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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시절 대순진리회 신앙을 하다가 친구를 통해 증산도 진리를 알게 되고, 30년간 방황하다가 다시 증산도 진리를 찾게 된 울산자정도장 최○○도생님의 입도사례를 소개드립니다^^


 

30년 만에 다시 만난 증산도 진리!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로부터 증산도 진리를 전해들으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사실 그 친구와 저는 그 이전부터 대순진리회 신앙을 함께 해 왔습니다. 입대를 목전에 두고 있던 때, 마음이 복잡해 방황하던 제게 친구가 자신이 다니던 대순진리회를 소개하면서 신앙을 하게 된 것이죠. 처음에는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이 해결되는 것 같은 느낌에 대순진리회에 자주 나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대순진리회 신앙을 하면 할수록 풀리지 않는 의문에 깊은 회의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다 죽으리라.”

분명 전경에는 상제님 말씀이 적혀있는데 어느 누구도 그 구절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상제님의 도생이 되기위해 증산도 입도공부를 하면서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던 제게 친구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넌지시 증산도 진리를 전해주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미 대순진리회 신앙을 그만두고 증산도신앙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증산도를 알게 되었지만 증산도 입도공부까지만 하고 입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30년이라는 긴 방황이 시작된 건 친구의 입대로 연락이 끊어지면서 증산도 도장에 나가지 않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허전한 마음을 채울 길이 없었던 저는 틈틈이 불교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인 2009년 12월 1일, 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또렷이 남아있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뇌출혈로 제 인생에 너무도 가혹한 일을 겪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있기 며칠 전부터 몸상태가 이상한 느낌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요. 결국 쓰러지고 말았던 것이죠. 그 일로 대학병원에 입원해 5개월 남짓 치료를 받은 후 2년 정도 요양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비교적 젊고 건강했던 덕분에 약간의 후유증은 있지만 빨리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엔 불교공부를 해 왔던지라 모든 것이 부처님의 은혜라는 생각뿐이었는데요. 지금은 조상님의 음덕으로 살아났다는 것과 증산도 진리를 신앙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요양병원 퇴원 후에 직장을 찾던 중, 기업 기숙사를 관리하는 회사에 취업했는데요. 주간과 야간, 2교대 근무 중 야간 근무를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몇십 년 전 잠시 인연이 닿았던 증산도 진리가 생각났는데요. 궁금한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생방송과 연결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보면서 잃어버린 우리 역사에 대한 종도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식민사관에 젖은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는데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만난 증산도 진리가 반갑게 다가온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집과 가까운 증산도 도장이 있나 찾아봤더니 울산자정도장이 있었습니다. 바로 도장으로 전화해 방문을 하면서 비로소 긴 인연의 끈을 잇게 된 것이죠. 증산도 울산도장 포정님의 친절한 상담과 권유로 제대로 된 증산도 진리 공부와 신앙을 해 보기로 결심했는데요. 21일 태을주 정성수행 기간동안 매일 100배례를 하면서 조상님과 제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참회하였습니다.

 

이제는 상제님 신앙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는데요.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도전 2편 23장) 상제님 말씀을 각인하면서 상제님 천지사업에 동참하는 참신앙인이 되겠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대순진리회의 불교 등 여러 종교를 거치면서도 인생의 의문을 마음에 무겁게 진 채로 살아오다 다시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된 울산자정도장 최도생님의 입도사례였습니다.

누구나 이런 과정을 겪어가면서 마침내 참 진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나의 삼생의 인연과 조상님의 음덕으로 어렵게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됨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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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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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명상단체에서 수련을 하시다가 한국으로 와서 증산도를 만나고 깊이있는 진리공부를 하게 된 도생님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저는 중국에서 온 박○○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저희 가족은 질병과 교통사고 등 항상 크고 작은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다보니 가족들 사이의 결속력과 애틋함은 찾아보기 어려웠지요. 

힘든 가정환경 탓에 의지할 곳이 필요했던 저는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있는 명상단체에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그 곳에서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 진리를 찾는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치고 힘든 마음이 온전하게 치유되지는 않았는데요. 한국에 먼저 나와 있었던 이모님의 영향으로 좀 더 나은 삶을 꿈꾸면서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온갖 궂은 일을 하면서 저와 동생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셨는데요. 한평생 고생만 해온 어머니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큰 병이 어머니에게 찾아온 건데요. 고통스러워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옆에서 지켜드리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을 함께 하면서 말할 수 없이 마음이 아프고 슬펐지만 최선을 다해 간호했는데요. 어머니는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천상으로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운명하시기 며칠 전, 어머니는 상제님 진리를 신앙하는 이모님을 따라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에 다녀오시기도 했는데요. 형과 저에게 "나도 건강이 좋아지면 증산도를 신앙하겠다."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 이모님과 함께 상제님 진리공부를 시작했는데요. 공부를 시작하고 보니 인생과 우주에 대해 예전에 중국에 있을 때 알고 있던 것보다 더 깊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과 함께 상제님의 도생이 될 것을 결심했는데요. 

돌아오는 어머니 49재에 맞추어 조상님 또한 천도해드리면서 큰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귀한 생명과 맞바꿔 만나게 된 상제님 진리! 더욱 깊이 공부하고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 공부하다보면 평소 가지고 있던 의문들, 세상에 대한 의문들이 해소가 되고 마음공부가 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진찾사와 함께 진리공부의 여정에 동참해보시면 어떨까요? 언제든지 문이 열려있습니다. 010-9659-9576 (운영진 전화)로 문자 남겨주셔도 좋고, 아래 무료책자 신청을 직접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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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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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팠던 아들이 태을주 신유 5분만에 자기 시작해.. 광주상무도장 이OO도생 

 

태을주 수행을 통해서 몸이 낫거나 신유를 하면 신유를 받는 사람이 아픈곳이 나으면서 잠이 드는 사례는 흔히 일어나는 사례입니다^^ 저도 저희 딸이 아프거나 이유없이 울때면 태을주를 읽어주곤 하는데, 늘 스르르 편안한 모습으로 잠이 들곤 합니다. 오늘은 광주 상무도장의 이OO도생님이 둘째아들에게 태을주 신유를 하여 두통이 나은 사례를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OO 도생의 아들 신유 사례


둘째 아들이 영광원자력발전소에 15일 출장차 고향 집에 들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친구둘과 어울리고 새벽 1시경에 들어와 다음 날 일어나 보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식사도 거르고 하루 종일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 때쯤부터 아들이 열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37.8도였 습니다. 걱정이 되어 물수건을 머리에 올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열은 떨어지지 않았고 밤 10시쯤 태을주 신유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청수를 모시고 왼손은 아들 손을 잡고 오른손은 이마에 올리고 태을주를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열이 나고 머리가 무겁다고 뒤척이던 아들이 5분도 안 되어 코를 골면서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10분 정도 지나니 이마가 차가워졌습니다. 15분 후에 다시 체온을 측정해 보니 열이 36.2도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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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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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0(여, 9) /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 도기 148년 음력 12월 입도 

오늘은 증산도 태을주 주문을 읽는데 허리를 꿋꿋이 펴느라 좀 아팠습니다. 그래도 집중해서 읽다 보니 태모님께서 눈앞에 나타나셔서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성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단에서만 뵙던 태모님의 목소리까지 들으니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4월 10일 가정에서 7일 정성수행 6일차) © 

 

 

표소0(여, 45) / 증산도 용인신갈도장 / 도기 140년 음력 4월 입도 

  작은아이(7세)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지를 못했습니다. 뻐에 이상이 없는 것 같아서 앉아서 쉬게 해 주었어요. 코로나19 시국에 병원에 가기가 좀 그래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저녁이 다 되도록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병원은 다음 날 가보기로 하고 그 당시가 어린이 정성수행 기간이라 아이들과 태을주 수행을 하였습니다. 주문 몇 가지와 도공을 15분 정도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조금씩 걷기 시작하는 거예요. 한 시간 정도 후에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다음 날 아침이 되었을 때 다시 살펴보니 완전히 나았습니다. 태을주의 조화신권이 예전보다 더 빠르고 강력해졌음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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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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