란 속에서 유일한 약 주문인 태을주를 숨 쉬듯이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천지조화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주문인 시천주주와 태을주는 지금 인류의 삶에서 잠시도 떨어질 수 없는 진리의 옷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생존의 비밀, 한민족과 증산도, 천지성공 책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생존의 비밀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이제는 삼랑 선仙 문명 시대 |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 한국은 선 문명의 종주국

 
[이제는 삼랑선 문명 시대]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



지금은 질병 대란의 우주 가을개벽기


우리는 지금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인간은 왜 지금 후천 조화신선 수행법을 실천해야 하는가?

지구에 1년 4계절이 있듯이, 우주에도 4계절이 있다. 12만 9천6백 년을 한 주기로 둥글어 가는 ‘우주 1년의 사계절’ 순환에서, 지금의 시기는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바뀌는 ‘가을개벽기’이다. 이때에는 가을의 서릿발 기운으로 지구적인 ‘팬데믹Pandemic 병란病亂’이 일어난다. 지구촌 방역 전문가들도 “앞으로 또 다른 무서운 전염병이 계속 닥쳐온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우주적인 대전환기에는 우주의 통치자 조화주 삼신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구원의 도법을 열어 주신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는 상제님의 도법을 만나 병란을 극복하기 위한 치유 수행, 생존 수행을 하여 조화 신선으로 거듭나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은 다 신선神仙이 하는 일이니 우리 도는 선도仙道니라. (도전道典 11:199:7)


원래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의 원형은 본래 2만 5천 년 전 마고성麻姑城에서 비롯되어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 등 한국의 국통맥을 계승한 제왕들에게 비전되어 내려왔다.

이제 후천 가을개벽의 때가 무르익어,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상제님과 마고 할머니의 가르침을 받들어 원형 선仙 수행법을 완성시켜 대중들에게 공개 전수하는 것이다.


한국은 선 문명의 종주국



성명정은 우리 몸의 삼관三關


동방 신교에서는 대우주의 성령을 #삼신三神#이라고 부른다. 원래 一神이지만 작용할 때는 삼신으로 드러난다. 우리의 삼신 문화에 달통한 행촌杏村 이암李嵒 선생은 이를 집일함삼執一含三, 회삼귀일會三歸一이라고 표현했다. 행촌 선생의 놀라운 가르침은 인간에 대한 정의를 삼신관三神觀으로 명확하게 내려 주셨다는 점이다. 원래 동방에서는 예로부터 인간을 ‘천지의 아들이자 열매’로 정의했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삼신은 조화신造化神⋅교화신敎化神⋅치화신治化神으로 작용하는데 이 중 조화신은 우리 몸에 내려와 인간의 본래 마음, 성性으로 자리 잡고, 교화신은 우리의 가슴 속 중단에 내려와 명命으로 작용하고, 치화신은 인간의 하단전에서 정精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성명정性命精은 인간의 본래 면모로서 반드시 회복하고 또 굳게 지켜야 하는 것이기에 삼관三關 또는 삼진三眞이라고 한다. 성명정을 현실적으로 쓸 때, 이것을 심기신心氣身이라고 부른다. 역시 삼방三房 또는 삼망三妄으로 불린다.
도가에서 우리 몸의 삼보三寶로 정기신精氣神을 외치는데, 원래 정기신의 개념도 성명정-심기신에서 나온 것이다.

성명정은 세 가지가 연결되어 동시적인 개념이지만 수도修道의 과정에서는 정을 통해 명을 열고, 다음으로 성을 열어 나간다. 현실 세상에서는 우리 몸과 관련된 정이 더 직접적이고 소중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은 우리 생명을 지속시키는 동력원이다. 결국 인간은 신장 정수精水가 말라 가면서 죽음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수행은 결국 정精을 굳히고 맑히고 승화시키는 공부이다. 그런 면에서 현대 인류가 누리고 있는 생활 문화는 거의 대부분이 인간의 정을 낭비하고 훼손시키는 반反수행, 반反생명 문화이다. 이에 반해 정의 소중함을 깨달은 우리 조상들은 인간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때 ‘신수腎水가 훤하다.’ 또는 ‘신수腎水가 펴졌다.’라고 표현했다.

인간 삶에서 문명의 모든 주제를 창조할 수 있는 무궁한 힘은 내 머릿속 성性에서 생성돼 나온다. 또 어떠한 불치병에 걸렸어도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 하는 무궁한 생명력의 발현, 인간 몸에 대한 면역력, 건강에 대한 자신감, 치유에 대한 원천적인 힘은 내 가슴 속 명命줄에서 나온다.

그리고 성명의 원천적인 동력원은 정단精丹이다. 한의학에서는 신간동기腎間動氣(양쪽 신장 사이의 진기)가 생기지원生氣之源 또는 생명의 근원이라 주장한다. 그러니까 천지부모가 인간을 만드는데, 사람이 태어날 때는 천지의 원기, 삼신의 본래 조화 생명의 한 기운이 홀연히 들어와 우리 호흡을 통해서 발동되는 것이다.

따라서 마음 닦는 법만 주장한다든지, 몸 닦음을 위주로 양생법만 주장하는 것은 기울어진 마차처럼 균형을 잃은 쪼가리 방법론에 불과하다. 이미 도가에서도 성명쌍수性命雙修라 하여 마음의 바탕 성과 몸의 바탕 명을 함께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확하게 얘기하면 성명정을 함께 닦아야 진정한 인간, 진인이 되는 것이다.



© 월간개벽. 8월호에서 발췌  
 
 

태을주 수행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생존의 비밀, 한민족과 증산도, 천지성공 책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생존의 비밀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링크★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유 받고, 좀 더 정확한 진단을 해보는 것도 때에 따라서는 매우 중요하다. 정확한 원인 규명을 하는 것은 치병에서 전제가 되는 일이다. 그러나 상제님 말씀과 같이 모든 병은 ‘수數’가 있어서 앓는 것이다.

여기서 수란 천지의 이법, 자연 법칙의 근본이다. 우리 생활 속에서 수는 어떤 법, 법방으로도 얘기한다. ‘사는 수가 있다, 우리가 이뤄낼 수 있는 수가 있다’고. 이렇게 ‘법방’, 또는 ‘근원적 배경, 이유’라는 뜻으로 수라는 말을 쓰는데, 한마디로 수는 우주의 기운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과로를 해서 병이 났다든지 어디서 세균에 감염되어 장부가 병이 들었다든지, 또는 정신적인 병이 들었다든지, 그 모든 병은 신도神道의 손길이 들어서 이뤄지는 것이다. 척신이나 마신, 또는 어떤 동물의 신명이 붙어서, 또는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나는 병도 있다. 주문을 많이 읽으면 내 병이 어디서 왔다는 걸 스스로 안다. 주문 읽으면서, 가만히 눈감고 생각하는 각성 상태에서, 또는 잠을 자면서 이 병이 어디서 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자연 법칙을 어기고 너무 과로하면 병이 난다. 몸이 토화土化 기능을 하지 못해서 총체적으로 무너지는 것이다. 그럴 경우 건강을 회복하려면 내 몸의 음양 기운이 조화되고 전체 균형이 잡히도록 토화작용을 강화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게 건강한 생명으로 사는 데 가장 중요한 삶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이다.

 

 

가을 우주 개벽기의 주문 공부

 

우리가 몸이 많이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치료를 받으면 낫는다. 그건 병원이 그렇게 고쳐주는 것이다. 그러나 상제님의 가을 우주 개벽기에는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해야 한다. 상제님이 “무내팔자 지기금지원위대강無奈八字 至氣今至願爲大降.”(5:354:3)이라고 하셨다. 지기금지원위대강은 후천 팔자, 가을우주의 팔자다. ‘선천에 연월일시 팔자를 아무리 잘 받고 나왔어도 이번 가을 천지개벽에서는 지기금지원위대강, 가을천지의 조화기운을 받아 내리는 데서 모든 게 이뤄진다’는 말씀이다.

이번 가을 개벽기에는 역사 대전쟁과 동시에 만병이 들어온다.  앞으로 만병이 들어온다.

시두時痘가 언제 어디서 터지느냐 하는 게 요새 아주 정확하게 증언이 됐다. 가을개벽의 인사 마무리를 짓는, 상제님 도운의 추수도수를 맡은 성도 집안에서, 내가 답사하러 온다고 하니까 그것을 노트에다 정리해 놓고 ‘때가 됐으니 이제 정확하게 말해 줘야 한다’면서 증언을 해 주었다.

시두가 지금 턱밑에 걸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태을주를 1차로 10만 독을 하고 기본 100만 독 정도를 목표로 읽어야 한다. 상제님의 진리공부에서 보면 상제님 성구 말씀이 됐든, 『천부경』이 됐든, 「염표문」이 됐든, 국통맥이 됐든, 일만 독讀을 해야 하늘에서 기운이 내린다. 하늘에서 광명이 열리기 시작한다.

[道紀 144년 7월 30일,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중]

Posted by 북두협객
,

가을개벽기의 한반도와 동북아 3국의 지형변화.

 

<천지가 뒤집어진다? 개벽 천지의 대변혁 지축정립(2) 동영상보기>

 

지난시간에는 지축정립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가을개벽기에 지축이 정립할때

한반도, 동북아 3국의 지형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 도전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

장차 동양 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 증산도 도전 7:18:4~5 ]

 

이 말씀에서 한반도 주변의

동양 삼국이 육지로 다 이어져서 완전히

새루운 지형이 형성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한반도가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큰 변혁이 생기기에,

나라가 이어지는 새로운 지형이 형성된다는 것일까요?

 

 

도전에 또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차도 못찾는다."

[증산도 도전 5:406:9]

개벽이 오면 일본 열도의 활화산들이 일제히 불을 내뿜고,

곳곳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산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을 말씀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영화 '일본침몰'을 보셨나요?

가을개벽기에는 영화에서의 10.5보다 더 강력한 재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본침몰에서는 일본 전역에서 연쇄지진이 발생하여

일본열도가 바닷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때 사람들이 배를 타고 부산으로 피난을 오게 되는데 도중에

쓰나미가 덮쳐서 한순간에 다 수장되어 버립니다.

 

일본이 침몰할 가능성에 대해 동경대

자연과학부 다치바나 교수는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하였습니다.

"일본의 활화산은 83개로 다른 나라 화산보다

40배 이상 밀집되어 있고, 마치 척추처럼 일본 열도 중앙에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다."

"화산대 아래에는 지하수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어, 거대 화산폭발이 일어날 경우 ,

인근 화산을 식혀주는 지하수까지 분출되게 된다.

최악의 경우, 도미노 현상으로 일본 열도 전체로 번지면

최고 북단에 있는 홋카이도의 일부 지역만 남겨놓고 일본열도가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재앙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일본은 끊임없는 지진과 화산폭발로

그 신호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벽현상은 루스몽고메리의 말처럼

지구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나게 됩니다.

신을 믿는다고 천지가 뒤흔들리는

이 환란을 피해갈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리 개벽을 인지하고 대비하는 일입니다.

 

 

개벽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소책자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보세요.

진리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서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료소책자 신청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휴대폰으로 보고 계신분들은 왼쪽 상단 메뉴버튼의

소책자 신청하는 곳을 눌러주세요~!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