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상생방송' 태그의 글 목록 (7 Page)

지구촌 온택트 만남! 2020 세계개천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신시개천 5917 , 어제인 11월 15일, 세계개천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기가수의 공연과 역사강의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고, 역사왜곡에 대한 진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큰 장이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1부 : 신시개천을 노래하다 에서는 유명 락밴드 크라잉넛 (말달리자/독립군가)를 시작으로 하여

청소년 선언 : 개천절의 다짐

▷강연 : True face of K-history & K-culture

♬성악 : 단군조선 애국가 '어아가, 최초의 국민교육헌장 '염표문'

♬KPOP dance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부 : 이제 다시개천을 선포하라 에서는
강연 : K-spirit (the Eastern Learning)을 시작으로 하여


듀엣(Duet)공연 (Imagine,그날이오면)
▷교수님 talk : 질병과 의학의 고대사


♬트롯여제 김연자 공연

으로 신나고 흥겨운 무대를 이어나갔습니다.


3부 : 대한역사광복대상 시상식
▷역사광복대상 시상식
♬성악 :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KPOP dance
♬타악그룹 '야단법석'
♬어린이 공연팀 "예술이야"

 

이번 세계개천문화대축제는 대한사랑에서 주최하고 STB상생방송에서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의 잊혀진 역사를 되찾고 다시금 환으로 돌아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세계개천문화대축제]
* 세계개천문화 대축제를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 라이브 링크 https://youtu.be/pbm8ian_G5c?t=1950

 

Posted by 북두협객
,

[진리와의 만남]

저는 김제에서 태어나서 살면서 고등학교 때인가 시내에서 증산도라는 간판을 보고 뭐하는 데인가 궁금했고 한번 가볼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벽 책도 거리에서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우연찮게 얻어서 읽고 나서 개벽과 상제님 이야기가 머릿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 후에 고속도로 길가에 크게 세워놓은 개벽책 광고판도 보면서 증산도가 제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에 서점에 가서 초기도전도 사서 제일 뒤에 태모님 이야기는 다 보지 못하고 거의 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일 때문에 부산 기장군 정관으로 이사 오게 되었는데 하루는 TV을 돌리다가 한동안 잊고 지냈던 증산도 도전의 상제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상생방송이었습니다.

증산도를 TV에서 상생방송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가웠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후로 상생방송에 정신이 꽂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틀어놓고 모든 프로그램들을 관심있게 봤습니다.

상제님 도전말씀도 깊이 와 닿았고 개벽콘서트, 환단고기콘서트 보면서 나름대로 공부를 해 나갔습니다. 그때 환단고기 완역본을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거의 다 읽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수행 저녁수행이 나올 때는 항상 같이 따라하면서 주문을 적어보기도 하고 전 주문을 하나하나 외웠습니다. 주문을 다 외우고 나서 방송에서 수행을 할 때 자연스럽게 같이 따라할 수 있게 되면서 입도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장이 양산에 있어서 양산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방문해서 입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묻자 도장책임자가 진리공부와 수행공부를 해야 된다고 해서 다음날부터 도장에서 수행과 팔관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생존의 비밀 책내용을 공부하고 팔관법을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집에서 제사지낼 때 조상님이 같이 하신다는 것을 믿었고 조상제사모시는 게 후손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도전의 상제님 말씀 ‘60년 공덕을 드리는 천상 선령신’ 그 말씀이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증산도에 와서 상제님을 만난 게 조상님의 인도 때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팔관법 공부할 때도 방송에서 진리를 많이 들어서인지 이해가 잘 되었고 공부가 재미있었습니다.

올해 3월에 상생방송을 보고나서 부터 일이 없을 때는 항상 방송을 틀어놓고 새벽수행과 저녁수행을 따라했습니다.

[신앙다짐]


개벽기에 사람 살리는 포교와 육임천명에 대한 얘기 듣고 좋은 사람 만났을 때 이 사람 포교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진리얘기를 꺼내는 게 아직은 좀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만 하는데 차차 준비를 해서 가족도 살리고 씨종자를 거두는 일꾼의 역할을 꼭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어릴 때부터 마음 한곳에 간직해왔던 상제님과의 인연과 조상님의 돌보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상제님 일꾼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일심으로 천지보은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태을주 수행 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조상님의 음덕으로 만난 상생방송 - 증산도 의정부도장 황OO도생

 

저는 상생방송을 2년간 시청하였습니다. 방송을 보다보니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태을주를 읽으셨던 기억이 어렴풋이 났습니다. 교 이름은 태을교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에도 환인, 환웅, 단군 성조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방송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나고 환인 환웅 단군 성조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기억이 새로워지면서 '우리나라 역사가 환단고기에 쓰이는 기록 그대로구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진리말씀으로 국민의 정신이 새로워지고 과연 일제에 의하여 빼앗기고 없어진 우리 역시를 증산도로 하여금 되찾게 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그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전 세계를 현장답사를 하시고 방송에 나오셔서 긴 시간 명쾌하고 물 흐르듯 시종일관 가슴을 울리듯 진리 그대로를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참으로 하느님이 내려 보내신 분이 아닌가 하고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생방송을 좀 더 자주 보게 되고 들을수록 우리나라 역사를 이제 세상에 알릴 때가 되었다. 애국심도 살아나고 상제님께서 강세하셨다는 말씀도 병란이 온다는 말씀도 그대로 다 믿음이 가고 상제님과 태모
님을 정성껏 모셔야 되겠구나 하고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천보산 밑에서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에서 종도사님께서 “양주에 아직도 천보산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그 때부터 저도 모르게 천보산을 향해 읍배를 올리고 태을주를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방송을 들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방송만 들을 게 아니라 입도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작년 봄에 의정부 도장을 한차례 방문한 적이 있었고 최근 들어 입도 결심을 굳혔는데 엄청나게 충격적인 꿈을 꾸었고 그 뜻을 헤아릴 수 없었는데 “내가 입도하려고 결심은 했는데 도장에 가지 않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꿈꾼 그날 즉시 도장을 찾아가 입도를 하고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 후 입도 절차를 거쳐 이렇게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신행 5대 수칙을 잘 지키고 일심 정성으로 하루에 태을주 1만 독을 목표로 읽겠습니다. 또한 미력하지만 그 동안 제가 쌓은 경력과 사회적 입지로 구축된 인맥을 총동원하여 증산도 의정부도장의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병란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으신 분께 언제든 친절히 안내드립니다.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상생방송을 보고 환단고기 역주자님을 존경하고 진리를 찾았지만 생업에 바빠 도장 방문이 늦어졌는데 수호사님과 구 포감님의 정성으로 상제님 도생이 되신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합니다.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발견한 방송! 그 이후 자주 시청하게 된 상생방송이었습니다. 평소 역사를 바로 알아야 봉사정신도 생기고 가정에 신뢰와 사랑이 넘치면서 사회도 건강해질 것이란 신념이 있었는데요. 방송을 보면 볼수록 지나 시간, 안타까움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확 트이면서 새로운 고대역사의 진실이 마음 속에 다가왔습니다. 땅 속에 묻힌 진실이 밝혀질 때 마다 '비로소 역사가 드러나는구나!'라는 생각에 감개무량했는데요.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각박한 현실로 인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한평생 고대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일에 헌신하고 계시는 〈환단고기〉 역주자님을 무한 존경하게 되었는데요. '환단고기 북콘서트에 꼭 참석해야겠다!', '역주자님을 만나면 반드시 인사를 드려야겠다!' 다짐하면서 TV속 북 콘서트를 즐겨 찾곤 했습니다. 인생이란 자전거 체인처럼 엮어진 인연으로 한평생 흘러가듯, '종착역은 어디일까?'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인생과 인연은 무엇일까?' 등, 많은 의문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는데요. 방송을 통해 해답을 하나씩 찾게 된 것입니다. 

저는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대나무통술, 대통주를 연구하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조급한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대충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무수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은 사업을 해보겠다고 가족을 등지고 찾아 든 낯선 타향! '이 곳에 정착하게 된 것도 과연 인연일까?' '이 곳과 무슨 인연이 있을까?'라는 생각 또한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알게 된 상생방송! 당시 외롭게 힘든 저에게 큰 위안이 되어주었는데요. 조상님들의 은혜를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식품전 행사장에서 증산도 도생들을 만나면서 상제님 진리와의 인연이 시작됐는데요. 그분들은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서명을 받고 있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즐겨 보던 저는 대뜸, "증산도 아닌가요?"라고 물었는데요. 맞다고 대답하는 그 분들을 저의 행사 부스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드렸죠. 연락처를 교환하고 헤어진 그날 이후, 구 포감님은 꾸준하게 문자와 전화로 안부를 전했는데요. 

어느 날! 꼭 참석해보고 싶었던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광주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한 〈경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열심히 경청하면서 한 말씀이라도 놓칠 새라 준비해 간 노트에 열심히 받아 적었는데요. 마음속으로 '우리나라에 저런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북콘서트가 모두 끝타고 행사장 한쪽에서 〈환단고기〉책 원본을 구입하던 저는 꿈에도 그리더 역주자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존경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그 자리에서 절을 올렸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에 참석해서 역주자님께 절을 올리고 싶다는 평소 바람을 이루게 된 것이죠. 

하지만 그날의 감동도 잠시, 전통주 제조업을 하고 있었던 탓에 시간을 많이 낼 수 없었는데요. 그런 저를 위해 수호사님과 포감님은 자주 저의 집으로 방문해 다양한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정유년 새해의 천지기운이 태동하는 동지치성에 참석할 것을 권유하셨는데요.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지인과 대전 태을궁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사업과 여러 일정으로 도장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요. 

2017년 2월에애 증산도 전주덕진도장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고군분투하는 영세사업자인 제가 여태 한번도 열정을 가지고 지속해본 적 없는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요. 수호사님과 구 포감님을 비롯한 도장 도생님들의 기도와 정성 덕분에 역사적인 6.25 대천제 때 상제님의 도생으로 다시 태어나는 입도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부터 나는 새로운 사람이다!" 무한한 감동이 밀려오면서 가슴이 벅차올랐는데요. 상제님의 도생으로 앞으로는 척 짓지 않고 바른 길만 가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또한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흐뭇한 마음과 함께 할머니가 떠올랐습니다. 흐트러지고 잊혀져가는 시간 속에서 머나먼 길 달려와 마음을 다잡게 해 주신 수호사님과 구 포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그런 상황이 주어진다면 과연 열정과 정성을 쏟을 수 있을지 자신에게 되묻곤 합니다.  

상제님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태을주 수행 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연락처/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