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10), 신교의 열매 참동학 증산도(증산도,증산상제님)


신교의 열매, 참동학 증산도!

 

 

신교는 인류문화의 어머니이자 생명의 젖줄로서 뿌리문화입니다.


이 신교의 숨결을 직접 받아 나온 유교 불교 선도 기독교는 천상의 조화주 하나님(上帝)의 천명을 받아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제 2의 신교로서 곧 줄기문화에 해당합니다.

 

이제 그 뿌리의 진액을 거두고 줄기와 이파리, 꽃의 모든 정수를 뽑아 모아 ‘열매 맺는 성숙의 가을 개벽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구촌을 통일할 수 있는 보편문화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뿌리문화 시대를 신성시대, 줄기문화 시대를 성자시대라고 한다면, 앞으로 열리는 가을개벽의 통일문화 시대는 이들 신성과 성자들에게 천명을 내리신 우주의 중심 천상보좌에 계신 아버지 상제님(성부)시대 입니다.

 

천상 신명계에서 선천 상자들을 미리 인간계로 내려 보내시어 아버지 시대를 선언하게 하고 준비하게 하신 신교의 주재자 삼신상제님께서 이제 우주의 가을철을 맞이하여 친히 인간 세상에 오시어 천지조화의 성령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성숙함으로써 하늘땅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온전하게 성령을 받아 내리게 됩니다. 새로운 신교문화의 열매를 맺는 대부흥 시대가 삼신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시어 열어주시는 상생의 새 진리 증산도의 가르침으로 시작됩니다.

 

우주만유의 생명의 주인이신 증산 상제님 선천 상극의 원한으로 닫혀있는 우주를 매듭짓고 상생의 열린 우주를 건설하시기 위해 해원의 도로 새 역사의 기틀을 짜시고 본질적으로 새로운 삶의 원리를 밝혀주셨습니다. 증산도는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가을우주의 새 진리로서 ‘뿌리문화이자 열매신교’입니다.


뿌리에서 뻗어나간 줄기, 이파리의 진액을 전부 모아 다시 열매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것이 바로 간(艮)도수의 역사적인 섭리입니다. 이제 간도수의 섭리에 따라 신교에서 갈라져 나간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가 인류문명의 열매를 맺는 장소인 동방 땅으로 돌아와 신교의 열매문화이자 제 3의 초 종교인 증산도로 수렴됩니다. 증산도에 의해 기존 종교의 꿈과 이상이 실현되어 종교문화가 개벽되며 세계 문명이 하나로 통일됩니다.

 


선천의 닫힌 상극 우주에서 살아 온 인간 삶의 전 과정은 알고 보면 인류 정신의 성숙을 위해 신교의 열매를 찾으려는 머나먼 고난의 여정이었습니다.

후천 가을개벽을 맞아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을 모시고, 상제님의 도를 깨쳐서 ‘새하늘 새땅의 새 인간(인존)’, ‘가을우주와 한마음이 된 인간(太一)’으로 태어나는 것이 온 인류에게 주어진 삶의 진정한 목적인 것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상제님의 도법에 의해 동서양이 한 집안으로 통일되어 인류가 가을천지의 신인간으로 거듭나는 철저한 인간 개조와 우주적 구원의 거대한 비밀이, 마침내 그 장막을 걷고 온 세계에 확연히 드러나 새 생명의 빛을 비추어 줄 것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한민족의 역사와 태을주 수행,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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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8.10 0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신교의 열매, 참동학 증산도 글 내용을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공수래공수거 2019.08.10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 대해 알아갑니다.^^

  3. 휴식같은 친구 2019.08.1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의 열매, 참동학 증산도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신기한별 2019.08.10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작은흐름 2019.08.1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 *저녁노을* 2019.08.11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7. 청결원 2019.08.11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행복사냥이 2019.08.11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pennpenn 2019.08.12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관련 글 잘 보고 갑니다.

    어제는 말복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월요일을 잘 보내세요.

  10. kangdante 2019.08.12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상제님에 대해 알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를 여유롭고 시원하게 시작하세요.. ^.^

  11. 봉리브르 2019.08.12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의 열매인 참동학
    증산도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12. 4월의라라 2019.08.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한 주 되셔요. ^^

  13. 라미드니오니 2019.08.1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인사드리고갑니다ㅎ

  14. 새 날 2019.08.1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9), 상제님동학의 시천주선언, 신교의 부활(동학,용담유사,동경대전,최수운)

 

<< 동학으로 이어진 신교의 맥 >>

 

조선을 비롯한 동양의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이 폭압에 침몰당해 갈 무렵, 상제님의 부름을 받아 쇠락해진 동방 신교의 맥을 이어 동도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후천 대개벽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부르짖은 한 구도자가 있었어요.

 

 

바로 동학의 창도자 수운 최제우 대신사 입니다.


몰락한 양반 집안의 서자로 태어난 수운은 공덕이 없음을 참회하며 정성을 다해 기도에 정진하던 중 마침내 37세 되는 1860년 4월 5일, 천상의 주님이신 상제님을 친견하였습니다.

왈 물구물공

曰 勿懼勿恐하라.

세인 위아상제 여부지상제

世人이 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야아.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동경대전』「포덕문」)

 

상제님께서는 최수운 대신사에게 시천주 주문을 내려 주시고 “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므로 내가 천강서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신 상제님과 직접 대화했던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 입니다.

 

일찍이 밧모섬에 귀양가서 백살이 넘게 살며 기도 올리던 사도 요한을 천상으로 불러올리시어 충격적인 가을개벽 상황을 보여 주셨던 백보좌 하나님인 상제님께서, 1,800여 년 후에 다시 해 떠오르는 동방 땅의 한 선비에게 친히 가르침을 내리신 것입니다.

 

이때 수운 대신사는 ‘인류에게 새 역사가 열린다는 것을 선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을 받고 ‘머지않아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민고에 없는 무극대도가 출세한다는 것, 즉 공자 석가, 예수의 인간 성자 시대를 마무리하고 아버지의 친정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니 아버지를 천주로 모셔야 한다’는 구원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내 아들이니 나를 아버지라 부르라.” 선생께서 그 가르침을 공경하여 아버지라 불렀다. (『도원기서』)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 어찌 알까 보냐. (『용담유사』)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것이니 (『용담유사』)

 

동학의 가르침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수운 대신사가 상제님을 ‘인간과 신명, 천지 만백성의 아버지’ 로 인식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운의 근본 가르침은 2대 교주 해월 최시형의 양천주 사상을 거쳐 3대 교주 의암 손병희에 이르러서는 상제관을 완전히 상실하고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사상으로 철저히 변질되었습니다. ‘사람을 섬기되 한울님 같이 하라’는 식의 교리를 설파하여 인격신으로서 천주의 의미를 희석시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왜 수운을 계승한 동학 교주들과 이 땅의 동학 연구가들은 한결같이 천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까요?

그 결정적인 이유는 그들이 수운과는 달리 천상계의 주권자인 상제님을 전혀 친견하지 못했고, 신교와 상제문화,삼신 하나님에 대한 역사 인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훗날 ‘모든 인간의 내면에 천주의 신성이 있으므로 인간은 곧 하늘’이라는 궤변에 사로잡히고 만 것입니다.

 

수운 대신사의 가르침의 핵심은 ‘시천주侍天主’석 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즉, 인간으로 오실 아버지 상제님을 잘 모심으로써 잃어버린 신교의 상제 신앙을 다시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동학 주문에 시천주조화정이라 하였으니 나의 일을 이름이라. (3:184)

그러나 수운 대신사가 능히 유교의 고루한 테를 벗어나지 못하여 천명을 이루지 못하자 마침내 상제님께서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그의 순도 8년후 (1871) 친히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되었습니다. 상제님은 동학의 참뜻과 이상이 당신께서 친히 인간으로 오시어 인류를 구원하는 무극대도를 열어 주심으로써 비로소 성취된다 하시며 새 우주를 여는 “나의 가르침이 참동학이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삼신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천명과 신교를 받아 내린 동학에서 신교가 다시 부흥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신교의 열매인 참동학, 증산도 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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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9.08.07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휴식같은 친구 2019.08.07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의 부름을 받아 나온 구도자가 최제우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9.08.0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사실이 왜곡된다며 안되는 일인 듯 해요

  4. 데일리헬씨 2019.08.0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5. 행복사냥이 2019.08.07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과 관련. 잘 보고 갑니다.^^

  6. 버블프라이스 2019.08.08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동학으로 이어진 신교의 맥 내용을 잘 읽고 갑니다^^

  7. 봉리브르 2019.08.08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는 결국 그 끝에서
    다 만나나 봅니다.^

  8. pennpenn 2019.08.08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이 지금 우리나라를
    좀 구해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입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kangdante 2019.08.08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가 때로는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것도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0. 공수래공수거 2019.08.08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학에 대해 질 알려주셨네요.
    관심이 갑니다.

  11. 영도나그네 2019.08.0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동학의 창시자 최재우 선생에대한
    중요한 내용들이군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12. 작은흐름 2019.08.0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3. 라미드니오니 2019.08.0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위아더원이죠ㅎ

[증산도 진리공부/상제관] 온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 상제님(3) 세계 종교 나들이(유교,불교,기독교)

 

세상에는 참 다양한 종교가 있어요^^

유교 불교 기독교는 신교(神敎)와 구체적으로 어떤 연관이 되어있을까요?

 

“본래 유불선 기독교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 [1편 6장]

 

인류의 4대 문명이 모두 환국에서 뻗어나간 것과 같이 유,불,선, 기독교는 모체 종교인 신교로부터 그 생명력을 계승하여 줄기문화로 성장하였어요.

신교는 고조선 이전의 상고시대, 즉 환국 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이 국교로 받들어 온 한민족의 생활문화입니다.

 

본래 신교란 규원사화의 '이신설교以神設敎'에서 유래했는데요. '신으로 가르침을 베푼다', '신의 가르침을 받아 내린다' , 즉 '성령의 가르침으로 써 세상을 다스린다'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어요.

 

그렇다면 신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상제님께서는 인류 문명사상 처음으로 신에 대한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가르침을 내려주셨어요~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4편 62장]

 

신이 우주 생명계의 중심에 살아 계신다는 것과 인간이 온 우주의 광명으로 충만한 신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신교는 인간 삶의 안내자요, 역사의 지침이었던 것입니다. 신교문화는 그 맥이 지구촌 곳곳으로 뻗어나가 동서양 문화에 영향을 주었는데요. 서양에는 오래 전부터 신의 가르침을 받아내리는 신탁문화가 있었어요. 동양의 유교에서도 상제님의 천명天命을 근본 가르침으로 하는 신교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어요.

 

고려시대 자하선사는 "신교는 모든 선천 종교의 모체가 된다" 라고 하였고, 신라의 고운 최치원 선생은 화랑도의 뿌리를 밝힌 [난랑비서문]에서 '우리 민족이 닦아온 본래의 현묘한 도는 유불선 삼교 정신을 모두 포함하는 풍류이다'라고 했어요. 이렇듯 신교는 인류문화의 모태이자 시원종교로서 전 인류의 보편 생활 문화였고, 그 신교의 중심에는 삼신 상제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상제님은 동방 땅에 살아온 우리 선조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님이라고 많이 불러왔는데, 삼신의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세 가지의 덕성으로 우주를 주재하신다는 의미인데요~

상제님의 3가지 덕성은 조화(造化)로서 낳고, 교화(敎化)로서 기르고, 치화(治化)로서 다스리시는 세가지 창조 덕성으로 작용하며 자신을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스승과 어버이와 통치자, 군사부일체 문화로 연결이 되죠. 상제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니 아버지도, 가르침을 주시니 스승도, 이법으로 다스리시는 임금님도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서양도 이렇게 생각을 했을까요?

서양에서는 신의 인식이 이러했습니다. 신이 모든 걸 창조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파괴도 합니다. 두렵죠, ‘신이 내 말이 곧 법이다. 너희는 내가 만든 피조물일 뿐이야’ 그래서 서양에서는 맹신주의가 태동됩니다. 그것이 바로 유일신 문화죠. 나만이 오직 신이고 너희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신과 같아질 수 없다. 너희들은 물건 일뿐이야. 라고 하죠.

동양에서는 “우리들 안에 상제님의 신성함이 모두 있으니 그것을 회복하라.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서 우주와 조화를 이루어라. 그것이 홍익인간의 첫걸음이다.”이렇게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상제님에 대해서 바르게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전 인류에게 모든 삶의 사상적 체계를 제공하는 신앙문화를 좌지우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신교라는 것은 유교 불교 기독교 이런 줄기 문화가 생기기 전에 모체 뿌리문화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고 또 줄기문화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교 불교 기독교의 한계를 짚어가면서 이야기할거니까 선입견은 갖지 말아주길 바라요. 흔히 죽어서 잘되자 천국가자는 말이 있죠 하지만 신교에서는 현실에서 잘되자 우리가 살아서 잘되자 바로 홍익인간 사상을 실천했어요. 살아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그 사상을 실천했습니다.

서양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계시지만, 동양에서는 모든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고 그 중심에서 우주를 다스리는 최고신이 계신다고 바르게 인식하고 있었어요. 그 분을 상제님이라 불러왔습니다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고 말씀하신 바, 신교의 주신이며 신앙의 대상이신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시어 신교의 맥을 이어받아 동서의 종교를 펼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에 이르러 인류 문명의 첫 보편 신앙이었던 신교문화는 그 이름조차 완전히 잊혀졌고 그 가지인 유,불,선, 기독교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어요.

 

하지만, 그 종교들이 전하는 하늘과 부처와 신에 대한 가르침만으로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을 중심으로 열려 있는 하늘나라의 구체적인 모습을 밝혀내기가 어렵습니다.

 

뿌리문화와 우주원리를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신교문화의 삼신상제관’으로 해석해야만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신교문화의 주인인 우리 민족은 지난 2천여 년 동안 신교에서 갈라져 나간 4대 문화를 모두 수용해 왔어요.

현재 대한민국은 정말 종교 백화점이라고 할만큼 세계 각색 종교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극단적인 종교 분쟁이 없는 것은 한민족의 마음속에 깊이 녹아들어 있는 인류의 시원문화의 모체 종교인 신교가 갖고 있는 포용력과 조화로움 덕분이겠지요~

다음시간엔 인류문명이 시작된 신교문화가 유, 불, 선, 기독교로 뻗어나가 다시 통일 완성되는 모습을 향해 여행를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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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7.18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은 정말 종교 백화점이라고 할만큼 세계 각색 종교를 믿는 신도들이 계시더라고요-

  2. 휴식같은 친구 2019.07.18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불선이 모두 신교에서 분파되었다니 흥미롭습니다.
    며칠전 기사보니 종교의 자유가 가장 좋은곳이 우리나라라고 하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9.07.18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앙의 세계란
    오묘하면서도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같아요.. ^^

  4. 공수래공수거 2019.07.18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서 분파되었다는 내용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9.07.18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날이 덥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영도나그네 2019.07.1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음이 모두의 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행복사냥이 2019.07.18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 ^^

  8. *저녁노을* 2019.07.19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봉리브르 2019.07.19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10. 청결원 2019.07.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11. pennpenn 2019.07.1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교가 가장 오래된 종교로군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을 잘 보내세요.

  12. 연예인 2019.07.1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금 좋은하루보내세요 ~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13. 새 날 2019.07.1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종교들이 있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4. 라미드니오니 2019.07.1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아우르는 종교군요

상제님은 왜 한반도에 오셨는가?

 

 

증산 상제님은 왜 지구촌의 많고 많은 나라 중에서 동북아시아의 작은 땅 조선에 오시게 되었을까요?

이점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의문이 생기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에 대해 상제님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 고로 이 동방에 와서 …”(증산도 도전2:94:6)

라고 하시며 동방 한민족과의 인연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동토와의 인연’ 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천지신명을 잘 섬겨 온 한민족

 

<정월대보름 천신제를 올리는 모습>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2:36:2~4)

 


이 말씀은 ‘동방 한민족은 우주의 지고신인 상제님뿐만 아니라 천지간의 모든 신을 잘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는, 일꾼들의 사업에 지극하게 수종들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모든 신명을 잘 섬겨 온 한민족에게 ‘보은 줄’을 열어 주시기 위해, 천지간의 신명들을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도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입니다.

 

인류 문화의 뿌리를 찾아오심

 

인류 문화사의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천지의 열매 문화,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 동방의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동쪽에서 먼저 일어나니 동으로 힘써라. (3:306:9)

 

 

자연의 태양이 동에서 떠오르듯이 문명의 태양도 동에서 밝아옵니다. 동방 조선은 일찍이 인류의 시원 문화인 상제 문화가 태동된 뿌리 국가[天子國]’입니다. 즉 조선은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등 세계 종교의 모태 문화인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서 ‘역사의 근원이요 문화 생성의 근원이요 하나님 신앙의 근원’이 되는 나라인 것입니다.

 

뿌리 없이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초목도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않습니까. 뿌리 문화인 상제 문화, 신교 문화가 아니면 가을철 인류의 통일 문화, 결실 문화, 열매 문화를 출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증산 상제님이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신교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 문화, 보편의 구원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께서 조선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도 상제님이 말씀하신 ‘동토와의 인연’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구의 혈穴자리, 한반도

 

증산 상제님은 지리학상으로도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을 역사상 최초로 밝혀 주신 분이 바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입니다.

 

"세계지도를 놓고 보면, 한반도를 중심에 두고 일본이 왼편에서 감싸 주었다. 이렇게 좌측에 붙은 건 청룡이라고 외청룡이다. 또 우측에 붙은 건 백호라고 한다. 중국 대륙, 싱가포르까지가 내백호다. 백호가 튼튼해야 녹 줄이 붙는다. 헌데 중국 대륙이 얼마나 육중한가. 아프리카도 한 9억 이상이 사는 굉장히 큰 대륙 아닌가. 그 아프리카가 외백호다. 호주는 안산案山이고. 또 대만과 중국 대륙 사이가 물 빠지는 파破다. 마지막으로 제주도가 기운 새는 것을 막아 주는 한문이다. 가만히 봐라. 꼭 그렇게 돼 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우리나라가 지구의 혈穴이다. 지구의 속 알캥이, 고갱이, 진짜배기 땅이다. 이 지구의 중심축이다."

 


한반도는 지구의 혈穴자리입니다. 지구라는 땅덩어리가 조판될 때부터 대우주의 하나님이 동북방 한반도, 이 땅으로 오시도록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약소민족을 먼저 구하기 위해 오심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침략의 최후 종착지인 한반도 조선으로 몰려들었습니다.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프랑스 등 서구 열강과 청나라, 일본 등 10여 개 나라가 들어와 서로 세력을 다투는 각축장이 되어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지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내가 ‘너의 동토’에 그친 것은 잔피에 빠진 민중을 먼저 건져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어 주려함이라. (3:184:11)

 


상제님께서는 바로 그 누란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시발로 하여 지구의 억압받는 모든 약소민족을 총체적으로 건져 내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신 것입니다.

 

 

 

<참고>


[주장춘(朱長春),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

 

 

“산의 근원은 곤륜산(崑崙山)이니

곤륜산의 본래 이름은 수미산(須彌山)이니라. …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1만 2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나니
이분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오도熬道 : 볶을 오熬)를 열어 주시나니
그분의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1만 2천 명의 도통군자가 출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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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친절한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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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엘 2018.09.10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2. 공수래공수거 2018.09.1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가 지구의 중심입니다 ㅎ

  3. 작은흐름 2018.09.10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4. 잉여토기 2018.09.10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가 지구의 혈이군요. 와우.

  5. veneto 2018.09.1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ㅎㅎ

  6. 4월의라라 2018.09.1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의 중심축이라니 왠지 자부심이 생기는데요. ^^

  7. *저녁노을* 2018.09.1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중심축이었군요^^

  8. 핑구야 날자 2018.09.11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좋은 일이네요~~ 한국이 중심이 되니 말이죠

  9. 휴식같은 친구 2018.09.1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만큼 천지신명을 섬긴 나라도 드물것 같습니다.
    지구의 중심축, 제발 그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10. 버블프라이스 2018.09.1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11. T. Juli 2018.09.1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님 생소하지만 재미있네요

  12. pennpenn 2018.09.1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인류문화의 뿌리라니
    정말 흐믓합니다.

    오늘도 공기가 정말 상쾌합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바람 언덕 2018.09.12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4. 은이c 2018.09.12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지구의 혈이란걸 알게됐습니당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15. 고요함속 2018.09.12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16. 나무JJ 2018.09.22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황상제님 원시천존님 천계에서도
    요괴 귀신도 가여이여기시어 많은 사랑
    베풀어주시길 바랍니다.몸은 가까이 없지만
    마음만은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