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STB상생방송' 태그의 글 목록 (6 Page)

시험 도중에 태을주가 들리면서 문제가 술술 풀렸어요ㅣ증산도 전정민 도생 체험ㅣSTB상생방송 

오늘은 STB상생방송에서 방송된 전정민 도생님의 체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꿈속에서 태상종도사님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전도생님이 꿈에서 언청계용신 뱃지를 땅에 떨어트려서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꿈속에서 태상 종도사님이 이것을 찾고 있느냐? 하면서 언청계용신 뱃지를 주워주셨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이 체험이 스스로 진리를 찾기전 황금동아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두번째 전도생님의 체험은 수능때 있었다고 하는데요. 전도생님이 수능을 치는 내내 칠성경을 읽으며 어머니가 정성수행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전도생님이 제2외국어인 아랍어 시험을 칠때, 어디선가 태상종도사님의 성음으로 태을주를 읽는 소리가 들려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시험은 아니었지만 마음이 편안해졌고 신나게 찍었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나의 뿌리를 찾고 싶으신가요?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더 이상 망설일 수 없었다ㅣ세상이 증산 상제님 천지공사대로 된다는걸 알게 된 후 바뀐 나의 삶ㅣ증산도 평택합정도장 정OO 도생ㅣSTB상생방송

 

 

오늘은 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12회에서 소개된  증산도 평택합정도장의 정OO 도생님의 입도 이야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도생님은 20년전 친구의 권유로 증산도에 입도하였으나 복잡한 현실문제와 부족한 신앙심으로 도장을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순간 진리를 모두 잊어버렸고, 그러면서도 한번씩 크게 출렁이는 세상을 보며, 

상제님 천지공사가 말씀대로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증산도로 다시 돌아가리라, 생각하면서도 정도생님은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코로나로 각 국가시스템이 마비되는 상황을 보면서 개벽이 시작되고 있다! 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들 앞에서는 "내가 상제님 일을 하여야 하는데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다."는 말까지 하였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하루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밤에 꿈을 꾸듯 머릿속에 잊었던 태을주가 가득 차서 몇시간동안이나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고 몸을 움직일수도 없는 신기한 체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도장에 가서 일하는 꿈도 많이 꾸었구요. 이런것들이 바로 신도에서 해야할일을 알려주는 신도체험이지요. 

 

조상님들은 자나깨나 오매불망 자손들이 개벽기에 살아남고 잘 되기를 기도하고 바라시기 때문에 항상 옆에서 우리에게 일러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 뿐이지요. 

 

그날 아침 정도생님은 용기를 내어 도장에 전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포정님께서도 반겨주시고 여러 성도님께서도 잘왔다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네요^^

 

신앙을 하느라 일찍 일어나야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힘들지만 요즘은 사는게 너무 재밋고 즐겁다는 정도생님, 

진리를 찾은 인간은 힘들어도 항상 즐겁고 인생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상생방송 운영진 대표번호인 010-9659-9576 으로 문자 주시면, 무료소책자발송, 도장인도, 태을주 전수 등으로 진리를 깨닫는데 도움 드립니다.^^ 친절히 안내드릴테니, 진리를 찾는 여정에 망설이지 마시길!

 

Posted by 북두협객
,

 

 

지금은 세상의 변화에 눈 뜨고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과연 이 세상 변화의 실체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코로나'라는 것은 변혁 소식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개벽이라는 것은 종말이 아니라 great opening 위대한 열림, 열 開 열 闢 이 우주 변화의 원리 속에서 우주는 끊임없이 개벽을 하게 됩니다. 

선천 개벽은 이 우주가 탄생하는 개벽이기 때문에 인류가 출현하기 이전의 개벽이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알 필요가 없었죠. 그런데 이 후천 개벽은 뭐냐? 가을로 가는 개벽은 생장의 극기에서 70억 인류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개벽이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우주 1년을 밝힌 인물이 송나라 때 소강절이라는 인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기본 단위인 년월일시를 우주적인 시간단위 속에서 년월일시인 원회운세를 밝혔습니다. 

여기서 어떤 걸 알게 되느냐면, 지구의 환절기에도 감기에 걸리며 진통을 겪는데요. 우주의 환절기에는 최소한 우리가 산술적으로 생각했을 때 129,600배의 큰 변화가 오는구나! 여기에는 인간으로서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구원의 문제가 반드시 등장하게 되겠구나 하는 것을 가슴 속에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놀라운 메시지가 있는데요. 우주 1년의 성패가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1% 더하기, 1% 덜하기는 미세한 차이인 것 같지만 1년이 지나면 무려 1453배의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문명의 선후천이고요. 실제 사람이 사는 것은 "선천 5만년, 후천 5만년이다" 바로 이 소식을 동학에서 알렸습니다.

역사 속에서 패망했던 동학운동이 참동학 증산도에서 꿈을 이루는 결정적인 시간대로 가고 있습니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갈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동학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 분이 2003년도에 사스가 왔을 때 쓰신 기사 입니다. 국가 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어떻게 지킬지 걱정이라는 고백을 벌써 17년 전에 하셨습니다. 

도전 말씀에 태을주는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핵심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오만년 운수를 탈 것인가? 

우주에는 목적이 있는데요. 

초목농사 지은 풋사과가 가을에 어떻게 저렇게 익은 빨간 사과가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時"의 문제 입니다.

지구가 농사를 짓는 것과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짓는 것은 똑같다고 안운산태상종도사님께서 밝혀주셨습니다. 

인간의 몸은 작지만 태을주 주문 수행을 통해 마음을 열 때 천지(우주)를 만나게 됩니다. 한 사람의 역사는 우주의 역사와 같습니다. 

우주는 이렇게 둥글어가는데 인간인 나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을에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오만년 운수의 첫번째는 윤회의 문제가 있습니다.생장과정인 5만년 속에서만 윤회를 거치며 육신을 바꿔가며 다양한 삶을 살게 됩니다. 지난 5만년 동안 어떻게 살았느냐?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혼과 넋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혼비백산이다. 사람이 죽으면 혼은 하늘로 돌아가고 넋은 땅으로 돌아간다. 

두번째는, 아주 원초적인 문제인데요. 나는 우리 부모님, 우리 조상님의 열매요, 분신이거든요. 인간에게 조상의 삶은 단순히 타인, 조상의 삶이 아니라 바로 나의 삶이다. 우주가 결산할 때는 에누리가 없습니다. 사필귀정. 5만년 동안 조상이 어떻게 살았느냐. 바르게, 진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명제를 누가 5만년동안 지키며 살았는가? 

youtu.be/lIp_IfLU59I

 

우주의 환절기에 열매를 맺는 방법이 알고 싶으신가요? 나의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

 

Q. 할아버지가 보천교 신앙을 하셨다고요? 

A. 저희 할아버지는 원래 경주에 사셨어요. 부모님한테 듣기로는 인쇄소를 하셨답니다. 할아버지께서 인쇄소를 처분하시고 보천교 신앙을 하시기 위해 구릿골 약방 근처로 이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어릴 적 기억엔 무서우셨어요. 항상 외출하실 때 보면 갓을 쓰시고 흰 도포에 흰 고무신을 신으셨어요. 

항상 가지고 매고 다니시던 가방에는 곰방대, 부채, 단주, 주문이 적혀 있는 작은 책자가 항상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일정 시간이 되면 장소를 구애하지 않으시고 그 자리에 앉으셔서 주문을 읽으며 온몸을 마사지 하듯이 도공수행을 하셨어요. 그 시간에 궁금해서 다가가면 엄청 혼이 났어요. 

그러다가 제가 입도를 하고 직장생활을 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홀로 사시는 할아버지댁에 청소를 하러 갔어요. 할아버지 책상 위에 낡은 책자가 있어 펼쳐 봤는데 제가 입도할 때 받았던 주문지랑 똑같은 내용의 주문이 다 적혀 있는 거예요. 그것을 본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흘렀어요. 

'할아버지가 하고 계시던 것이 상제님 신앙이었구나!'

Q. 성지순례를 하며 떠오른 어릴 적 기억? 

A. 처음에는 부모님이 저희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어요. 그래서 저도 원평 일대, 구릿골 약방 그 근처로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그 근처가 모두 저의 놀이터였어요. 그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종도사님과 함께 하는 성지순례'를 갔을 때 정말 많이 놀랐어요. 

'어? 여기는 내가 물놀이 하던 곳인데?' 

제게 낯익은 장소들이 다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곳이라는 거예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장수 발자국'이예요. 

여름에 그 주변은 다 물놀이터예요. 꼭 고무신 모양처럼 생겼거든요. 그땐 제가 어렸으니까 발도 넣어보고 손도 대보고 물놀이하다가 우렁이나 다슬기 같은 걸 잡으면 거기다 놔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놀던 장소였는데요. 동네 어르신 말씀으로는 "옛날에 상제님이 오셔서 그 자리에 발로 꾹 찍어놓으셨다"고 하셨어요. 

그러다가 재작년에 성지순례를 갔는데 종도사님께서 동네 주민의 증언과 함께 얘기를 해주시니까 '아! 상제님 발자국이 맞구나!' 몸소 상제님의 흔적을 느꼈던 것이 뿌듯하기도 하고 생동감 있었습니다. 

선천의 봄여름 뿌리종교, 줄기종교 시대가 끝맺은 지금 우주가을철 열매종교인 증산도 진리를 알아보시길 권유해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http://db.blueweb.co.kr/formmail/formmail.html?dataname=sunet3330

 

 

 

Posted by 북두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