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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대전쟁과 대병겁이 지구촌을 휩쓴다-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인류의 커다란 혼란 뒤에 ‘더 큰 혼란' 이 준비되고 있으며 
거대한 모터는 새로운 세기들을 가져올 것이다.                

비처럼 내리는 피와 우유, 기아, 강철, 역병 
하늘에는 긴 불꽃을 내며 달리는 불이 보일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2:46)

이 시는 21세기를 전후하여 일어날 국가 간의 큰 분쟁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부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은 이를 3차 세계 대전으로도 해석하는데, 시에서는 분쟁이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일어난다는 것이다. 4행의 '긴 불꽃을 내며 하늘을 달리는 불'이란 미사일을 의미하며 3행은 전쟁이 초래할 참상을 나타낸다.

여기에서 분쟁이 21세기를 전후하여 일어난다는 것은 원문의 2행에서 ‘세기'를 나타내는 단어가 시에클siecles 라는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다른 사행시에서 이러한 분쟁의 원인에 대해서 여타 예지자들과는 다른 영적인 차원의 통찰을 보여준다.

신들이 인간에게 나타나리니

그들은 대분쟁의 원인이 될 것이다.

하늘이 검과 창으로부터 고요함을 되찾기 전,

막대한 어려움이 왼손에 닥쳐오리라.

-노스트라다무스

지상에서의 대분쟁은 각 종교나 민족이 받드는 신들이 매개함으로써 일어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3행에서는 하늘도 이들 신들간의 다툼 때문에 혼란한 상태에 있다고 함으로써, 천상 신명들간의 위계질서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는 대우주 신도의 비밀을 은연중에 암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종족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면 천상의 종족 신명들 사이에도 싸움이 일어난다. 이러한 천상 영계의 비밀은 추후 다시 이야기 할 날이 있으리라 본다.

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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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일년의 어디쯤 와 있을까? 현대과학에서 빙하기로 밝힌 우주일년과 개벽.

 

우주일년에 대해서 증산도의 진리에 입각하여 많이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요.

지금 우리는 우주일년 과정에서 어디쯤 와 있을까요?
‘우주 1년’의 주기는 곧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빙하기 주기’입니다.

129,600년을 우주 1년 한주기로 운행하는 과정을 현대과학에서는 빙하기 주기가 약 10만년 ~ 14만년 정도 된다고 추측을 합니다. 최근 과학의 연구 성과에서는 124,000년까지 근접해 있습니다.

그럼 지금 우리는 우주일년의 운행 과정에서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최근의 현대 과학의 성과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도표는 세계적인 과학 잡지 ‘내셔널 지오 그래픽 2004년 9월’에 실린 빙하기 도표입니다. 남극의 얼음 코어 기록을 분석하여 지난 40만년 동안의 지구의 기후를 분석하여 도표화 한 것입니다. 도표를 통해 약 10만년을 주기로 빙하기와 간빙기가 교차하는 ‘빙하기 주기’가 왔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40만년 동안 이러한 빙하기 주기가 4번 찾아왔다는 설명입니다.

 

지금은 빙하기 주기 중 온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 ‘우주의 여름’시대

위 도표를 자세히 살펴보면 약 10만년 주기의 빙하기 주기의 온도 변화가 매우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 현재는 빙하기의 주기 중에서 온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에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빙하기의 주기에서 온도 변화의 패턴이 일정하다는 것은 지구의 사계절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의 온도 변화가 매년 언제나 일정해서 봄에 싹이 나오고 여름에 성장을 하다 가을에 서늘한 기운이 들어오면 열매를 맺으면서 생명 활동을 마감하고 겨울에 들어서 휴식을 취하는 계절의 운행과 같이 우주에도 일정하게 변화하는 사계절이 있음을 확인해 주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더욱이 지금은 빙하기 중에 온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로 우주의 계절 중에 여름철이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래픽을 좀 더 단순화하여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도표를 통하여 지금이 우주의 어느 계절에 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정확한 온도 변화를 보이는 빙하기 주기를 단순한 도표로 바꾸니 의미가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약 10만년의 ‘빙하기 주기’ 동안 온도 변화는 규칙적인 틀에 의해 진행되고 이것은 지구의 사계절이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온도 변화가 주기성을 가지며 정확히 변화하듯이 우주 1년도 사계절로 지구일년과 동일한 이치로 운행함을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가을로 들어서려는 시점


위의 40만년 동안의 지구 온도를 조사한 ‘빙하기 도표’를 우주의 사계절로 단순 도표로 비유해 보았습니다. 40만년 동안 10만년 주기의 우주일년 사계절 과정을 4번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계절마다 일정한 온도 변화의 패턴을 가졌습니다.

위의 빙하기 도표를 통해 현재의 시점은 빙하기 주기 중에 온도가 가장 높은 여름 시간대에 있고 이제 우주의 여름 시간대를 끝내고 우주의 가을 시간대로 들어서려는 시점임을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설 때는 대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을 ‘가을개벽’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현대과학에서도 우주일년을 빙하기를 통해 밝혀내고 있습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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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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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란 무엇인가? 참진리를 찾아서. 죄와 철부지

 

일찍이 동서양 모든 성자들, 현인과 철인들, 위대한 예언가들은 그들 깨달음의 최종 결론으로 머지않아 닥쳐올 대변국을 이야기 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렸지만 지금은 우주가 탈바꿈하는 천지의 개벽철입니다.

가을개벽기에는 천지의 이법, 틀이 바뀌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면 그냥 소멸되고 맙니다.

천하대세를 알고 참진리를 만나는 사람만이 살 수 있는 것이죠.

()라는 것은 우주의 사계절(, )을 모르는 것입니다.

죄의 한자를 풀어보면 罪 = 四+ (우주의 사계절을 모르거나 부정하거나 믿지 못하는 것)

즉, 천도(天道)를 부정하거나 모르는 것은 죽을 수밖에 없는 ()가 되는 것입니다.

비슷한 단어로 철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잘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죠.

철부지節不知 시속에 절후를 철이라 하고 어린 아이의 무지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소년으로도 지각을 차린 자에게는 '철을 안다.' 하고, 노인도 몰지각하면 '철부지 아이와 같다.' 하느니라.

(道典3:201:4~5)

 

지금 이 시대는 대자연의 대세와 섭리를 모르면 왜 죽는지도 모르고 소멸당하게 됩니다. 다행이 이생에 몹시 운이 좋게도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고 계시지요^^

 

이건 어떤 종교의 믿음이나 선악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매일 현실에서 일어나는 지구촌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자연 재앙을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어떤 종교를 믿는다는 것과 가치, 시비, 도덕, 사람이 선하냐 악하냐 하는 사실과 전혀 무관하게 인종과 국가와 빈부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대자연은 인간의 생명을 거두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철저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의 정신과 우주의 철이 바뀐다는 후천 가을개벽 소식을 알아야 합니다.

알아두셨다가 개벽이 안온다면? '아 예전에 뭐 그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었지.' 하고 웃어넘기시면 되고 , 개벽이 오면 여러분들의 귀한 목숨을 살릴 수 있는 큰 한 소식을 전해들으신 천우신조의 기회가 되는 것이죠^^

개벽이라는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와는 전혀 무관한 대자연의 질서가 바뀌는 변혁입니다.

또한 인류가 그토록 갈망해오고 간절히 기도해 오던 하나님이 동방의 이 땅에 오셔서 전 인류에게 살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위대한 축복의 소식을! 이것이 증산도가 전 인류에게 선포하는 참 구원의 메세지입니다.

옛 사람은 죄()란 글자를 만들 때 (넉 사)  (아니다, 어긴다)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넉 사()란 대자연이 공간적으로 동서남북으로 열려져 있으며,

시간적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생장염장의 네 마디로 순환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사()는 시간과 공간의 존재법칙을 뜻하며,

네 마디의 질서법칙을 어기는 것()四 + = ()라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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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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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개벽지에서 본 우주의 비밀, 간도수!

간은 8괘에서 동북방을 나타내는 괘로 만물이 열매를 맺어 마침을 이룸과 동시에 시작함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공자는 주역 설괘전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동북방은 마물이 마침을 이루고 시작함을 이루는 곳입니다. 간방은 선천상극 세상의 종결과 동시에 후천 새 세상이 시작되는 개벽의 땅입니다.

개자리
논농사에서 햇볕이 잘 들지 않은 응달쪽에 있어 수확이 변변치 않는 모퉁이 땅을 개자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흔히 쓰는 말 가운데 모서리나 귀퉁이를 뜻하는 ‘구석’이란 말도 있습니다. 예컨대 방구석' 혹은 ‘구석에 앉지 마라' 등에 쓰이는 그 구석 말입니다.
그런데 그 ‘구석 ’ 과 '개자리’는 같은 말입니다. '개 구 狗, 자리 석席’이니까요.
주역에서 ‘간괘는 개(艮爲狗)’로 풀이하고 있는데, 실제로 지도를 펴 놓고 보면 한반도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유라시아 대륙의 저 동쪽 귀퉁이, 개자리[狗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의 중심 국가로 우뚝 일어설것입니다. 그것이 간도수의 결론입니다. 흔히 쓰는 비속어에 '개판'과 ‘개판 오 분 전’이란 말이 있으며, 개자리인 한반도가 개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우리 욕설 가운데는 개와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앞으로 세상이 개판이 된다, 간방의 세상이 온다는 비의인 것입니다.

 

* 호연이 "누가 그러는데 강증산은 ‘강아지’라던데?" 하며 까르르 웃으니라. (증산도 도전 5:102:3)
* 흔히 쓰이는 육두문자인 ‘개새끼’에는 전 인류가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의 새끼들이란 비의(秘意)가 들어 있다. 또한 영어의 God(하느님)을 거꾸로 하면 Dog(강아지)가 된다. (증산도 도전 5:102:3 측주) 

그침[止]과 휴전선

간괘 괘상을 보면 양효 하나가 두 개의 음효 위에 있습니다. 양의 속성은 위로 올라가려는 것인데 맨 위쪽까지 올라가 멈춰 있기 때문에 간괘는 그친다[止]는 의미가 됩니다. 또한 복희팔괘伏羲八卦에서 간괘는 태극으로 풀이 하는데, 이처럼 ‘그침'과 '태극' 이 둘을 우리나라에 적용시켜 보면 신기한 그림이 나옵니다.
즉 간괘가 위아래로 있는 중산간괘를 보면, 남한과 북한이 태극문양으로 갈라져 그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태극 형상의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이 그쳐 있는 현재의 한반도 상황과 너무나 똑같습니다.  

참고: 중산간괘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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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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